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가을철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코로나 19 감염 위험에 따른 엄중한 상황임에도 가을철 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 특히 단풍을 찾아 많은 국민들이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이 되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특별관리 기간은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 탐방객 불편 해소, 자연 훼손 사전 예방이 특별관리의 취지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탐방거리두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고 주요 탐방 거점에서 탐방객이 모이는 것을 제한한다. 또한 주차장, 화장실, 야영장 등 집단이용시설을 철저히 소독한다. 탐방객 산행안전을 위해 탐방로 등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국립공원 곳곳을 예찰하여 위험에 처한 탐방객 발생 시 구조 요청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AED(자동심장제세동기)를 드론으로 직접 투하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 내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행위, 불법주차, 출입금지구역(비법정탐방로 및 계곡 등) 출입 등으로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주차의 경우 불법주차구역이 지정되는 일반적인 도로와 달리 국립공원 내에서는 주차구역이 지정되어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류배출을 계속 시행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고 탐방 시 거리두기 등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하면서도, “공단은 단풍실황 중계, SNS를 활용한 생태관광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국민들께서 가급적 가정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5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을철 탐방객 집중 대비 현장관리 강화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추석명절을 시작으로 가을철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무질서행위와 코로나19에 대응한 현장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대상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되는 불법 임산물 채취, 샛길출입, 취사․야영, 오물투기, 흡연과 같은 불법행위이며, 위반자에겐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주요탐방거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가을철 탐방객 집중에 대비한 현장관리 강화를 통해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과 불법·무질서 행위의 근절에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5
  • 변산반도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 조난자 2명 구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8월 27일(목) 직소천 일원 벼락폭포 중간능선에 고립된 조난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인터넷의 잘못된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바탕으로 탐방로가 없는 벼락폭포를 등반하던 70대 남성 2명이 폭포일원 중간능선의 아찔한 절벽에 고립되어 신고접수 되었다.   최초 부안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변산반도국립공원 구조대와 소방서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야간에 비가내리는 궂은 날씨도 불구하고 사고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법정탐방로의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비법정탐방로의 경우 탐방로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국립공원 안전사고 중 20%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가 생겼을 경우 정확한 위치도 찾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니, 정규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31
  • 곡성군 , 산불조심기간 주요 등산로 통제구간 단속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5일까지 곡성 대표 명산 동악산과 관내 주요 등산로 중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일부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이번 입산 금지 조치는 초겨을철 산불예방 및 산림자원 보호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군은 입산통제에 맞춰 단속도 강화했다. 통제 대상은 동악산을 비롯해 통명산, 한동산, 봉두산, 설산, 천마산, 삼산, 곤방산 등산로 총 8개 구간(56km)이다. 이 구간을 제외한 등산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산불조심기간(11.1~12.15)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외에도 흡연행위,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위반 시 각각 자연공원법 제86조 제1항 제5호, 동법 제86조 제2항 제2호에 의거, 과태료(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가 부과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산불 없는 곡성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등 금지행위를 자제해 줄 것과 산불 목격 시 곡성군청 산림과(061-360-8627) 및 119 등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05
  • ‘위험한 음주산행 그만’ 道, 도립공원 음주행위 금지지역 공고
    올해 3월부터 경기도내 도립공원 내에서 함부로 음주행위를 하면 안 된다. 경기도는 도 공식 홈페이지(www.gg.go.kr)에 연인산·수리산·남한산성 도립공원 內 주요 탐방로, 산 정상 등 음주행위 금지지역을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행위 금지지역 지정은 「자연공원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시행(2018.3.13.)에 따른 조치다. 먼저 ‘연인산도립공원’은 연인산, 칼봉 등 산의 정상지점, 우정고개 및 장수고개 탐방로 일원, 산간대피소 등 11개소가 금지지역으로 지정됐다. ‘수리산도립공원’은 슬기봉, 태을봉 등 산의 정상지점과 공군부대 일원 탐방로 등 6개소가 음주행위 금지지역이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의 음주행위 금지지역은 산성리 전지역(공원마을지구 제외) 및 문화재보호구역 내 등 9개소다. 음주행위 금지지역에서 음주를 하다 적발 시에는 5∼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현재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오는 9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단속보다는 제도 안내 및 계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그러나 계도기간이라도 악의적·반복적으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요망된다. 이성규 도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조치는 도립공원에서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자연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원 내 모든 탐방로가 아닌 고지대 다수인이 모이거나 이동하는 장소 또는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했다”며 “그간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정상酒(산 정상에 오른 기념으로 마시는 술) 등 위험한 음주산행이 근절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남양주시 천마산군립공원, 전국의 국립공원 또한 음주행위 금지지역이 지정됐고, 가평군 명지산군립공원도 음주행위 금지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경북, ‘지질명소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건다
