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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방제 시행
      경상남도가 6월 3일부터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등 17개 시군에 무인 드론 방제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충 활동기에 방제하는 방법이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시행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드론 방제 시행에 21억원을 투입해 농경지 주변 및 기타 방제가 어려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항공 살포하는 방식이다. 소나무 임지의 10m 이내 낮은 고도에서 정확히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기존 유인헬기 방제 시 단점인 약제 비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함안군의 시범지인 법수면 황사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폭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 현장은 농경지 및 공장이 많아 장비 진입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으로 드론 3대를 활용해 방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5만 5826본에 대해 전량 방제 완료했다.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월에서 8월까지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제 작업이 힘들지만 도내 소나무림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방제 시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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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해충
    2019-07-08
  • 하동군 밤나무해충 방공방제 실시
    하동군은 하동군산림조합과 함께 지상방제가 어려운 밤 재배 농가의 고품질 밤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헬기(KT-32T) 1대를 지원받아 17∼23일 7일간 9개 읍·면 밤나무 재배지 2100㏊를 대상으로 밤바구미·복숭아명나방 등 종실가해 해충을 방제한다. 읍·면별 방제일정은 17일 옥종면, 18일 북천면·양보면(장암·우복), 19일 양보면(통정·지례·운암·박달·감당)·진교면, 20일 청암면·횡천면(월평), 21일 횡천면(월평·전대·여의·애치·횡천·학), 22일 고전면·적량면(동·서), 23일 횡천면(학·남산)·적량면(동산·관·우계·고절)·하동읍이다. 항공방제는 비·바람·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길어질 수 있고, 항공방제로 인한 인근 양봉농가, 양잠, 양어장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외 항공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055-880-2473),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계, 하동군산림조합 밤특화품목지도원(055-883-45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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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16
  • 창원 성산구, 소나무재선충병 연막 지상방제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5차례에 걸쳐 연막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성산구는 1차, 2차 방제는 6월 12일, 6월 25일에 각각 완료했으며, 향후 일정에 맞춰 지속적 방제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지역은 항공 운항에 장애물인 철탑으로 인해 항공방제를 실시하지 못한 두산볼보로 우측 귀현동 일원이며, 방제면적은 5ha로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는 시기에 휴대용 연막방제기를 활용해 방제를 실시한다.   약제는 항공방제 약제와 동일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저독성)로 이 약제는 인체, 꿀벌, 누에, 물고기 등의 생육과 환경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정란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지상방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당일에는 등산을 삼가고, 양봉 농가에서는 방봉 시간을 조정해 피해가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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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6
  • 시민중심 환경, 환경행복·힐링녹색 도시 조성
    창원시는 하절기 대비 오존경보제 시행 및 피서지 쓰레기 처리, 위생취약분야 지도점검, 어린이 물놀이 공간 조성을 실시하고 더위를 피해 해안길, 숲속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100km 창원 둘레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여름 무더위를 책임지는데 환경녹지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하절기 ‘오존 경보제’ 운영 창원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10월까지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 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했을 때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시민건강 및 생활환경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이상이면 오존경보, 0.5ppm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오존 발생에 상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오존 발생 시 시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 문자발송, 전광판안내 등을 활용한 오존경보 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할 예정이다. 오존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하며, 실외활동을 줄이고 과격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자동차배기가스 등에서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을 생성하는 만큼 자동차 배출가스, 고황유 불법연료 사용 업체 및 불법소각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100km 창원 둘레길! 숲속과 해안길을 따라 힐링하다   창원시에 숲속길과 해안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100km 남짓의 둘레길이 조성됨으로써 노약자에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여가시간을 활용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게 됐다.  무학산 둘레길, 천주산 누리길, 숲속나들이길, 진해드림로드 등은 창원의 대표적인 생태힐링 둘레길이다. 여기에 해안길을 따라 걷는 저도 비치로드 3km를 지난해에 개설했고, 6월에는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파도소리길 1.7km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한,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양드라마세트장을 지나 구산면 저도까지 해양관광로 16km구간 중 8km구간에 1차 수국꽃길을 조성헀다. 저도 비치로드는 바다경관을 눈앞에서 보며 산책 할 수 있는 산책로로 대구 등 내륙지역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파도소리길은 숲속을 거닐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면 탁트인 바다가 보이면서 파도소리가 들리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산책로이며, 수국꽃길은 해안길을 따라 여름철 색색으로 피는 수국꽃길을 걸을 수 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지 대표 산책로인 안민도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2년 연속(2017년, 2018년) 선정돼 6km 구간에 전망쉼터, 숲속도서관,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마산회원구 팔룡공원 돌탑에서 봉암수원지를 잇는 소망길은 2.4km를 신설, 정비하고 파고라,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진해구 장복산에 치유의 숲을 조성,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치유의 숲 내에서도 14.5km의 숲길을 걸을 수 있어 이용 시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교통방해 가로수 등 조경수 일제 정비 시는 무성해진 가지와 고사지 등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가려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있는 가로수와 조경수 등 2423본을 일제정비하고 있다. 5개 구청 공원녹지부서에서 오는 6월말까지 실시하며, 정비대상 수목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급커브 구간의 가로수와 도로안내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등 이다. 동절기 동해 및 병충해 피해 가로수와 고사지, 각종 사고로 전도된 가로수도 함께 정비한다.  ▣ 가족들의 행복한 놀이공간, 무동 어린이공원 정비 의창구 북면 무동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무동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오는 7월 완료 한다. 바닥분수, 인라인 트랙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중앙광장 등 경사진 바닥을 정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를 위한 여가공간으로 조성한다. ▣ 다함께 즐기는 신나고 행복한 ‘안정공원 가족형 물놀이 공간 조성’  진해구에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6월말까지 웅동 안정공원(진해구 안골동 372번지)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여름더위가 오기 전 7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어린이용 물놀이 시설인 정글 놀이대, 유아용 소금쟁이 놀이대, 반원터널분수, 우산조형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무더운 여름 가족단위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더위를 식히고, 특히 유아 및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행복마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제7회 녹색생활실천 사진 콘테스트 개최 창원시와 창원시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는 다양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제7회 녹색생활실천 사진 콘테스트’를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공모대상은 에너지 절약실천, 친환경교통수단 이용, 자원재활용, 온/쿨맵시 동참, 환경보전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모습이 담긴 1년 이내의 사진이며, 사진크기는 최소 1406×1054 이상, 파일크기는 2MB 이상이면 공모신청 할 수 있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9월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하며, 최종 37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1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창원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창원시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 홈페이지(http://greenymca)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품과 함께 8월 31일까지 E-Mail(.netcwymca@chol)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창원시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055-266- 8680)로 문의하면 된다. .com ▣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양지․관광지 조성 피서철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휴양지·관광지 위주 쓰레기 처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주요 피서지에 수거함을 비치하는 등 수거체계를 점검하고 8월말까지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민원처리 및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7월 7일 개장하는 창원 유일의 광암해수욕장에는 음식물 수거용기, 분리수거함 등을 설치하고 전담 청소인력을 배치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다하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피서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 폐건전지․폐형광등․종이팩 집중수거 6월에서 11월까지 재활용품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공동․단독주택,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위해물질이 함유된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과 재활용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분리배출을 위해 3품목에 대해 381톤을 목표로 중점적으로 수거 하고 있다.