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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친절문화연대, 숨은 숲의 가치 알린다
     제주친절문화연대(공동대표 강동훈외 1)가 제주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숲을 찾아 숲의 가치를 알리는데 발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친절문화연대는 숲 환경 및 주변경관이 뛰어나면서도 관리소홀 등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사람들이 찾지않는 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28일 제주시 용담동 용연, 용연정(龍淵亭)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연숲을 활용한 아동 청소년 숲 학교 조성 캠페인도 가졌다. 선진국과 같은 숲 학교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 청소년들 일수록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용연 숲은 산과 바다의 경치가 하나로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옛 제주성 주변 경관 중 제일가는 곳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최근 찾는 사람이 뜸하면서 곳곳 깊숙이 잡초가 무성하여 특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곳이다. 용연 숲은 한라산 백록담에서 발원한 한천(大川)이 바다로 흘러드는 이 냇골 곳곳에 우거진 숲길을 말한다.    가까운 곳에 용의 형상을 한 용두암이 있는데다 깊이를 가늠키 어려운 이곳의 물속에 용이 잠겨있다고 여긴 옛 사람들이 이를 신성시하여 생겨난 이름이다.   병풍을 두른 듯한 양쪽 벼랑 위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무성하고 절벽의 돌무늬와 이끼가 고운 꽃잎과 기이한 풀과 같은데다 아래로는 파도소리가 운치를 더한다.  이런 경치로 인해 조선시대 도임(到任)한 목사들은 물론 문인과 묵객들이 자주 찾아와 노닐게 되면서 푸른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못 등으로 멋스러운 이름을 붙여 시를 지어 이곳의 절벽에 새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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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정읍 월영습지·솔티숲,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발돋움 '기대'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생태 가치 제고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 지점이 월영습지와 솔티숲 일원이다.  솔티숲은 19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며 월영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4년에 환경부에서 습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돼 있고 월영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돼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돼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시는 우수한 생태자원과 지역경제 발전의 조화를 꾀할 백년대계로 보고 2024년까지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관련해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의 첫 관문인 내장생태탐방마루길을 조각공원 인근에 조성해 내장호와 내장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경조망의 명소를 만들었고 솔티숲과 솔티마을을 잇는 솔티숲 옛길을 복원 완료했다.  또 월영습지 탐방객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월영마을에서 월영습지까지 약 1㎞의 자연 탐방로를 개선해 기존에 1시간 이상 급경사를 올라야 했던 등산로를 20분만 걸으면 월영습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솔티숲 생태체험장과 생태관광지 인근에 내장산 생태 탐방원도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 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과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 성인을 위한 토박 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 시는 2021년까지 탐방객을 위한 방문자 지원센터 건립도 계획·추진 중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자연자원을 전시·교육·홍보하고 탐방객에게는 생태 체험과 마을 생태 밥상 체험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생태관광 공동체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성숙한 생태관광지로 가기 위해 생태적인 공간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시가 협력해 양서류 로드킬 보호 활동과 산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양서류 생태를 중심으로 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생태적 가치와 보전·이용의 필요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읍 월영습지와 공간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간계획은 다음에 이어질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설치, 생태관광 활동 등에 있어 보호·보전·이용의 공간적 기준으로 삼아 생태 개발을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한다. 솔티마을 주민들의 생태관광에 대한 자부심과 활동·노력도 눈에 띈다.  주민 주도로 2016년 전국 생태관광 축제, 2018년 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 2019년 생태관광 네트워크 축제를 개최했다.  매년 솔티모시 마을 축제를 열어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과 함께 하는 생태관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주도적 생태관광 활동이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전국에서 26번째로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진섭 시장은 "생태관광지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생태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되는 모범적 사례로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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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괴산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충북 괴산군이 봄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본격 나선다. 