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6(화)

숲가꾸기의 첫 발, 조림지 가꾸기 사업 추진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위한 여름철 풀베기, 경제림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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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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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봄철 나무심기 이후 어린 묘목을 건강하고 울창한 숲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첫 순서인 풀베기 사업을 6월부터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지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 생장에 방해가 되는 잡초 등을 제거하여 어린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작업이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 후 수종과 현장상황에 따라 3∼5년 동안 실시하며, 조림목의 수고가 잡초 등 풀베기 대상물 수고에 비해 약 1.5배 또는 60∼80cm정도 더 클 때까지 실시한다. 


올해 약 1,200ha(축구장 1,700개 면적)의 조림지 가꾸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작업에 투입되는 연간 인원 및 예산은 5,000명, 약 18억 원 정도로 이에 따른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박현재 소장은 “이번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함과 아울러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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