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함께 배출될 경우 재활용 가치가 저하되며,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그냥 버리면 수은을 비롯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환경오염 원인이 되나 분리배출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이 된다.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에는 폐건전지․폐형광등 분리수거함을 학교, 공동주택, 읍․면․동 주민센터 등 130개소에 215개를 설치했으며, 대대적인 재활용품 수거 캠페인도 펼친다. 가까운 곳에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나 학교 등을 통해서도 배출할 수 있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버리고 물로 헹군 후 평평하게 펴서 묶어 읍․면․동으로 가져가면 1㎏당 재생화장지 1롤을 교환해 준다. ▣ 여름철 위생 취약분야 집중 지도·점검 및 여름철 다소비 식품 검사 강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위생 취약분야 집중 지도‧점검 실시, 영업주 및 소비자가 참여하는 식품안전관리 운영,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등을 실시한다. 식중독 발생 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집단 급식시설 539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언론, 홈페이지, 전광판, 홍보용 책자, 교육 등으로 대 시민 홍보도 병행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항공방제 실시 6월 한달 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3회에 걸쳐 530ha 산림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방제를 위해 산림청 헬기(BELL-716)를 지원받아 각 구청별로 항공 살포하게 된다. 올해는 이상 고온현상 및 기후변화 등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발생주의보가 4월  25일자로 발령돼 예년에 비해 20여 일 앞당겨 실시하는 만큼 해당지역 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고시공고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소방차 지원 등의 유관기관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이 건강한 시민 중심의 환경행복 추구를 최우선으로 함으로써 창원 도심 내 어디에서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숲속길과 해안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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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19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북후면 옹천리 일원 300㏊ 산림 내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약제살포)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최성기에 맞춰 시행한다. 방제 지역은 재선충병 발생 광역선단지인 북후면 옹천리와 영주시 평은면 경계 일원 산림이다. 방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이에 앞서 시는 약제살포 당일 항공방제 지역 내 주민들의 산림 내 출입 금지와 약제 살포 후 솔잎 및 산나물 채취 등을 삼가 줄 것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항공방제지역 외곽 2km 이내 가정에서는 식수와 장독대, 음식물이 약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뚜껑 등을 덮고 양봉, 양어, 축산 농가에서는 약제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안전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천이나 안개 등 현장 기상여건에 따라방제 일정이변경될수있다.”라고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30
  • 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제 실시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5~8월)가 도래함에 따라, 양산시는 오는 5월 29일부터 125ha의 산림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시행하는 항공방제의 약제 살포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금정산(동면 석산리, 금산리), 오봉산(물금읍 물금리, 가촌리)일원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항공방제는 산림청으로부터 소형 헬기 1대를 지원받아 총 3회중 1회차는 5월29일 2회차는 6월12일, 3회차는 6월26일 시행할 예정이며, 헬기 운항 특성상 비?안개 등 기상여건 및 헬기운영 사정에 따라 예정된 방제 일자는 순연될 수 있다. 항공방제 시 사용되는 약제는 아세타미프리드 미탁제 10%로서 꿀벌·누에·물고기 등의 생육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기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 구역과 그 외곽 2㎞ 이내에 있는 지역은 방제기간 동안 입산을 삼가고 산나물 채취·건조를 금지해야 하며, 항공방제 당일 양봉 농가의 방봉 금지, 민가의 장독대·우물 덮개·창문 등 개방 금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양산시는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공방제와 더불어 물금읍, 상북면, 동면 일부 지역에 지상방제를 함께 시행한다. 고압분무 및 연막살포로 시행되는 지상방제는 자체 방제단 인력을 운영하여 6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5회 시행된다.김종렬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소나무를 무단으로 이동하지 않고, 훈증무더기를 훼손하지 않는 등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관련 문의는 양산시 산림과(☏055-392-293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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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25
  • 함안군,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 조성 트위터
    경남 함안군이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기 위해 방제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4850만 원을 들여 관내 산림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나무림 1만 1589ha를 대상으로 과학적 예찰과 권역별 맞춤형 책임방제 전략에 따른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을 위해 최근 산림보호담당 공무원과 함께 항공방제 헬기에 탑승, 관내 재선충병 집단발생지 현장을 정밀 항공 예찰했다. 이날 예찰에서 이 권한대행은 기존 재선충병 집단발생지 외곽과 군 경계 산림지역 5000ha를 대상으로 도면과 GPS(위성위치 정보)를 이용, 상공에서 피해 고사목 발생 여부와 위치, 감염 의심목 등을 탐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재선충병은 산림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조기예찰과 적기방제로 산림자원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군은 이날 항공예찰을 통해 발견된 피해목을 함안군 산림조합 등 관내 산림업체와 협약해 책임방제구역을 지정, 오는 3월 말까지 전량 제거 조치하고 오는 2021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방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 피해의심목 제거를 비롯해 항공·지상방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등 선제적 대응과 모니터링 강화로 산림자원 손실을 최소화, 완전방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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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29
  •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전라남도가 소나무에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감염목 주변의 소나무를 모두 제거해야 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정밀예찰 후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키로 했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을 몸 속에 보유한 솔수염하늘소가 솔잎을 먹을 때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빠르게 증식,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시들어 말라 죽게 만든다. 지난 2010년 목포 유달산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신안, 7개 시군으로 확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고사목을 처리하고,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하는 등 총력 방제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월까지 감염된 피해고사목 전량을 제거하고, 예방차원에서 발생지역 및 선단지 등에 예방나무주사 1천415ha와 반복‧집단발생지역에 모두베기를 실시하며, 피해 주민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유실수 및 경제수 조림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고사목을 신속히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오는 3월까지 산불임차헬기 7대, 무인항공기 드론 6대 지상인력 93명 투입하는 등 다양한 예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인 5월에서 8월까지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항공방제 1천80ha를 실시하고, 방제인력을 동원해 지상방제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변과 생활권 민가 주변에서 짧은 기간에 고사하는 소나무나 해송 등을 발견할 경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061-338-4242)나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겨울철 농가‧지역 주민의 땔감용 소나무 원목의 이동이 확산 원인의 50%에 달함에 따라 발생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목포‧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신안)으로 지정했다. 반출 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불법 이동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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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22
  • 광양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는 지난 14일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7년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자치단체 중 방제성과가 1백 만본 이상 피해지 중 감소율이 높은 기관을 평가했다. 시는 그동안 지난 2010년 11월 소나무재선충병 첫 발생 후 방제를 위해 7여 년간 피해고사목 3만 여본을 제거하고, 729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와 466ha를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했다. 특히, 2015년부터 집단피해발생지역 67여ha 대해 모두베기를 적극 시행했으며, 황칠나무, 고로쇠나무, 엄나무 등 소득작물을 식재해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또 2016년부터 지상연막방제 방법을 도입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대상으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발생본수를 1,000본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수시로 정밀예찰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목에 대해 누락없는 방제를 하여 방제성과 및 품질에 노력하였다. 정상범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 2020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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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으로 푸른 산림 지킨다.