    경상북도가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규 지질공원 발굴을 위한 타당성 및 기초학술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도내 우수한 지질명소를 발굴․보전하고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여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으로 체계적인 지질명소의 발굴과 함께 이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주민참여와 소득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용 가능한 지질공원 운영방안을 마련해 향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공원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용역의 발굴 대상지는 문경시와 의성군으로 지난 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경북권 지질유산 발굴 및 가치 평가 용역’ 결과 지질공원 유망 후보지로 제안된 지역이다.    문경시는 문경탄전, 돌리네 습지, 별암리 석회암 지형 등 우수한 지질유산과 함께 석탄 박물관, 문경새재, 은성탄광 등 지질명소와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의성군 역시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인 금성산 등의 지질유산과 조문국박물관 등 뛰어난 역사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향후 지질공원 조성 및 운영을 통해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2012년 울릉도․독도와 2014년 청송에 이어 지난해 경북 동해안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아 국내 국가지질공원 10개소 중 3개소를 보유하고 있다.    김기덕 경상북도 환경정책과장은 “도내 신규 지질공원 발굴로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나아가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도민 자긍심 고취, 국내외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 ‘연인산 도립공원을 가고싶은 명품공원으로’ 道, 공원계획 정비
    ‘연인산 도립공원’이 편의시설 개선, 볼거리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친화 명품공원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도립공원위원회는 지난 12일 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심의를 통해 공원구역을 조정하고 공원시설을 추가하는 내용의 ‘연인산 도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공원계획 변경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경기도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그 밖의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공원계획의 타당성 유무를 검토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관련 용역을 착수해 주민의견 청취, 환경부, 가평군 등 관계 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공원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번 변경(안) 주요 내용은 첫째,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는 도립공원 경계부 기 훼손지 해제 및 인근 도유지 편입 등 공원구역 조정과 둘째, 용추계곡 조경시설, 생태복원지, 자생식물원, 진입도로, 화장실, 주차장, 탐방안내소 등 공원시설 추가 등이다. 도는 이번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각종 규제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의 민원해소 차원에서 기 훼손지 중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는 32만9천㎡ 규모의 면적을 도립공원에서 해제하게 된다. 또한 보전 가치가 있는 인근 도유지 57만5천㎡를 편입해 도립공원 전체면적을 기존 면적 대비 0.66%인 24만6천㎡ 증가한 3천7백만㎡로 조정하기로 했다. 공원 탐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친화 명품공원을 만드는 차원에서 진입도로 개설, 화장실, 주차장, 탐방안내소 등 편의시설 설치, 생태복원지, 자생식물원 등 볼거리를 확충하는데도 힘쓴다. 특히 도는 재정여건을 고려해 공원시설은 도유지와 용추계곡 주변 기존 보상부지에 조성하고,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는 도립공원 경계부 기 훼손지는 해제하는 선택과 집중 통해 지역주민과 생생하는 명품 도립공원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신광선 도 공원녹지과장은 “그간 주민설명회 3회 개최, 담당 국장 주민 면담 실시 등 지역주민 의견 청취에 정성을 기울였다”며 “아울러, 그동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 위탁했던 연인산 도립공원 관리를 2018년 1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직접 담당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연인산도립공원에 바람직한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3
  • 곡성군 가을철 임산물 지킴이 운영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가을철 능이버섯, 송이버섯 등 임산물 채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임산물 보호를 위해 산림소유자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9월 11일 부터 10월 30일까지 50일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주축으로 병해충예찰방제단과 산림자원조사단 등을 활용하여 채취자 입산시간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임도변, 공유림 지역에 주․정차된 차량과 관광버스 등에 대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정지역인 우리군은 맑은 섬진강과 높은 분지형 산지의 영향으로 임산물의 최적지여서 불법채취가 성행 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행위를 근절하여 산림 소유자와 산촌지역 주민의 소득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산물 불법채취, 비법정탐방로 출입금지 위반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벌을 받게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3
  •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주민공청회 가져 !
