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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세먼지, ‘도시숲 국제협업’으로 잡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0월 17일(목) 코리아나 호텔에서 ‘미세먼지 대응 동아시아 도시숲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대국민 안전을 위해 점차 커져가는 미세먼지 문제 및 피해의 대응책을 모색하고자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의 도시숲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성공 모델 및 경제적 가치를 상호 공유하고 동아시아 도시숲 네트워크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아태산림연구기관연합회, 국가기후환경회의를 비롯한 지자체 도시숲 사업 담당자와 국내외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심포지엄은 ‘깨끗하고 시원한 도시숲 가치의 경제적 평가 및 사회적 공유’ 및 ‘미세먼지 저감능 향상을 위한 도시숲 조성 모델’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도시숲의 경제적 가치 평가’를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인 미국 산림청의 데이비드 노왁 박사의 ICT 기반 플랫폼 ‘i-Tree 프로그램’ 발표와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연구관의 시흥차단숲 및 학교숲 사례 발표, 중국 임업초원국 왕챙 교수, 말레이시아 공과대학 카츠리 교수의 동아시아 국가 도시숲의 경제적 가치에 관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도시숲 조성 모델’을 주제로 일본 나가사키 대학 야마구치 마사히로 교수의 ‘미세먼지와 황산화암모늄 장기 폭로에 의한 수목 피해’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임업대학 첸 리쉰, 유신샤오 교수,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기오염물질이 국가 간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동아시아 국가 협력을 통한 저감숲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동아시아 도시의 미세먼지 및 폭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과 공동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도시숲의 과학적 진단과 경제적 평가를 위한 장기적 연구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깨끗하고 시원한 동아시아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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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국립수목원,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ABCN) 성과를 발표하는“2019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을 17일 개최하였다.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CABCN)”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4개국 24명을 포함하여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각 국가별로 추진되어온 천산지역 및 주요보호구역 연구조사결과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산림생물 다양성분야 기술교류는 물론, 지난 5년 간의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의 연구방향 및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워크숍을 함께 진행하였다. 1단계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이번에 발간된 천산의 특산식물 등 총 6종의 간행물이 발간되었으며, 중앙아시아 협력국가 4개국 현지 워크숍을 포함하여 지난 5년 간 매년 1회 이상 워크숍, 단기연수, 기술회의가 개최되었다. 또한,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천산의 식물”특별사진전이 11월 3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중앙정원에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카자흐스탄 타쉬켄트식물원 및 타지키스탄 파미르식물원과 포괄적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여, CABCN 참여기관은 5개국 13개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연구와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이를 통해 지구적 수준의 생물다양성 분류·보전 연구 역량 강화를 달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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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9-10-18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가치 높이는 고성능장비 활용전략 공유
    고부가가치 소재로 기대받는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서는 산림상황에 적합한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활용도가 낮은 고성능 임업장비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전략을 제시하며, 생산·공급 과정의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 시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10월 16일(수),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고성능 임업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전략 모색을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한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수확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목재, 바이오매스, 임업기계 분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담당자 및 산·학계 종사자, 국내외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전목수확시스템의 원목생산 효율성 개선 ▲단목수확시스템(하베스터+포워더)을 이용한 벌채부산물 수집 및 활용 ▲기계화 조림 예정지 정리작업과 풀베기 작업비용 절감 방안 ▲소나무재선충 피해목의 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한 기계화 작업 ▲기계화 열식간벌작업의 비용절감 효과 등 5개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현장에서 사용되는 임업기계장비는 기계톱이 83%로 가장 많았고, 집재작업에 굴삭기와 트랙터의 활용율은 각각 73%, 65%로 비교적 높았다. 하지만, 고성능 임업기계인 타워야더(25%), 하베스터(26%), 프로세서(28%)등의 활용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교수는 “고성능 임업기계는 현장의 규모나 지형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 한한섭 교수는 “벌채 부산물을 활용한 조림예정지 정리 작업 비용 절감”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 리엔 비셔 교수는 “급경사지에서 목재 및 부산물 수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기계화 작업이 필수적이며 산림상황에 따른 작업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이탈리아 바이오경제연구소 라파엘 스피넬리와 나타샤 마가노티 박사는 “기계화 작업을 통해 목재 및 바이오매스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오재헌 연구관은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의 수확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내 현장의 다양한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기계화 목재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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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9-10-17