    김해시는 지난 10월부터 김해시 전역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책임방제 구역 지정 및 현장 근로자 교육을 시작으로 2017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오는 2018년 3월까지 추정 피해고사목은 25,300본으로 현재 12,900본을 방제해 현재 공정율 51%로 내년 3월까지 피해고사목 12,400본 제거, 예방나무주사 600ha, 항공방제 300ha, 지상방제 200ha를 시행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율 최소화를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남부지방산림청 및 관계자 현장컨설팅을 실시해 우리 시 피해사항과 방제 추진사항을 점검해 기관 간 방제 협력사항을 논의 했으며, 21일 오후에는 산림청차장, 경남도 산림녹지과장, 양산국유림관리소, 인근 시군 담당 과장 및 관계관이 참석해 김해·창원·양산·밀양 일대를 항공시찰 할 계획이다. 이러한 관계관 회의를 필두로 다시 한 번 방제 추진사항을 점검해 내년 3월까지 김해시 산림전역을 3회 방제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본수를 매년 감소시켜 오는 2020년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을 달성할 목표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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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1
  • (2017년 국감) 김태흠의원 "산림청, 항공방제로 임산물 안전 및 생태계 파괴 우려"
    산림청이 항공방제 때 사용하는 농약으로 임산물 안전 및 생태계 파괴 우려가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밤나무 병해충 및 돌발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일반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으로 연평균 2만3000ha에 2만리터의 농약이 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약제는 대개 사람에 미치는 인축독성이 3~4등급으로 보통수준이지만 자연에 미치는 생태독성으로는 1등급 약제가 절반 가까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살충제 계란 사태 때 문제가 됐던 ‘비펜트린’은 약제사용량이 세 번째로 많았는데 최근 5년간 8000리터가 넘게 사용됐으며 올해도 3665리터가 밤나무에 살포됐다. 하지만 밤과 같은 몇몇 임산물의 경우 농약 잔류검사를 하고 있지 않아 인체유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올해 9월 경남지역 일부 시군의 밤나무를 대상으로 항공방제 농약에 대한 잔류분석을 시범적으로 시행했는데 기준치 이하이긴 하지만 밤송이에서 일부 농약이 검출되기도 했다.    항공방제가 8월에 집중된 것을 고려하면 방제 후 한 달이 넘도록 농약이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항공방제로 인해 꿀벌이 폐사하는 등 양봉농가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민원은 매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태계 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이뤄지지 않아 깜깜이인 실정이다. 김태흠의원은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농약들이 임산물에 잔류되어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지는 않는지 명확한 규명이 필요하며, 생태계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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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6
  • 완주군, 돌발해충 무인헬기로 잡는다
    완주군이 방제차량 접근이 어려워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대해 무인헬기를 활용한 시범방제를 시행했다.   14일 완주군은 소양면 신교리 매골 외 3개 읍면 50ha 지역에 무인헬기를 활용한 돌발해충시범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13일 이틀에 걸쳐 산림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는 공동으로 농림지역 긴급방제를 실시했으며, 친환경농작물 재배 및 양봉채취지역은 제외했다.   특히 무인헬기와 차량광역살포기 등 방제장비를 동시에 투입하고, 돌발해충 산란 전에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였다.   시범방제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정성모 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이 참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무인헬기 항공방제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국비를 신청, 방제지역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돌발해충으로 피해 받는 수많은 농가를 위해 사전예찰과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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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18
  • 부천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부천시는 오는 23일 대장동 등 3개 동 306ha에 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한다. 시는 소비자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해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오전 6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실시된다. 방제 실시 중에는 농로 및 농지 출입이 제한된다. 장만순 도시농업과장은 “방제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방제지역 인근지역 주민은 장독대 뚜껑, 창문 등을 닫고 빨래 등이 오염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역 우수농산물(벼/ 친환경 및 G마크 인증)의 안정적 생산과 수급을 위해 지난 7월 25일에도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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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1
  • 거창군 위천면, 무인항공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국희)에서는 지난 8월 11일부터 이틀간 무인헬기 6대를 투입해 서덕들 등 10개 들녘 371ha에 벼 병해충 무인항공방제를 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에서 방제비용 중 무인헬기 임차료를 전액 지원하고 농약대금은 농가에서 부담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벼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결해 농가의 호응도가 높아 위천면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9개 들녘에 사마들을 추가하여 벼 재배 면적의 85%를 방제했다. 이날 방제를 지켜본 마을주민은 “항공방제로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어 무더위와 가뭄에 힘든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많은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인항공방제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국희 면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병해충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농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항공방제로 인해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은 안내방송을 통해 방제에 앞서 가정 및 양봉, 축산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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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18
  • 청양군, 드론 활용한 무인항공방제 실시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4일 청양읍 정좌리 논 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연시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드론 1대의 1일 작업능력은 20ha정도이며 1ha면적 작업하는데 10분 정도 소요된다. 또 무인헬기에 비해 작고 가벼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 박종문(비봉면 장재리)씨는 “농업용 드론은 조작도 쉽고 효과도 좋아 아주 만족스럽다”며 “논과 밭작물에 작물호제 살포뿐만 아니라 비료나 영양제 살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직접 드론을 운전한 이석화 군수는 “막바지 본답관리에 최선을 다해 태풍이나 병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해 풍년농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비가 지속되면서 비료를 많이 준 논은 목도열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벼 출수기 전후를 중심으로 병해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과 함께 동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 다짐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17일「밤나무 항공방제 12년 무사고」 비행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오는 23일부터 10일간 전남 광양시 일원에서 실행하는 밤나무 항공방제에서 단 1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운항을 위해 마련됐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2019년 밤나무 항공방제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방제현장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7
  • 산림항공본부,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7월 15일 원주 연세대학교 주민자치대학 수강생들을 초청하여 산림청과 산림항공본부를 소개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기관방문을 통해 산림항공본부는 KA-32와 S-62 등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산림항공기와 산불기계화시스템장비를 비롯한 지상진화장비, 산림무인기 등 산림청의 산불진화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산림청과 산림항공본부를 알리고, 안전한 항공운항과 신속한 산불진화 및 효과적인 항공방제, 산림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6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10년 7,65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이성관 소장)는 7월 15일(금) ‘10년 7,65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09년 7월 2일 개청 이래, 산림헬기 총5대(대형헬기KA-32 3대, 소형헬기Bell-206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산악인명구조, 항공방제, 화물운반 등 산림 전 분야에 투입되어 10년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이어 ‘2019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무사고 안전비행을 기원하는 ‘안전결의 대회’도 함께 실시하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성관 소장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10년 무사고 기념행사는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각자의 맡은 임무에 충실하였기에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30년, 50년, 100년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6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밤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에 대한 적기 박멸을 16일 부터 20일 까지 경남 하동군에 대형 항공기(KA-32T)를 지원한다.     