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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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환경 기사

  • 전남도, 경관소득숲 조성 민간단체와 논의
      전라남도는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의 대규모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도는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했으나 올해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순천 조곡동 시민의 숲을 비롯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  구례 산수유길 주민참여숲 보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3대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효 사랑을 일깨우고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 단체가 공동으로 100가족을 초대해 추진키로 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숲 체험을 통해 인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 교육을 ‘숲에서 놀GO, 만들GO, 행복하GO!’라는 주제로 추진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보성 윤제림에서 3월부터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올해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지역의 기후와 산업화를 고려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을 위해 광양 백계산 동백숲,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 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담양 대숲, 장흥 밀원숲, 견과류 웰빙숲 등 461ha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소득숲 조성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 신품종 재배단지 공모 사업 25억원(국비 100%)을 확보해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일원 6㏊에 복분자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말하고 “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해 식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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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부산광역시, 절감한 유료도로 통행료로 쌈지숲 조성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마을, 동네 등에 숨겨진 자투리 공간을 쌈지숲으로 조성하는 쌈지숲 조성사업에 지난해 절감한 설 명절 통행료 16억원을 투입, 시민의 녹색생활권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쌈지숲은 생활권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므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색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해 규모 대비 시민 만족도가 높다. 쌈지숲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완화 등 환경 문제 해결(쌈지숲 11곳에 총 2만여 주 수목 식재)에도 일조하는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간이다. 설계·시공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조성한 쌈지숲은 현재 총 11곳 중 10곳이 조성 완료됐고, 나머지 1곳(서구 고분도리 쌈지숲)은 이달 말 조성이 완료된다. 이 중 7곳은 유료도로가 위치한 서부산권 중심으로 조성해 '시민의 세금은 시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대원칙에 충실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다양한 분야의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유료도로 통행료 쌈지숲 조성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녹색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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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문화재청, '부안 직소폭포 일원' 명승 지정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부안 직소폭포 일원(扶安 直沼瀑布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변산반도의 중심부에 자리한 '부안 직소폭포 일원'은 웅장한 폭포와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물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예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던 경승지다. 경관의 중심을 이루는 직소폭포는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邊山八景) 중 하나로 불리며 실상용추(實相龍湫)로 불리는 폭포 아래 '소(沼)'를 시작으로 분옥담(噴玉潭), 선녀탕(仙女湯) 등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계곡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폭포와 그 주변은 화산암에서 생겨난 주상절리와 침식지형으로 구성돼 지질학적인 가치가 매우 크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조선 후기 문인서화가인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이 부안 일대를 유람하며 그린 '우금암도(禹金巖圖)'와 개항기 순국 지사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이 쓴 '변산기(邊山記)' 등 많은 시객과 문인들이 글과 그림을 통하여 직소폭포 일원을 즐겼던 기록들도 상당수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가뭄에 실상용추(實相龍湫)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 설이 내려오는 등 역사·문화면에서도 가치 높다. 문화재청은 '부안 직소폭포 일원'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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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경기 남양주시, 하천공원화 사업 속도 낸다
    8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건축 전문가, 국․과장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하천공원화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별내면 청학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은 후, 건축 전문가, 담당 국․과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시장은 청학천에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방안이나 시민들이 충분히 쉬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설치 등 청학천을 보다 특색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해서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만들도록 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학천을 시작으로 불법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주요 4개 하천과 도심하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본격적인 하천정원화 사업에 돌입한다. 또한, 청학천 공원화사업은 올해 6월까지 건축물 철거 ․보상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리조트 수준에 버금가는 하천정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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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거제시, 경남도 도시 숲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19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그린경남 조성을 위해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예산집행, 실적관리, 참여실적 3개 분야로 국・도비 예산 집행 실적, 도시숲・녹지조경 분야 홍보 실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올해 국・도비 보조 사업비 6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연초면 오비리 일반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및 상동동에 생활주변 녹지 공간 조성 사업으로 메타쉐퀘이아 등 38종 11,016본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기여했다. 