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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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복지 기사

  • 설에 찾아온 겨울진객 납매
     설 연휴를 앞두고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납매가 평년보다 빨리 봄소식을 전하며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꽃을 보기 어려운 시기에 귀한 꽃을 피운데다 진한 향기를 풍겨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을 지닌 납매는 중국이 원산으로 꽃 중에서도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알려져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납매 외에도 복수초, 풍년화, 애기동백, 팔손이 등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설 연휴에 정상 운영하며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리포수목원에 오면 행복하쥐, 복받쥐”이벤트를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맞아 이름이 ‘경자’이거나 쥐띠 생인 경우 본인을 포함해 동반 1인까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또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사람도 동일한 입장 혜택을 받는다. 매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도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총 8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 씨앗, 달력, USB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수목원 내에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윷놀이,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 세트를 갖춰놓을 예정이다. 또한 밀러가든 갤러리에는 새해 덕담을 작성하는 공간을 마련해 입장객들이 소망과 덕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덕담 작성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새해 덕담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천리포수목원 가든하우스 숙박권, 천리포수목원 2인 입장권, 스타벅스 카페 아머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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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국립수목장림 하늘숲추모원, 설 연휴 지원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명절을 맞아 국립 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추모객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사전 완료하고 ▲연휴기간 운영시간 연장(08:00∼18:00) ▲셔틀차량 운행(양동역~추모원) ▲추모관(실내제례실, 휴게실) 개방 ▲고객 소리함 운영 ▲안전 관리 인력 추가배치 등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늘숲추모원 누리집(홈페이지, sky.fowi.or.kr) 참고하거나 하늘숲추모원 안내센터(031-775-6637)로 문의하면 된다. 연성훈 사업운영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국립수목장림에 1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립수목장림을 찾는 고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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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명절 증후군은 숲에서 날리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 설 연휴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조성된 대규모 산림복지 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설 연휴(1.24∼27)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우리가족 힐링 톡톡(Talk Talk)’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마실치유숲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숲을 걷는 ‘나를 아는 숲’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을 위한 스파(Spa)와 열치유실을 갖춘 수(水)치유센터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넘실넘실 행복풀(Pool)’ 등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 전경   청소년인증수련활동 최우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초 산림교육센터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은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축하 이벤트’와 함께 ‘숲속 보물찾기’, ‘숲속 해시태그(#)’ 이벤트를 비롯해 연휴기간(1월 24∼27일, 15시)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칠곡숲체원 (경북 칠곡)도 설 명절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칠곡숲체원 전경   머리핀·브로치, 가방장식, 스트링아트 등의 체험키트를 제공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마음 전통놀이’와 함께 ‘선착순 사진찍기’와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심과 가까운 중부권 대표 산림복지시설인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유성)도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레는 설, 설레는 국립대전숲체원’이라는 주제로 소망을 담은 씨앗공을 만들어 뿌려보는 숲해설 프로그램인 ‘소망숲나들이’, 자연물을 활용한 연 만들어 날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등을 준비했다. 국립대전숲체원 전경   ◆ 명절증후군 극복 프로그램 대운산의 청량한 계곡에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는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오는 29∼31일까지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총 6회)은 명절 노동으로 생긴 근육통을 치유해주는 ‘이완운동테라피’, 마음을 치유해주는 ‘요가명상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치유테라피’가 제공된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이완운동테라피   ◆ 겨울철 숲으로의 초대···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온열치유실, 명상움막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가진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29일까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박변이도 검사 (HRV),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한 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핀란드식 사우나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양평치유의숲 동절기 전경   100년 된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다양한 산림치유 공간이 마련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숲에서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내용은 온열치유, 아로마테라피, 수분크림만들기와 겨울숲 경관 감상,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온열치유 프로그램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 금수산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은 3월까지 겨울철 실내 상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매일(3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한방온열족욕과 마사지, 지압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재 원장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겨울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 시설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제천치유의숲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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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전남도, 1월 명품숲에 담양 만성리 대숲
