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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8.28 15:43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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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 DCC서 목재산업·목조건축·목재문화 아우르는 행사 개최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이(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지난 15년간 국내 목재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목재문화를 아우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정책설명회를 비롯해 첨단 목재가공기술 국제세미나, 목조건축 심포지엄, 대학생 공개수업 등 목재산업의 미래와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이(왼쪽 두번째)이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jpg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목공 DIY 체험과 편백 풀장, 목재 교구 플레이존 등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 목재 이용의 장점과 목재가 주는 정서적 효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산목재는 건축과 생활에 활용되는 원자재를 넘어 탄소를 저장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이다.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경영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대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산림을 자원화하고 지속 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서는 목재산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산목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목재 이용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이(앞줄 왼쪽)이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가운데)과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jpg

 

사진4.2026 목재산업박람회 홍보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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