군은 산나물·산약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봄철 상춘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판단,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녹지과 직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이 출동해 산나물, 산약초, 희귀식물, 토석 등 임산물과 멸종위기종, 관상식물, 소나무 등 입목을 불법으로 굴취·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 산불관련 행위금지사항 위반,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반출,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보호지역에서의 위반행위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속기간 중 위법사항을 적발하면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특별단속기간이 끝난 후에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철저한 단속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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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광주시, ‘시민 가드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공원이나 녹지에서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자원봉사를 하는 ‘시민 가드너’를 양성한다.   시는 지난 3월18일 ‘시민 가드너’ 양성 교육기관으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4월13일부터 5월8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 가드너’는 생활권 주변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1년차 기초교육(이론·실습)과 2년차 심화교육(봉사·현장) 등 총 2년으로 구성되며, 2년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광주광역시 시민가드너로 인증받는다.   올해 교육은 1년차 이론·실습과정으로 25명을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광주시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2학기제로 운영하며, 정원 이론교육과 정원 디자인 및 유지관리, 사례 답사 등 기초과정을 총 60시간 교육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광주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남대학교 조경학과(062-530-2100)에 이메일(ardenfiesta@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 문의 및 참조 : 전남대학교 조경학과(062-530-2100), 광주광역시 시민 가드너 블로그(http://blog.naver.com/gardenfiesta)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 가드너 양성을 통해 자발적으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시민 주도의 녹화운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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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숲속의 생활로 공동체문화가 바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사람과의 접촉이 많지 않은 야외활동 장소로 숲을 찾아 가족 단위로 휴식 및 산림욕을 즐기는 나들이객이 최근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곧 숲속의 생활로 공동체 문화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 한라생태숲에 지난달 1일부터 지난 31일까지 이용자들을 분석한 결과, 가족단위로 한라생태숲에서 탐방하는 이들이 전년 동기간에 대비 크게 늘어났다.     ※ 최근 탐방객 현황(최근 2개월)        2019년(2~3월) 19,350명, 2020년(2~3월) 30,921명(60%↑, 11,571명증가)    ※ 2018년 탐방객 : 278,851명 → 2019년 290,114명(4%↑) 지난 3월 8일(일)은 한라생태숲에 2,021명이 방문하여 개원 이래 3월중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았다.     ※ 탐방객 현황 : `20. 3. 8(일) 2,021명, `20. 3. 21(토_) 1,956명        (2019. 3월중 일요일 평균 5~600명) 한라생태숲은 제주시 도심으로부터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산책로도 넓게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야외활동으로 적합한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한라생태숲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탐방객센터는 휴관된 상태이나 외부시설은 언제든지 탐방이 가능하다.    ※ 한라생태숲 숲길 현황 : 2개구간 8.7km(테마로탐방로, 숫ᄆᆞ르숲길)   ※ 테마숲 현황 : 구상나무 숲 등 13개소   ※ 편의시설 현황 : 쉼터 8개소, 파고라 15개소, 유아숲체험원 1개소 등 한라생태숲에서는 탐방객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을 매일 2회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탐방객휴게실 및 안내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산행시 탐방객 간 거리를 두고 걷기 등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을 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한라생태숲 관계자는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탐방로 정비(시설물 보완)는 물론 테마숲 관리, 편의시설 관리”를 지속 관리해 산림생태계 보존으로 산림휴양서비스 증진에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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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살아있는 전설 한라산 노루, 6,100마리까지 보호한다