밤나무 단지 특성은 농가인력의 고령화로 지상방제가 어려운 가운데 밤나무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에 대한 적기방제로 밤나무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여 밤 재배 농가의 소득을 올리기 위한 것이고, 약제 살포는 바람이 없고 상승기류가 발생하지 않는 오전 5시부터 12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살포약제는 저고도에서 각종 장애물을 피해 약제를 살포하는 고난이도 비행이다.   심태섭 소장은 “항공방제를 통해 밤 농가 소득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전면시행에 따른 약제비산이 우려되는 지역은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약제비산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5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대환)는 16일부터 충청남도 밤나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생산에 결정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 명나방, 밤 바구미 등 종실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며, 충남지역에 대형헬기 1대(KA-32), 소형헬기 3대(AS-350 2대, BELL-206 1대)를 투입한다.   올해 전국 밤나무 항공방제 면적은 총 19,936ha로 그 중 충남은 30.8%인 6,177.9ha(천안 160ha, 예산 44.3ha, 서천 69.2ha, 공주 3,010.5ha, 부여 2,893.9ha) 지역에 대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대환 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저고도 비행 등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임무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임무를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강화에 따라 지정된 약품을 사용하는지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방제 시 30m의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비산피해 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5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농림지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2019. 7. 09.(월) ~ 7. 10.(수)까지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항공방제를 경남 밀양 일원에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지 항공방제는 피해가 큰 경남 밀양시 지역 농지 893ha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했으며, 익산산림항공 관리소는 러시아제  KA-32T(까므프) 대형 헬기를 투입하여 농림지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미국선녀 벌레에 대한 대대적인 방제를 완료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해마다 많은 피해로 이어지는 해충을 박멸하여 농민들의 실음을 덜어주기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으로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1
  •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방제 시행
      경상남도가 6월 3일부터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등 17개 시군에 무인 드론 방제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충 활동기에 방제하는 방법이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시행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드론 방제 시행에 21억원을 투입해 농경지 주변 및 기타 방제가 어려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항공 살포하는 방식이다. 소나무 임지의 10m 이내 낮은 고도에서 정확히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기존 유인헬기 방제 시 단점인 약제 비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함안군의 시범지인 법수면 황사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폭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 현장은 농경지 및 공장이 많아 장비 진입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으로 드론 3대를 활용해 방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5만 5826본에 대해 전량 방제 완료했다.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월에서 8월까지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제 작업이 힘들지만 도내 소나무림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방제 시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제3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지난달 11일 헬기 계류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FOD 방지를 위한 안전 활동을 시작으로 제3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항공안전의 날’ 행사는 ‘6월 직장교육’을 겸해서 산림항공의 안전문화 정착과 전 직원이 함께 안전과제에 동참하고, 산불진화헬기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항공안전사고사례 전파 교육과 갑질근절 선포식ㆍ아동폭력예방교육ㆍ정보보안교육등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수행으로 항공안전을 이어가고자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김위동 소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 되었지만 최근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항공방제 임무로 전화되는 시점에 그 어느때 보다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임무수행을 강조 하면서 직원들 각자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써 임무현장 안전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6-30
  • 산림청, ‘2019년 전국 산림병해충 방제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속초시 롯데리조트에서 산림병해충 방제성과를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19년 전국 산림병해충 방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김철수 속초시장, 김용국 강원도 녹색국장을 비롯해 지자체와 산림청 산하기관 등 관계관 42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김원수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의 올해 방제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경북 포항시, 경남 밀양시, 제주 제주시 등 방제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한 지역 중 최근 2년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으로 전환한 충남 홍성군, 경북 문경시, 경북 영양군 등 3개 지자체에 산림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둘째 날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유·무인 항공방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을 위한 드론 활용법을 소개한다.  산림청은 동 제도가 2019년 1월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방제 매뉴얼의 유인헬기용 지침을 보완하고, 드론 방제 부문을 신설했다.   김재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고사목은 감소하고 있으나, 피해 지자체는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방제의지를 다지고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피해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6
  • 영암산림항공 『항공안전의 날』 행사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10일 회의실에서 2019년 제3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의 날은 항공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2019년 밤나무 항공방제 12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의 밤나무항공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돌발적인 이상 기후 등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맞춘 변경된 항공방제 직무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2019년 밤나무항공방제 이전에 철저한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헬기 항공안 전도 확보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6-11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전직원 항공안전 실천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산불임무와 방제 임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항공안전을 구연하기 위해 5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주요 내용은 산림항공 4대 임무 안전사항 교육을 시작으로 항공안전 사고사례 전파, 병해충 항공방제 당부사항 등 항공방제 임무 맞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울진산항은 6월초부터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항공방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 고령, 경산 지역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방제 임무는 6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산불임무와 더불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임무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임무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규정된 매뉴얼숙지와 확인을 통해 미연에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6-05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오는 5월 27일부터 소나무 재선충병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항공방제 임무를 실시한다.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소형헬기(Bell-206) 2대를 투입해 3차에 걸쳐 충청남도 청양군 피해지역 120ha, 경상남도 사천, 의령, 진주 3개 지역 270ha를 대상으로 방제임무를 실시한다. 항공방제 시작을 알리며 강경우 소장은 “이번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것이며,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강화에 따라 30m의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비산피해 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충남 지역 11개 시·군 33,707ha 지역 항공예찰을 통하여 산림 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 조사를 지원하였으며,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5-24
