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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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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환경보존 기사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우리나라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집』 발간
    섬지역선태식물종목록 표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섬 지역 선태식물 648종의 분포 정보가 수록된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집』을 발간했다고 1월 11일 밝혔다.     자원관은 ’21년 관속식물을 시작으로 매년 섬 지역 생물 종목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2년부터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을 구축, 종 목록집을 발간하여 국민에 공개하게 됐다.   이번에 발간된 종목록집은 그 동안 접근이 용이한 일부 섬 지역에 국한하여 파악되었던 자생 선태식물 분포 현황을 국내 24개 주요 섬 지역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끼식물이라 알려진 선태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18,000여 종이 기록되어 있고 사막, 극지방, 열대우림 뿐 아니라 도심의 건물 외벽, 배수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육한다.   또 해외에서 선태식물은 조경 및 건축자재, 의약품 원료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평가하는 환경지표종으로도 널리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공기정화, 산림녹화, 조경 등 분야에서 그 활용성을 인정받는 생물자원이다.   김창균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집』 발간이 그 간 미진했던 섬 지역 선태식물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활용 연구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섬지역자생선태식물(기름종이이끼)   섬지역자생선태식물(새우이끼) 섬지역자생선태식물(쥐꼬리이끼)   섬지역자생선태식물(톳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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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생생하게 만나는 교과서 속 생물의 재미난 이야기, ‘과속투어 플러스’ 운영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 연계 전시 해설프로그램 ‘과속투어 플러스(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 플러스)’를 운영한다.   ‘과속투어(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는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자원관 대표 전시해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설전시 해설, ▲생물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을 맞아 대폭 개편한 ‘과속투어 플러스’는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기획전시 해설을 추가하고, 매주 1회씩 3주간 진행하는 연속 과정으로 운영하여 생물자원에 대한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 자녀에게 자원관 전시를 직접 해설해주고 싶은 학부모를 위하여 자원관 대표 전시물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엄마, 아빠도 알아가는 생물자원 이야기’도 동 시간대에 운영한다.   ‘과속투어 플러스’와 ‘엄마, 아빠도 알아가는 생물자원 이야기’ 모두 1월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10시, 14시에 진행되며, 자원관 누리집 상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원관에서는 다채로운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재미있게 생물자원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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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 도입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최근 섬∙연안 생물자원의 고해상 화상 분석을 위한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이하 FE-SEM)을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FE-SEM은 짧은 파장의 전자빔을 이용하여 시료의 표면 형태 및 조성에 대한 정보를 디지털 영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생물·고분자·금속 등의 분야에서 마이크로부터 나노미터까지의 정밀한 분석과 고해상력의 화상정보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장비 도입을 시작으로 자원관은 조사·발굴된 국가 생물자원을 미세영역까지 분석하여 고해상 화상정보를 구축, 향후 디지털 수장고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섬·연안 생물 도감, 교육 교재 및 양질의 전시품 제작에도 화상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며, 나아가 전자현미경 화상정보 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의 생물자원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창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미세 생물자원의 형태적 분류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신규 전자현미경의 도입으로 정밀한 종 동정이 가능해 질것”이라며, “산학연 대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연구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FE-SEM으로 촬영한 동물, 식물, 미생물 화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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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 22종 시드볼트에 기탁
    <사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21일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시드볼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를 기탁하였다. <사진=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은 12월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한 ‘시드볼트의 날’을 맞아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 22종을 시드볼트(Seed Vault)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2022년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섬 지역 희귀식물을 포함한 20종의 자생식물 종자를 기탁한 바 있으며 시드볼트는 전쟁과 자연재해로부터 주요 식물을 보호하는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종자 영구보존시설이다.    이번에 기탁하는 생물자원은 자원관이 우리나라 섬 지역에서 확보한 식물자원 종자 22종으로, 우리나라 서남해 섬 지역에 주로 자생하는 식용식물 곤달비와 가거도에만 분포하는 푸른가막살 등 중요한 식물자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종자저장용 블랙박스에 담겨 시드볼트에 영구 저장된다.   우리나라 섬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자원이 많이 분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자원관은 앞으로도 섬 생물자원을 조사‧발굴하여 생물주권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균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섬 생물자원이 안전하게 저장되어 영구 보존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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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큰입술갈고둥” 포항 구룡포 집단 서식 최초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12월 19일 경북대학교 황의욱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큰입술갈고둥이 포항 구룡포에 집단 서식하고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큰입술갈고둥(Nerita albicilla)은 열대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남방계 생물로 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남부지역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번 결과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경북대학교 황의욱 교수팀이 2023년 4월에서 11월까지 추진한 ‘섬 지역 자생동물 다양성 연구’ 성과 중 하나로, 기후변화로 인한 열대성 생물자원의 북상을 조기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동연구팀은 이번 연구 과정에서 큰입술갈고둥에 아프리카형과 아시아형이 있음을 확인한 후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두 유형 간 분자‧형태학적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 6월 아프리카형을 신종으로 분류, 원큰입술갈고둥(Nerita originalis)으로 명명한 바 있다.   김창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을 대상으로 섬·연안 지역의 생물상 분포와 변화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향후 기후변화 지표종의 분포 변화, 추가 서식지 발굴 연구와 함께 한반도 섬·연안에 서식하는 신종·미기록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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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9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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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2-18
