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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실시 및 불법소각 단속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조기채용하여 관리소 관내지역(충주, 괴산, 진천, 음성, 증평)의 산불을 감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순찰, 등산객 및 주민대상 계도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 및 기동순찰 등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인접구역의 불법소각 활동에서 기인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20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하여, 오는 1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할지역(화천,철원,가평)내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하고, 산불재난과 산림재해 대응 교육・훈련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험준한 산악지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의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초동진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 운영은 가을철 산불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입산통제구역 준수, 화기물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 및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 공고 중(10.15~10.21.)이며 모집인원은 화천(23명), 철원(26명), 가평(24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16
  •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림재해예방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10.16일(금)까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게 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충주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관내지역(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주민을 대상으로하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 ∼12.15) 동안 산불감시 및 진화, 산림 내 인화물질제거, 입산금지구역   통제활동, 산불조심홍보 등 가을철 건조기 산불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와중에도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이바지 해왔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병해충 예찰단 등 국유림관리소에서 모집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불분야 일자리창출 기여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2020. 11. 1.∼12. 15.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양구 및 철원‧화천 민북지역의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하고 마을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발생 시 진화작업을 하는 임무를 지닌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 중 하나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일자리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2020년 2월 23일 이후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한시적으로 취업취약계층에 추가하여 지원키로 하였다. * 취업취약계층의 범주①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1인가구 120% 이하),  ②장애인,③6개월 이상 장기실직(구직중)인자(청년은 최근 6개월 이내 교육기관 재학생이 아니면서 사업장에 고용된 사실도 없는 자), ④결혼이민자, ⑤북한이탈주민, ⑥위기청소년, ⑦여성가장, ⑧성매매 피해자, ⑨한부모가족 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⑩갱생보호대상자, ⑪수형자로서 출소 후 6개월 미만 자, ⑫ 노숙자, ⑬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워크넷(www.work.g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geniusk101@korea.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https://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채용정보>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군청 게시판에서도 쉬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033-480-8521~8529)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여운식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을 통해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하고, 아울러 지역주민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가계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5
  • 정선국유림관리소, 국민참여제도(365 국민평가멘토단) 운영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국민 참여와 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65 국민평가멘토단’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민평가멘토단에게 전자우편(e-mail)으로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사례를 소개하고 소각산불 차단 방법에 대해 자문을 구한 결과, 쓰레기 소각의 날 지정, 벌금 중과, 방화벽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받았다. 여러 의견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검토 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계획중인 숲가꾸기(공익림)사업장에 국민평가 멘토단을 초청해 산림휴양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등산로 스토리텔링 등 멘토단이 제시한 숲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숲가꾸기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참여제도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의견은 정책 집행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참여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3
  •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모집으로 영월 지역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영월지역 산불예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개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2020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영월군으로서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접수는 영월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워크넷, 영월군청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선발된 진화대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현황을 감안하여 오는 10월 2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산불방지 계도 활동과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위험요인 원천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으로 대형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1
  •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열기구 날리면 과태료 낸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 날리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하는「산림보호법」 시행령(8.19) 및 시행규칙(8.31)을 개정·공포했다.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포함하여 ‘날아다니는 불씨’를 산불 예방 행위로 제한하고, 그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산림보호법」이 개정(법률 제17014호, 2020. 2. 18. 공포, 8. 19. 시행)됨에 따라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려는 것이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산불조심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일정한 금지 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으로 「산림보호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규칙에서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내에 야간산불과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를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그간 풍등 등 소형열기구 등을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날리는 행위가 산불 발생 등을 야기한 사실이 있는 만큼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산불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앞으로 대형산불 및 야간산불이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불 예방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31
  • 여주시 대신면, 봄철 산불예방 ‘총력’
     여주시 대신면(면장 연순흠)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총력태세에 돌입한다.  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말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9
  • 곡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임야가 72%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덕분에 능이버섯 등 산림자원이 풍부해 지역 소득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어느 지자체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5년간 곡성군에서는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중 80%가 논 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한 소각산불이다. 나머지 1건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이다. 다행히 곡성군의 조기 진화로 산불이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5건 모두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인 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애초부터 발생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이 곡성군의 설명이다. 따라서 곡성군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각산불 예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 주요 등산로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등산로 입구 매표소나 사찰 등과 함께 입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홍보한다. 또한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 예찰 활동 등 다각적인 산불방지 대책을 강구해 세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인위적인 산불 발생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불 발생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6명을 선발했다. 대원들은 불법적인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 등 처벌 규정을 안내한다. 또한 인화물질 사전제거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에 있는 인화물을 수거하는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드론 산불예찰단을 운영해 입산통제구역 내 불법 행위자를 근절하고 입산자의 실화를 예방한다. 지난해 곡성군은 산림 분야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해 드론 영상 촬영 가능자를 7명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단속이 어려운 험한 산속에서 무단출입자를 찾아내 단속 및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먼저 농산촌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산불안전 교실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또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매체 광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광고, 인터넷(블로그, SNS 등)을 통한 산불조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기별 대상별 산불 예방 생활화에 나선다. 넷째, 산불 진화에 참여하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의 상시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근무여건 개선 및 진화 장비 관리를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산불방지 지원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산불진화대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사기진작을 통한 재난업무 종사자의 대응력을 향상시킨다는 생각이다. 또한 센터 내에는 산불진화인력 대기실, 장비보관 창고, 샤워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진화대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곡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7
  • 나주시, 2020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월 2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병행,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봄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대비 비슷하거나 높을(많을)것으로 전망되나 포근한 날씨 속 산림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과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건축물 화재 등 인위적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최근 관내 읍·면·동 현수막 게시대 총 21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등산객이 많은 금성산 숲길 등에 깃발 100점을 설치하고, 산불예방 방송을 매일 4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대시민 산불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68명을 선발, 주요 숲길과 산불취약지역에도 배치한다. 시는 특히 나주대교 부근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설치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상시운영해 초동진화에 주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입산통제구역 16개소(6,167㏊), 등산로 중 산불위험이 높은 9개 구간(35km)을 폐쇄구간으로 지정·고시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을 목격한 시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 339-7222)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2
  • 여주시, 불법소각행위 단속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에 따른 농식품부, 환경부, 산림청 등과 함께 오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불법소각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부산물 및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의 논․밭두렁이나 쓰레기소각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소각의 위해성에 대해 홍보와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농촌지역에 대한 점검․단속 등을 추진한다.  산림보호법를 위반해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시민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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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2
  • 서울시, 2~5월 '산불방지' 총력대응…첫 무인항공 드론감시
    서울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5월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 첨단장비 무인항공 드론을 띄워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시간대에 드론으로 순찰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산불발생 취약지역’도 처음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에 나선다. 북한산 등 지난 30년간 산불이 자주 발생했던 곳 중 위험지역 24개소 지정 완료했다. 산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 요양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17개소엔 산불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시민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산불발생 취약지역 24개소는 산불발생빈도, 지리적 여건, 경사도, 주택인접도 등을 고려해 지정한다.    또 올해부터는 산림청, 소방청,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진화 헬기 총 30대를 공동 활용한다.     기존엔 산불이 발생하면 서울소방 헬기 3대, 산림청 헬기 5대를 활용했었다. 소방청, 경기도와도 협력해 앞으로는 소방청 헬기 2대, 경기도 임차헬기 20대도 활용 가능해졌다.  서울시가 2월부터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히고, 올해 새롭게 도입시행하는 대책을 이와 같이 소개했다. 24개 자치구(산림이 없는 영등포구 제외)에서도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시‧구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춘다.     지난해('19.1.∼12.)의 경우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북한산 산불 등 총 6건 산불이 발생돼 산림 12,070㎡ 피해가 있었다.    2019년 산불발생 건수는 10년 평균(12건, 12,660㎡) 대비 반 정도로 줄었으나, 피해면적은 2019년 3월 13일 은평구 대조동 모델하우스 화재 비화로 인한 북한산 동시다발 산불(10.000㎡)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대책본부는 무인감시카메라 등 산불감시 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불진화차량,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장비를 수시 운용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산불발생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감시보조원 등 산불방지인력은 즉각 출동해 군·경 등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효율적으로 산불에 대응한다. 산불감시 강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감시카메라 15대에 더해  블랙박스는 20개소(기존 35개)를 추가 신설을 추진한다. 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산불발생 취약지도를 활용해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해 순찰한다.    산림 내 위법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산불통계 등을 근거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작한 산불발생 취약지도를 활용해 산불감시인력(250여명)을 배치하고 순찰한다.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영상‧웹툰 제작 등 홍보 캠페인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기동 단속 및 순찰을 실시한다.