    한라산의 상징 노루의 운명은 수난, 오명, 희생으로 점철되어 왔다. 수탈, 억압과 희생으로 점철된 제주역사와 닮았다. 제주 중산간을 중심으로 한라산 일대에 터잡아 오랜세월 태평성대를 누렸던 노루가 밀렵꾼들에 의해 수난을 격고 멸종위기에 처하자 자연보호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르기도 했었다. 2013년에는 자본논리에 의한 중산간 개발로 살곳을 잃은 노루들이 먹이를 찾아 길거리로 나서자 골칫덩어리로 묘사되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사냥감으로 둔갑되기도 했다. 급기야 적정개체 수도 유지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2019년 7월1일 부터 유해동물 지정이 해제되면서 오명을 벗은 노루는 이제 포획도 금지되면서 보호해야 할 이웃이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19년 노루 개체수 조사시 적정개체수인 6,100마리 보다 1,700여마리가 적은 4,400여마리로 관측되어 적정 개체수 회복시까지 포획을 금지키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세계유산본부)에서는 노루 적정개체수 유지와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매년 개체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9년 노루 개체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노루 개체수는 4,400여마리로 전년 3,900여마리에 비해 500마리가 늘었으나 적정개체수인 6,100여마리 보다 1,700여마리가 적은 수치로 나타났다.    ☞ 개체수 조사 결과 : ‘09년 1만2800여 마리, ‘15년 8000여 마리, ‘16년 6200여 마리, ‘17년 5700여 마리, ‘18년 3,800여마리, ‘19년  4,400여 마리 노루 개체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전년도에 비해 폭설이 없어 새끼 생존율 증가와 더불어 ‘19년 7월부터 노루를 포획금지 하여 500여마리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계, 전문가, 관련단체로 구성된 환경정책위원회 야생생물보호분과위원회에서는 노루 개체군 변동 추이, 농작물 피해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서면심의 결과 노루 적정 개체수 회복시까지 노루 포획을 금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지난 1년간(2019.7.1.~2020.6.30.) 노루를 유해야생동물 지정하지 않고 포획금지 함에도 불구하고 포획 시행 초기인 ‘13년도에 비해 농작물 피해면적(△27%), 피해농가(△30%), 보상금액(△37%) 등 피해는 평균 30%정도 감소하고 있다. 연간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농가 수 대비 노루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포획시행 초기인‘13년도에는 87%에서 ‘19년도에는 27%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꿩, 까치 등 조류로 인한 피해(51%)가 증가하고 있다.   조류로 인한 피해 증가 요인으로는 최근 3년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을 위한 조치로 수렵장 조기 중단 또는 폐쇄 조치로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노루 적정개체수 유지와 보호를 위해 개체수 조사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까치, 꿩 등 농작물 피해를 주고 있는 조류를 적극적으로 포획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외래종이자 생태계교란을 야기하고 있는 멧돼지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별도의 멧돼지 포획단을 구성·운영하여 포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루 포획금지 결정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를 위해 피해보상금과 피해예방시설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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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제주생명의숲 국민운동, 창립2주년 기념 식목행사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2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야외 실습장에서 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회원들은 이날 벚나무 창립기념식수에 이어 뉴질랜드산소나무 2,500본과 유실수 5종 500본(목련나무,왕벚나무,단감나무,체리나무,앵두나무)을 실습장 곳곳에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생명의 숲 창립2주년을 맞아 미래세대들이 깨끗하고 풍요로운 환경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는 창립정신을 통해 무너져가는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계획되었다. 한편, 이날 식목행사에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었던 2020정기총회도 동시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이사에 대한 위촉과 산림환경 보전 및 제주생명의 숲 발전 유공임원과 회원에 대한 대내외 표창장도 전달되었다. 신규이사에는 강용순, 고명열, 김삼열, 변용식, 안인옥, 표창받은 임원과 회원은 각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한상훈 공동부대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고용래 부대표, 박기진 이사,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상 김미아 이사,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협의회장상 조기석 후원회원, 고정윤 이사,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대표상 이성자 활동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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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하동군,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 봄맞이 새 단장
    경남 하동군은 본격적인 상춘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책코스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섬진강 100리 테마로 드는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으로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송림공원∼남도대교∼광양 다압면∼섬진교를 지나는 41.1㎞로 조성됐다. 자전거 길로 조성된 광양 구간 20.2㎞를 제외한 하동 구간 20.9㎞는 송림에서 화개장터까지 크게 4개의 존의 산책로로 이뤄졌다. 