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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산불발생... 2시간 23분 만에 진화완료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2.04.10 10:52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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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대원 103명 투입, 임야 약 0.3ha 태워 -


산불현장 사진.pn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0일 07시 47분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117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임야 약 0.3ha를 태우고 2시간 23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5대(산림 5대) 및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103명(산불진화대원 등 55, 소방 42, 기타 6)을 긴급 투입하여 10시 정각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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