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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설 연휴 24시간 산불예방 ‘비상 대응 체계’ 가동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2.11 13:40
  • 조회수 1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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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초동 진화의 시작은 관심과 예방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대한민국 산림 자원의 핵심인 ‘채종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1_2025년 산불예방캠페인 사진.jpg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5년 산불예방캠페인/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후 조건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채종원 인근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을 막기 위해 파쇄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하며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보도자료 사진2_2025년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jpg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5년 산림인화물제거/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또한,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산불관리기관 및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유사시 진화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초동 진화 시스템을 상시 가동 중이다.


이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주무관은 “산림 종자 공급의 핵심 기지인 채종원을 지키는 초동 진화의 시작은 국민의 관심과 예방”이라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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