    경상북도는 12일 울진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지질공원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울진군 지역주민, 이장, 새마을지도자, 기관단체, 공무원 등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관계 전문가로부터 지질공원 제도에 대한 이해 및 동해안 지질공원 추진과정과 향후 계획을 전달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주민 및 관계자의 이해증진과 의견수렴의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에 인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향후 국가지질공원 운영 내실화를 거쳐 2017년 하반기에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공청회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을 위한 사전절차로 지난달 경주를 시작으로 지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18일 영덕군을 마지막으로 지역 의견수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경북도는 포항‧경주‧영덕‧울진의 4개시‧군과 함께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주: 10월 22일, 포항: 11월 6, 11일, 울진군: 11월 12일, 영덕군: 11월 18일) 지난 2012년 자연공원법 개정으로 지질공원제도가 국내에 도입된 이래, 제주도, 울릉도‧독도, 청송, 부산 등 전국에 6개소의 국가지질공원이 운영 중이며, 경상북도는 이 중 2개소의 국가지질공원을 보유해 국내 최다 국가지질공원 보유 지자체이며, 향후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국내 지질공원 선도자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지질공원 제도는 다른 자연공원과 달리 추가적인 규제가 없으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상승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질공원 제도의 성공에는 지역주민 및 관계자의 이해 및 참여가 필수적이므로, 지속적인 주민교육 및 설명회 개최로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운영과 향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동해안 지역경제 활성화할 계획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1-13
  • 경남도, 보존가치 없는 가지산·연화산도립공원 일부해제 발표
    경남도는 밀양시와 양산시에 걸쳐있는 가지산도립공원과 고성군에 위치한 연화산도립공원의 보존가치가 없는 일부 지역에 대하여 민원해소 등을 위하여 공원구역에서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자연공원법 제15조의 규정에 따라 10년마다 1차례 도립공원 계획 및 구역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여, 보전가치가 없는 곳은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 해소와 규제완화 측면에서 해제하고 있다. 해제 대상지역으로 가지산도립공원은 ▲ 밀양시 얼음골지구내 집단시설지구 일부지역 ▲ 양산시 통도사지구내 자연환경지구 일부지역 ▲ 양산시 내원사지구내 집단시설지구 일부지역이며, 연화산도립공원은 ▲ 고성군 집단시설지구 일부지역 ▲ 고성군 밀집마을지구 일부지역 ▲ 고성군 마을지구 일부지역 등이다. 이번 해제 면적은 가지산도립공원 75.2㎢의 1.4%인 1.0㎢, 연화산도립공원 22.2㎢의 1.8%인 0.4㎢이다. 도에서는 해제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관할 시장·군수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시 친환경적 활용이나 가치를 더하기 위한 방법을 마련하도록 조치했다. 김종하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에 해제되는 도립공원의 경우, 최초 지정·고시된 이후 30여년간을 도립공원으로 묶여있어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사유재산권 침해 등의 민원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해제에 따른 지형도면 등 고시 사항은 시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군(산림부서) 및 도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내 도립공원은 1979년 가지산, 1983년 연화산이 지정되었으며, 도내 국립공원은 지리산, 한려해상, 가야산, 덕유산등 4개소, 군립공원은 진주 방어산 등 13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20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불법엽구 무더기 수거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는 월악산 산양의 건전한 서식지 보전과 야생동물의 생태복지 실현을 위하여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 현재까지 동절기 밀렵예방 중점 활동을 실시, 산양서식지 주변에서 올무 등 불법엽구 102개를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금번에 수거된 엽구들은 스프링 올무 형식의 엽구들로 야생동물들이 지나는 길목에 설치된 점과 스프링 올무의 설치 방법이 일반 올가미식 올무에 비해 까다로운 점 등을 비교했을 때 밀렵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월 금수산 지역에서 멧돼지를 불법 포획한 엽사가 적발된 점과 금번 불법엽구의 다수 발견이 월악산 산양을 비롯한 야생동물의 생존과 복지에 중대한 위협을 초래하는 사안으로 인식하고 올해 동절기가 끝날 때 까지 상시 순찰 및 단속체계를 확립, 불법밀렵 단속과 엽구수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만일 야생동물의 불법포획과 밀렵도구를 설치한 자가 적발 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선주 자원보전과장은 은밀히 이루어지는 불법밀렵 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은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신고가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월악산국립공원에서 추진 중인 동절기 밀렵예방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하였다.  