  •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답은 현장에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0월 16일(수) 전라남도 보성군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사유림경영 활성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임업경영이 어려운 소규모 개인 산주의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경영을 지원·육성하는 사업으로 매년 산림청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현재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15개 시·군에서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현장토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보성군, 보성군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등 주요 관계자 70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및 사유림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사례를 바탕으로 경영전략 및 사업내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업의 6차 산업화 사례,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면적이 약 2,525ha로 전국 선도단지 중 가장 넓고, 산주 동의율도 80%로 매우 높아 목재생산과 단기소득 임산물생산 조건이 우수하다. 경영수종인 편백나무를 생산하고, 지역 제재소를 통해 각재, 내장재, 가구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공하고 있다. 임산물로는 황칠나무와 두릅을 재배하여 식품가공업체에 납품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산림정책연구부장은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임업과 목재산업 선순환 체계를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델로 기대된다”며, “향후 선도산림경영단지를 기반으로 사유림경영 성공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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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9-10-17
  • 훼손지 생태복원 기술 개발로 국가R&D 우수성과 선정
      3종의_기능성_식생기반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경상대학교 양재경 교수 연구팀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임업기술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은 버려지는 목재를 이용하여 식물을 생장시킨다는 인식의 전환으로 훼손지 유형에 따라 적용 가능한 3종(생육강화형, 미생물강화형, 활착강화형)의 기능성 식생기반재 제조기술이다.       *식생기반재 : 식물 생장을 위하여 인공적으로 배합하여 성분을 조절한 인공 토양을 의미함. 최근 자연 재해 및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자연 생태계 파괴 위험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훼손지 복원을 위하여 식물 생장을 목적으로하는 식생기반재 제조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2011년 1,600억원->2014년 5,000억원, 식생기반재 시장확대, 환경부 2014) 기존 재료는 토양 유실 방지 효과가 낮아 다양한 훼손지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태풍으로_인한_토양_유실_방지_효능_검증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3종의 기술은 산지생태계의 토양보다 식물 피복율이 약 1.5배 높은 생육강화형기술,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여 기존 토양보다 식물의 뿌리 생장을 약 1.7배 증가시키는 미생물강화형기술, 기존 토양보다 유실량이 약 2배 이상 감소, 피복율은 약 3배 이상 증가하는 활착강화형 기술로 우수성과 차별성이 확인되었다. 양재경 교수 연구팀(경상대)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 14건 게재, 국내특허 등록 6건 및 해외 특허 출원 1건을 도출하였으며, 전문 인력 6인(석사2, 박사2, 교수2)의 고용 창출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사 원가 절감(약1.5배) 및 공사 기간 단축에 효과적인 것으로 3억원 상당의 기술이전이 실행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식생복원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기술 관련 R&D 투자를 중점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 임산업체 발전 및 모든 국민이 안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훼손지_복원을_위한_맞춤형_기능성_식생기반재_제조매뉴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16
  • 국립수목원, 백두산 자생식물 너도개미자리 시범재배 성공
    너도개미자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최초로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너도개미자리’를 야생화 농가와 함께 시범재배 성공하여 지난달 국내 유통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최근 정원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꽃을 활용한‘식물 소재 개발’을 위해 새로운 관상식물을 발굴하고 개화 기술과 고품질 재배 방법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농가 시범재배 시장 출하 상품   우리 식물 중 약 500∼600여 종이 관상자원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야생화 종류는 10%미만이다. 백두산에 자생하는‘너도개미자리’는 추위에 강해 월동이 가능하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꽃은 관리를 통해 봄과 가을에 걸쳐 이중 개화가 가능하다. 또한,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노지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 분화용뿐 아니라 지피용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너도개미자리(Minuartia laricina (L.) Mattf., 석죽과)’는 우리나라 북부지방 백두산에 자생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백색의 꽃은 7∼10월경에 피고 잎은 마주나기하며 침형이다. 식물 높이는 10cm로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뭉쳐난 것처럼 풍성해 보인다. 농가 시범재배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안근원 협회장은 “너도개미자리는 현재 조경용으로 많이 쓰이는 ‘꽃잔디’를 대체 할 수 있는 야생화로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꽃이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김상용 과장은 “우리나라 야생화를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 식물을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하용 라벨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0-15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9 국제종자박람회 참가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16∼18일 전북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하는「2019 국제종자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9 국제종자박람회(이하 종자박람회)는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종자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하였으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이하 센터)도 산림분야의 종자산업 홍보 등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하여 참가하였다. 종자박람회 센터 부스에서는 행사일(16∼18일)동안 산림 신품종 및 이를 활용한 산업화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종자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부스 방문객들에게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 요건 완화(버섯 종균제조업계 종사 경력 5년으로 단축) 등 2018년 산림청 규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향후 산림관련 규제개혁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숲은 내 삶,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청의 정책 일환으로 이번 국제종자박람회를 참가하게 되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농업분야 뿐만 아닌 임업분야까지 전반적인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10-15
  • SDGs 달성을 위한 해답, 숲의 가치에서 찾다!
