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6(화)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 6~8월 사전 예찰 강화 및 적기 방제 추진으로 확산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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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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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추진 중이다.


 o 책임예찰·방제시기/ 지역 : ’20.4. ∼ 11.(8개월)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남부청(영주·영덕·울진), 경북(영주·봉화·영덕·영양·울진)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4,211본 제거사업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지상연막방제 1,130ha, 돌발해충 지상방제 265ha, 오리나무잎벌레 무인항공기 시범방제 20ha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팀(054-850-7735∼7)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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