    • 뉴스광장
    2015-02-08
  • 관리하기 힘든 산, 서부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올해 255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의도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사유림 3,952ha를 사들인다고 밝혔다. 매수대상 산림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산림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역 등 국가관리가 꼭 필요한 산림, 국유림과 접해 있는 등 산림경영에 적합한 산림을 우선 매수한다.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 중 공원자연보존지구를 제외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매수를 추진한다. 또한 사유림 매수 사업량 일부를 산림조합중앙회에 위탁하여 매수하고,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직접 매수하는 사업과 중복 되지 않도록 매수지역을 선정 추진한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국토의 보전 및 체계적 산림관리를 위해 현재 12%인 국유림 비율을 ’30년까지 21%로 높이기 위해 개인소유 산림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으며, 매수한 산림은 국가가 직접 관리하여 목재생산, 산림휴양·치유 등 다양한 산림수요에 맞추어 활용할 계획”라고 말했다. 사유림 매수는 서부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국유림관리소(정읍 063-570-1921, 무주 063-320-3621, 영암 061-470-5321, 순천 061-740-9321, 함양 055-960-2521)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15-01-21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일원 수렵행위 적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월악산국립공원 내 금수산에서 수렵행위를 한 홍모씨(58세)를 고발조치했다. 홍씨는 지난 1월 13일(화) 금수산 망덕봉 탐방로(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자연환경지구) 인근에서 야생동물을 밀렵 후 공원 외 지역으로 반출을 시도하려다 순찰중인 사무소 단속팀에 적발되었다. 이러한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 무단 포획행위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야생동물 포획회가를 받지 않고 총․석궁 휴대 및 그물을 설치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무소에서는 2014년 12월부터 멸종위기야생동물Ⅰ급인 산양을 비롯한 월악산국립공원 내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이 밀렵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않도록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인근지역 파출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제원 자원보전과장은 “공원구역 내 생태계보호를 위해 공원 내 야생동물 밀렵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5-01-20
  • 칠발도 바닷새번식지,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최종관)는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상 휴식처이자 번식지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신안군 비금면 고서리 칠발도 일원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칠발도는 비금도에서 약 10km 떨어져 있는 등대섬으로, 현재 바다제비 10,000쌍을 비롯하여, 바다쇠오리 3,000쌍, 슴새 1,000쌍 등 3종의 해양성조류가 집단 번식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국립공원연구원 철새연구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양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바다쇠오리의 경우 일몰 전 칠발도 반경 1km 내 해상에서 바다쇠오리 약 4,000개체가 확인되었다. 이번 칠발도를 포함한 주변 해역에 대한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 지정 배경은 바다제비, 슴새, 칼새 등 철새 번식지로서의 중요성에 더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섬개개비와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새우말에 대한 서식지 안정화가 요구됨에 따른 것이다. 또한 해양 환경에 매우 민감한 바다쇠오리 등 해양성조류의 보호를 위하여 번식지뿐만 아니라 먹이활동을 하는 주변 해역까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안전한 번식환경의 확보를 꾀할 계획이다. 특별보호구역 지정면적은 칠발도 도서 및 해안선 기점 500m까지의 주변 해역을 포함한 1,310,000㎡이며 지정 기한은 2033년까지이다. 보호지역 관리를 위하여 이 지역에 대한 출입통제가 시행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6조 2항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필재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지정을 통하여 기존 신안 다도해생물권보전지역, 천연기념물 등으로 지정․관리되어 왔던 칠발도를 주변 해역까지 포함하여 폭넓게 관리함으로써 바다제비 등 철새의 안전한 번식지로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지역 철새 번식지 보호를 위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출입을 철저히 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1-13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복주머니란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복주머니란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월악산국립공원 지릅재 일원(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사문리 소재) 약 5,213㎡를 「지릅재 복주머니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은 자연자원 조사 등을 통해 발견된 법정보호종 및 중요 동·식물 자원과 서식지를 공원자원 및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하여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자연공원법 제28조(출입 금지 등), 동법 시행규칙 제20조(출입 금지 등의 공고)에 의거 일정기간 대상지의 출입을 금지하게 된다.(야생생물서식지 20년, 휴식지 5년) 월악산국립공원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9개소의 야생생물 서식지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중이며, 이번 지릅재 일대 특별보호구역 지정 목적은 멸종위기Ⅱ급인 복주머니란의 서식이 확인되는 지역을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복주머니란은 난초과에 속하며 해발 500~600m의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식물이다. 늦봄에서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에 커다란 진한 분홍색 꽃을 피운다. 분홍색 이외에 흰색 또는 노란색의 이종이 있으며, 아름다운 색상으로 인해 무분별한 채취가 이뤄져 현재는 국립공원 등 일부지역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릅재 일원은 2014년 12월 31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출입금지 관리가 강화되며(탐방로 제외), 위반시 자연공원법 제86조(과태료)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과태료의 부과ㆍ징수)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월악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릅재 일원은 생태계 회복 및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으로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복주머니란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월악산을 찾는 모든 탐방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1-06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12월 16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김영래)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를 위해 11월 17일부터 시행한 가을철 산불기간 입산통제를 12월 16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국립공원 구역조정 및 공원계획 변경시 신규 반영된 탐방로인 부곡 큰무레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 4구간에 대해서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자연공원법」제28조의 규정에 의거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출입금지 위반시「자연공원법」제86조(과태료)의 규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입산통제가 해제되더라도 비정규탐방로 출입 및 야간산행을 비롯한 흡연, 취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순찰과 단속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대한 자연공원법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 등 기상특보(대설주의보ㆍ경보) 발효시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탐방객 개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장비를 갖추어 안전한 산행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4-12-11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14년 가을철 산불통제기간 입산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하는 탐방로는 황골삼거리~남대봉, 보문사~향로봉삼거리, 부곡공원지킴터~곧은재,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부곡큰무래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로 총 8개 탐방로 28.6km이며, 이곳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통제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무속행위,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야영장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는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불가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 뉴스광장
