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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 및 대전 서구 산불발생... 5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완료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3.04.04 17:04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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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3일 16시 40분 주불진화 완료, 산불영향구역 752ha 로 추정 -

(4.4 산림청 제공)공중진화대원 (9).jp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일 12시 19분경 충남 금산 및 대전 서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52시간 41분만인 16시 40분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영향구역은 752ha로 추정하고 있으며, 민가 2채와 암자 1채가 피해를 보았으며, 한때 약 900명이 대피하기도 하였으나 상태이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피해지 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4.4 산림청 제공)공중진화대원 (14).jpg

산림당국은 대도시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 산불 진화헬기, 산불특수진화대 등 인력을 다수 투입하여 총력 대응하였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비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인접지 내에서 화기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3.2 산림청 제공) 진화대 사진.JPG

 

(4.4 산림청 제공)공중진화대원 (6).jpg

 

(3.2 산림청 제공) 방화선 구축중인 공중진화대원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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