  • 양산산림항공, 경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숙희)는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김해·고성·통영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1,110ha를 대상으로 28일부터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나무에이즈’라고도 불리며,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으로 알려진 솔수염하늘소를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애벌레에서 우화되는 시기에 맞춰 실시한다. 항공방제 시 산림과 밀접한 민가에서는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하며 해당지역 산림에 입산을 자제하고 양어장이나 양봉, 축산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우천, 안개,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일정이 순연될 수 있으므로 방제일정·장소 등에 대한 정보는 관련 시?도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5-23
  • 울진산항, 항공방제 사전 안전점검 실시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5월29일 부터 시작 될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임무를 위해 사전 현장 안전점검(경산,고령)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매년 전국적으로 소나무 재선충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5월부터 6월말까지 3회에 걸쳐 방제 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며,방제 전 항공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은 필수 점검 사항이다.안전점검은 관리소 자체 점검인원(조종사,정비사,안전담당자 등)을 편성하여 현장 방문 중심으로 실시되며, 이․착륙장 점검을 시작으로 항공기 운용과 관련하여 안전저해 요소를 각 지자체 담당자와 확인한다. 또한, 점검 기간을 통하여 방제지역 확인과 농가 피해(양봉,양잠 등)를 방지하기 위해 방제 제한구역을 설정하는 등 주민피해에 대해서도 점검 간 확인하고 있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5월부터 시작되는 항공방제를 위해 임무에 투입되는 직원은 사전 준비를 통해 임무에 임해 줄 것“ 을 말했으며 ”해당 지자체 담당자는 위험요소에 따른 협조 요청 시 적극적인 행정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바란다.“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5-22
  •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로 산림피해 최소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5월21일부터 6월20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 창원시 등에서 3차에 걸쳐 총 1,242ha 면적의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100% 고사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의 매개충이 성충이 되어 우화하는 시기인 5월과 6월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김광석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범정부적인 총력대응으로 점차 피해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적기 항공방제로 산림피해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인 확산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5-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2018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기술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29일(화),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사업의 현안사항 검토 및 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18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기술자문위원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예찰·방제사업의 전반에 관한 문제점 및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작년 7월 위촉 하였으며, 산림보호, 목재, 해충, 선충, 방제약제, 수목 병해 등 각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방법 제시, 최근 PLS제도 시행 예정에 따른 방제사업 환경변화와 항공방제 및 지상연막방제의 안전성 관리, 재선충병 방제목 자원화 활용 확대 방안, 모두베기 사업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적지적수 조림 방안 등 여러 안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구길본 원장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님의 다양한 자문 및 의견들을 반영할 것”이라며,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 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3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2일(수)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산림분야 일자리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하여 11월 22일 KT대전인재개발원 교육장 제1연수관 104호에서 ‘2017년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은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를 통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 6개, 우수사례 부문 6개를 선정하였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상자는 경진대회시 프레젠테이션(PPT)방법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발표내용으로 아이디어 부문은 국내 각 지역의 조경수 생산, 관리, 유통 관리자 양성 및 일자리 제공 마을산을 이용한 어린이 체험 및 방과후 학교 산림농장사업, 산림형 사회적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인재양성(부제: 사람이 산으로 움직이면 건강과 함께 경제가 흐른다), 산지이용코디네이터 육성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 우리마을 나무연료 생산거점 ‘바이오매스 센터’ 조성사업, 채종원 산림환경자원을 이용한 사회경제적 거버넌스 구축 우수사례 부문은 경기숲 나눔목공소 운영사업,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움직임(FOR THE BETTER LIFE), 드론 항공방제단 운영을 통한 산림방제 기술개발 및 일자리 창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지역주민 일자리 마련 및 소득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사업, ‘평창산양삼 특구’ 6차 융복합 미래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총 12건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아이디어 4팀, 우수사례 4팀를 선발해 포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뿐만 아니라, 희망자에 한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창업과 레벨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임업진흥원은 대회 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민평가위원을 선정하여 경진대회 심사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참여자 뿐만 아닌 모든 국민들이 다 함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아울러 참신한 아이디어가 산림정책에 반영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경남 고성군, 28일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경남 고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춘 항공방제 실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사전 차단에 나선다. 군은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회화면 어신리와 봉동리 일원 산림 120㏊ 면적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6월 11일, 6월 25일 오전 5시부터 12시까지 3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한다.   단 항공방제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방제 기간에는 양봉 농가에서는 벌이 나오지 못하도록 벌통을 막고 양어장의 급수는 일시 중단해야 한다.   또 인근 농가에서는 우물·장독·음식물을 덮고 가축 방목 및 입산 등을 금지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항공방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람과 가축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약제를 사용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항공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녹지공원과(055-670-2443)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28
  • 진주시,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진주시는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단, 소나무류 이동단속반,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병해충 방제 산업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안전교육은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을 맞아 방제사업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안전협회와 제일병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방제를 위하여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시 전역의 산림에 사업비 20억 2300만원을 들여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종합적으로 방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변 가시권 산림 내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로 집단으로 산재되어 있는 훈증무더기를 수집·파쇄하여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앞으로 8개월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로 우리 고유 향토수종인 소나무를 병충해로부터 예방하고, 우리 산림을 아름답게 보존하여 주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병해충 방제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9