    전라남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숲을 발굴해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 방문해야 할 1월의 숲으로 ‘담양 만성리 대숲’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남도의 명품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숲 12곳을 전문가 심사,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했다. 담양 만성리 대숲은 네티즌이 선정한 가장 방문하고 싶은 숲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죽녹원 뒤편으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담양군에서는 제2의 죽녹원을 구상해 오랜 기간 이 숲을 보존 관리했다. 이 숲은 대가 굵고 20m 이상 쭉쭉 자란 맹종죽 단일 수종으로 이뤄져 입구에서부터 보는 이들이 감탄을 연발한다. 입구에서부터 잘 가꿔진 숲길을 따라 대숲을 거닐면 죽림욕 효과가 뛰어나 음이온 700개 이상일 경우 사람들은 시원함을 느끼는데 대숲은 음이온 1천200~1천700개가 발생해 심신 안정과 힐링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대숲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시원한 청량감과 은빛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눈 내리는 대숲은 겨울 최고의 힐링 장소다. 맹종죽은 한반도 남부지역이 산지다. 죽피에 흑갈색 반점이 있는데다 윤기가 적으며 매우 단단해 속이 비고 밑둥이 굵기 때문에 사용에 편리한 점이 많아 죽제품으로 널리 활용된다. 담양의 대숲은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 500여 년 전 조선시대 세종실족지리지 권151에 담양에서 대, 왕대, 오죽, 화살대 등을 임금님에게 공물로 바쳤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담양의 대숲은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만성리 대숲은 2014년 6월 10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해 보존관리고,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해 부가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나무를 활용한 6차 산업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담양 만성리 대숲은 수십년 동안 조성한 산림자원으로 보고이자 남도의 보물인 만큼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명품숲 발굴로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천리포수목원, 기록물 보존‧관리 기능 강화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지난 21일 에코힐링센터 내 식물기록팀(Plant Record Team) 사무실과 기록보관실을 별도 공간에 마련하고 오픈식을 열었다.  식물기록팀은 수목원 본연의 기능인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식재기록 등 전반적인 역사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중추적인 팀으로, 이번에 별도의 사무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기록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사무공간 외에도 보안 및 습도와 온도 등 기록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참작해 기록보관실을 따로 만들었다. 기록보관실은 수목원을 조성하고 운영하면서 생산한 기록물인 일반문서, 해외기록물, 도면, 식물카드, 시청각자료 등을 안전하게 보존‧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21-2002)이 1970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해 가꾼 천리포수목원은 조성 초기부터 구축해온 수목원의 식물수집 기록, 기상 데이터, 작업 기록 등을 잘 정리하고 있어 역사적, 식물학적 가치가 높은 기록 콘텐츠가 많다.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은 “표본실, 도서관에 이어 식물기록팀 및 기록보관실을 설치한 것은 사립수목원으로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라며 “설립자의 뜻을 이어 받아 지속적으로 기록물을 수집하고, 기록 콘텐츠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여 충실한 수목원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앞으로 다양한 가치를 지닌 기록물을 디지털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진설명>기록보관실에서 자료를 찾아보는 천리포수목원 직원 모습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1-2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 하기 위해 20일 대전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하여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후생학원은 1956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경제적 사정 등으로 인하여 보호자와 떨어져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이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내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함을 나누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1-21
  • 보성군, 휴양·힐링 명절 여행 추천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남 보성군은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마을 안길을 청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어린아이와 부모님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여행한다면 율포 해수 녹차 센터를 추천한다. 전국적인 스파 명소로 떠오르는 율포 해수 녹차 센터는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색 있는 스파 7선'에 들기도 했다. 특히 3층 야외 노천탕은 겨울에 찾았을 때 매력이 배가 된다. 탁 트인 율포 해변을 바라보며 뜨끈한 해수에 몸을 담그면 명절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눈 녹듯 녹는다. 또한 물을 이용한 마사지 전문 시설 아쿠아 토닉에서는 물을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보며 뭉친 근육을 풀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오락실(무료)과 볼풀장을 비롯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욕비는 일반 7천원이며 군민과 자매결연 단체는 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3층 야외 시설 이용은 수영복(대여비 2천원)이 있어야 하며 개인 수영복을 지참할 경우 입욕비만 내고 야외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색빛 도시 생활에 질렸다면 푸르른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트레킹을 떠나는 것도 명절 음식으로 묵직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에도 제격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웰니스 관광지, 전남에서 유일하게 유니크 베뉴에 오르며 전국적인 명성을 크게 얻고 있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더늠 길(5.8㎞)은 모든 코스가 평평한 데크 길로 돼 있어 어린이도 함께 걷기 좋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접근하기 좋다. 1시간 코스 정도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사계절 푸르른 편백림을 보며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청량한 그린 에너지로 채울 수 있다. '놀이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반전매력이 있다. 바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에코어드벤처 시설이다. 스릴 넘치는 '모험 시설'과 자연 속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전용 짚라인'을 이용하면 활력 있는 숲 체험이 가능하다. 휴양림을 좀 더 즐기고 싶다면 제암산 등반을 추천한다. 임금제(帝)를 써서 황제의 산이라고도 부르는 제암산은 지금 올라가면 금빛 억새로 환상적인 장관을 볼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1-21
  • 휴양림 보수는 우리가 책임진다!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월 20일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개(북부·동부·남부·서부) 지역팀별로 각 1개단, 약 15명의 직원들로 구성·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   전담반은 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며,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은 휴양림 노후 시설물 495개소를 정비하여 약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하였고, 이를 통해 ’16년 기획재정부 예산절감 우수사례, ’18년 인사혁신처 재능기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올해도 낡은 휴양 시설물 36건에 대한 자체 보수와 함께 폭넓은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 발대식에서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직원들의 자체 기술과 정성으로 휴양시설과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1-21
  • 명절스트레스 어디서 날리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오는 1월 29일∼31일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상대길 225-92)에서 설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명절스트레스 날려버리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근육통의 해소를 돕는 ▲이완운동 테라피, 모든 스트레스를 잊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요가명상 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치유테라피로 구성된다. 운영일정은 1월 29일(수) ∼ 1월 31일(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시간씩 진행되며 프로그램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참가인원은 프로그램 회차당 최대 8명으로 만약 참가를 원한다면 서둘러 접수하기를 권장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신청: 052-255-9800∼2)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대안책으로 산림치유를 알릴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재호 센터장은 “명절 끝에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치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분들이 산림치유를 통해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1