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예방 홍보영상(20초)과 웹툰을 제작하고 미디어보드 등 다중이용시설과 SNS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대시민 위기상황 홍보․전파 체계 운영 및 주민대피 안내체계를 구축한다.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기존의 서울소방 헬기는 골든타임제(50분 내 현장도착)보다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30분)하며, 산불 확산 시 서울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한다. 지상진화장비 현대화사업은 금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진화장비의 성능 향상과 개선을 위하여 ▴산불진화차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소방차성능개선펌프 ▴고압수관 장비보관함 등 현대화된 지상진화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초동진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산악지형 이동에 적합하고 활용도가 높은 산불진화차(1대), 등 짐펌프 이용의 한계를 보완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8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高)지대(약3㎞)까기 소방호스를 연결하여 수원 공급이 가능하도록 소방차(4대) 펌프를 성능개선(20kgf/㎠ → 35kgf/㎠)하고, 소방호스 및 장비보관함(15개소)을 신설하기로 했다. 산불현장의 진행상황 파악과 진화 지휘에 활용하기 위해 드론을 운영한다. 드론에 열감지기를 장착, 산림 온도를 측정해 잔불을 파악한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산불전문가 등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피해조사와 현장감식을 통한 원인규명도 나선다. 아울러 서울시는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이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게 하는 등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방화든 실화든 끝까지 추적해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고의로 산불을 내면 7년 이상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특히,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 등 화기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산림을 이용하는 시민께서는 개인이 소지한 인화물질(라이터·성냥·담배 등)은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화기수거함에 반드시 보관하고, 산불조심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로 산불예방에 협조가 필요하다.  ※ 산불관련 산림보호법    ○ 산불방화범 7년 이상 징역, 과실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산림보호법 제53조)   ○ 허가 없이 산이나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 화기, 인화·발화물질을 지니고 산에 들어가거나,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산림보호법 제57조)   ○ 산불 관련 범법자의 신고·검거에 공로, 300만원 범위 포상(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3조)  또한,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소방서(☏119) ▴서울시 산불종합상황실(주간 ☏ 2133-2160, 야간 ☏ 2133-0001~6)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금년에도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산불장비와 산불방지인력 등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 동원하고 산림청, 소방청, 군·경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여 산불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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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0
  • 강원도,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 협의회 개최”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최문순) 에서는 봄철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이하여 1월 30일 도천 신관대회의실에서 산불관련 52개 유관기관과 함께 봄철 산불방지 공동대응으로 청정 강원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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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04
  • 여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2. 1일부터 5.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산림공원과와 9개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산불감시원 80명, 산불진화차량2대, 산불임차헬기1대 등 전문화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산불의 조기 발견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순찰과 홍보 등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요구되며 시에서는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달라며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예방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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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03
  • 임실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서
    임실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방지을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등 총력전에 돌입한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청(산림공원과)과 12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10명을 산불발생 취약지에 분산 배치하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하여 1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 진화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백련산 등 관내 주요지점 4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 카메라활용해 산불감시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를 적극 차단한다.  이를 위해 산불조심 깃발·현수막과 마을회관에 산불예방 홍보판을 설치하여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함은 물론 소각행위 취약시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소각행위자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읍·면 산불감시원에게 배부된 산불신고 단말기를 통해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신고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산불감식반을 동원해 산불원인자를 철저히 색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산불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겠다”며 “우리 지역에서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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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31
  • 속초시,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속초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 ~ 5. 15.)을 맞아 본격적인 산불방지 특별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지난 1월 6일부터 운영 중인 산불예방전문진화대 35명을 비롯하여 2월 1일부터 산불 주야간 감시원 70명을 투입, 예방 감시체제를 강화 운영한다.  특히 연초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격상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산불 발생 취약지역 8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며 감시초소 37개소, 감시탑 3개소에 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림 연접지 내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또한 속초시는 오는 3월부터는 “산불예방 노인감시단 운영을 통한 감시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장년·노년층 일자리 창출 및 대형산불 조심기간(3.15~4.15) 중 산불발생 제로화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산행 간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리며, 산불발생 위험 해소 시까지 소방서, 인근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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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31
  • 이천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동절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발생 우려가 최고조인 만큼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에 맞추어 오는 2월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위해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및 산불진화인력 등 산불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를 통한 산불발생 요인 사전제거와 산불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공중, 지상 진화작업 실시, △산불 신고시 골든타임내(30분내) 진화작업이 가능한 시스템 확보, △연접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진화 협조체계 구축, △산불발생 취약지역의 산불감시인력 집중배치로 산불 조기발견과 동시에 초동진화작업 등 산불진화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산불은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할 것”을 당부하면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경각심을 부각하고, 관련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소각행위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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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9
  • “도내 산불 전년보다 30% 줄인다” 도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272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여가활동의 증가 등으로 전국 산불 건수의 26%인 172건이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69건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인별로는 소각 행위가 24%로 가장 높았고, 입산자 실화, 건축물 화재 등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건축물이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주요 원인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불진화헬기 20대, 산불진화인력 1,005명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80억 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142억 원, 산불방지지원센터 4개소 건립 16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5억 원 등 총 27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① 산불방지 추진기반 구축 우선 시군과 협력해 봄(2.1~5.15)·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과 명절, 주요행사 기간 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1월 24일부터 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불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관련기관들과의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평소에는 산불방지 인력의 현장지휘·진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산불진화통합훈련이나 지상진화경연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를 의무화 하고, 산불 원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② 산불 초동대처 강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시군에 분산 배치해 신고접수에서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림청과 국방부, 시군과 공동 진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초기에 진화할 계획이다.  각 시군별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2개 팀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이를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 관련인력 고용을 마무리하게 할 방침이다. 불성실한 근무자는 퇴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1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로부터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먼저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③ 산불진화 시설 및 장비 확충 산불진화인력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산불방지지원센터’를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산불진화차 12대와 기계화 시스템 장비 19세트, 개인진화장비 1,655세트 등을 신규로 구입함은 물론,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및 감시초소 교체, 무선통신장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군부대, 소방서 등에도 등짐펌프, 불갈퀴와 같은 각종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번지기 쉬운 군 사격장 화재에 대해 진화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에 취약한 산림 내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④ 산불예방 홍보 및 대응 강화 TV, 라디오, 신문·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기별, 지역별 맞춤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각종 행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각행위, 입산자실화 등 원인별 맞춤 홍보를 추진하고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사진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주변에 영농 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 스스로 소각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산불이 반복되는 7개 시군을 선정, 관리감독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에게 소각산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호주 산불에서 볼 수 있듯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은 2,5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피해가 클 수 있다”라며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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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8
  • 영월군, 2020년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강원 영월군은 2020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 구축을 위해 산불감시원 160명, 산불진화대원 60명을 배치·운영한다. 또한 진화차 13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115개와 무인감시카메라 6대, 산불진화임차헬기 등의 산불 진화장비를 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 및 화기물소지금지지역과 출입제한 등산로를 지정해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인재에 의한 발생률이 높은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효율적인 산불 감시와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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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8
  • 제주도, 2014년 이후 7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설연휴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도,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 설연휴 특별대책기간: 1. 24 ~ 1.27 , 봄철 산불조심기간: 2. 1 ~ 5. 15 산불조심기간 중에 산불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관심→주의→경계→심각)하며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대기 인원과 감시인력 및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에는 조기발견 초동진화와 예방활동을 위하여 무인방송시설 활용한 계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 산불방지인력 245명 : 산불감시원 12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명    * 무인감시카메라 19개소, 무인방송시설 8개소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31대를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 대형헬기 1대를 연중 고정 배치한다.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에 산불현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상황 발생 즉시 설치·운영한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연 1회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1대를 배치하고 조종사․검사관 및 항공지원 인력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제 운영 등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신고 접수~물투하까지 50분 내 실행) 운영 제주도 산불발생은 2013년 추자도(0.5ha), 제주시 월평동(1ha) 에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최근 6년간 산불 발생이 없었다. 최근 10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평균 440건, 산림 875ha가 소실되었다. 산불 주요 원인이 쓰레기 또는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입산자의 실화가 전체 64%를 차지하고 농사시 부주의에 의한 산불과 입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림관계자는 “입산객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산이나 오름에 갈 때에는 라이터 등 발화물질 휴대를 삼가 달라”며 “또한 농가에서도 농업폐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실시 및 불법소각 단속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조기채용하여 관리소 관내지역(충주, 괴산, 진천, 음성, 증평)의 산불을 감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순찰, 등산객 및 주민대상 계도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 및 기동순찰 등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인접구역의 불법소각 활동에서 기인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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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청
    2020-10-20
  • 정선국유림,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 돌입!