테마 로드에는 천년 녹차, 은모래, 두꺼비 바위 등 주변의 자연과 지명을 본 따 만든 12개의 쉼터가 곳곳에 위치해 아름다운 섬진강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특히 100리 테마로 드는 화개장터와 최참판댁, 평사리공원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봄철이 되면 섬진강 마라톤대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등과 연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기간제 근로자를 통해 테마 로드 전 구간의 상시적인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청 전 부서와 읍·면, 지역 내 기관·단체가 책임 구역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지난 5∼6일 이틀에 걸쳐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지정구역별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담당 구간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해당 구간을 정비하고 보수가 필요한 각종 시설물은 곧바로 개선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고 관광산업이 위축됐지만 매화가 피는 봄을 맞아 테마 로드 환경정비를 통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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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서귀포시, 오름·용천수·습지 상반기 정비완료 추진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많이 찾는 오름․용천수․습지를 대상으로 탐방객 편의시설 및 훼손지 복원 등 사업비 1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오름정비사업에 9억원을 투입하여 토산봉 등 8개 오름에 대하여 기 설치되었으나 훼손된 식생매트, 계단 및 안전휀스 정비 등을 실시하여 탐방객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용천수는 5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수원(일과리)과 넙빌레(위미리) 2개소에 대하여 태풍 내습시 훼손된 용천수를 복원하여 조상들의 삶의 애환과 정서가 어린 용천수 정비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습지는 1억3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대정읍 일과리 웃못에 대하여 습지준설 및 식생 정비와 정자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10억원을 투입하여 오름 7개소, 용천수 2개소, 습지 1개소를 정비하였다. 정윤창 서귀포시 녹색환경과장은 "오름, 용천수, 습지 정비사업을 상반기 중에 조속히 완료하여 시민 및 탐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예산신속 집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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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녹색문화 확산 참여할 ‘시민정원사’ 경기도로 모이세요!‥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해 ‘2020 시민정원사 과정’과 ‘2020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운영,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녹색문화 공동체 확산, 녹색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운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정원사’ 과정을 마치면 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 ‘시민정원사’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1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경기도민 중 조경가든대학 수료자, 산림·원예·조경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조경가든대학’ 과정은 우선 상반기 4월부터 7월까지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각 과정별 교육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기관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구대학교 식물원(성남),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안산), 신한대학원 평생교육원(의정부),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등이다. 김영택 공원녹지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문제로 숲과 정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시민정원사를 통해 지역 학교숲, 복지시설, 공원 등 우리주변서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교육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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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제주의 핵심 환경 생태계 보전 총력 관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 습지, 곶자왈 등 독특한 환경자산에 대해 식생과 복원실태를 파악하고 이용 및 보전에 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관찰 대상은 희귀·특산 식물 자생지, 생태계 등이 뛰어난 곶자왈 등 지역에 대해 식생조사 및 변화상태, 훼손여부 등을 3개 환경단체가 참여하여 월 1회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오름인 경우에는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사)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모니터링을 하는데 자연휴식년제 오름 4개소(물찻오름 등)와 훼손이 심한 새별오름, 용눈이 오름 지역을 자연 휴식년제 전․후 식생 변화 추이 및 복원실태 등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모니터링 한다.     그리고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한 주요 습지 100개소에 대해서  동·식물상 서식현황, 생태 교란종 유입상태 등을 조사한다.    곶자왈은 동·서부지역(조천~함덕 곶자왈지대, 구좌~성산 곶자왈지대, 한경~안덕 곶자왈지대, 애월 곶자왈지대) 곶자왈 식생조사 및 훼손 등 감시활동을 하는 한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사)곶자왈사람들에 소속된 곶자왈 모니터링단에서 월1회 이상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올 연말까지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생태계를 해치는 위협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함께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또한, 모니터링을 통한 건의사항과 개선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체계적인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제주환경자산 가치 증대와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전문가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자연휴식년제(출입제한) 오름 현황 오름 명 소 재 지 면적(㎡) 출입제한기간 비고 물찻오름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744,401 ‘15.7.1 ~ ’20.12.31   도너리오름 안덕면 동광리 산 90-1 306,309 ‘16.1.1 ~ ’20.12.31   송악산정상부 및 정상탐방로 대정읍 상모리 산2번지일원 정상부 및 정상탐방로 ‘15.8.1 ~ ’20.7.31   문석이오름 구좌읍 송당리 산 234 228,379 ‘19.1.1 ~ ’20.12.31 `19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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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