    2014-11-12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시행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2014년 11월 10일 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를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성행하는 야생동물 밀렵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밀렵․밀거래 행위가 지능화․전문화됨에 따라 자체단속반 2개를 편성하여 주․야간 단속을 실시하고, 밀렵 우려지역에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속 강화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공원 내·외에 설치된 불법엽구 등도 매주 화요일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하거나, 야생동물을 잡기 위한 화약류․덫․올무 설치, 포획허가를 받지 않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는 행위는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등 불법포획 행위를 지역환경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면 최고 200만원까지 포상금도 지급받을 수 있는 포상금 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이번 시행되는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사라져 가는 소중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신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4-11-11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가을성수기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가을 단풍 절정이 임박함에 따라 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불법 무질서 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하여 산행 중 발생하는 각종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월악산 영봉 등 정규탐방로 19개소에서 발생하는 각종 무질서 행위에 대하여 사전 홍보를 통해 집중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한다. 가을철 산불을 야기하는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 잡상행위, 샛길출입 등에 대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번 시행되는 집중단속과는 별개로 산행 중 발생되는 고지대 쓰레기에 대한 저감 방안으로서 2010년 8월 1일부터 시행된 「그린포인트 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쳐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그린포인트로 월악산에서 자발적으로 수거된 쓰레기는 2012년 1,044kg, 2013년 1,240kg으로 참여율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아울러,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봉석 소장은 “무질서행위에 대한 단속은 온 국민이 찾는 국립공원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여 양질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0-15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월악산에서 버섯ㆍ산약초 함부로 캐지마세요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는 가을을 맞이하여 국립공원 내에서 버섯 및 산약초 등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24일부터는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선발된 특별단속팀 17명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달간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직원 및 지역주민을 단속반으로 편성해 임산물 무단채취와 취사행위, 샛길출입, 흡연행위 등을 단속해왔다. 2013년 특별단속 기간(9.24.~9.28.) 동안 총 35건(과태료 11건, 지도장 24건)의 단속 실적이 있었으며, 특별단속팀 연인원 210명이 투입되어 국립공원 내 자연자원을 무분별하게 훼손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별단속팀 투입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호응이 높아 2014년에도 실시하게 되었다. 국립공원에서 무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하면 자연공원법 제82조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산물 불법채취를 위해 도로변에 무단으로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도 자연공원법 제27조 제1항에 근거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봉석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적발 건 대부분이 탐방로를 벗어난 인적이 드문 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자연훼손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한 국립공원 내 탐방질서확립 및 자연자원보호를 위하여 특별단속팀 투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2014-09-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 조난자 2명 구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8월 27일(목) 직소천 일원 벼락폭포 중간능선에 고립된 조난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인터넷의 잘못된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바탕으로 탐방로가 없는 벼락폭포를 등반하던 70대 남성 2명이 폭포일원 중간능선의 아찔한 절벽에 고립되어 신고접수 되었다.   최초 부안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변산반도국립공원 구조대와 소방서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야간에 비가내리는 궂은 날씨도 불구하고 사고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법정탐방로의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비법정탐방로의 경우 탐방로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국립공원 안전사고 중 20%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가 생겼을 경우 정확한 위치도 찾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니, 정규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31
  •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합동 단속 및 산림병해충 예찰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9년 10월 29일 동부지방산림청·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구역 내 불법행위근절 및 산림병해충 예찰을 위한 합동 단속을 완료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을철 급증하는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 및 흡연행위,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등산로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국립공원구역 내 산림훼손, 불법야영, 흡연 등의 불법행위 적발자는 산림보호법 또는 자연공원법의 벌칙 및 과태료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및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돌발·외래병해충도 예찰 결과 발생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립공원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불법행위·산림훼손행위 단속, 산림병해충 예찰 활동 등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산림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31
  • 보은국유림관리소 36억원 투입해 사유림매수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충과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에 대한 요구 증대에 따라 국유림을 확대하고자 36억원을 투입하여 개인 소유 임야(사유림) 480.5ha를 매수한다.  매수대상 지역은 청주·보은·옥천·영동으로 국유림에 연접하거나 가까운 거리에 있어 집약적으로 경영·관리가 가능한 임지 위주로 매수하고,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관련 법률에 의한 행위제한에 따라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임야를 매수한다. 단,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 내 산림은 공원자연환경지구에 한하여 매수한다. 또한,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매수신청 기간은 연중이며, 가격결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43-541-7050∼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8-21
