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토)

산불피해지 봉사활동으로 산불조심 공감대 형성

- (사)평화의 숲, 옥계 대형산불 피해지 봉사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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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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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 봉사(1) - 복사본.JPG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2년 3월 강릉시 옥계면에 발생한 산불로 국유림 484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불피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불피해지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 “평화의 숲” 대형산불 피해지 봉사활동(참석자 : 자원봉사자 35명)

    - 내용 : 산불피해로 고사된 소나무 조림목 제거 등

    - 일시/장소 : ’22.9.17.(토) 10:00∼15:00,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산599-1


지난 3월 국유림 484ha 산불피해 중 2019년부터 식재한 어린나무가 심겨진 지역은 82.5ha(17%)로 산불은 어린나무부터 큰 나무까지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며,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피해지의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드론 영상 촬영으로 사전 조사 후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산불피해지 봉사활동은 산불피해로 고사된 피해목의 제거 작업을 통해 산불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산불조심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먼저 “(사)평화의 숲”에서 산불피해지역 봉사활동을 2회 실시하였다.


1차 봉사활동은 2022.5.28.(토) 42명이 참여하였고, 2차 봉사활동은 2022.9.17(토) 35명이 참여하여 2019년 조림되었으나 산불로 고사된 소나무 제거, 덩굴류 제거, 임도변 정리 등을 실시하였다.

평화의숲 봉사(2).JPG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숲을 조성하기 위해 심어진 나무들이 산불로 고사된 모습을 통해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였으며, 앞으로 산불조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불피해지의 숲으로의 복원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일이므로 산불조심을 위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산불조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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