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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합동예찰 추진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4.11.22 09:12
  • 조회수 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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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재발생에 따른 긴급대응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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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합동예찰<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1월 11일(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재발생한 전남 곡성군 및 연접 시·군에 대한 합동예찰을 시작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지난 11월 7일(목) ‘긴급 중앙방제 대책 회의’를 통해 도출한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지 합동 예찰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자체·진흥원 등 8개 기관이 곡성군에 재발생한 감염목 반경 5km 지역에 대한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


임업진흥원은 예찰 대상지 전역에 대한 드론 촬영을 실시하고, 정사영상을 제작하여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위치정보를 추출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위 과정을 통해 분석된 자료를 기반으로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등에서는 소나무류 고사목 시료 채취 및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진단하여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값을 방제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무열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방제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곡성군에 예찰 및 자료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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