또한, 남부면발전협의회와 연계하여 남부면 수국동산 조성 및 수국 꽃길 사업을 전개하여 “제19회 푸른 경남상” 관리부문 수상의 영예도 함께 얻게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상남도의 2019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분야 우수기관과 제19회 푸른 경남상 선정을 계기로 더 쾌적한 공원과 가로수, 꽃길 등 도시 숲 조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거제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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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합동 해변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14일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와 합동으로 ‘여름 성수기 고사포 해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 해상자원보호단, 제7공수특전여단 35대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부표, 스티로폼, 폐그물, 생활쓰레기 등 약 1t에 이르는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국립공원 해안 사구 복원을 위한 모래 포집기를 설치하였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상자원보호 및 쓰레기 없는 청정한 국립공원 바다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변환경정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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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할 연구자 2차 모집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를 해결할 ‘박사후펠로우십’과 ‘특정주제연구자’를 올 2월에 이어 2차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사후펠로우십’은 재단의 창립취지와 미션에 맞는 연구를 수행할 박사학위 소지자로,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자(2015년 8월~2019년 8월 취득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까지, 연 최대 1억 원의 연구비와 생활비가 지원된다.    ‘특정주제연구자’는 재단에서 지정하는 특정 주제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로 석사 과정생부터 지원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해당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현장활동가 (학사 이상, 경력 만 5년 이상)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1년 동안 연구비와 생활비로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2차 모집에 재단이 제시한 연구주제는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 △대국민 위해도 소통 정책 및 제도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환경 지원 △미세먼지의 위해도 소통 △우리 사회의 안전 인식 증진을 위한 정책 △지속 가능한 농촌 태양광 사업 △직업병의 사회보장 △한반도 환경협력 △해양 플라스틱 등으로 우리 사회가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현재 1차로 선발한 7명의 연구자들 이외에 추가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에 매진할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분야,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다. 지난해 12월, 34명의 국내외 석박사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초 박사후펠로우십 2명, 특정주제연구자 5명 등 총 41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19-08-08
  • 평창국유림관리소 불법 국유임산물 채취자 적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 과정에서 지난 7월 29일 평창군 방림면 백덕산, 사자산 일대 국유림에서 국유임산물(유근피, 느릅나무뿌리) 160kg을 불법으로 채취한 주모씨(57세) 등 3명을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산약 초, 특·약용식물, 버섯류 채취시기가 도래하는 가을철에 불법행위가 더욱 성행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창군, 평창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산림에서 산주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산물을 절취하다 적발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제1항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림보호 홍보, 단속을 통하여 죄의식 없이 행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엄정한 사법처리를 통해 인식 개선에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19-08-05
  •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기후위기시대환경교육 입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이사장 이성수)는 오늘(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서울 영등포구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주최하고, 어린이환경센터와 환경교사모임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했다.   이날에는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과 서은정 초월고등학교 교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재영 센터장은 "환경위기시대, 미래 세대의 환경학습권과 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서은정 선생님은 "지속가능발전으로 역량 함양을 지향하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김미진 대구여자고등학교 교사, 남윤희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 박관석 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 재학생, 안재정 송내고등학교 교사, 유강재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행정사무관, 진명호 환경부 환경교육팀장, 지현영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국장이 참여했고, 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가 사회를 맡았다.    서영교 의원은 개회사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불거지는 반환경시대에서 살고 있는 지금, 학교 뿐 아니라 곳곳에서 환경운동의 움직임이 일어나야 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환경 교육의 맥이 살아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향후 몇 년 간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이다. 그래서 작년부터 유럽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듣지 않고 뛰어나와 기후행동을 하고 있다.”며, “인도는 재판을 통해 환경교육이 의무화되었으며, 우리도 더 적극성을 띠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민 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이상기후, 에너지, 플라스틱 이야기는 10여년 전 미국에서 벌어졌는데, 이제는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며 이번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번째 발제자 이재영 센터장은 “플라스틱을 자식에게 먹이는 어미 새처럼 우리 인간도 후손에게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2018년 시행한 ‘2017 국민환경의식조사’에 따르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환경교육의 확산(45%)을 꼽고 있음에도, 정부가 국민의 소리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1주 1시간 환경교육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며, “환경교육이 범교과인만큼 전문가인 환경교사에 의한 컨텐츠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두번째 발제를 맡은 서은정 선생님은 “환경교육은 개인과 사회 측면에서 역량을 함양하고, 대안교실로서의 기능을 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서 참여와 공존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 하에 시간과 공간을 통합하는 교육적 기능도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환경교육과정을 통해 지구 공동체 리더십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ㄹ고 밝혔다.    