  • 공주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2일부터 6일까지 14개 읍·면·동 지역에 대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밤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일손을 덜어 주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으로부터 대형헬기 1대와 중형헬기 1대를 지원받아 총 2132ha에 대한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항공방제는 시가 공주시 산림조합에 위탁해 실시하고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제비용 7천만원을 무상으로 보조했다. 주요 방제대상은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니 등 종실해충이다. 노수광 산림과장은 “우천,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며, “대상지역 주변 주민과 축산·양봉·양잠농가는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04
  • 대구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지역 만든다
    대구시가 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방제를 펼친다. 3월말까지 피해목 제거작업을 완료하고 4월에는 솔수염하늘소(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의 우화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현재(2017년 3월)까지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3천641그루와 감염우려목 등 총 1만6천858그루를 3월 말까지 완전 제거 할 계획(3월10일 기준 방제율 80%)이다. 이번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산림청 방제지침에 따라 재선충병 피해목을 훈증처리 위주의 기존 방제방법에서 벗어나 피해목과 주변의 감염 우려목을 함께 제거하여 파쇄방제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 훈증 : 제거한 피해목을 매개충을 죽이는 약제를 뿌리고 방수포를 씌워 밀봉하는 방법   * 파쇄 : 제거한 피해목을 파쇄기를 이용해 잘게 부수는 방법 4월에는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에 맞춰 산불방지 임차헬기를 활용 해 신규발생지 등 선단지(재선충이 확산하는 방향 맨 앞부분 지역)를 중심으로 360ha에 대한 항공방제(약제살포)를 시행하여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재선충병은 2005년에 달서구 신당동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현재 동구(지묘동 등), 서구(와룡산), 북구(연경동 등), 수성구(시지동 등), 달성군(다사읍 등)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봄철 재선충병 방제를 철저하게 마무리하여 수년 안에 대구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시민들도 우리지역의 건강한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재선충병 방제와 재선충병 피해 의심목 신고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3-15
  •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전량방제 50일 작전 실시
    김해시는 관내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오는 3월 말까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전량을 제거완료를 목표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량방제 50일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차질없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 1단계 추진계획으로 오는 3월 11일까지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고 이후에는 2단계 추진계획으로 3월 31일까지 추가 발생목을 전량 제거를 계획으로, 방제업체, 감리 및 직영방제단을 대상으로 방제교육을 실시하고 방제품질 향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선충병의 사전 예방 차원에서 주요 고속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으로 예방나무 주사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향후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한 3월 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 후에는 항공방제, 지상방제를 순차적으로 실행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훈증 무더기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고사목 발생 본수에 따라 5단계(극심, 심, 중, 경, 경미)로 구분되며 현재 김해시는 2015년 '극심'지역을 벗어나 올해는 '중'지역으로 낮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시는 2019년까지 재선충병의 관리 가능한 수준인 피해고사목 본수가 1천 본 미만인 '경미' 지역을 목표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시의 역량을 결집한 결과 2013년 22만 본을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하여 올해는 2만여 본까지 감소했으며 또한 타 시군에 성공적인 방제 사례 모범이 되어 2016년도 하반기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시민들께서도 소나무류 무단이동 등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2-14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전 돌입
    경상북도가 귀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10일 구미시 산동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의장, 도내 22개 시장·군수, 50사단, 경북지방경찰청, 민간단체 등 민·관·군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합동 실제 훈련’을 전개했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가 길고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소나무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백두대간과 금강송 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2018년까지 완전방제를 목표로 대대적·전투적 방제작전 개시를 위한 범도민적 결의대회로 추진됐다. 제4회 어린이 숲사랑 올림피아드 대상을 수상한 포항 이동초교 2학년 최시헌 학생의 ‘재선충 이야기’와 결의문 낭독, 피해고사목 제거와 수집, 파쇄·훈증 방제작업, 드론을 이용한 예찰시연, 무인헬기 항공방제 등이 진행됐다. 경북은 전체면적의 71%가 산림으로 그 중 소나무가 전체 수종의 31%를 차지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백두대간의 경우 우리나라 산림생태의 핵심 축으로 금강송 군락지는 우량 목재와 송이 생산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대 되고 있으며, 도는 2001년 구미시 오태동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산돼 현재까지 154만 본의 소나무를 고사 시켰고, 백두대간과 금강송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에 도는 피해고사목 제거를 올 연말까지 1차 완료하고, 내년 3월말까지 2~3차례 반복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또 주요 소나무 숲에 대한 간벌 후 예방나무주사 작업, 피해확산 우려지역 예찰과 화목이용 농가, 소나무류 취급사업장에 대한 소나무류 이동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도청 공무원 책임담당구역을 지정해 방제사업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방제작업에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사업장별 책임방제를 하는 등 부실 시공업체는 퇴출시킨다. 특히 백두대간과 금강송 군락지 방어를 위해 관할 시·군의 예찰을 강화하고, 재선충병 확산 통로인 주요 도로변 30~50m까지 간벌 작업해 소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시킨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재선충과의 전쟁 선포에 따라 방제작전을 개시한 만큼 민족의 혼이 서려 있는 소나무를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백두대간과 금강송 사수를 위해 더 이상 물러서면 막지 못한다는 시장·군수들의 결연한 의지와 전략이 필요하다”며 “말라죽은 소나무는 발견 즉시 신고해 단 한 본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11
  • 경남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돌입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활동이 줄어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방제작업을 위한 총력체제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최근 재선충병 방제사업장 부정사례 보도에 대해 불법 자격증 대여 방지와 산림사업법인 관리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10일간 시·군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업 현장에는 지역특임관 및 책임담당관 현장감독 강화, 전면 감리제 시행 등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공무원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방제작업에 참여하는 산림조합·산림법인 등 방제업체를 대상으로 방제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도는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산림청 헬기를 4대(연15대)를 지원받아 재 발생된 피해고사목에 대해 시·군 공무원와 예찰방제단이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지상정밀예찰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경남은 1997년 함안군 칠원면에 처음 재선충병이 발생한 이래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계속적으로 확산되었고, 최근 선제적인 방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위적 확산에 의해 2015년 거창군, 2016년 함양군이 감염되어 도내 16개 시군에서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방제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82만5천 본이 발생하여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대두되었던 것이 2014년 44만 6천본, 2015년에는 22만 1천본으로 피해목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도는 올해 피해목을 10만본 이하로 줄이고, 향후 2018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실현을 목표로 피해 선단지 및 단목 발생지를 중점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하여 청정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재선충병을 감염시키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방제를 위하여 피해지역 1만 8천ha에 항공방제와 지상연막방제를 실시하고, 페로몬 유인트랩과 전자예찰함을 운영하는 등 매개충의 생활사에 따른 지속적인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16년에는 10만본 이하로 줄이고, 향후 2018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실현을 목표로, 피해 선단지 및 단목 발생지를 중점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하여 청정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의지로 방제작업에 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낸 도내 재선충병 방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하반기에도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하여 2018년에는 관리 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이룰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9-22
