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9(수)

전남 곡성군 산불... 2시간 10분 만에 진화완료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대원 119명 긴급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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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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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1).jp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5일 14시 50분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 산146-1 일원에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10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 4)와 산불진화대원 119명(산불특수진화대 등 94, 소방 25)신속히 투입하여 17시 00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임야 약 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명 및 건축물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산불의 원인을 인근 공장에서 화기취급 부주의(쓰레기 소각)로 파악하고 있으며, 가해자 신병을 확보하였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등 화기취급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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