    백석산 일원 산불(2019.12.11.)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관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보다 앞선 10월 19일(월)부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2019년 가을철 산불발생 사례: 2019년 12월 11일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백석산 일원(피해면적 2ha)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에 대해 일제점검하는 등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여명을 조기선발, 산불감시활동 등을 본격 시작하여 산불예방뿐만 아니라 연인원 4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2020.10.6)   또한 현장여건에 따른 진화선 구축 등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기 실시(정선국유림관리소‧강릉산림항공관리소‧정선군/10.6)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 진화훈련 시 개인별 발열체크 및 진화대원 간 적정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산림공무원, 산불감시 인력의 힘만으로는 예방하기 힘들며,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앞장서야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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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하여, 오는 1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할지역(화천,철원,가평)내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하고, 산불재난과 산림재해 대응 교육・훈련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험준한 산악지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의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초동진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 운영은 가을철 산불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입산통제구역 준수, 화기물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 및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 공고 중(10.15~10.21.)이며 모집인원은 화천(23명), 철원(26명), 가평(24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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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0-10-16
  •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림재해예방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10.16일(금)까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게 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충주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관내지역(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주민을 대상으로하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 ∼12.15) 동안 산불감시 및 진화, 산림 내 인화물질제거, 입산금지구역   통제활동, 산불조심홍보 등 가을철 건조기 산불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와중에도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이바지 해왔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병해충 예찰단 등 국유림관리소에서 모집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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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청
    2020-10-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불분야 일자리창출 기여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2020. 11. 1.∼12. 15.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양구 및 철원‧화천 민북지역의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하고 마을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발생 시 진화작업을 하는 임무를 지닌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 중 하나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일자리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2020년 2월 23일 이후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한시적으로 취업취약계층에 추가하여 지원키로 하였다. * 취업취약계층의 범주①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1인가구 120% 이하),  ②장애인,③6개월 이상 장기실직(구직중)인자(청년은 최근 6개월 이내 교육기관 재학생이 아니면서 사업장에 고용된 사실도 없는 자), ④결혼이민자, ⑤북한이탈주민, ⑥위기청소년, ⑦여성가장, ⑧성매매 피해자, ⑨한부모가족 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⑩갱생보호대상자, ⑪수형자로서 출소 후 6개월 미만 자, ⑫ 노숙자, ⑬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워크넷(www.work.g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geniusk101@korea.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https://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채용정보>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군청 게시판에서도 쉬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033-480-8521~8529)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여운식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을 통해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하고, 아울러 지역주민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가계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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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정선국유림관리소, 국민참여제도(365 국민평가멘토단) 운영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국민 참여와 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65 국민평가멘토단’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민평가멘토단에게 전자우편(e-mail)으로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사례를 소개하고 소각산불 차단 방법에 대해 자문을 구한 결과, 쓰레기 소각의 날 지정, 벌금 중과, 방화벽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받았다. 여러 의견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검토 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계획중인 숲가꾸기(공익림)사업장에 국민평가 멘토단을 초청해 산림휴양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등산로 스토리텔링 등 멘토단이 제시한 숲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숲가꾸기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참여제도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의견은 정책 집행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참여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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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모집으로 영월 지역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영월지역 산불예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개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2020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영월군으로서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접수는 영월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워크넷, 영월군청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선발된 진화대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현황을 감안하여 오는 10월 2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산불방지 계도 활동과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위험요인 원천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으로 대형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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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9-21
  •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열기구 날리면 과태료 낸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 날리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하는「산림보호법」 시행령(8.19) 및 시행규칙(8.31)을 개정·공포했다.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포함하여 ‘날아다니는 불씨’를 산불 예방 행위로 제한하고, 그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산림보호법」이 개정(법률 제17014호, 2020. 2. 18. 공포, 8. 19. 시행)됨에 따라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려는 것이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산불조심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일정한 금지 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으로 「산림보호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규칙에서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내에 야간산불과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를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그간 풍등 등 소형열기구 등을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날리는 행위가 산불 발생 등을 야기한 사실이 있는 만큼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산불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앞으로 대형산불 및 야간산불이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불 예방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31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계류장 재포장공사 안전점검실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오랜 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계류장 보수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에서는 공사가 기간 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항공정비과장(신원주) 등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1993년 창설 이후 지역 내 산불방지업무와 산림병해충방제, 산림사업지원, 화물운반과 산악 인명구조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계류장은 1993년 4월 8일 창설되어 현재까지 2회에 걸쳐 확장되어 대형헬기 2대가 동시에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지면 노후화에 따른 헬기 운용 간 안전확보를 위해 올해 6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예산 6억을 투입하여 재포장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보유 중인 헬기 5대(KA-32 2대/Bell-206 3대)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유 공간이 있는 타 관리소에 분산 배치해 사전 계획된 임무만 수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완벽하게 수행하였으며, 이달 중순부터 Bell-206 헬기 2대를 투입하여 경남 5개 시․군에 대해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손수식 소장은 “계류장 공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헬기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하게 추진하겠으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산불방지업무 등 주요 임무에 대한 개선 및 발전방안을 연구․토의하여 관리소 업무수행능력을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7-09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 가해자 사법처리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20년 3월 26일 양양군 상월천리 산1-1 국유림 내 발생한 산불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여 사법처리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가해자가 산림 내에서 낙엽을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진화헬기 4대와 진화인력 총 182명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국유림 0.8ha 소실과 진화비용 등 국가에 약 1천9백만원의 재산상 피해를 입혔으며 향후 피해금액에 대하여 가해자에게 배상청구할 예정임을 밝혔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산림보호법」제53조 제5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 가해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받고 손해배상 책임도 함께 지게된다”며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이 종료되었지만, 불씨 취급 시 각별한 주의와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30
  • 대형산불로 긴장했던 봄철 산불... 추진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의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전체 2,926건의 산불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에 423건이 산불로 진행되었으며, 792건은 산림인접지에서 진화되었다.      ※ 발생 : ’19년 428건 → ’20년 423건(1%↓), 피해 : ’19년 3,095ha → ’20년 2,786ha(10%↓)   봄철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양간지풍(襄杆之風), 국지적 돌풍 등으로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상존하나,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 간 능동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효율적인 진화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보다 산불건수와 피해면적이 감소하였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가 100건으로 전체 24%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 20%, 건축물화재 전이 11%, 담뱃불실화 8% 순으로 발생하였다.      ※ 발생원인 : 입산자실화 24%(100건) → 소각산불 20%(83건) → 건축물화재 전이 11%(48건) → 담뱃불실화 8%(35건) → 성묘객실화 2%(8건) 순 특히, 올해 봄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은 전년대비 7%, 입산자실화는 4%의 비중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산자실화 : (’19) 28%(120건) → (’20) 24%(100건)      ※ 불법소각 : (’19) 27%(117건)  → (’20) 20%(83건) 입산자실화 감소 원인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무속행위지역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고 산림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감시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며,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감소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업으로 산림 내·외 농업부산물 및 폐자원 수거,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아울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5월 고성산불과 같이 귀산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과 산림 연접지 펜션 등의 증가로 건축물화재에서 비화하는 산불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 건축물화재 추이 : (’19) 9%(38건)  → (’20) 11%(48건)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주요성과를 ①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②스마트한 산불대응, ③지상진화 역량 강화, ④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⑤강원 동해안 산불 차별화 대응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였다. 첫째는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로 각 부처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사불란한 협력을 통해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대피와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를 총괄하고, 소방청은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였으며, 국방부는 신속한 헬기투입과 진화장비 물자를 확보하여 초기진화를 지원하였다.    둘째는 스마트한 산불대응이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위험예보, 현장영상전송,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현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상황판단이 가능하였다. 셋째는 강화된 지상진화 역량이다.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고 소방인력 국가직 전환을 통해 한층 향상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  지난 5월 야간에 발생한 고성산불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의 활약으로 일출 전까지 60% 이상을 진화함으로써 대규모 확산을 저지하였다. 넷째는 산불관리시스템 효율화이다.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화하여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19년에는 초대형 헬기 2대를 도입하여 동해안에 배치하고, ’22년에 추가 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8년 도입된 국산 수리온 헬기는 실전훈련을 마치고 안동 야간산불 진화에 투입하였으며, 현장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산불지휘차를 지자체까지 확대·보급하였다. 다섯째는 강원 동해안 지역에 차별화된 산불정책을 적용하였다. 작년 인제 산불을 경험을 토대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산불예방 임도 65㎞를 확충하고, 100㎞ 구간에 대한 임도 노폭을 확대하였다. 주택 등 주요시설물과 산림사이에 완충지대 50m를 두는 산불 안전 공간을 시설하고 대형산불 피해지는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내화수림대 589㏊를 조성하였다. 한편,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농산촌 고령화에 따른 진화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 산불원인 규명과 산림 연접지 비화 산불 방지 등은 개선할 과제로 제기되었다.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최근에도 수시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장마철 이전까지는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등 진화자원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위험 시기가 일단락된 만큼 “산불진화대원의 고용안정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정예 요원으로 육성하고, 산불전문조사반의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면서 “주민여러분께서도 야간 산불에 대비해 손전등을 비치하고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3