  •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 체험해요~
    대전시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산림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인 목재문화체험장의 ‘꿀잼~ 나무상상놀이’와 만인산푸른학습원의 ‘출발! 유아 숲 놀이여행’이 산림청 우수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추가 인증됐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의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산림교육ㆍ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기관의 산림교육프로그램에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기존에 인증 받은 4개의 프로그램에 이번에 추가 인증 받은 2개 프로그램을 포함해 모두 6개의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인증 받으며 산림교육ㆍ체험프로그램의 메카(Mecca)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 대전시는 2018년 3월 만인산푸른학습원이 산림청의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 ‘숲 이야기’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 연간 약 1만 4000여 명에게 산림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시는 또 만인산푸른학습원을 찾는 시민의 만족도와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받은 산림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지난해 만인산푸른학습원과 목재문화체험장의 2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인증받았다. 이번에 인증 받은 목재문화체험장 나무상상놀이터의 ‘꿀잼~ 나무상상놀이’는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산림과 인간의 관계, 산림·목재에 대한 유아교육 등의 내용을 통해 아동들이 사회적 유능성 및 대인간문제해결력 향상 등 아동의 전인적 발달에 기여하며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이용방법 : 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2-254-4565로 예약신청] 만인산푸른학습원의 ‘출발! 유아숲 놀이여행’은 산림청인증 ‘숲 이야기’등 4개의 산림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만인산 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원에서 유아들이 산림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성장과 사고력 발달에 기여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매년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다양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 :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2-280-5566로 예약신청] 대전시는 올해에도 목재체험프로그램 등 2개를 추가로 산림청에 인증 신청해 시민들에게 검증되고 우수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조경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우리 시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청으로부터 인정받은 수준 높은 산림교육과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대전시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21
  •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수험생들이 고사장인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배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격려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0
  •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7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본원 및 소속기관 임직원 간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영목표의 실행력 강화와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증진, 포용적 서비스 강화, 사람중심 경영선도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소속기관에 전달하고,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및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창재 원장은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사각지대 없이 제공할 것을 소속기관장들에게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임업인 등 민간분야에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민관협력 활성화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0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근로자 “산림휴양 서비스 매니저 ” 공개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북부지역팀은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 운영·관리와 산림휴양정보 및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인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 선발인원은 총 20명(예정)이고, 선발된 사람들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 소속인 경기도 권역 5개소 휴양림과 충청도 권역 5개소 휴양림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 경기도 권역 : 유명산(가평) 3명,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가평) 2명, 산음(양평) 2명, 중미산(양평) 2명, 운악산(포천) 1명, 아세안(양주) 2명 * 충청도 권역 : 속리산(보은) 1명, 오서산(보령) 2명, 희리산(서천) 2명, 용현(서산) 2명, 상당산성(청주) 1명 지원방법, 자격, 필요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되고, 서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020. 1. 17. ∼ 1. 30.이다. 강기래 북부지역팀장은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 모집에 참신하고 유능한 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031-585-618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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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의 집 7동 증축…2월 본격 운영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숲속의 집 7동 증축을 완료하고 2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증축은 증가하는 개별 숙박시설 수요 충족을 위해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2년에 걸쳐 산책로 1.5km 정비와 쉼터 1개소 등을 조성했다. 증축한 숲속의 집은 오는 2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공주산림휴양마을은 이번 숲속의 집 증축으로 15동 20실의 객실을 갖추게 됐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의 목재소품 만들기, 건강을 위한 족욕체험, 숲에서 호흡하며 온몸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숲해설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스릴 있는 사계절썰매장, 자생식물원 등 다양한 체험 및 휴식, 놀이가 가능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지규 휴양사업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아늑한 숲속의 집을 이용객들에게 추가로 제공해 예약에 어려움을 겪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 자연휴양림과의 우위 확보를 위한 시설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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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올해 산림복지는 누가 알리쥐∼?”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정책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널리 알릴 블로그(누리방)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30일까지 누리소통망 (SNS, Social Network Service)을 통해 산림복지를 널리 홍보할 ‘제3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 및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와 누리 소통망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이나 블로그 (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다양한 산림복지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사전답사여행) 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홍창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올해 신규 산림복지시설이 개원하는 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운영시설(11곳) : 본원(대전 서구),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청도숲체원(산림교육센터, 경북 청도),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16
