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서 12명 모집, 임산물 소비 확대와 활용도 제고
평창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물 활용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리교실에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12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 메뉴는 1주 차 더덕정과를 시작으로 2주 차 산양삼 샐러드와 비빔국수, 3주 차 버섯 밀전병과 마늘 버터 버섯구이, 4주 차 도라지 단자(찰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양삼 샐러드는 달래 식초 드레싱을 활용해 산양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버섯 밀전병과 마늘 버터 버섯구이 등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힐 계획이다.
교육 재료비는 총 12만 원으로, 이 가운데 50%인 6만 원은 평창군이 지원하고 나머지 6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다만 교육을 중도 포기할 경우 자부담금은 환급되지 않는다.
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임산물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평창에서 생산되는 더덕과 산양삼, 버섯, 도라지 등 다양한 임산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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