    한라산국립공원 공원 보호단속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활동을 3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명예조사단(지역주민: 47명)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하여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하여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협의기준 확인),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 사후관리활동실적>                     조사대상 조사실적 미이행 사업장 조사 결과     조치요구 권 고     53개소 58회 7개소 7건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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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밀양 천황산등산로 우드칩 뿌려 안전사고 사전예방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3월 4일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과 연계된 등산로 약 300m에 목재를 분쇄해 재활용한 우드칩 뿌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겨울철 강설과 설빙이 녹으면서 이 구간과 샘물산장 주변 일대가 질척이는 등 탐방객 불편과 미끄럼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0톤의 친환경 우드칩을 뿌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를 조성했다.  또한 시는 3월 중에 샘물산장 ~ 천황산구간 150m에 1억 3천만 원을 들여 데크 및 보행매트를 설치해 등산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우드칩을 뿌린 구간에서 발생하는 나무 고유의 향기가 발생한다. 등산을 하면서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보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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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미세먼지 저감, 도심 속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숲 전문가 강성민 의원은 더 많은 도시 숲을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정의 예산 증액 등의 노력 등과 함깨 주민의 참여도 중요하다면서 2020년은 제주 도시 숲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민참여 채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부응하듯 제주특별자치도는 점차 심해져 가는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의 일환으로 범도민 참여 ‘도심 내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35.7g(에스프레소 1잔)의 미세먼지를,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는 공기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며 산소를 공급하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무를 계속적으로 심기위해서는 나무를 심을만한 부지가 필요한데, 주민이 참여하여 그간 보이지 않았던 노는 자투리 땅을 함께 찾아 함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관심 있는 도민은 응모신청서에 나무 심을 장소와 신청사유 등을 기재하여 관할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전화나 팩스, 우편이나 e-메일 모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신청 대상 토지는 우리 주변 도로나 주차장, 마을어귀 골목, 개인 소유 집주변 공터 등 노는 땅이면 된다. 나무 심어 주기 원하는 수종과 신청이유, 사연 등이 있으면 더욱 좋다. 그리고 주민이 직접 심을 나무 나눠주기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작은 땅부터 녹색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도시숲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관련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공고 제2020-594호, 2020.3.1)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73), 서귀포시 공원녹지과(☎064-760-303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도심 내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       ◎ 신청기간: 2020. 3. 1 ~ 2020. 4. 15 ◎ 응모자격: 제주도민 누구나 응모가능 ◎ 응모내용: 나무 심을 땅을 찾아 나무심기, 나무 나눠주기 신청 - 장소 : 나무심어 주기를 원하는 자투리 땅(공한지, 사유지 등) * 대규모단지 제외 - 내용 : 응모 이유(사연 등), 식재 희망 수종 및 수량 기재 ※소규모 주택 연접 사유지는 식재 후 토지소유자, 주민, 마을회, 마을자생단체 등 주민이 직접 관리 원칙 ◎ 응모방법: 우편이나 팩스신청, e-메일 신청 가능 ◎ 접수처 -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73, Fax.064-728-3579, e-메일: yang3158@korea.kr) - 서귀포시 공원녹지과(☎064-760-3035, Fax.064-760-3039, e-메일: kth21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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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한라산 동측 돌오름에서 약 2천년 전 가장 젊은 화산 기록 발견
    돌오름 과 그 주변 오름의 형성시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24일 한라산 동측 약 4km 거리에 위치하는 돌오름(고도 1,278m)에서 약 2천 600년 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젊은 화산활동 기록이다.     지금까지 제주도의 젊은 화산활동 기록으로는 제주도 서남부 상창리의 병악에서 약 5000년 전 화산기록(201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그리고 송악산이 약 3천700년의 화산활동 기록(2015년 한라산연구부, 경상대학교)이 보고된 바 있다.  돌오름 : 소형의 조면암돔, 최고고도 1,278.5m, 기저직경 : 230m, 비고 : 약 50m  돌오름과 흙붉은오름   이번 결과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추진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2016~2019년, 수행: 한국지질자원연구원)와 제주도 화산기록의 추적연구(2015~2019년, 한라산연구부)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는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개년(총 16억원 투입)에 걸쳐 한라산천연보호구역의 지형‧지질, 동식물, 고기후 등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지질분야에서는 한라산 일대 아흔아홉골, 삼각봉, 영실, 성판악, 백록담 등 주요 오름 형성시기를 밝히는가 하면, 한라산에서 국내 최초로 코멘다이트 존재를 확인․보고 한바 있다.   