    숲과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 편익과 가치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달성에 있어 숲과 산림의 중요함을 재확인하고, 산림부문과 관련된 <목표 15>의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자 총 30개국 국가의 보고서 사례를 정리·분석한「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점검을 위한 자발적 국가평가(VNR) 분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SDGs는 경제적 번영과 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고 인간의 행복 증진을 위해 192개 UN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전 세계적 약속으로, 총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국가는 매년 자발적 국가평가(Voluntary National Review, VNR)를 작성하여 이행상황을 보고하고 있으며, 2018년은 특히 육상생태계 및 산림부문 문제의 해결을 위한 <목표 15>가 중점적으로 검토되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점검을 위한 자발적 국가평가(VNR) 분석」의 발간은 전세계 국가들이 SDGs 달성을 위하여 어떤 정책을 마련하였는지, 목표로 세운 도전과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자료에서 세네갈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산림이 줄어들면서 토양 침식, 물 부족, 지하수의 염분 증가 문제가 발생하고, 이후 농지 생산성이 떨어지며 이는 곧 식량 문제로 이어졌다. 건강한 숲이 곧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해답이라는 것을 인식한 세네갈 정부는 현재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황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7개의 목표, 122개의 세부목표를 아우르는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orean-SDGs)를 수립하였다. 우리나라의 특수성에 적합한 지표를 개발하고, SDGs 이행을 통해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관련 신규 지표로는 단절된 생태축 복원을 위한 ‘백두대간 등 산림복원 면적 증진’과 미세먼지 등 도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한 도시생활권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SDGs 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우리나라의 산림의 기여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하며 이행성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다”면서, “유엔 산림포럼(United Nations Forum on Forests, UNFF)에 올해 말 산림부문 성과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발간물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www.know.nifos.go.kr)에서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0-15
  • 한국임업진흥원, “포레스트 소셜챌린저”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7일(일)까지 “청년 포레스트 소셜챌린저”를 모집한다, “포레스트 소셜챌린저(Forest-Social Chanllenger)”란 숲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본 프로그램은 숲에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임산업분야 사회적경제 현장방문과 소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교육, 견학, 숙식 포함)로, 오는 10월 31일부터 3박 4일 간 강원도 원주시에서 합숙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jh951204@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숲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고민 중인 청년들이 포레스트 소셜챌린저 참여를 통해 실제 산림현장에 대해 이해하고, 소셜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는 과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청년들에 의해 산림분야 새로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15
  • 국립수목원 가을, 우리 꽃 다양한 작품으로 물들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19 우리 꽃 전시회’를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50여점과 생활용품 25점, 자연이 주는 소리를 주제로 하는 정원 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행사로 15일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며,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행사로 “숲속에서 듣는 재즈” 숲속 작은 음악회(18일)와, “혁이삼촌이 들려주는 우리꽃 이야기”로 수목원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우리꽃 분경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체험부스와 우리 꽃차 전시 및 시음회가 진행된다.   전시회 기간(10.15-19) 중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꽃의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이 향유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0-15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프로그램 「창업의 숲」 참가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7일(월)부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창업의 숲’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산림분야 예비창업자들에게 관련 제도 업무 담당자들과 실제 창업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분야 창업 실무교육과 창업 사례 등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수 팀(15개 팀 내외)을 선발하고자 한다. 우수 팀에게는 법인설립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실제 법인을 설립할 경우 창업비용(최대 10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1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담당자 메일(sdestiny2@in.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숲’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제 산림분야 창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12
  •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목)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에 위치한 전라남도 목공예센터 ‘억불대’세미나실에서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과학기술 R&D 연구성과물 중 우수기술을 수요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표고버섯·꽃송이버섯·다래·황칠나무 등 관련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칼슘이 강화된 기능성 표고버섯 생산방법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증진하는 방법과 송정호 연구관의 ▲토종다래 신품종 개발 현황 ▲삽목을 이용한 토종 다래의 무성증식 방법을 소개하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과장은 ▲황칠나무의 다양한 유효성분 및 분획 추출잎의 지방간 억제 효능 평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산림분야 특허기술 이전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에 대해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산림분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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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한국임업진흥원, 전역예정 군간부 대상 귀산촌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1일(월)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전역예정 군간부를 대상으로 귀산촌 교육을 실시한다.