  • “함양국유림관리소” 하동 형제봉 전망대 준공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14일에 하동 형제봉 전망대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전망대는 하동 형제봉 활공장(하동군 부춘리 화개면 산1)에 위치해 있으며, 형제봉에 설치된 산불 감시 카메라로 인해 지리산 경치를 충분히 만끽하기 어려워 이를 개선하고자 전망대를 설치하게 되었다. 또한, 이 일대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으로 숲의 여러 가지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개방한 국민의 숲이며,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하동군이 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레포츠의 숲”으로 국민들이 산림레포츠를 즐기면서 숲을 가까이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산불조심기간(봄철 2.1∼5.15, 가을철 11.1∼12.15)은 입산이 통제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통해 심신의 건강이 증진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29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 지원센터’ 조성 첫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6일부터 2개월 동안 원주시 단구동에 산불진화인력 근무여건 개선 및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산불방지 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불현장의 최일선에서 진화작업을 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등은 현재까지 컨테이너 등 간이시설에서 대기하고, 노후화된 좁은 창고에 진화 장비를 빽빽이 보관하였으며, 땀에 젖은 몸을 씻지도 못하고, 그을음 범벅인 산불 진화복을 퇴근하기 전까지 입고 있었다. ‘산불방지 지원센터’는 화장실, 샤워실을 포함한 산불진화인력 대기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진화차량 차고, 기계화진화시스템, 개인진화장비 등 장비보관 창고 시설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한다. ’19년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 1개소를 조성하였으며, 금년도에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등 3개 관리소에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산불 위험은 계속 나타남으로, 산불위험 해소 시까지(현재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24시간 산불상황 관리체계와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참고자료 >    *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되었던 5월 15일까지 관내 산불이 223건(95ha)가 발생하여, 최근 10년 평균 건수(105건) 대비 212%, 면적 (86ha) 대비 110% 증가하였고, 원인별로는 소각산불 17%(38건), 입산자 실화 15%(34건)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최수천 청장은 “봄철 산불기간은 마무리 되었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고온ㆍ건조한 기후가 여름철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한 산불 대응과 예방에 노력도 기울이면서 ‘산불방지 지원센터’도 성공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26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선필 본부장은 20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를 방문하여 산불 등 재난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등 주요 시설물을 돌아보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및 항공 방제 임무 준비 등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선필 본부장은 “봄철산불조심기간(2. 1.∼5. 15.)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면서, 휴일 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철저한 코로나19 예방과 안전비행 및 사고예방을 위해 개인 건강관리와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20
  • 삼척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대형산불 사진전 개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중 2020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해시시설관리공단(무릉계곡관리사무소)과 협조하여 ‘대형산불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강원 고성 등 동해안 일원의 재난성 산불 발생으로 국민들의 산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 산불 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입산객이 증가하는 무릉계곡에 2019년 고성·동해 산불 등 대형산불 피해 및 산불 진화 사진 19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올봄에도 동해안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0
  •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료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의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15일 종료 하였다. 이 기간 동안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예방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및 드론을 활용한 단속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하였고, 산불발생 시 효과적이고 신속한 산불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에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결과 관내 국유림 산불은 단 3건 발생하였다. 또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운영된 산불예방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방지 활동과 함께 올해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산불발생,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대비 태세 및 유관기관과 협조를 유지하여 산불에 신속히 대응 할 계획이며, 산불예방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20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이 5월 6일 봄철 산불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진선필 본부장은 봄철 산불대책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격납고·계류장 주변 시설물 및 산림헬기 상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최근 안동지역에서 4일간 발생한 안동 대형 산불진화에 힘쓴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항공지원팀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선필 본부장은 “경북지역이 올해 다수의 크고 작은 산불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남은 산불조심 기간에도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06
  • 산림항공본부장,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선필 본부장은 21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수도권 산불재난 대응기관인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출동태세확립 및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점검하였다.  산림항공본부장은 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등 주요 시설물을 돌아보고 최근 DMZ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산불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항공방역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였다. 진선필 본부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면서 휴일 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비행을 위해 승무원들의 개인건강 관리와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21
  • 코로나19 위기 극복! 국가 숲길 개방 및 임시 확대 운영
    백두대간트레일 약수숲길 사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관내 예약제 국가 숲길인 백두대간트레일 아침가리구간(홍천·인제) 및 DMZ펀치볼둘레길(양구) 2개 노선 95km에 대해 숲길 개방 및 1일 탐방인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몇 개월 간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침체된 국민 정서와 일상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국민 관심 대비 참여 기회가 제한된 예약제 국가 숲길에 대해 숲길 개방 및 임시 탐방 인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 숲길 개방 일시 및 1일 탐방인원 한시적(1개월) 확대 계획 >   O DMZ펀치볼둘레길(73km) : 4.22부터 재개, (현) 200명⇒300명(1.5배) O 백두대간트레일 아침가리구간(22km) :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5.16부터 재개 (현) 100명⇒200명(2배)   * 예약방법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홈페이지(http://www.komount.kr)                 DMZ펀치볼둘레길 안내센터 ☏ 033-481-8565                 백두대간트레일 안내센터 ☏033-461-4453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 19로 외출 자제 및 정서적 불안을 겪은 국민들이 숲길 탐방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숲길 이용 시 개인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DMZ펀치볼둘레길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21
  • 부여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불법 소각행위 단속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소각산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 4대를 활용한 불법소각행위를 단속한다고 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영농기를 맞아 농산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가 빈번하여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 2020년 소각산불(논밭두렁·생활쓰레기·농산폐기물 소각) 건수 : 78건 소각산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로 농·산촌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로 소각행위가 빈번한 주말에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한다. 또한 산림인접지 100m 이내에서 소각행위를 하다 적발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4월 ~ 5월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영농 부산물 소각 시 작은 불씨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김주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산불예방에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하여, 오는 19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할지역(화천,철원,가평)내 균형있게 배치되며, 산불취약지역 산불계도·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하고, 산불재난과 산림재해 대응 교육・훈련 및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발생 시 험준한 산악지형과 주택 밀집지역 등의 산불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초동진화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 운영은 가을철 산불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입산통제구역 준수, 화기물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 및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 공고 중(10.15~10.21.)이며 모집인원은 화천(23명), 철원(26명), 가평(24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16
  •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림재해예방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10.16일(금)까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게 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충주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관내지역(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주민을 대상으로하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 ∼12.15) 동안 산불감시 및 진화, 산림 내 인화물질제거, 입산금지구역   통제활동, 산불조심홍보 등 가을철 건조기 산불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와중에도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이바지 해왔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병해충 예찰단 등 국유림관리소에서 모집하는 다양한 산림일자리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불분야 일자리창출 기여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2020. 11. 1.∼12. 15.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양구 및 철원‧화천 민북지역의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하고 마을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감시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발생 시 진화작업을 하는 임무를 지닌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 중 하나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일자리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2020년 2월 23일 이후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한시적으로 취업취약계층에 추가하여 지원키로 하였다. * 취업취약계층의 범주①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1인가구 120% 이하),  ②장애인,③6개월 이상 장기실직(구직중)인자(청년은 최근 6개월 이내 교육기관 재학생이 아니면서 사업장에 고용된 사실도 없는 자), ④결혼이민자, ⑤북한이탈주민, ⑥위기청소년, ⑦여성가장, ⑧성매매 피해자, ⑨한부모가족 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⑩갱생보호대상자, ⑪수형자로서 출소 후 6개월 미만 자, ⑫ 노숙자, ⑬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워크넷(www.work.g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geniusk101@korea.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https://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채용정보>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군청 게시판에서도 쉬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033-480-8521~8529)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여운식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을 통해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하고, 아울러 지역주민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가계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5
  • 정선국유림관리소, 국민참여제도(365 국민평가멘토단) 운영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국민 참여와 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65 국민평가멘토단’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민평가멘토단에게 전자우편(e-mail)으로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사례를 소개하고 소각산불 차단 방법에 대해 자문을 구한 결과, 쓰레기 소각의 날 지정, 벌금 중과, 방화벽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출받았다. 여러 의견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검토 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계획중인 숲가꾸기(공익림)사업장에 국민평가 멘토단을 초청해 산림휴양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등산로 스토리텔링 등 멘토단이 제시한 숲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숲가꾸기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검토 중에 있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참여제도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의견은 정책 집행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참여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3
  • 봄철 산불 ‘비상’, 과학적 예측으로 피해 줄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아 1월 31일(금) 산불예측ㆍ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의 과학적 예측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불재해 주관 연구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예측ㆍ분석센터를 운영하며 대형산불의 현장 상황과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도를 제작하고, 산불 확산의 방향과 속도를 시간대별로 예측하여 산불 진화작업 및 대피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각 유관기관에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무인기·위성 영상 등을 활용해 산사태 등 2차 피해의 위험을 예측하고 피해지역의 응급 복구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산불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우리나라의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36.1%)와 소각행위(30.7%) 등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면서 “겨우내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낙엽이 극도로 말라있는 봄철에는 산림인접지역이나 논, 밭두렁 등에 불을 놓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태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산불 발생 인자와 기후패턴 등 기상 빅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산불위험예보 장기 알고리즘’을 활용해 월간 산불전망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산불현황, 산불위험등급 및 대형산불 위험예보 등 산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forestfire. nifos.go.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2-03
