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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인공지능 스마트 기술로 양묘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4.11.25 14:11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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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스마트 양묘 서비스 최종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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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산림분야 스마트 양묘 시스템 ‘시들링’이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41개 기관에서 총 2,623개 팀이 출전하여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10개 팀이 왕중왕전에 출전 우승을 차지한 만큼 그 기술력과 서비스 효용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애프터레인’(대표 박중현)의 시들링 서비스는 올해 8월 산림청이 주최하고 임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주관한 ‘2024 산림 분야 딥테크·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되었다. 진흥원은 창업경진대회를 주관하며 수상작들에 대해 산림 분야 전문가 자문은 물론 Deep Tech 및 창업․보육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서 단순 사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이렇게 고도화된 ‘시들링’ 서비스는 산림 분야 병해충 관련 빅데이터와 지역별 기후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사전 병해충 발생 알림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사용자(임가)는 ▲병해충 발생 시기를 사전 예측하고, 그에 맞춰 ▲최적 시기에 사전 방제를 실행할수 있도록 필요한 자재를 사전에 공급함으로써 양묘 성공률 증가(약 20%) 및 비용 절감(약 75%)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무열 원장은 “본 사례처럼 데이터의 활용 여부가 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데이터 산업 시대에 살고 있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타분야간 데이터 융․복합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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