  •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신청서 제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민·관이 합심하여 전 세계 유례없이 단시간에 녹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11월 30일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세계기록유산은 1997년부터 유네스코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세계의 기억, Meomory of the World:MOW) 인류 대대손손 보존할 만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기록유산 18건을 등재해 아시아 1위, 세계 5위에 해당하는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1973~1977년 영일만 복구사진.     한국산림정책연구회에서는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시키기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여 신청서의 역사적 중요성, 완전성 등을 보완·수정하였고, 올해 8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자격을 갖추었다.      앞으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2025년 상반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은 황폐했던 대한민국의 산림을 민·관의 협력으로 녹화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서 우표, 포스터, 사진, 행정문서, 동영상 등 형태가 다양하며, 향후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위치할 국토녹화 50주년 기념관에 전시·보관될 예정이다.        <사진> 1975년 국민식수기간 특별우표.                                   <사진> 1970년대 포스터.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3-11-3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획전시 ‘공존의 섬 격렬비열도’ 개막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이 11월 20일 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공존의 섬, 격렬비열도’를 개막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생물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획‧특별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섬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섬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으며, 이번은 자원관의 다섯 번째 섬 생물 기획전시다.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2023년 11월 20일부터 2024년 5월 26일까지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2024년 6월부터는 국립생태원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풍부의 바다」, 「공존의 섬」, 「새들의 하늘」, 「격렬비열도」, 「섬생물자원을 지키다」까지 총 5개의 존(zone)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존의 섬」 존에서는 격렬비열도의 자생식물인 동백나무와 산뽕나무의 사계절을 미디어아트로 연출하여, 위도상으로 중부지역에 해당되지만 남해안과 유사한 식물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이 섬의 생태적 독특성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아울러 11월에는 「격렬비열도에서 찾은 새」,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깃털」 등 기획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는 서해의 끝섬, 격렬비열도의 생물다양성을 국민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 전시를 통해 섬과 연안 생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3-11-17
  • 산림생명자원, 이제는 ‘써먹을 때’ 이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11월 16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3년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써 산림생명자원의 다양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표로 2010년부터「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유망 산림생명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이용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12개 대학 및 국공립․민간 연구소 등이 수행한 유망 산림생명자원 14종의 수집과 보존뿐만 아니라 이용활성화를 위한 특성평가 수행 결과를 공유하였다. 특히 산림신품종 개발을 위한 잔디자원의 형태적 특성평가, 향신료나 약재로 사용되는 초피나무 자원의 유효성분 분석 결과 등이 주목을 받았다.        나아가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자원 수집 보존 등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며,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 및 산업화에 대한 전략을 토론하였다.   한편에서는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의 적극행정 구현을 위한“규제혁신·적극행정 현장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산림분야 규제혁신·적극행정 사례홍보를 비롯한 수집자원의 중복보존 문제 및 산림생명자원 분양절차 등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를 저해하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날 보고회에 대하여“오늘 참석한 모두가 산림생명자원의 이용활성화를 위한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단점을 보완하는 상생의 자리가 될 수 있었다”라고 평했다.   또한 김성만 센터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서 관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여 앞으로도 국내 유망 산림생명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17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자원 보존 및 활용 국제워크숍`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은 11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섬 생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3개국 공무원을 초청하여 ‘섬 생물자원 보존 및 활용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18일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도시화‧산업화, 기후 위기 등으로 섬의 생물다양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각 국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자원관에서 3개국 공무원(MGLEP* 과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자원관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하여 각 국의 섬 생물자원 보존과 관리‧ 활용 노하우를 나누고 섬 생물자원 공동 조사·발굴 방안, ODA 사업 기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MGLEP(Master`s Program for Future Global Leaders in Environmental Policy. 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과정, ODA사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서울시립대 위탁)       18일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목포시 몽탄정수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유강열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섬 생물자원 보존과 활용 연구 분야에서 생물자원 부국과의 협력‧교류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3-11-15
  • 수원시, 11월까지 ‘캐다(CADA)’앱 활용한 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