연구경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최초 2017년 돌오름 인근의 습지퇴적물에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통해 매우 젊은 연대를 인지한 이후, 정확한 분출연대를 얻기 위해 2020년 2월까지 근 3년에 걸쳐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 U-Th 비평형연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그리고 (U-Th)/He 연대측정(호주 커틴대학)에 이르는 다양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하고 교차검증을 거쳐 최종적인 연대가 얻어진 것이다. 돌오름 전경   일반적으로 지질학에서 1만년 이내의 화산활동 기록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한다. 제주도의 경우,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 약 천 년 전 화산활동이 직접 목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존재하여 세계화산백과사전에 이미 활화산으로 분류․표기되어 있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역사서에 기록된 제주도 화산활동 기록과는 차이가 있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화산활동이 반복적으로 계속되었음을 새롭게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제주도 화산활동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최근 4개년 간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 걸친 화산학적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한라산 지질도 구축을 비롯해 제주도 지하 마그마의 유무 등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돌오름 연대이미지   돌오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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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봄철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조정된 입산 시간으로는    ․ 어리목 ․ 영실코스(탐방로 입구)는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   ․ 윗세오름대피소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   ․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2시에서 오후 12시 30분    ․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오후 12시에서 오후 12시 30분   ․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    ․ 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코스별 탐방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고지대에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로 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이젠(3월), 여벌옷, 식수, 간식 등을 준비한 안전산행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윗세오름·진달래밭 등 물이 귀한 고지대에 무방류 순환수세식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으므로 적당량의 휴지를 사용하고, 물티슈·위생용품·라면국물 등을 변기에 버리면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쾌적한 한라산 탐방환경을 위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 했다.    ○ 탐방로별 입산․하산 시간 계절별 코스별 통제장소 동절기 (1․2․11․12월) 춘추절기 (3․4․9․10월) 하절기 (5․6․7․8월) 입 산 어 리 목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4:00 15:00 윗세오름대피소 13:00 13:30 14:00 영 실 코 스 탐방로 입구 12:00 14:00 15:00 성 판 악 코 스 진달래밭대피소 12:00 12:30 13:00 관 음 사 코 스 삼각봉대피소 12:00 12:30 13:00 어승생악코스 탐방로입구 16:00 17:00 18:00 돈내코코스 안내소 10:00 10:30 11:00 하 산 윗 세 오 름 15:00 16:00 17:00 동 능 정 상 13:30 14:00 14:30 남벽분기점 14:00 14:30 15:00    입산가능시간(전 코스 공통) - 하절기(5,6,7,8월): 05시 00분 - 춘추절기(3,4,9,10월): 05시 30분 - 동절기(1,2,11,12월):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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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강원도산림박물관, 유물보존과 코로나19 대비 방역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박물관(춘천시 화목원길 24)에서는 수장고와 전시실 훈증·소독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박물관 전체 소독을 하고, 이 기간 동안 임시 휴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립화목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림박물관은 야생조수류, 산림·지질자원, 산간민속유물, 산림환경과 역사 등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 및 기획전시실, 4D영상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박물관에는 야생동물 박제,  곤충표본류의 유물이 다량 소장되어 있어 유물의 생물학적 피해방지와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 소독이 필요하다. 올해는 수장고 및 전시실 훈증소독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박물관 전역에 바이러스 방역 소독을 실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박물관 임시 휴관기간에도 수목, 초화류, 온실 관람 등 강원도립화목원은 정상 운영된다. 심진규 원장은 매년 2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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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변산반도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일부 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위험이 다소 높은 일부 탐방로에 대해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내변산분소~가마소삼거리~굴바위, 바드재~용각봉삼거리, 세봉삼거리~가마소삼거리, 세봉삼거리~인장암, 만석동~감불”이며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10개 탐방로는 평소와 같이 개방한다. 