  • 2020 설 연휴, 천리포수목원에서 ‘설캉스’ 즐기세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설을 맞아 수목원에서 ‘설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천리포수목원은 ‘천리포수목원에 오면 행복하쥐, 복받쥐!’ 이벤트를 진행해 오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입장할인, 선물증정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맞아 이름이 ‘경자’이거나 쥐띠 생인 경우 본인을 포함해 동반 1인까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또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사람도 동일한 입장 혜택을 받는다.  매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도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총 8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 씨앗, 달력, USB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수목원 내에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윷놀이,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 세트를 갖춰놓을 예정이다. 또한 밀러가든 갤러리에는 새해 덕담을 작성하는 공간을 마련해 입장객들이 소망과 덕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덕담 작성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새해 덕담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천리포수목원 가든하우스 숙박권, 천리포수목원 2인 입장권, 스타벅스 카페 아머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설 연휴에도 수목원과 가든스테이를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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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문화
    2020-01-16
  • 2020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소통간담회
      염종호(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이 14일 대전 동구 션샤인 호텔에서 열린 2020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소통간담회에서 사업시행자들로부터 사업운영에 관한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34개 기관(50여 명)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방향 개선 등을 논의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15
  • 대전서 18일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1,085명 응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8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2020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응시자격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 인정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합격자 조회는 오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라면서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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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14
  • 국립자연휴양림, 실버 전용 우선예약 서비스 본격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65세 이상 실버 계층의 자연휴양림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간편한 예약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실버 전용 우선예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용 상담번호는 ‘1800-9448’로, 공휴일을 제외한 매월 4일부터 8일까지 추첨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예약’이란 주말 추첨, 선착순 예약 등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일반경쟁 방식의 예약과 달리, ‘65세 이상’ 실버 계층만 예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예약 객실을 일부 지정하고 추첨을 거쳐 예약을 진행하는 제도이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실버 계층 이용객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누르는 ARS 방식의 시스템과 달리, 상담 전화 연결 시 곧바로 전담 직원과 연결 가능하도록 동선을 최소화 했다. 2019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입장객 380만명 가운데 65세 이상 이용객 비율은 9%(약 34만명)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65세 이상을 위한 별도의 ARS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선택 메뉴 구성의 복잡함, 사용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실버 계층의 실제 이용률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였다. 실버 전용 우선예약 상담은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와 목소리 크기 조절 등 보다 세심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제 고객지원센터 상담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전화 상담시간은 2분 40초 가량인 반면, 고령층과의 상담시간은 웹 회원가입부터 자연휴양림 예약까지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상담 역량이 우수한 직원 3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실버 고객 응대 교육을 진행하여 배치하고, 추후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65세 이상 실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 차원에서 다른 예약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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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관리소
    2020-01-13
  • 제주시 노꼬메오름 산림복지단지 조성 좌초
    제주시 노꼬메오름 일대를 산림복지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행정이 체계적인 준비 없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 심의과정에서 보류되는 결과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달 대전 산림청에서 '산림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진행한 제주시 노꼬메오름 산림복지 지구 신청건에 대한 심의결과를 최근 제주시에 통보했다. 산림복지심의위원들은 토지확보와 지방재정투입계획 미흡 등을 이유로 '보류' 결정을 내렸다. 산림복지단지 조성 예정지인 노꼬메오름은 산림청 소유의 국유림 68%(170ha)과 도유지 32%(80ha)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주시가 산림청과 국유림 확보와 관리 체계 수립 등을 위한 사전 협의가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막대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한 지방재정투입계획에 대한 세부사항도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제주시는 지난해 노꼬메 오름 일대에 산림 휴양지구 90㏊, 산림 교육체험지구 110㏊, 산림 레포츠 지구 52㏊ 등 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산림청에 제출했다. 산림복지단지는 산림 자원을 이용해 휴양림과 생태숲 등에서 분산됐던 산림문화, 교육, 치유, 관광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제주시가 지난해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에 위탁, 진행한 '산림복지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등에 따라 연평균 이용자는 30만명으로 추산되면서 마을과 연계한 체험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주목됐다.  하지만 올해부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사무로 이양되면서 사업비 250억원을 모두 지방비로 충당해야 하는 점이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제주시가 애초 사업 추진 때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된 막대한 예산 확보 계획을 내놓지 못하면서 안일하게 사업을 추진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재심의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을 보완해 다시 산림청에 제출하더라도 다시 요구 사항이 발생할 수 있어 추진 여부와 시기를 확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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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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