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 하동 산불...22시간 41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3.03.12 15:48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지리산 국립공원 산불, 산불영향권역 내 민가 3동 소실 -

image04.jpg

 경남 하동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는 3월 11일 13시 19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 20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12일 오전 12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안전 및 기상상황을 고려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3, 국립공원 1)와 산불진화장비 52대(산불진화·지휘차 34, 소방차 18)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1,229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93, 산림공무원 379, 소방 116, 국립공원 161, 군인 218, 경찰 115, 기타 47)을 투입하여 22시간 41분만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image03.jpg

이번 산불로, 산불영향권역 안의 민가 3동(약 300평)이 산불로 인해 소실되었으며, 신흥마을회관에 긴급 대피한 2개 마을주민 74명은 주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택으로 귀가 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강우는 있었으나, 지역적으로 편차가 심하고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지역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논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에서 화기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image01.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 하동 산불...22시간 41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