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귀산촌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전역예정 군간부(10년 이상 장기복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화 교육과정으로 성공한 임업인 특강(전역군인 출신), 그룹별 멘토링, 우수임가 현장 견학(산약초, 목공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역예정 군간부 특화 교육과정이 실시되는 명암산채건강마을은 충북 제천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에 선정된 적이 있다. 황토・돌・나무로 지어진 단독형 펜션이 돋보이며, 산나물 바로알기 체험, 여러 가지 버섯 및 약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역예정 군간부 대상 귀산촌 교육의 접수기간은 10월13일까지며, 국방전직교육원 홈페이지(www.moti.or.kr)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국방전직교육원에 문의가 가능하다.(☏031-760-9444)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 교육 ~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며, “청년・중장년, 특히 제대군인을 포함하여 귀산촌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향후 국방개혁 추진 등으로 제대군인 수*가 매년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국방전직교육원을 통한 전역예정장병의 귀산촌 수요도 증대되고 있다.    * (’06) 5,034명 → (’16) 7,322명 / 출처: e나라지표 한편, 진흥원은 이번 3박 4일 교육과정 외에도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카데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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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올해 마지막, 목재등급평가사 보수 및 양성교육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7일(월)부터 15일까지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업무를 할 수 있는 품질관리 전문가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신청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은 10월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 및 11월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 2가지가 있다.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은 기존의 제재목 등급구분사를 목재등급평가사로 전환시키는 교육이고,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은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 희망자를 위한 교육이다. 교육신청은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 알림·홍보 → 공지사항 확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의 제재목 등급구분사가 아니라 목재등급평가사가 목재제품(제재목 및 집성재)의 규격·품질 검사업무를 하게 되었다.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총 16시간)간 진행되고,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교육 일자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총 40시간)간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경기도 여주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제재목 등급구분사가 하루빨리 목재등급평가사로 전환되어 목재업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바란다”며, “이를 통해 국내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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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약용식물 잔대의 재발견, 잎모양으로 효능 밝힌다!
      산과 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약용식물은 과거 구황작물이자 약재로 활용되어 왔다. 최근 들어 산림약용자원은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기능성 식품 또는 천연약품의 재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거담작용, 강심작용, 항노화, 항진균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약용식물 잔대(학명 :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의 형태적 특성에 따른 유용성분의 함량 차이를 구명하였다.  분석 결과, 잔대에 함유된 페놀화합물 중 갈산, 에피카테킨, 클로르겐산, 루틴 등 13종의 화합물이 잎의 형태에 따라 함량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잎이 볼록하고 타원형인 개체에서 클로로겐산과 에피카테긴의 함량이 월등히 높았다. 클로로겐산은 주로 세포 노화의 주원인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산화 역할을 하며, 체지방 감소, 항염, 항암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 한편, 에피카테킨은 항산화 역할 외에도 암이나 동맥 경화,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음식처럼 섭취하여 현대인의 몸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산림약용자원의 기능성 신품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산림자원의 산업화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생지와 재배지의 환경적 특성과 성분함량 차이 등 과학적인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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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한국임업진흥원, 2019년「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7일(월)부터2019년「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를 시작한다. 널리 알리고 싶은 우수사례가 있는 산촌공동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부문은 마을소득(임산물 판매, 산촌관광 등을 통한 마을소득증대 사례), 행복산촌(마을 갈등 해결을 통한 화합, 공동체정신 함양 사례) 등 2개 이다. 대회참가 방법과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년「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는 마을소득부문과 행복산촌부문의 각분문별로  최우수 1개, 우수 2개 총 6개 마을을 선정 할 예정이며, 선정된 마을에는‘우수마을 명패’와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2019년「희망 산촌공동체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국민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신한 우수사례를 다른 산촌마을들이 벤치마킹 하여 다 같이 잘사는 희망산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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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밤나무 피해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예측력 높이다