  • 국립공원구역 합동 병해충 예찰 및 불법행위 단속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지난 14일 동부지방산림청 및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 직원 총 15명이 설악산국립공원구역 내 산림 병해충 조기 발견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으로 예찰 및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설악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구역은 대부분이 국유림으로 산림청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켜내야 하는 산림이다. 이번 합동 단속 및 예찰은 단속반과 예찰반 2팀으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국립공원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 및 휴양객 계도와 함께 산림정화활동도 병행하였다.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및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등의 산림 병해충 예찰 결과 특이사항 없었으며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근래 들어 관내에서 발견되고 있는 돌발해충도 발생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공원구역 내 산림훼손, 불법야영, 흡연 등의 불법행위 적발자는 「자연공원법」또는「산림보호법」의 벌칙 및 과태료 규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시어,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휴가철 동안 가족 분들과 행복한 여름 연휴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8-16
  • 30억원 들여 경남․울산지역 개인소유 임야 매수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충과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에 대한 요구 증대에 따라 국유림을 확대하고자 개인소유 임야(사유림)를 적극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 지역은 밀양․양산․김해․창녕․창원․함안․울산(울주군)으로, 국유림에 연접한 임야와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 관련 법률에 따라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임야를 적극 매수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사유재산권 보호에 힘쓰고자 한다. 단,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자연보존지구,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보호구역 등은 제외되며,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리팀(☎055-370-274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6-18
  • “낙후지역 감면혜택으로 개발 부담금 완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사업지역 중 낙후지역을 개발하는 경우에 개발절차에 따라 부과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 동안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산지전용과 산지일시사용에 따른 대체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을 말한다. 감면 대상지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 낙후지역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개발수준이 저조한 지역 또는 구조적으로 불리하여 행정지원이 불가피한 지역(특수상황지역)에 해당된다. 낙후지역 내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감면받을 수 있는 개발사업은 관광 및 휴양시설, 공원 및 체육시설, 산업단지, 농어촌정비사업,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시설 등으로 자연공원법, 도시공원법, 체육시설법에 따른 시설을 말하며 골프장업은 제외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규제개선으로 시행되는 이번 낙후지역 내 감면혜택으로 대상지 내 약 1000억 원의 규모의 부담금 감면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낙후지역 개발호재와 개발부담 완화로 지역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을철 탐방객 집중 대비 현장관리 강화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추석명절을 시작으로 가을철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무질서행위와 코로나19에 대응한 현장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대상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되는 불법 임산물 채취, 샛길출입, 취사․야영, 오물투기, 흡연과 같은 불법행위이며, 위반자에겐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주요탐방거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가을철 탐방객 집중에 대비한 현장관리 강화를 통해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과 불법·무질서 행위의 근절에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가을철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코로나 19 감염 위험에 따른 엄중한 상황임에도 가을철 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 특히 단풍을 찾아 많은 국민들이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이 되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특별관리 기간은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 탐방객 불편 해소, 자연 훼손 사전 예방이 특별관리의 취지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탐방거리두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고 주요 탐방 거점에서 탐방객이 모이는 것을 제한한다. 또한 주차장, 화장실, 야영장 등 집단이용시설을 철저히 소독한다. 탐방객 산행안전을 위해 탐방로 등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국립공원 곳곳을 예찰하여 위험에 처한 탐방객 발생 시 구조 요청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AED(자동심장제세동기)를 드론으로 직접 투하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 내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행위, 불법주차, 출입금지구역(비법정탐방로 및 계곡 등) 출입 등으로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주차의 경우 불법주차구역이 지정되는 일반적인 도로와 달리 국립공원 내에서는 주차구역이 지정되어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류배출을 계속 시행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고 탐방 시 거리두기 등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하면서도, “공단은 단풍실황 중계, SNS를 활용한 생태관광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국민들께서 가급적 가정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5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을철 탐방객 집중 대비 현장관리 강화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추석명절을 시작으로 가을철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무질서행위와 코로나19에 대응한 현장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대상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되는 불법 임산물 채취, 샛길출입, 취사․야영, 오물투기, 흡연과 같은 불법행위이며, 위반자에겐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주요탐방거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가을철 탐방객 집중에 대비한 현장관리 강화를 통해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과 불법·무질서 행위의 근절에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25
  • 변산반도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 조난자 2명 구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8월 27일(목) 직소천 일원 벼락폭포 중간능선에 고립된 조난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인터넷의 잘못된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바탕으로 탐방로가 없는 벼락폭포를 등반하던 70대 남성 2명이 폭포일원 중간능선의 아찔한 절벽에 고립되어 신고접수 되었다.   최초 부안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변산반도국립공원 구조대와 소방서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야간에 비가내리는 궂은 날씨도 불구하고 사고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법정탐방로의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비법정탐방로의 경우 탐방로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국립공원 안전사고 중 20%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가 생겼을 경우 정확한 위치도 찾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니, 정규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8-31