    수원시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캐다(CADA)’ 앱을 활용해 수원시에 서식하는 양서류 데이터를 수집하는, ‘함께하는 시민과학-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는 시민참여형 리빙랩(Living lab)‘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이다. 시민과 수요자, 생산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實證)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이다.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습지에 사는 양서류의 종류·분포를 조사하는 것이다. 습지보전‧야생동물과 공생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도 취합한다. 스마트폰에 데이터 수집 플랫폼인 ‘캐다’앱(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다’ 검색)을 설치한 후 수원시 습지에 살고 있는 양서류를 자연 상태 그대로 촬영해 앱에서 ‘우리동네 양서류’ 프로젝트를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양서류를 손으로 만지거나 채집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한 번 참여할 때마다 50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의 목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인 양서류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해 습지와 양서류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양서류(알‧올챙이‧성체‧기타 생물종 등) 촬영 ▲위치 기록 ▲습지생물 이름 ▲습지의 특징과 크기 ▲우리동네 습지에 대한 느낌 등 자료를 수집한다.  수원시는 수집한 자료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수원에 서식하는 양서류의 현황과 습지 생태를 파악하고, ‘양서류 생태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서류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주변의 자연환경을 실험실로 삼아 야생동물과 공생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2-03-30
  • (재)숲과나눔, ‘시민과학풀씨’ 1기 모집… 환경·생태 분야 시민 참여형 연구 지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시민과학풀씨」 1기 연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과학풀씨」는 환경·생태 분야 연구자의 ‘시민 참여형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학에 관심 있는 청년·학생·젊은 연구자들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과학탐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연구 지원사업은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동아사이언스가 함께 운영한다. 지원분야는 시민 참여가 가능한 환경·생태 주제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개선하기 위한 연구 △생물종 보존을 위한 특성 연구 △환경 위협을 알릴 수 있는 지표조사 연구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제가 ‘시민과학’이기 때문에 약 50여 명의 시민이 현지 조사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시민 대상 기초교육강연과 현장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20세 이상 환경·생태 분야 연구자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은 최대 300만 원의 연구 지원비로 6개월간(2020년 6월~11월)의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선정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은 어린이과학동아 지구사랑탐사대 8기 가족 회원(약 3000명) 중에서 연구자에게 직접 연결해 줄 예정이다. 선정팀들의 연구 및 활동 결과는 오는 11월 17일(화)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 예정인 「제2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공개 발표될 예정이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대학생이나 젊은 과학자들이 강의실이나 연구실 밖에서 시민과 함께 환경을 보존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새로운 연구경험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 숲과나눔은 시민과학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학자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0-03-27
  •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할 연구자 2차 모집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를 해결할 ‘박사후펠로우십’과 ‘특정주제연구자’를 올 2월에 이어 2차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사후펠로우십’은 재단의 창립취지와 미션에 맞는 연구를 수행할 박사학위 소지자로,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자(2015년 8월~2019년 8월 취득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까지, 연 최대 1억 원의 연구비와 생활비가 지원된다.    ‘특정주제연구자’는 재단에서 지정하는 특정 주제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로 석사 과정생부터 지원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해당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현장활동가 (학사 이상, 경력 만 5년 이상)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1년 동안 연구비와 생활비로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2차 모집에 재단이 제시한 연구주제는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 △대국민 위해도 소통 정책 및 제도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환경 지원 △미세먼지의 위해도 소통 △우리 사회의 안전 인식 증진을 위한 정책 △지속 가능한 농촌 태양광 사업 △직업병의 사회보장 △한반도 환경협력 △해양 플라스틱 등으로 우리 사회가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현재 1차로 선발한 7명의 연구자들 이외에 추가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에 매진할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분야,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다. 지난해 12월, 34명의 국내외 석박사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초 박사후펠로우십 2명, 특정주제연구자 5명 등 총 41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19-08-08
  • 홍천국유림관리소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에서 8월 말까지 공공근로자(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여 임도·도로변의 칡·다래덩굴 등 숲과 도로의 경관을 헤치는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국민에게 더욱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경관 훼손 및 생태계 교란 대상인 덩굴류를 제거하는 것이다.   산림청 일자리사업의 일종인 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며, 담당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인력굴취, 친환경 방제 등의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와 주음치로 등 70ha에 대해 덩굴류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임도와 도로변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덩굴류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고속도로 법면 덩굴류제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우수한 산림경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3
  • 산림청, 진안군 5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전북 진안군은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5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진안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는 302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용담면 회룡2마을, 안천면 노채마을, 상전면 원주평마을, 마령면 오동마을, 주천면 봉소마을 등 5곳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들 마을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 근절에 앞장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 용담 회룡2마을은 산림청장 표창이, 나머지 4개 마을에 우수마을 현판이 수여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행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산불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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