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3(금)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 탐방로 따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봄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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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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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매화말발도리(2021. 4. 5.).jpg
매화말발도리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제2연화봉 등 능선부에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소백산국립공원은 국내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능선근처 또는 깊은 산 습지에 자라는 모데미풀은 지리산‘모데미마을(모뎀골)’에서 발견되어 그 이름이 유래했다. 

크기변환_모데미풀(2021. 4. 5. 제2연화봉 인근).jpg
모데미풀

 

예로부터‘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운 소백산국립공원은 그 면모에 맞게 모데미풀 뿐만 아니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다. 


유정석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능선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데미풀은 4월 말에는 만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들의 서식지가 지켜 질 수 있도록 보호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크기변환_모데미풀2(2021. 4. 5. 제2연화봉 인근).jpg
모데미풀

 

 

크기변환_선괭이눈(2021. 4. 5. ).jpg
선괭이눈

 

 

크기변환_처녀치마(2021. 4. 5.).jpg
처녀치마

 

 

크기변환_할미꽃(2021. 4. 5. ).jpg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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