  • 산불 취약 지역, 이제 한눈에 확인 가능해진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공간상으로 분석하여 지도화한 ‘전국산불취약지도’가 제작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1991년부터 2017년까지 27년간 발생한 11,643건의 산불 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통해 종합 분석하여 향후 산불의 발생, 확산, 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 전국 지자체별 ‘산불 취약지도’를 작성하였다. 산불취약지역의 근거가 되는 산불취약위험지수는 산불발생밀도, 침엽수림과의 거리, 인구밀도, 건물밀도, 재해약자시설의 분포, 국가보호시설의 분포를 이용하여 크게 A, B, C, D의 4단계로 산출하였다. 위험 등급은 A등급(상위 0-10%), B등급(상위 10-30%), C등급(상위 30-60%), D등급(상위 60-100%)으로 분류되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위험도가 높아 해당지역 내 산불로 인한 재산,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이 요구된다. 이 지도는 산불감시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고,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선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진화차량이나 헬기를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여 빠른 시간 내에 진화가 가능하여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산불관리통합규정에서 명시한 산불취약지역을 선정하는 데 활용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최근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귀농층의 증가로 산림인접지의 산불피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산불취약지도를 활용하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얼마나 산불에 취약한지 알 수 있으므로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을 당부하였다. 산불취약지도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www.nifos.go.kr)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http://know.nifos.go.kr/book)에서 발간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3-18
  • 비 없는 겨울철 건조한 낙엽 숲, 산불 위험 ‘주의’ 단계 발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겨울철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당분간 별다른 눈·비 소식이 없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1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겨율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약 20ha의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1월 2일에 오후 4시를 기해 산불재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하였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18.11.1.∼12.15.) 종료 후 2019년 1월 7일 기준 23일간 발생한 산불은 43건으로, 피해면적은 38ha에 이르며, 이는 최근 10년간 평균보다 건수로는 263%(15.6건), 피해면적으로는 238%(15.5ha) 증가한 것이다. 최근 산불이 급증한 이유는 12월 중순부터 건조한 날씨가 최근까지 이어지면서 산림 내 낙엽이 바짝 말라 산불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10일간 서울시 동대문구 홍릉시험림 내의 낙엽의 수분 함량이 평균 14%로 이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고온건조한 봄철의 낙엽 속 수분 함량(14∼16%)과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우리나라 산림이 매우 건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요즘과 같은 건조한 날씨의 낙엽 수분 함량 10% 수준에서는, 초여름 나뭇잎의 수분 함유량인 35%일 때에 비해 산불 확산 속도가 2배 정도 빠르다. 이와 같이 메마른 낙엽은 불쏘시개 역할을 해 더 쉽게 불이 붙고 불도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 혹독한 한파가 지속되면 대형 저수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얼어붙어 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가중된다. 결국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산 주변에서 쓰레기나 논밭을 태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자제하는 등의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정도현 과장은 “지금과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산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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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겨울, 더 이상 산불 안전기간이 아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산불조심기간(11.1~12.15) 종료 후에도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겨울철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현재(12.27.)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93건으로 1991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예년(33건)에 비해 2.8배 증가한 수치이다. 산불조심기간 이후에도 전국에 21건이 발생하여 예년(7건)에 비해 3배 증가하였다. 특히 경상도 지역에 산불발생이 집중되었는데, 93건의 산불 중 경상도에서만 51건(경북 : 30건, 경남 : 21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최근 2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76.3mm)의 45.1% 수준(전국 평균 35.5mm로)으로, 1973년 이후 4번째로 적었기 때문이다. 특히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 등 남부지방은 평년의 30%를 밑돌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강수가 예보되어 있으나 양이 적을 것으로 보이고, 이번 겨울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춥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12월 24일 일시적으로 해제되었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27일 ‘관심’단계로 재 발령 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 분석 센터에서는 겨울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인근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최근 산불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의 불씨를 완전히 끄고 배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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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국에서 산불 자주 발생되는 곳은 어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 25.~5. 15.)을 맞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국 산불다발위험지도’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불다발위험지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활용해 199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된 1만 560건의 산불 위치정보를 지도화 한 것이다. 이 지도를 활용하면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 산림헬기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신속한 산불진화를 할 수 있다.    산불다발위험지도에 따르면 남한 국토의 10% 가량이 산불다발위험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다발위험지역은 4단계로 나뉜다. 1㎢ 내 산불 발생건수가 0.25건 미만이면 ‘징후 없음’, 0.25건 이상 0.50건 미만은 ‘주의’, 0.50건 이상 0.75건 미만은 ‘경계’, 0.75건 이상은 ‘심각’으로 분류된다. 데이터 분석 결과, 남한의 7.73%가 ‘주의’ 단계에 해당됐으며 ‘경계’가 1.19%, ‘심각’이 1.12%의 비율을 차지했다. 산불 위험이 잦은 상위 5개 지역은 인천 남동구, 인천 계양구, 부산 남구, 서울 노원구, 울산 동구로 나타났다. 서울을 비롯한 인구밀집지역 광역시와 대도시 생활권,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도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윤호중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은 “기상·지형 등의 영향으로 산불이 발생되는데 산불 피해 지역은 재발 확률이 높다.”라며 “산불 다발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연구자료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fos.go.kr) 내 산림과학도서관에서 ‘산불다발’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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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논ㆍ밭두렁 함부로 태우지 마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남부산림자원연구소가 봄철 산불조심기간 시작에 따라 시험림이 위치한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에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조치사항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하여 입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불법 취사행위 금지 및 입산 진입로 인근에서의 흡연 자제 등을 당부함은 물론, 산림 인근 논ㆍ밭두렁에서의 쓰레기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지난해에는 392건의 산불이 발생, 378ha의 산림이 사라졌으며, 봄철 산불이 전체 산불 피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산불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失火), 산림 인근의 논밭 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라 할 수 있다.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용배 소장은 “1월부터 계속된 건조주의보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졌다”면서,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5일(수)부터 5월 15일(월)까지로, 산불이 발생한 경우 인근 시ㆍ군ㆍ구청,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소방관서,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신고하고,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남부산림자원연구소(055-760-50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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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청,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322㎢)이 넓다. 산림청은 소백산을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56ha)하고 있다.     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산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6.8km)로 알려져 있다. 이 코스는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선호한다. 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또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과 철쭉 군락, 비로봉 기슭에 2백∼6백년 수령(樹齡)의 주목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043-420-0341)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9)로 문의하면 된다.  산불예방과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산불조심기간인 봄철(2. 15.∼5. 15.)과 가을철(11. 1.∼12. 15.)에는 일부 구간의 입산이 통제될 수 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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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문화
    2019-07-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 봄철 산불예방 ‘총력’
    산림복지시설 중 하나인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 국립하늘숲추모원이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산불조심기간(’17.1.25∼’17.5.15)에 맞춰 경기도 양평군 소재 수목장림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산불예방을 위한 예찰활동(병해충의 발생이나 증가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것)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하늘숲추모원 방문객들의 화기물 소지확인을 비롯해 흡연금지 등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 및 단속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의 지원과 함께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불예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수목장림은 숲에 조성되는 자연친화적인 시설인 만큼 인위적인 산불로 인한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방제 체제를 구축하는 등 수목장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2-14
  • 산림청 중미산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휴양림 내 산불발생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 금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전면 사용 금지되며, 지속적인 순찰 및 휴양림 이용객 계도를 통해 사전예방조치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국유림관리소 및 양평시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오현탁)은 “휴양림 내 산불발생은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휴양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매년 산불조심기간에는 바비큐 시설 사용이 전면 금지되므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31
  • 산림청 중미산자연휴양림,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은 오는 14일(목), 28(목) 2회에 걸쳐 휴양림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단체와 함께 여름철 성수기 동안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는 산지정화 캠페인을 벌인다. 중미산휴양림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시민들은 승용차로 도시에서 탈출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중미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1시간 내에 자리하고 있어 각종 동아리모임(요들송 모임,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직장인 체육행사(등산), 종교단체의 수련회, 청소년단체의 자연체험활동이 매우 활발히 이루어 지며, 매년 10만 명의 이용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한편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은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단풍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풍객을 대상으로 버섯‧밤 등의 임산물을 불법적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계도ㆍ단속하고, 다가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조심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팀장 오현탁은 “중미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 대상으로 꾸준히 산지정화 홍보 및 계도 활동으로 자연휴양림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줄여 나갔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쾌적한 휴양림 사용을 위해 산지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가오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1일(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생활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관심을 유도하고자 유실수와 조경수 위주로 나무를 나눠줄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내에서 실시된다. 나눠 줄 묘목은 블루베리, 석류나무, 매실나무 등 9개 수종의 유실수와 편백나무, 산수유 등 4개 수종의 조경수로 총 2,700본이며, 오전 10시부터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4월 총선을 비롯해 청명․한식,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나눠드린 나무가 여러분의 행복한 소망을 담아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며,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3-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불 등 각종 화재 제로 도전 순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동안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휴양림 내 시설물에 의한 각종 화재 및 산불발생 등 현재까지 한 건도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산불조심기간이 다가오기 전 주변구역의 산불 및 시설물 화재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10월 설치하였고, 휴양림 내 야영장에 소화기 배치, 기존 CCTV 감시장비 활용과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사전에 준비하였고 산불조심기간에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이용 전면 금지를 시행하였다. 또한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내의 각종 시설물과 산불 발생에 따른 화재는 국가의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와도 직접 연관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 휴양림 내 이용객의 안전과 국가의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비큐 시설 사용 전면 금지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1-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을 보호하고 아끼는 캠페인 전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의 유명산자연휴양림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으로 아름다운 숲과 맑고 시원한 계곡을 간직해 휴양림을 찾는 이용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는 2015년 10월 31일부터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제6회를 맞는 설악면(눈메골) 한마음 축제가 개최되는데, 이에 맞추어 유명산자연휴양림 전 직원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그대로․제대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 2015년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 11. 1. ~ 12. 15.    ○ 그대로․제대로 캠페인 :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을 위한 6대 수축 지키기      * 불필요한 물품 줄이기, 발생 된 쓰레기 되 가져가기      * 스마트폰 자제와 자연 속 느림의 시간을 만끽하기      * 소음을 없애고 타인을 배려하기,  가족에게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 나누기      *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 자연의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 김기태는 “우리의 숲에 고마움으로 보답하고 후손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캠페인으로 관람객 및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3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을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금년도 극심한 가뭄으로 가을철 산불위험이 고조될 전망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동안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휴양림 내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각종 휴양림 안전사고와 가을 산불을 대비하여 휴양림 주변구역의 화재를 사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10월 설치하였고, 낙뢰에 의한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낙뢰 방호시설을 재구축 하였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 이용 전면 금지와 휴양림내 야영장에 소화기 배치, 기존 CCTV 감시장비 활용과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도록 하였다. 산불발생 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 가을 극심한 가뭄으로 휴양림 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바비큐 시설 사용 전면 금지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10-27