  • 창원시 진해구,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총력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항공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항공방제는 두동일원 50ha에 산림청헬기를 지원받아 실시하고 있는데 이미 2차례 실시하고 오는 27일부터 28일 3차 항공방제를 앞두고 있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고 꿀벌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혹시 발생할지 모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진해구 산림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방제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지역 내 주차 금지, 방제지역 입산금지와 농산물 건조 등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공방제가 불가한 지역은 연막살포기와 고압분무기를 활용한 지상방제를 오는 7월 29일까지 2주 간격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20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구성
      경상북도는 17일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방제대책회의를 열었다.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위원은 임기 2년('16.6.1.∼'18. 5. 30.)으로 50사단, 경북지방경찰청, 남부지방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주왕산사무소, 산림조합 경북지역본부, 관련 전문가(교수, 기술사), 민간단체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지역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예찰 및 공동(협업)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도청회의실에서 지역협의회 위원과 산림청, 시군 산림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피해 극심 시군과 올해 신규 발생 시군의 지금까지의 방제성과 발표와 해외사례 분석 및 '16년 하반기 방제대책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전체면적에 71%가 산림으로 이중 소나무는 31%를 차지하며 2001년 구미에서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방제에 전력을 다하였으나 현재 16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지금까지 154만 본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봄철 고온현상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하늘소의 우화시기가 빨라져 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따라서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을 위해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시군별 3차례의 항공방제, 월 2회의 지상방제와 더불어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지정, 소나무류 이동 단속 등 인위적 확산에 총력 대응하고 특히 재선충병 미발생지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문화재지역, 백두대간과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선단지 방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지역협의회 부위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방제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년간 지속적으로 방제를 해야 완전 방제할 수 있는 병해충이며 한민족의 상징인 소나무를 반드시 지켜 후손들에게 소중한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국민들이 방제작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군 에서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지역대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방제 소홀로 인한 확산 사례가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방제에 전력할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찰방법 및 구제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20
  • 2016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완전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약제살포)를 6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00㏊ 산림 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최성기에 방제하는 것으로, 6월 3일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지역은 재선충병 발생 외곽선단지인 북후면 옹천리 ‘봉서사’ 일원 산림이다. 이어 6월 17일과 7월 1일 각각 실시하는 2∼3차 방제는 재선충병 집단발생구역인 임하면 천전리 ‘백령사’ 일원 산림 내에 실시할 예정이며 우천과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특히 항공방제 약제 살포 시간은 오전 6시경부터 오전 10시경까지로 항공방제 지역 내 주민들의 약제살포 당일 산림 내 출입과 약제 살포 후 솔잎 및 산나물, 송홧가루 채취 등을 엄격히 금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항공방제 인근 주변 가정에서는 식수와 장독대, 음식물이 약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뚜껑 등을 덮고 양봉, 양어, 축산 농가에서는 약제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전 안전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03
  • 전남도,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운영
    전라남도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산림부서에서는 24개의 지역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요 병해충 발생상황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여수ㆍ순천ㆍ광양ㆍ보성ㆍ무안 등 5개 시군에서는 매개충 구제를 위해 592ha에 대해 지상방제를 추진하고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솔나방 등 전남지역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해 발생 시기에 맞춰 적기 방제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밤나무 재배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친환경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해 광양ㆍ순천ㆍ보성ㆍ화순 등 4개 시군의 밤 주산단지 5천여ha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유기농자재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림지역 뿐만 아니라 학교숲, 아파트 녹지,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 생활권 녹지에 대한 수목 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360건의 생활권 수목 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250건, 2015년 398건의 수목 진료 자문을 한 바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로수ㆍ도시숲ㆍ마을숲 등 생활권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방제해 인근 주민, 보행자, 운전자 및 동식물에 대한 농약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돌발해충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병해충이 퍼지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02
  • 대구시, 항공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차단!
    대구시는 6월 1일부터 2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소나무림 305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시행한다. 대구시 전체 산림면적 48,974ha 중에서 소나무림의 면적은 38%정도인 18,789ha를 차지하며, 지난 2005년 4월 달서구 와룡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된 이후 최근 10년 동안 한해 평균 5,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고사됨에 따라 올해까지 고사목 전량 제거 및 훈증처리를 완료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활동을 시작하여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는 시기에 맞춰 더 이상의 확산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림 305ha(연 915ha)에 대해 대대적인 항공방제를 시행한다.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 헬기로 6월 1일부터 2주 간격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오전 시간대에 시행되며, 대상지역은 북구 연경․금호동, 동구 봉무․지묘동,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가태리․본말리, 다사읍 서재리 일대이다. 방제는 당일 오전 시간대에 시행되며, 방제에 쓰는 약제는 저독성으로 물고기, 꿀벌 등의 생육과 환경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하는 날 오전에는 방제구역에 있는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입산을 통제하고, 현수막 게재, 안내문 발송, 마을 방송과 가두방송 등을 통해 방제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방제 당일 항공방제 구역과 연접지역의 양봉농가, 사찰, 민가 등에서는 피해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01
  • 산청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산청군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을 의뢰한 소나무 고사목 14본 모두 미감염 통보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함양군 안의면, 백전면 일원에 발생한 소나무 고사목이 국립산림과학원 검경 결과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9일부터 10일까지 긴급예찰을 실시해 산청읍 장재마을 등에서 총 31본의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한 바 있다. 17본은 수피 벗기기, 약제 주입, 공사 피해 등 인위적 가해로 인해 고사한 것으로 판별됐으며 고사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나무 14본에 대해서 군은 시료 채취 후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을 의뢰해 14본 모두 재선충병 미감염 통보를 받았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나무에 침입한 후 빠르게 증식해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으며 소나무재선충병은 치료 약이 없어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는 전부 고사하게 된다. 산청군은 2012년부터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6년 4월을 기준 경남 18개 시·군 중 합천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지자체로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 항공방제(100ha), 위생간벌(12ha)을 통한 매개충 및 서식처 제거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나무 수피 벗기기, 약제 주입 등 인위적인 고사행위를 자제하고 마을, 도로변, 임야 내에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지체 없이 산청군청 녹색산림과(055-970-691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4-28
