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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불편해소 위한 상시적 제안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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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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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는 평소 국민의 입장에서 우리나라 산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국민들의 제도개선 제안제도를 상시적으로 접수하기위해 관리소내에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산림청은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 신고 기간 확대」, 및「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 완화」를 통한 교통약자 불편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바이오에너지 범위 확대」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청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등 산림의 혜택 확대 및 연관 산림의 활성을 위한 결실들을 내놓고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은 “그동안 산림업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주민들로부터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산림분야에 대한 국민 불편 해소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 이러한 의견이 결과적으로 산림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지금도 국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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