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농부산물, 이제 태우지 말고 국립수목원에 맡기세요!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5.02.26 09:07
  • 조회수 6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청 국립수목원,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
1_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사진.jpg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사진<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릉숲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영농기(3∼4월)에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전체 산불의 약 24%가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목원 영농부산물 파쇄 단체사진.jpg
영농부산물 파쇄 단체사진<사진=국립수목원 제공>

 

국립수목원은 산불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한다. 본 서비스는 광릉숲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선(☏ 031-540-1024)으로 신청을 받으며, 직원들이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1일(금), 임영석 원장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직원들은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던 영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하여 산불재난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하였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사전 방지를 위해 가급적 산불위험시기 내내(1~3월) 지역주민들의 농업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560년 광릉숲을 후대에 안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신청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농부산물, 이제 태우지 말고 국립수목원에 맡기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