  • 변산반도국립공원 여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여름성수기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공원 내 주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안가 및 탐방로 일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주차, 출입금지 위반, 애완동물 출입, 취사ㆍ야영, 흡연 등이며,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성수기 집중단속을 추진하여 올바른 국립공원탐방문화 조성 및 불법․무질서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24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20년 코로나 19사태이후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올 해 여름 성수기 특별관리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무더운 날씨에 국립공원의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탐방객 불편, 자연 훼손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국립공원 특별 관리의 취지이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탐방로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방화 장비 등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일부 계곡 구간에서는 계곡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 통제 구간을 완화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과도한 물놀이 행위 등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내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행위, 주차행위, 출입금지구역 출입, 계곡 내 세탁․목욕행위 등으로,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시행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6
  • 소백산국립공원, 연분홍 철쭉 개화 시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5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마지막 봄꽃이라 불리는 ‘소백산 철쭉’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백산 철쭉 군락은 고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소백산 정상 능선에 위치해 5월 초~중순에 만개하는 다른 철쭉명소들보다 다소 늦게 만개하는 편이다. 덕분에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의 마지막 여행지로 손꼽힌다. 다만 예년 5월보다 2℃가량 낮은 기온이 지속되어 철쭉 개화가 일주일정도 늦어졌다. 5월 마지막 주, 연화봉 철쭉 군락을 시작으로 6월 둘째 주까지 국망봉 능선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탐방코스: 희방주차장~연화봉~제1연화봉(3.1km, 2시간 10분), 초암주차장~초암사~국망봉(4.4km, 2시간 30분)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전한 탐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와 단양군은 안전을 위해 지역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쭉 개화 및 만개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연화봉 등 탐방객 밀집 예상지역에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백산 철쭉 탐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①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②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 ③ 쉼터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및 하산 후 바로 귀가하기 등이 있다. 또한 철쭉 개화시기에 자주 발생하는 훼손행위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인증샷’을 위해 철쭉을 꺾거나 보호지역에 들어간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소백산 철쭉은 최근 기후변화와 탐방객의 증가 등으로 개체수 감소 위험이 높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철쭉 복원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복원·증식한 철쭉 묘목은 고지대 군락지에 식재함과 더불어 죽계구곡, 달밭길 등 저지대 철쭉군락지 조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지대 철쭉군락은 향후 신체적 약자고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소백산 철쭉탐방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소백산 철쭉은 예로부터 퇴계 이황 선생도 호사스런 비단장막 같다며 감탄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며, “철쭉 현황 등 다양한 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SNS 등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온라인 탐방을 추천드리며, 소백산을 직접 방문해주시는 탐방객께서는 안전 탐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민원후견인 제도 시행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박승기 소장)는 올해 5월부터 허가와 관련된 복합민원 및 사전문의 등에 대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민원인이 어렵게 느끼는 행위허가 업무에 대하여 관련 업무경험이 있는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 시작부터 종결 시까지 처리 과정을 안내하거나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상담, 민원서류 작성 대행 및 관련 규정 안내, 민원처리 지원 등 행위허가 민원 전 과정에서 민원인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대상 민원은「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공원사업시행허가 등의 업무이며, 신청방법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민원 접수 시 허가 담당직원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후견인이 지정됨과 동시에 처리 과정을 안내받고, 민원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로 기관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19
  • 소백산국립공원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실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샛길 등 비법정탐방로 무단출입, 임산물 무단채취 등 공원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4월20일부터 6월15일까지 실시되며, 죽령국도5호선, 베틀제, 검우실, 삼베이골 등 공원내 샛길, 도로주변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순찰이 진행된다.   국립공원에서 무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샛길 등 비법정탐방로 무단출입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탐방질서 확립을 위하여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천혜의 자연과 수려한 경관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0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을(7개 구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 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통제: 20. 3. 2.(월) ∼ 4. 30.(목) 개방탐방로 연장 통제탐방로 연장 13구간 49.43 7구간 51.58 삼가~비로봉~어의곡삼거리 6.10 연화동~연화삼거리 3.60 희방주차장~연화봉 2.90 초암사~국망봉 4.00 연화봉~비로봉 4.30 국망봉~늦은목이 25.0 죽령옛길(주정골~죽령) 2.00 어의곡삼거리~국망봉 2.70 달밭골~초암사 3.10 묘적령~죽령 8.60 소백산역~희방3주차장 1.50 을전~늦은맥이재 4.50 천동~천동삼거리 6.20 남대분교~늦은목이 3.18 어의곡~어의곡삼거리 4.20     죽령~연화봉 7.00     음지마을~소야 2.90     초암탐방지원센터~초암사 1.93     점마~하좌석 4.10     당골~유석사하단부 3.2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8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7개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탐방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논·밭 소각행위, 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견 시에는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4
  • 한려국립공원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역 현장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은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를 맞아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원의 고로쇠 수액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받은 지역주민에게만 수액 채취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허가지역 및 채취방법 준수, 자연훼손 발생, 주변 청결유지 등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진행되는 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양수민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내 지역주민의 적법한 고로쇠 수액 채취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국립공원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3
