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8년 연속 발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7.16 16: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붙임_발견된 장수하늘소 수컷.jpg
발견된 장수하늘소 수컷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현재 광릉숲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를 8년 연속으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장수하늘소는 수컷 2개체와 암컷 1개체로 총 3개체이며, 광릉숲 비개방 구역 내 고사목에서 우화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복원 연구를 위하여 발견된 암컷으로부터 알을 받아 사육하는 한편, 세 마리 모두 광릉숲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장수하늘소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이봉우 연구관은 “광릉숲에서 장수하늘소가 8년 연속으로 발견된 것은 장수하늘소가 광릉숲에서 안정적으로 보전되고 있다는 결과”라면서, “올해에는 추적장치를 활용하여 이동성에 대한 생태정보를 확보하여 장수하늘소 보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_장수하늘소의 길이 측정 장면.jpg
장수하늘소의 길이 측정 장면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8년 연속 발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