또한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산행 전 통제 탐방로에 대하여 확인을 철저히 해야 통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며, 산불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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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변산바람꽃 보러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오세요!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의 전령 중 하나인 변산바람꽃이 내변산 일대에 개화하여 이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체서식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변산바람꽃은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에 개화하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변산바람꽃의 주요 서식지는 탐방로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 주변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하여 관찰이 쉽지 않으므로, 이를 관찰하고자 하는 탐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책으로 2010년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2011년부터 개방하고 있다. 대체서식지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탐방객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 분소에 방문하여 기본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출입증을 수령한 후 출입이 가능하다. 출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 분소(063-584-7807)로 문의하면 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3월 중순까지 변산바람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야생화를 훼손하거나 탐방로를 벗어나 관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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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재)숲과나눔, 2020 상반기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선정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2020년도 상반기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이하 풀꽃 공모전)과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이하 풀씨 공모전)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팀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연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는 풀꽃 3기 공모전(2단계)에는 풀씨 활동(1단계) 완료 후 지원한 4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선정된 풀꽃 2기 3개 팀과 더불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시범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사업화, 운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풀꽃 3기 선정된 팀의 아이디어는 ▲자연 친화적인 산촌마을 관광 활성 프로그램 ▲마을공동체와 실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실험 ▲일회용 컵 사용 저감 ‘테이크아웃 다회용 컵 공유’ 서비스 개발 ▲ICT 융합 식물 관찰 보드게임 개발 등이다.  숲과나눔은 상반기 풀씨 4기 공모 결과도 발표했다. 최대 300만 원(활동 기간 3~5월)을 지원하는 풀씨 공모전은 뜨거운 반응 속에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이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시민모니터링 활동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공동체 모임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청소년, 청년 활동 ▲안전·보건 분야의 노동환경 개선 등 실험적인 아이디어 46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풀씨 지원은 수도권을 비롯해 울산, 대구, 강원도(원주), 전라도(군산, 남원), 충청도(청주), 경상도(포항, 영주, 의성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분야별로는 기후위기 대응,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지역 대안 모임과 환경 콘텐츠제작 등도 다수를 차지했다. 연간 총 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풀씨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풀씨 활동팀에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풀꽃 사업, 사업화된 아이디어를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풀숲 사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게 된다.    1단계 풀씨 아이디어 지원 팀 최대 300만 원 총 3억 원 규모 ⇨       2단계 풀꽃 스타트업 지원 우수 팀 최대 2천만 원 총 2억 원 규모 ⇨       3단계 풀숲 전국 연대사업화 지원 우수 팀 최대 2억 원 총 2억 원 규모 시민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해보도록 장려 1단계의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체계화하여 사업화 지원 2단계의 최우수 사업이 전국단위 연대사업으로 확장되어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도록 지원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갈수록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도 풀씨, 풀꽃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풀꽃, 풀숲으로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숲과나눔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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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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