  • 이달(4월)의 추천 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80년생 금강송 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빚어내는 천혜의 풍광을 가진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달 (4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남쪽에서는 봄이 오느라 야단이다. 겨우내 머금었던 생명의 기운을  저마다 터트리며 화려한 몸단장들을 시작하는 이때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화려함보다는 초록으로 더욱 몸치장을 한다. 봄이 되면 더욱 짙어지는 금강송! 최초! 최초! 그 화려한 이름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휴양림이다. 1988년 조성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넘은 자연휴양림이다. 그 오랜 시간만큼이나 자연휴양림은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1920년대 사람이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이 있다. 그 생김새가 빼어나고 학술적가치가 높아 전국   3대 미림(美林)중 하나이다. 그 소나무가 바로 금강송이다. 숲이 내뿜는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  ‘피톤치드’ - 인간에게는 약이 되지만 나무는 자기방어를 위해 내뿜는 물질,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는 등 일상에 찌든 도시민들에게는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소나무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약 600m 조성된 숲체험로에는 자기학습식 시설이 갖춰져 있어 숲해설가 선생님 없이도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간별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산림욕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도둑재’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곳이 있다. 옛 영서주민들이 영도에 와서 소금이나 생선 등의 먹을거리를 마련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노린 도둑들이 도적질을 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내 약 왕복 2km구간의   등산로를 오르다보면 만날 수 있다. 천혜의 풍광속에 내려앉은 다양한 시설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라고 불리는 숙박시설이 있다. 보통의 이용객은 숲속의 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대관령자연휴양림에 간다면 산림문화휴양관도 권해볼 만 하다. 산림문화휴양관 앞쪽으로 떨어지는 흐르는 폭포와 계곡소리는 충분히 이용객들을 흥분 시킬 만 하다. 숲속수련장은 단체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니 M․T나 워크숍 등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적당한 시설이다.  시설현황을 보면 5인실 3실, 7인실 6실, 10인실 3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7인실 12실, 8인실 2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 그리고 숲속수련장은 60여명정도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일이 아닌 주말에는 예약률이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니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15일 이후에는 지붕삼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영데크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소나무숲 언덕을 넘어 걷다보면 지금이라도 굴뚝으로 연기가 피어오를 것 같은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참숯을 구워내는 숯 가마터가 있다.  다시 발길을 돌려 숲길을 따라 조금 더 걷다보면 잘 조성된 야생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접할 수 있다. 야생화정원에는 금강초롱, 매발톱 꽃등 약 30여종에 달하는 야생화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꽃을 만날 수 있다. 봄이 되면 잔디광장에 여기저기에 피어있는 노란 민들레꽃들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가는길  서울에서 승용차로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강릉 I.C에서 나와 성산․대관령 방면으로 회전하여 구영동고속도로 방향으로 직진하면    첫 번째 신호등삼거리에서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서울에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강릉고속터미널에서 강릉시내버스 503번(가마골 어흘리 방면)을 타고 어흘리 종점에서 내린 후 약 1.8km 도보로 걸어 와야 한다. 강릉고속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10,000~15,000원정도 소요된다. 주변관광지  오죽헌(15km-약 25분소요) : 집 중위에 검은 대나무가 무성하여   오죽헌(烏竹軒)이라 불리며 율곡 이이 선생이 탄생한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별당 사랑채로 우리나라 주거 건축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오죽헌 내 율곡 기념관에는 신사임당과 자녀들이 남긴 작품이 전시돼 있다.  양떼목장(10km-약 25분소요) : 6만여 평의 목초지위에 180여 마리의 양떼를 방목하는 목장으로 이국적인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경포대해수욕장(22km-약 30분소요) :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의 송림과 횟집, 경포호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참소리박물관(20km - 약 20분소요) : 세계에서 유일한 축음기 박물관으로 에디슨의 최초의 축음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디오의 모든 것이 총 망라된 곳으로 무려 4,500여점의 축음기가 전시되어 있다.  정동진(30km-약 40분소요) : 드라마 ‘모래시계’촬영지로 알려진 곳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www.huyang.go.kr 참조 □ 대관령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번지    o 구역면적 : 2,808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700명/일    o 이용문의 : (033)641-9990    o 찾아오시는 길 :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24
  • 부여국유림관리소, 밀알장애인의집 자원봉사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우천으로 인하여 산불위험이 해제됨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8명을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밀알장애인의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복 나눔의 정신을 몸으로 익혔다.  이들은 이 날 강당, 식당 등 주요 시설물 청소와 산책로, 주변 정리 등의 환경미화봉사를 전개하는 한편 중증 장애 아동들을 위한 식사보조, 목욕 봉사등의 생활봉사 활동을 펼쳤다.  점심식사 후에는 겨울내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장애우들이 좀 더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산책 등 다양한 야외봉사활동도 펼치며 특히, 이날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장애우들과 함께 찬양부르기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의 정신을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충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실시 및 불법소각 단속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0명을 조기채용하여 관리소 관내지역(충주, 괴산, 진천, 음성, 증평)의 산불을 감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순찰, 등산객 및 주민대상 계도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 및 기동순찰 등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인접구역의 불법소각 활동에서 기인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0-20
  •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모집으로 영월 지역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영월지역 산불예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개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2020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영월군으로서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접수는 영월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워크넷, 영월군청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선발된 진화대원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현황을 감안하여 오는 10월 2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산불방지 계도 활동과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위험요인 원천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으로 대형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1
  •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열기구 날리면 과태료 낸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 날리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하는「산림보호법」 시행령(8.19) 및 시행규칙(8.31)을 개정·공포했다.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포함하여 ‘날아다니는 불씨’를 산불 예방 행위로 제한하고, 그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산림보호법」이 개정(법률 제17014호, 2020. 2. 18. 공포, 8. 19. 시행)됨에 따라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려는 것이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산불조심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일정한 금지 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으로 「산림보호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규칙에서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내에 야간산불과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를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그간 풍등 등 소형열기구 등을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날리는 행위가 산불 발생 등을 야기한 사실이 있는 만큼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산불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앞으로 대형산불 및 야간산불이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불 예방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31
  • 2020년 치악산 봄철 산불예방 위한 탐방로 통제 알림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노윤경)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우려가 있는 탐방로 출입을 통제하며, 탐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곧은재 탐방로(5.6km)는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통제기간에는 산불 발생 원인이 되는 통제 탐방로 및 샛길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및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탐방로 예약제 구간을 이용하려면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https://res.knps.or.kr)에서 방문일 전날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입장 가능인원은 입구별로 평일 100명, 주말 및 공휴일은 300명으로 제한한다. 최성훈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탐방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와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건조기에는 산림과 인접한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02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을(7개 구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 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통제: 20. 3. 2.(월) ∼ 4. 30.(목) 개방탐방로 연장 통제탐방로 연장 13구간 49.43 7구간 51.58 삼가~비로봉~어의곡삼거리 6.10 연화동~연화삼거리 3.60 희방주차장~연화봉 2.90 초암사~국망봉 4.00 연화봉~비로봉 4.30 국망봉~늦은목이 25.0 죽령옛길(주정골~죽령) 2.00 어의곡삼거리~국망봉 2.70 달밭골~초암사 3.10 묘적령~죽령 8.60 소백산역~희방3주차장 1.50 을전~늦은맥이재 4.50 천동~천동삼거리 6.20 남대분교~늦은목이 3.18 어의곡~어의곡삼거리 4.20     죽령~연화봉 7.00     음지마을~소야 2.90     초암탐방지원센터~초암사 1.93     점마~하좌석 4.10     당골~유석사하단부 3.2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8
  • 산불조심기간에‘치악산 탐방로 예약제’확대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봄철 산불조심기간(3.2.~5.15.)에 입산이 전면 통제되었던 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곧은재구간 3.4km에 대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산불위험이 비교적 낮은 탐방로에 대하여 산불조심기간에 예약을 통한 입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시행하였으며, 탐방로 예약제 확대로 올해는 곧은재 탐방지원센터~곧은재~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km가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https://res.knps.or.kr)에서 방문일 전날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곧은재 및 행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어르신 등을 위하여 당일에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입장 가능인원은 입구별로 평일 100명, 주말 및 공휴일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치악산사무소 최성훈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 예약제 운영에 따른 산불위험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하였다.   치악산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악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033-740-99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7
  • 속초시, 산불조심기간 도래전 산불예방 조기추진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강풍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2.1. ~ 5.15.)시작 전까지 취약지역 25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당초, 2월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말 연초에 고성군, 춘천시에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어,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하였다.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상존 하고 있는 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뭄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시민들께서도 산에서의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를 절대 금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20-01-13
  • 가을철「산불조심기간」에 따른 입산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자 2019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개방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고지대 탐방로 7개구간 50.48km이며, 상대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낮은 저지대 4개구간 탐방로 15.8km에 대하여는 산불조심기간 중에도 평상시와 같이 공원탐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탐방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소지와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에게는 산림과 가까운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하였다.   ※ 통제 및 개방 탐방로 현황 계 통제탐방로 거리(km) 계 개방탐방로 거리(km) 구 간 50.48 구 간 15.80 1 적멸보궁~비로봉~상황봉~두로령 5.70 1 상원사 ~ 적멸보궁 2.00 2 두로령~동대산~두로봉~ 8.30 2 상원사 ~ 중대 1.30 3 북대~상황봉삼거리 1.10 3 월정사 ~ 상원사(선재길) 10.00 4 상원사~두로령~내면 12.68 4 소금강 ~ 구룡폭포 2.50 5 구룡폭포~ 노인봉~진고개~동피골 15.20       6 운두령~계방산~노동계곡 6.50       7 계방산~삼거리 1.0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4
  • 산림청, 진안군 5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전북 진안군은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5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진안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는 302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용담면 회룡2마을, 안천면 노채마을, 상전면 원주평마을, 마령면 오동마을, 주천면 봉소마을 등 5곳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들 마을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근절에 앞장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 용담 회룡2마을은 산림청장 표창이, 나머지 4개 마을에 우수마을 현판이 수여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행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산불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19-07-16
  • 서천군 판교면, 어린이날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서천군 판교면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첫번째 장이 서는 날  판교면에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방심하기 쉬운 시기에 한번 더 산불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역적으로 산발적으로 잦은 바람과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한번 더 산불예방을 우리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은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07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대형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과 공조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평창소방서,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경찰서, 월정사와 합동으로 산불진화훈련을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월정사를 중심으로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및 문화재 보호에 중점을 두었으며, 각 기관은 ‘산불재난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진우 소장은 “ 산불조심기간(3.4.~5.15.) 중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은 통제 및 개방 탐방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줄 것과, 공원 주변 주민들은 논두렁 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하여 각별히 주의해줄 것” 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24