  •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은 군 전체면적 1,201㎢ 중 83%가 산림으로 소나무, 잣나무 면적이 40%를 차지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에 매우 취약한 임상으로 예방에 적극 대응하여 소나무류 이동단속 검문소를 설치. 운영하여 불법이동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소나무류 이동단속 검문소는 2016년 1월 21일부터 방제가 종료될 때까지 계속 운영하며 명호면 관창 2리 양삼앞 35번국도변과 상운면 구천리 삼거리 915번 지방도로에 2개소 4명이 근무하여 이동차량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단속 대상은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수입침엽수원목) 취급업체, 미감염 확인증, 생산확인표(검인), 화목사용농가가 특별단속 대상이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원칙적인 행정조치(벌금, 과태료 등)를 통해 이동금지를 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안동시, 영주시와 인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나무류에 대한 예찰 강화와 고사목의 검경의뢰, 산림청에 항공방제요청, 강도간벌 작업을 실시하여 매개충의 사전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청정봉화 소나무 지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29
  • 상주시,“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총력 대응 ”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14일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된 2016년도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대응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하여 기관별 예찰ㆍ방제현황 정보공유,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효율적인 선단지(先端地) 방제방안, 기관별 협조 등 공동방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상주시는 3월말까지 사업단 및 자체 작업반을 동원하여 13ha부지에 고사목에 대해 전량 제거 및 경관소나무보호사업 등을 완료하고, 4월부터는 50ha에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단지 위주로 예방 나무주사를 확대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불법 반출 이동 단속에 지속적인 인력을 투입하여 피해확산을 저지할 방침이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대응 함으로써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족의 상징인 소나무를 지켜갈 계획이다”고 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농촌경쟁력 밤나무항공방제가 함께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700년 전인 진나라 때의 ≪삼국지 三國志≫ 위지동이전 마한조(馬韓條)에도 마한에서 굵기가 배만한 밤이 난다는 기록이 있고 ≪후한서 後漢書≫에도 마한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큰 밤을 생산하고 있는데 굵기가 배만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키가 15~20m의 밤나무는 잎은 긴 난형으로 어긋나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7월에 암·수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미상꽃차례로 핀다. 열매는 9~10월에 견과로 익어 가시가 많이 난 밤송이가 되며, 그 속에 1~3개의 밤이 들어 있다. 밤나무는 물이 잘 빠지고 양지바른 사질 양토에서 잘 자라며, 건조한 기후에 강하고 토양 적응성도 높다. 밤은 관혼상제에 필수적인 과실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좋은 밤의 세계적 산지로 알려져 있었다. 1963년 이후 농촌소득증대 대체의 일환인 유실수 조림 장려수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적극 조림했으나, 그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1970년대부터 내충성밤나무 신품종이 보급되면서 밤 재배 붐이 일어나 그 생산량도 증가했다. 그러나 도시화 및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농산촌의 인력이 크게 줄어들게 됐고, 이에 따라 밤나무 관리를 위해 매년 필요로 하는 시비, 토양관리, 가지치기, 수확등에 소요되는 필요불가결한 작업은 외부인력 또는 반기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1981년부터 밤나무가 많이 식재된 전남, 경남, 충남, 전북 4개도에서 집중적으로 시작됐으며, 지금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당시 산림청에서 권장해 식재한 밤나무는 항공방제의 효과에 힘입어 밤 생산량이 급증하게 됐고, 밤 재배 농가가 증가해 1억불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게 됐다. 그럼 우리나라 항공방제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1970년에 산림보호용 헬기가 도입되면서 처음으로 관악산·현충사·한라산 등 주요지역에 공중약재살포에 의한 솔나방 항공방제시험을 하였고, 그 효과가 좋아 1972년부터 확대 실시했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준비에서 실제 방제까지 굉장히 섬세한 노력이 필요로 한다. 밤나무와 항공기간의 거리는 15~20미터 정도 되는데, 헬기 조종을 조금만 실수하더라도 밤나무와 부딪쳐 헬기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난도의 위험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또한 밤나무 항공방제 시기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방제를 하다 보니 조종사는 뜨거운 헬기 안에서 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항공방제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철저한 준비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정부 3.0 산림행정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 기록을 계속 경신할 것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강경우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07-09
  • 녹색 숲 산림항공 전사들이 지켜준다.
    9월이 접어들면서 모처럼 햇살이 눈부시다. 지루하게 내리던 비로 끈적거림이 언제 있었는 양 9월 고속도로는 긴 행렬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강열히 내리쬐는 태양 빛이 이제 소중한 듯 마음껏 받아들이곤 아름다운 자연으로 빠져든다.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덕지덕지 묻은 오염을 녹색 숲 피톤치드 향기에 씻어 버리면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다고 한다. 최근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서울 등 중부지역을 이틀 만에 460m/m의 엄청난 호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 갔다는 언론보도를 보았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자연은 가꾸고 지켜준 만큼 보답을 준다. 아끼고 잘 가꾸어준 숲은 우리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지만 훼손하고 상처를 입히면 가차 없이 위해를 가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간다. 또한 숲은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라고 한다. UN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16억 인구가 매일 일상을 산림에 기대여 살아가고 있으며 6천만 인구에게는 산림이 말 그대로 먹고 자라는 집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산림이 우리 인류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할 것 이다. 이러한 숲을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는 특별조직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산림청 소속 산하 산림항공본부가 바로 그들이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하늘에서 숲을 지키는 일을 한다. 이들은 목숨을 담보하고 하늘을 날으며 숲에서 일어나는 산불과 병해충을 사로잡는 전사들이다. 전문 산림항공헬기 전사들은 산에서 발생하는 산불재난을 진화하는데 앞장서고, 소나무에이즈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소나무재선충병과도 전쟁을 치른다. 또한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와 산촌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일손을 덜기 위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숨은 산림항공전사들에게도 관심과 박수를 보내주기를 기대 해본다. 지금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웰빙, 숲체험 등 녹색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녹색 국가를 비젼으로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산림항공 전사들도 풍요로운 녹색국가 달성에 한몫하기 위해 솔선과 팀웍을 이루고 각자의 소임을 다하여 녹색 숲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항공본부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래본다. 우리 산림항공인은 대한민국의 산림에서 비상하는 우리의 꿈과 희망을 펼쳐 나아갈 것이며, 우리의 푸른 숲을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풍요롭게 물려주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관리소 파이팅! 2011. 9. 5.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   김   종   인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9-06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하동군-하동군산림조합,18일~22일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하동군과 하동군산림조합은 밤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자 18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항공방제는 하동읍을 비롯한 9개 읍·면 밤나무 재배지 2295ha를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산림청 헬기 2대를 지원받아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종실가해 해충을 방제한다.   읍·면별 방제일정은 18일 하동읍, 적량면, 횡천면 일부 19일 고전면, 진교면, 횡천면 일부 20일 북천면, 양보면 일부 21일 청암면, 옥종면 일부 22일 옥종·양보·횡천면 일부 등이다.   항공방제는 비·바람·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지역별 일정이 변경되거나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을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산림조합은 방제기간 동안 방제지역의 가축방목과 입산을 금지하고, 벌통의 안전한 장소 이동, 마을우물 및 장독대 뚜껑 닫기, 산나물 채취 및 건조 금지, 양잠·양어장 보호조치 등 피해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항공방제를 통해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방제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일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각별히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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