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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MOU) 체결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9.06.20 15:24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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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지난 19일 학교 숲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활용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울산 범서 구영초등학교(교장 김옥란)와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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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학생들이 올바른 숲의 기능을 이해하고,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교육 등을 위해 『산불예방 ‘초초심(初初心)’ 학교 함께 만들기』라는 ‘맞춤형 산림재능 복합프로그램’을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3개 초등학교(반곡, 삼평, 방기)와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학교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학교숲에 대하여 전문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건강을 숲을 찾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5월25일∼6월11일까지 구영초등학교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풀베기, 가지치기, 화단정리, 톱밥생산, 병해충방제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6월11일에는 구영초등학교 1,00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실전과 같은 산불진화체험을 실시하였다.
 
학교숲 주변 환경개선, 산불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숲해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및 숲 해설가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뿜뿜진화대’ 산불진화체험은 호응도가 높아,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숲해설가 협조 및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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