  • 서천군 마산면 기관단체, 현수막 기증으로 산불예방 ‘동참’
    서천군 마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길량)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 ~ 5.15)을 운영 중인 가운데 마산면 기관단체가 산불예방 주민 홍보용 현수막을 기증하며 산불예방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산면에 따르면, 마산면 주민자치회를 선두로 이장단협의회, 남녀의용소방대 등이 현수막을 기증했으며 산림과 인접한 산불 취약지역과 등산로 입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불예방 주민홍보에 힘을 더하고 있다.    마산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형남)는 “최근 발생한 강원 산불을 방송에서 보면서 산불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우리지역 산림을 우리 스스로 지키기 위해 현수막 기증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길량 마산면장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당초 4월 15일에서 4월 30일까지 15일 연장된 만큼 지역 주민들도 산불예방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18
  • 횡성군, 산불감시시설 점검 및 산불종사원 격려
    횡성군(군수 한규호)은 지난 4월 6일(토)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산불취약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된 관내 산불상황실(9개) 및 산불감시초소 등 방문하여 산불감시시설을 점검하고 직원 및 산불종사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상황실, 등짐펌프, 진화갈퀴 등 주요시설 산불진화장비 배치현황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고, 산불방지종사원 격려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최근 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에서 발생된 산불로 525ha의 산림이 훼손되었으며 관내도 건조주의가 발표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니 노후된 시설과 장비 등은 조기 교체하여 정비토록 하고, 산불종사원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산불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횡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효율적인 산불대책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여 소중한 산림자원 및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횡성군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상황실(9개)을 운영중이며, 감시 및 진화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35명(‘18년도 대비 30명 증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으로 총195명을 투입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시설에는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탑, 진화장비를 보관하는 창고 등 산불발생 다발지역과 취약지 등 총 20개소에 설치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시까지 등산로와 주요 산불취약지 주변에 배치된 산불종사원을 통해 산불대비를 철저히 하며, 횡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읍면 상황실, 마을주민 등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소중한 횡성의 산림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8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을(7개 구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 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6
  • 금산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금산군이 봄철 산불 제로화에 두 팔을 걷었다. 군은 4일 금산다락원에서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금산군 임업후계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전문 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이어 진악산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쳐 경각심을 높였다. 진악산 등산로를 따라 산불조심 깃발설치와 전단지 배부, 산속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문정우 군수는 “산불없는 청정 금산을 이루기 위해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함께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군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금산군 산림정책과 및 읍ㆍ면사무소 등 11개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산불전문진화대원 52명, 산불감시원 60명등 112명을 선발, 지속적 계도활동으로 산불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5
  • 2019년 산불예방·진화 발대식 및 산불방지 교육 개최
      원주시는 3월 6일(수) 오전 10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산불 관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2019년 산불예방·진화 발대식 및 산불방지 교육』을 개최한다.   봄철 본격적인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산불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와 소중한 산림자원의 손실 방지를 다짐한다.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1명, 산불감시원 161명, 산불예방활동 이·통장 172명, 산불예방활동 31개 사회단체 93명 및 관련 공무원 등 총 533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불종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2019년 산불방지대책 중점 추진사항,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 산불발생 안전지침 및 국민행동요령 등 산불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현재 원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와 18개 읍·면·동 산불상황실을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 5월 15일)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위기 경보(관심, 주의, 경계, 심각)에 따라 공무원과 추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5
  • 2019년 봄철 산불통제기간 치악산 일부탐방로 입산통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황골삼거리~남대봉, 보문사~향로봉삼거리, 곧은재~부곡공원지킴터,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부곡 큰무래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공원경계~구룡야영장 총 8개 탐방로 31.5km이며, 이곳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통제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무속행위,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탐방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와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에게는 산림과 가까운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2-28
  • 서천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달 초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마련된 이날 발대식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 유급감시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다짐과 충남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의 직무교육,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은 올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방지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돼 산불 계도와 홍보, 진화 작업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박래 군수는 “아름다운 서천의 산림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지역에서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100m이내)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20
  • 관악구, 2019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동안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및 공휴일에도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한다. 특히 관악산·삼성산 등 관내 주요 산에 배치된 CCTV를 통해 관악구 공원녹지과 사무실, 관악구 관제센터, 관악 소방서 등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약 3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전문 및 보조 진화대를 편성하고 소방서, 군부대, 인접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진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근무반과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적극적인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산불 발생의 대부분이 봄철에 집중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조심기간 동안은 강도 높은 산불 예방 감시활동과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하고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실화자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소방서(119), 관악구청 상황실(02-879-6000,7000), 관악구청 공원녹지과(02-879-6540∼46)로 즉시 신고하면 되며 고의 또는 과실로 산불을 내면 징역(고의 7년 이상, 과실 3년 이하) 또는 벌금(3천만원 이하)이 부과되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산불 발생에 따른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까닭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함께 초동조치 등 조기 진화에도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13
  • 정읍시,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개최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12일에 있었던 발대식에는 74명의 산불감시대와 49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23명의 인력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1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한건의 산불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유진섭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재난사건에 의해 인명·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우리 시가 이러한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 것은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 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등 봄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봄철 산불 재난 예방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속해서 산림 100m 이내 소각행위의 계도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취약지역 인화물질 제거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읍면동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주요 산불 취약지 산상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와 산불진화차,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에 대해 점검을 마치는 등 봄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가 원인.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이 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매섭게 부는 건조한 바람 탓에 사계절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 되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 공무원들에겐 분주해지는 때이다. 산불조심기간은 봄철과 가을철 약 6개월간 운영되는데 이시기엔 가족들과 보내고 싶은 여가시간을 비상근무를 해야 하며 밖에서 울리는 사이렌소리와 하늘에서 들려오는 헬기소리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산불은 매년 이맘때쯤 달갑지 않은 손님으로 찾아와 우리 산림을 황폐하게 만든다. 산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계절풍을 타고 오기에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나 가장 큰 요인은 입산자 실화이다. 그 외에도 논·밭두렁 불법소각, 쓰레기 소각, 담뱃불, 성묘객 실화 등이 있다. 이렇듯 산불 발생원인 중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등산객들과 성묘객은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후 담배꽁초 투척은 산불의 주원인이 되므로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구역에서 임의적으로 논두렁이나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불씨가 인접한 산으로 옮겨붙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논·밭두렁에 불을 피우기 전에 가까운 소방서나 지자체 그리고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연락을 하여 불법소각행위를 미리 근절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처럼 실행하기 쉬운 규칙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푸른 산림을 지킬 순 없을 것이다. 산불로 인해 타버린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수십년의 시간과 경비,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와 같은 예방 활동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주의와 관심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잘못된 생각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1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우리 숲과 산 보존 산불예방이 최선이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조금 있으면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인데 이즈음이 볼거리도 많고 기온도 시원해 일 년 중 산을 찾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이 맘 때가 되면 전국의 산림공무원들은 산불과의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한다. 산불조심기간은 가을철(11.1∼12.15)과 봄철(2.1∼5.15)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가을철과 봄철이 합쳐져 11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 약 7개월 동안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 해도 벌써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 계절에 관계없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올 가을도 예년보다 기온은 높으나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0년 동안 광주광역시 전남지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 13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산불을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입산자 실화가 4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이 21%, 쓰레기 소각이 11%,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산불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실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인데, 아이러니 한 점은 산이 좋아서 산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산불로 인한 피해는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느꼈는데, 한 번 산불이 나면 수십 년 된 아까운 산림자원이 손실됨은 물론이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홍수, 산사태, 풍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방어기능도 상실되는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기능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린다. 또한 풀 한 포기 남지 않은 이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최소 50년이 걸리고 많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지불해야할 대가는 참으로 엄청나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도 산불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18개 시․군․구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83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초기에 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도의 체력훈련을 통과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5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인력과 최신의 장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은 해마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되풀이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산행 전에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가지 말아야 하겠다.  또한 산에 갈 때에는 불이 잘 붙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며,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을 태우지 않으면 된다.  우리는 힘들게 만든 울창한 산림을 잘 지키고 가꾸어 후세에 물려줄 의무가 있다. 우리의 ‘관심’이 소중한 산림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10
  • [기고]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산불! 적극 대비 필요