  • 변산반도국립공원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대추귀고둥(Ellobium chinense)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해 기수역 해양 생물종 발굴 조사 중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 2,449m2를 발견하여 2019년 12월 31일부터 2038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밝혔다. 대추귀고둥은 패각의 형태가 원추형으로 흑갈색을 띤 대추모양으로, 크기는 각고 30mm, 각폭 15mm 내외로 담수가 유입되는 해변 상부의 갯잔디가 무성한 곳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흰발농게는 집게발이 흰색을 띠며, 암컷은 집게발이 작고 대칭인 반면, 수컷의 집게발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갑각의 길이는 약 9mm, 너비가 14mm 정도이며, 앞이 넓고 뒤가 좁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수컷은 큰 집게발로 다른 수컷과 영역다툼을 하거나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 사용한다. 흰발농게(Uca lactea)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는 무분별한 연안개발로 인하여 서식지와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에 등재되어 있다. 무단 채취 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의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에 무단 출입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다른 서식지에 비해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특히,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환경과 주변의 갯잔디,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특별보호구역 신규지정을 통해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보호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0
  • 치악산국립공원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운영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 4개월동안 공원구역 내 서식하는 야생동물과 이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 기간 동안에는 유관기관·자원봉사자·치악산국립공원 야생생물보호단과 합동으로 밀렵 · 밀거래 집중 단속과 불법엽구류 수거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포획하면 자연공원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야생동물을 잡기 위하여 화약류 ․ 덫 ․ 올무 ․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 ․ 농약을 뿌릴 경우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승록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보호기간 동안에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 및 엽구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8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일부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변산반도국립공원내 내변산분소~가마소삼거리~굴바위, 바드재~용각봉삼거리, 세봉삼거리~가마소삼거리, 세봉삼거리~인장암, 만석동~감불 등 5개 구간 16.2km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 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불가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산행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국립공원사무소를 통해 통제 탐방로를 사전 확인하시고, 인화물질 반입 및 취사 등의 불법행위를 금지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2
  • 변산반도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 불법산행 집중단속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국립공원 내 비법정탐방로 출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비법정탐방로는 자연공원법상 공원계획에 명시되지 않은 샛길로써  무단출입 시 10 ∼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국립공원에서 자연공원법 위반행위로 단속된 7,553건 중 비법정탐방로 출입 단속건수는 2,957건(39%)으로 국립공원 불법행위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552건의 탐방객 안전사고 중 20%에 달하는 110건이 비법정탐방로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대처가 절실한 시점이다. 비법정탐방로 출입은 공원 내 생물 서식지의 안정성을 해치고, 서식공간을 파편화하여 국가적 목표인 생물종다양성 증대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조난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조난자 위치를 찾기도 어려워 자칫 탐방객이 생명을 잃을 위험성도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탐방객이 일시에 집중되어 무질서행위 및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되는 가을철에는 질서 있는 국립공원 이용이 더욱 중요하다.”며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0-04
  •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휴가철 “여름철 불법 무질서행위 집중단속”실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 내 계곡 등 탐방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여름철 불법 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되며, 주요 단속대상은  출입금지구역 출입, 흡연행위, 취사행위, 야생생물 무단채취 등이다. 흡연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야생생물 무단채취의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고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니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23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공원 관리를 시행한다. 올 해 여름 성수기 특별관리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무더운 날씨에 국립공원의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탐방객 불편, 자연 훼손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국립공원 특별 관리의 취지이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탐방로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 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오수관로 연결 등을 완료하였고, 지난 해와 달리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일부 계곡 구간에서는 계곡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 통제 구간을 완화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 문화를 저해하는 과도한 물놀이 행위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행위, 주차 행위, 계곡 내 세탁․목욕 행위로,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류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승록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17
  • 변산반도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 확인
      대추귀고둥   대추귀고둥 서식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해양 생물종 발굴조사 중 공원 내 기수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추귀고둥(학명 : Ellobium chinense)은 패각의 형태가 원추형으로 흑갈색을 띤 대추모양이며, 사람의 귀모양을 닮아 대추귀고둥이라 명명되었다. 크기는 각고 30mm, 각폭 15mm 내외이며, 유기물 농도가 높은 담수가 유입되는 해변 상부의 갯잔디가 무성한 곳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대추귀고둥은 무분별한 연안개발로 인하여 서식지와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및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에 등재되어 있으며, 무단 채취 시 자연공원법에 의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 조사는 개발이 제한되어 생태적으로 안정된 지역에서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4월에도 국립공원 인근지역에서 대추귀고둥 집단서식지를 발견하여, 국립공원 내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는 등 대추귀고둥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관수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에 발견된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앞으로도 우리 공단만의 노하우로 국가보호종 등 생물종 발굴과 서식지 보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4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통제 탐방로 전면 개방!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입산을 통제했던 초암사~국망봉 구간을 비롯한 총 20개 탐방로 중 7개 구간 정규탐방로에 대한 입산통제를 5월 1일부터 해제하여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입산통제가 해제되더라도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비법정 탐방로 출입, 흡연, 취사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탐방로 통제기간 이후에도 공원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행위와 탐방객 흡연, 취사 등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과 탐방객의 적극적인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30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을(7개 구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 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