환경부, 교육부 담당자와 환경교사, 예비교사 그리고 시민단체가 참여한 토론에서 박관석 순천대 환경교육과 학부생은, “환경은 공학적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문제이며, 경제, 사회, 자연과학 등 복합적 사회문제이다. 그런데, 전공교사가 아닌 상치교사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어렵다”며, “예비교사로서 환경교육과 학생들은 환경교사의 재임용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환경부 교육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환경교과목의 TO를 열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재정 송내고등학교 환경교사는 “최근 트랜드로서 대두되고 있는 필환경시대의 요청에 응답하여 교육과정의 체계가 변경될 필요가 있다”며 “교양과목으로써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선택해달라”는 주문을 했다. 김미진 대구여자고등학교 환경교사는 환경교사로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험난한 과정을 소개하며 “중등 환경교과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지현영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국장은 “우리 헌법상 환경권은 추상적 권리에 불과하지만, 외국에서는 정부에 환경 정책을 요구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소송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시민이 정부에 권리를 주장하고,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윤희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는 “학교는 공교육의 장으로써 교육적 공익을 지향해야 한다. 환경은 무엇보다도 교육적 공익이고 환경재단 시대에 설득과 대안도 함께 제시하며 차기교육과정을 고민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16년 기준 중등 5,576교 중 496교의 선택에도 불구하고 30명도 안 되는 전공교사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환경부 환경교육팀 진명호 팀장은 “현재 환경문제를 대응 함에 있어서 오염을 외부화시키는 사후적 접근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환경 교육 의무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유강재 행정사무관은 “평화통일, 인권에 관한 교육은 활성화되는데 비해, 환경교육이 소홀해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연구를 하겠다.”고 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공주, 목포 등에서 70여 명의 예비환경교사들이 참여했으며, 현재 학교에서의 환경교육 현황이 제대로 파악도 되지 않고 있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토론의 사회를 맡은 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는 “이 자리에 자발적으로 함께한 예비환경교사들의 열정이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이런 논의의 과정을 이어가겠다”고 정리했다.    한편,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환경교육이 학교교육의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환경교사모임과 긴밀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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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재)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사회적기업 ㈜가온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센터장 김형렬)가 사회적기업 (주)가온과 ‘노동자 산업안전보건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화)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토대로 지역사회 노동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됐으며, 올 하반기부터 요양보호사를 우선하여 건강 교육 및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후관리사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의 일터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노동자의 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상담 장소 제공 △노동자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및 보건서비스 제공 등이다.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 부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직업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상담)와 산업안전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가내 근로라는 이유로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근로기준법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사관리사 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일환경건강센터는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의 부설기관으로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환경·안전·보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터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설립된 민간 최초 공익산업보건센터다.   센터는 소규모 영세업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안전 보건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직업병 예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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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해남군, 생활권 내 위험한 나무 제거
    해남군이 생활권 내 재해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는 녹색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되고 있는 위험한 나무 제거 서비스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재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제거해 주고 있다. 특히 강우와 강풍, 태풍 등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흔들려 가옥이나 전선 등에 발생하는 시설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읍⋅면에서 264건을 접수받아 대나무 100주와 단순 불편목 59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105주에 대해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첫해인 2017년에는 148주, 2018년 407주를 신청 받아 나무를 제거하거나 가지치기를 실시했다.  군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 나무가 쓰러지거나 부러졌을 때 응급복구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생활권 내 제거할 위험목이 있는 주민은 신청기간에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담당 부서의 현장 심사 후 위험목 제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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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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