      해마다 산림청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에 나서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4, 5월과, 12월은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겹친 달이다. 강풍과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달에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는 순식간에 불이 번지면서 대형산불로 피해를 키울 소지가 매우 높다.    이 경우 조기진화에 실패할 경우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대형산불의 참상은 더 이상 떠올리기조차 싫다. 2019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산림과 소방 당국자들의 충격을 주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 4월 4일 발생한 고성․속초산불이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도로변 전신주의 고압전선이 끊어져 발생한 산불로 고성과 속초 일대 산림 1227㏊가 쑥대밭이 됐다. 재산 피해액은 고성·속초 752억 원, 강릉·동해 508억 원, 인제 30억 원 등 총 1291억 원에 달하고, 648가구 136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산림과 주택 등을 복구하는 비용은 196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고성․속초 대형산불의 참상은 현장에서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이다.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파괴하기에 악몽도 그런 악몽은 없다. 악몽은 잠에서 깨어나면 끝이지만 대형산불의 피해는 눈앞의 비참한 현실로 당하는 입장은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 사방을 자욱하게 채운 매캐한 연기는 목구멍까지 차올라 숨통을 옥죈다. 숯처럼 검게 타 버린 산토끼, 고라니, 다람쥐들은 마지막 몸부림의 모습으로 웅크린 채 애처롭게 하얗게 변한 잿더미위에 놓여있다. 시뻘건 뱀의 혀처럼 낼름거리며 건물의 지붕을 삼켜버린 화마는 독 오른 뱀처럼 쉴 새 없이 다른 먹이를 찾아 넘실거린다. 쑥대밭이 된 마을을 뒤로 하고 돌아서는 노부부의 어깨위로 절망과 한숨이 터져 나온다. 우리국민들이 이번 산불로 보고 느낀 모습이다.   우리는 지구촌 뉴스를 통해 미국, 호주 등의 각 대륙에서 고온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다는 소식을 접하곤 한다. 특히 최근의 사례로 지난 7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발생한 산불로  190만㏊(1만9000㎢, 57억 평)가 불에 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은 20%가 잿더미가 됐다. 현지 언론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발생한 먼지가 바다 건너 2,000㎞ 떨어진 뉴질랜드 남섬까지 도달했다고 전하고 있다. 호주의 산불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대형산불로 생긴 연기가 호주 전역을 뒤덮고 있으며, 공기질 지수는 ‘건강에 매우 해로운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고성․속초 산불 진화의 힘든 과정 속에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것은 바로 산불의 원인과, 산불에 대한 우리들의 고정관념이 깨졌다는 사실이다. 산불로부터 도시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편한 생활을 위한 도시의 생활시설인 주유소, 가정용 LPG(액화석유가스)탱크, LNG(액화천연가스)시설은 화약고이다. 이런 화약고 속에서 진화작업을 한 산림과 소방당국자들의 노고를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대형산불 예방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부족하다. 일반 국민의 빈틈없는 경각심과 관심이 뒷받침돼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수밖에 없다.   산불로 없어진 숲을 다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40~100년이 걸린다. 망가진 산림을 원상 복구하는데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노력이 소요된다는 점을 기억하고 산불을 조심하자. 산불내고 울지 말고 웃으면서 산불을 예방하자.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한다는 의식이 중요하다. 모두가 산불감시자로 나서자.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10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 [기고]가을철 산불 「선제적 예방」 이 「최우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이 많아지는 이때 산림관련 공무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15일)을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가을철 늘 그렇듯 기상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통계를 분석해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평균 539건의 산불로 661ha의 산림이 소실된 반면, 작년 한 해에만 497건의 산불로 894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산불 발생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일 수 증가로 산불피해 면적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후변화와 산불발생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관련이 되어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임상 내 건조율, 면적이 확대됨으로써 산불발생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이 증가하고, 반대로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입자(에어로졸)의 증가로 다시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 및 발생 경향을 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 12월)은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9%(37건), 면적의 4%(26ha)를 차지하고 있으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 및 기타 원인의 산불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6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선제적 산불예방 및 신속한 출동체계(골든타임) 확립을 추진목표로 삼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산불출동태세 확립 및 원인별 산불예방으로 산불발생 사전차단, 산림청 헬기 진화역량 강화 및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일어나고 있으며 산불은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시 책임 주관기관으로써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재난과 재해로부터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중에 가장 시급한 것은 산불예방이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촌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12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산불 없는 희망의 봄을 맞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 김형규 대동강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雨水)가 지나고 개구리도 동면에서 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바야흐로 봄이 소리 없이 오는 계절이다. 도시며 농촌의 구석구석까지 봄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어김없이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고로쇠 약수 채취하는 소식이 각종 매체에 ‘봄 코너’를 장식하는 등 그야말로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시절이 도래하고 있다. 봄이 되면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다시 움트고 용솟음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희망과 미래를 예기해 주는 ‘봄’은 바로 우리 곁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서 시작되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러한 생동과 즐거움의 이면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봄 산불’이다.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시기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편서풍에 의한 바람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한편,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시기라 자연적 요인과 더불어 부주의에 의한 인적요인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10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8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4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고, 이중 연중 산불발생 건수의 51%인 196건이 봄철에 일어나 연간 산불에 의한 소실면적의 84%(614ha)에 달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43%(166건), 쓰레기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에 의해 발생하는 산불이 27%(104건)에 달해 주로 인적요인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나무의 집합체인 산림의 소중함은 직접적으로 인식하기 쉽지 않지만, 요즈음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막화의 가속화에 대한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도 있다. 잘 가꿔진 산림 1ha는 연간16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공기청정기 역할을 수행하고 하루에 40~50명이 숨 쉴 수 있는 분량의 산소 12t을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또한 약3t의 물을 저장해 수자원의 증가를 가져와 맑은 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산채며 버섯 등 이른바 웰빙 먹거리의 보고다. 산림은 이렇듯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자원을 제공해 준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야 하는 이유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월23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었다. 이 법률은 탄소배출권 상쇄활동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산림전용 억제 등 모두 산림을 통한 활동인 것이다. 이렇듯 온실가스 감축 등 세계적인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범정부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산림을 우리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수립 및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전국 10개 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산불발생시 산불진화헬리콥터가 30분내외에 현장 출동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 봄철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농번기와 행락철로 인해 산불발생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 2월28일 하루만도 전국에 12건의 산불로 9만㎡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는 시․군의 허가를 받아 안전하게 시행하고, 등산 등 행락시에는 화기물 취급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치유 그리고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우리 산림을 지키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06
  • (기고) 숲이 사라지면 희망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탄의 대상인 동시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본보기로 삼는 롤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해가는 상황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성과주의 사회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지 올바른 인생관,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삶의 희로애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겨를 없이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길 일 텐데 우리가 걸어 온 지난 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과정 없이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목적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웰빙 붐을 타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권태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숲을 찾고 산을 찾는다. 삶의 휴식처를 찾아 자연의 아늑함을 느끼고 삶의 여유로움 만끽하기 위해 우린 숲과 산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0여년을 임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온 나로서는 이런 현상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찾는 만큼, 산불 발생의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린 7․8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정부의 치산녹화 정책과 대국민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국토 면적의 64%(646만ha)에 이르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진 산림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숲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20년이 못된 어린나무가 전체 산림의 26%(169만ha)를, 그리고 20∼40년생의 소년기의 숲이 63%(401만ha)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볼 때 진정한 산림대국에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어린 숲을 가꾸고, 관리 보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해마다 산불기간(금년11월∼익년5월까지)이 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1,173ha의 산림이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해 소실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2011년 제10차 유엔사막화협약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은 개도국에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Green) ODA(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제사회에 영향력 확대는 물론, 산림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국가브랜드 및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단기간 내에 놀라운 녹색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 경제대국만이 진정한 선진국은 아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초록의 바다를 함께 가꾸어 가는 산림대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산림대국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만 할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제는 숲의 가치를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해마다 산불조심기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기인되는 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매년 산불로 인해 104ha 달하는 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녹색 숲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다. 숲이 사라지면 문명 또한 함께 사라진다. 산불이 아니더라도 자연재해인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으로도 산림이 소실되는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은 충분히 우리가 각별히 주의하고 철저히 보호하면 얼마든지 우리 삶의 휴양처인 초록바다의 숲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열어 줄 풍요로운 산림재산은 우리의 희망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영위해 나갈 영원한 동반자이다. 숲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알고 있는 것을 다함께 실천하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몸소 숲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2-01-09
  • (산림항공관리본부장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 8주년 기념 축사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봄의 기운과 더불어 귀사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업분야를 대표하는 산림환경신문은 언론의 정도의 길을 걸어오며 수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생동감 있는 기사로 임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전 국토의 64% 차지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임업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여 우리나라의 산림이 발전할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대두되고,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정부에서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산림항공관리본부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대비하여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헬기가동률을 최상으로 유지함과 더불어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 산림항공관리본부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주는 산림환경신문과 같은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느낍니다.  아울러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여 그 어느 해보다 백호의 정기를 받아 우리나라의 산림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할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 2. 19.  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 경 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2-1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경영센터,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 펼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의 홍보와 지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봄철 산불예방 대국민 홍보를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경영센터의 전 직원들이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원에서 마을 주민 및 입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동부산림경영센터 최영순 센터장은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전 직원이 나섰다.”고 밝히며 “작은 불씨라도 계속된 가뭄과 봄철 불어오는 강풍으로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산불예방 캠페인은 3월~5월에 집중되는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임야주변 마을 주민들과 입산객들의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향후 동부산림경영센터는 산림토목 사업기간중에 각 현장별 산불방지 지도와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3-16
  • 나무 1인당 3그루씩 그냥 드려요!
    3월 같지 않게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가는 등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훨씬 쉽게 느낄 수 있다.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해법, 바로 나무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나무 심는 계절을 맞아 심을 나무가 필요하면 3월 2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서호) 체육공원에 가면 누구나 심을 나무를 받을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서호) 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나누어주는 나무는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고 친숙한 소나무, 은행나무, 연산홍, 산벚나무, 산수유나무 등 7종 4,000본이다. 더불어 전국의 아름다운 숲 50곳을 선정하여 소개한 여행안내책자 ‘숲으로 떠나는 여행’도 무료로 배부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적으로 도지회, 사업소, 회원조합 등 총 50곳에서 총 15만4천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준다. 지역별 행사는 4월 5일까지 개최되며, 선착순이나 신청에 의해 나누어주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나무를 심고 산을 가꾸는데 필요한 기술지도 상담석도 함께 운영하여 나무 심는 방법, 산주지원제도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조심 100만명’ 시민서명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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