    갈색날개매미충 난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밤나무의 가지를 고사시키고 수확량 감소를 유발하는 외래침입해충 ‘갈색날개매미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발생 예측 모형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와 서울대학교 이준호 교수 연구팀은 기존 11~18일 정도 편차가 발생하던 1령 약충 발생 시기의 예측 정확도를 기존 모델 대비 1~2주일 이상 단축시켜 예측 정확도를 약 3일 내외로 향상시켰다. 새롭게 개발된 모형을 이용하면 갈색날개매미충의 1령 약충 출현 시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1령 약충은 이동력이 약하여 적기에 방제하면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색날개매미충 약충   갈색날개매미충은 노린재목 큰날개매미충과에 속하는 유해종으로 열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성충은 암갈색으로 몸길이가 8~9mm 정도이며, 약충은 복부 끝을 중심으로 흰색 또는 노란색 밀랍 물질을 내어 몸에 부착하고 다니는 특징이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연 1회 발생하며 가지 속에서 알로 겨울을 난 후, 5월 중순~8월 중순 동안 약충이 발육하고 7월 중순부터 성충이 출현한다. 2010년 충남 공주, 예산을 시작으로 2011년 전남 구례에서 발견되는 등 국내로 유입되어 밤나무를 비롯한 과수와 생활권 가로수, 관목 등 다양한 수종에 피해를 주고 있다.  산란 피해에 의해 고사한 밤나무 가지   성충은 나무에 상처를 낸 후 산란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고, 밤 수확량 감소를 유발하다. 또한 약충과 성충의 흡즙에 의한 1차 피해와, 끈적이는 배설물에 의한 흰가루병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곤충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학술지인 “Journal of Asia-Pacific Entomology” 9월 호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임업인들에게 갈색날개매미충의 최적의 방제 시기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지도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간행물 등을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정종국 연구사는 “갈색날개매미충 발생 밀도와 분포지역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갈색날개매미충에 의한 밤나무 등 임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 전략 연구로 효율성을 증진하는 동시에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의 부화 예측 모형 연구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의 부화 예측 모형 연구결과   산란중인 갈색날개매미충 성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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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한국임업진흥원, 귀산촌 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산촌학교 개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8일(금)부터, 귀산촌 예정자 및 준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귀산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산촌학교를 개설한다.    10월 18일(금)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산촌학교에서는 교육생들의 귀산촌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귀산촌 관련 컨설팅, 그룹별 소모임, 임산물 재배․가공․유통판매에 대한 실습 및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기 귀산촌 계획은 본인에게 맞는 귀산촌 유형을 탐색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것으로, 임업후계자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귀산촌인 창업 및 주택자금지원에 필요한 계획서와는 관계가 없음    교육생들은 약 2개월(6주)간 매주 실시되는 교육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귀산촌 유형(전원생활형, 임산물 재배형, 취・창업형)을 탐색해 볼 수 있다. 산촌학교의 교육생 신청기간은 10월 15일까지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service/edu_01view.do#)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returnforest@kofpi.or.kr)로 신청하거나, 10월10일(목) 오후 7시부터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실시되는 귀산촌 아카데미에서 현장 신청을 할 수도 있다.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생태산촌(용역수행기관)에 문의가 가능하다.(☏070-7456-2035~6)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부터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올해 수도권에서 실시되는 산촌학교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거점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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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끈질긴 칡덩굴, 아는 만큼 뿌리 뽑는다!
      최근 칡덩굴은 산림지대는 물론 해안가 등지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수목생장 저해 및 고사, 산림경관 훼손 등 산림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도에서는 산록도로, 일주도로 등에 범무하는 칡덩굴로 인해 신호등, 도로 표지판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휘감아 교통사고 유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주도 한라생태숲과 어린이공원숲에서 칡덩굴의 효율적 방제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일선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산림조합, 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와 일반인 등 칡덩굴 방제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방제법에 대해 설명하고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직접 칡덩굴을 제거하는 시연회를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칡 줄기는 주두부(株頭部, root crown)의 생장점에서 발생되며 뿌리 부위는 양분의 저장 및 흡수 기능만 있기 때문에 주두부를 제거하여 새로운 칡줄기 발생을 억제하면 칡덩굴 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칡덩굴의 생리ㆍ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칡덩굴 제거 방법을 소개하며 연구결과에 기반한 효율적 방제방법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또한 칡덩굴 제거작업 현장의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안창준(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장)은 “칡덩굴 확산으로 인해 청정지역 제주도의 경관이 많이 훼손되었는데, 칡 제거를 위한 올바른 방제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시연회에서 참석자들은 칡 주두부 생장점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과, 약제를 주입하는 화학적 방법 등 복합적 제거작업을 직접 체험하였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상태 연구사는 현장 시연회에서 “칡 제거를 위해 물리적ㆍ화학적 방법이 많이 시도되고 있지만, 단일처리에 의한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라며, “칡덩굴은 일회성으로 완전히 제거할 수 없으며 2~3회 이상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서만 확산을 제어할 수 있다” 라고 강조하였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또한, “산림과학 기술과 정보 보급 및 확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 이라며, “국민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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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9-10-04
  • 한국임업진흥원“산림탄소상쇄제도 전문인력 양성교육”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공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 예비사업자·컨설팅기관 등 20여명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실무교육 과정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 소개 △산림탄소상쇄사업 운영표준(방법론) △사업유형별 탄소흡수량 산정 실습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총 8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예비사업자 및 컨설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는 등 공적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미래 산림탄소흡수원의 발전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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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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