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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에서도 무장애나눔길 만나봐요!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4.12.27 09:10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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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네이버(주) 협력 무장애나눔길 디지털 정보 제공 서비스 개시
네이버지도 무장애나눔.png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네이버(주)는 디지털 협력을 통해 ‘네이버 지도’에서 전국 무장애나눔길 112개소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네이버(주) 네이버 지도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네이버(주)와의 협력을 통해 대국민 무장애나눔길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무장애나눔길(누구나 편한 길)은 숲속에 덱로드와 황토포장길을 깔아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길이다. 


지난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네이버(주)는 무장애나눔길 디지털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곳곳의 무장애나눔길을 국민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지진흥원이 구축한 전국 무장애나눔길(112개)의 조성 정보와 위치정보 등 공공 데이터를 네이버(주)에 개방하여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네이버 지도’ 앱에 반영하였다.


또한, 더 많은 국민에게 본 서비스를 알리기 위하여, ‘네이버 지도’ 블로그(http://blog.naver.com/naver_map)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양사는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조성되는 무장애나눔길에 대한 정보도 상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복권기금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을 보다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이용을 촉진할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주)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산림복지 정보를 국민에게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금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공유누리’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민간, 공공 플랫폼과 연계하여, 대국민 무장애나눔길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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