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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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환경 기사

  • 산림 공익형 가치, 온 국민이 나서야
    제주도내 산림조합 임직원과 임업인들이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도내 곳곳에서 펼쳐나가고 있다. 30일 한라산 어리목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도내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아침일찍 등반객을 대상으로 한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공익형 직불제 서명운동이 펼쳐졌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묵 조합장은 공익형직불제 실현을 통한 산림환경 조성으로 튼튼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면서 도민들 삶의 질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는 한 등반객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고 힘주어 강조하면서 온 국민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산림조합중앙회 이호출 지역본부장,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 오형묵 서귀포시산림조합장 등이 직접 나서면서 산림의 가치에 대한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넓혀 나가기도 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02
  • 한려해상국립공원 「납 없는 국립공원」 선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납 없는 국립공원! Lead Free Hallyeo!」사업을 추진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거제 일원의 납 쓰레기를 수거한 후 납 청정 도서 검증을 통해 납 없는 국립공원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2016년부터 낚시 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납추와 낚싯대 고정용 납의 환경 및 건강 위험성을 인지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도서, 해안지역의 납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거제지구 83개 도서 중 납이 없는 9개 도서를 제외한 74개 도서 및 21개 해안에서 납 수거작업을 완료하여 올해까지의 납 수거량이 총 2.4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 납 쓰레기 수거 사업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자 해양쓰레기 전문 기관인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으로부터 납 청정 도서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올해 폐납 청정 목표 도서 33개소 중 약 82%의 도서에 대해서 납 청정 도서로 인증을 받았다. 납 청정 도서 검증을 통해 납이 발견된 도서에 대해서 추가로 납 쓰레기 수거를 완료하였고, 연내 납 청정 도서 검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납 청정 도서로 유지하기 위해 납 없는 국립공원 캠페인 등의 홍보 및 낚시활동 시 납 사용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민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납 없는 국립공원 선언을 통해 당초 내년을 목표로 한 사업이 올해 조기에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호와 지속적인 납 청정 지역 관리 개선을 위해 낚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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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9-11-29
  • 가장 큰 공익적 가치“숲 조성”에 손잡았다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김찬수, 고윤권)은 지난 26일 서귀포시산림조합에서 상호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지속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협력과 상호 공동 발전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나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조합장은 시대흐름에 따른 산림소비자와 시민들의 관심에 주목하면서 상호 폭넓은 협력과 공익형 직불제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조성으로 튼튼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김찬수 공동대표도 상호협력에 의한 숲가꾸기 운동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 등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조합장외 임직원과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김찬수상임공동대표외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 산림환경
    2019-11-27
  •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개최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사)시민환경연구소(이사장 윤준하)는 환경분야의 다양한 유형의 운동과 이를 지원하는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오는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LW컨벤션에서 개최한다. 두 기관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사회 활동가, 연구자(대학원생 포함), 언론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자연생태/강/바다, 에너지/기후변화/미세먼지, 환경교육/홍보/미디어, 환경보건/화학물질, 대기, 산업보건/노동환경, 자원순환/폐기물, 환경운동 및 환경관련 기타 분야에 대한 학술논문을 공모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2편의 구두발표와 17건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며 세부 분야는 총 6개의 세션으로 시민과학·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공동체, 산업보건, 생태계보전, 미세먼지, 기타 등이다.  당일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및 우수상 등 총 4개 부문의 시상자가 결정된다. 시상 내역은 상장 및 상금이며, 대상 백만원을 포함하여 총 천만원 내외이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다양한 사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과학자가 모여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환경학술포럼을 시작하게 됐다”며 “시민의 눈으로 현장에서 환경과학을 연구해 온 시민 과학자들의 성과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주최사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2019-11-26
  • 한라산국립공원 내 소나무림 10년 동안 51.4ha 증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한 항공사진(정사영상)을 이용하여 2006년과 2015년의 한라산국립공원 내 소나무림의 수관분포밀도를 기준으로 분포지역의 해발고도, 경사와 방위, 지역별 분포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년 동안 51.4h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학술지 한국환경생태학회지를 통해 발표된‘한라산국립공원 내 소나무림 공간변화(연구자: 김종갑 연구사 등)’연구결과에 의하면 2006년 소나무림의 면적이 1,208.5ha이였으나 2015년에는 면적이 1,259.9ha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나무림 상층부의 수관밀도가 11~40%(소밀도)인 면적은 59.8ha 증가하였고, 41~70%(중밀도)인 면적도 59.0ha 증가한 반면 71~100%(조밀도) 수관밀도 등급에서는 67.3ha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라산은 해발고도 1,010~1,400m 구간에 전체 소나무림 면적의 약 80%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발고도 200~300m 사이에서 주로 발견되는 육지부 소나무림의 분포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한라산국립공원 내 소나무림을 백록담을 중심으로 4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10년간의 분포변화를 살펴보면 남서쪽에 해당하는 영실지역이 25.5ha 증가하여 443.6ha로 분석되었으며 북동쪽에 해당하는 속밭지역은 1.9ha 감소하여 34.0ha로 조사되었다.     남동쪽에 해당하는 입석오름 지역은 20.4ha, 족은드레와 개미등을 포함하는 북서쪽지역은 7.4ha 증가하였다.  그리고 지역별 해발고도 변화를 보면 개미등 지역(북서)이 약 30m 상승하였고 속밭을 대표로 하는 지역(북동)은 약 10m 하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6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한라산국립공원 내 소나무림의 면적 변화를 해발고도, 경사, 방위 및 지역별 특성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소나무 분포 면적이 확대되었으며, 해발고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무림 분포의 확대는 초지나 키작은나무가 많은 숲 등 다양한 원인으로 큰 나무가 죽은 숲 틈에서 주로 이루어졌고 제주조릿대 분포가 적은 지역으로 한정되었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본 연구는 한라산국립공원 내 소나무림의 면적과 변화추이를 과학적으로 밝힌 결과이며 이전에 발표된 구상나무림 공간변화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역의 식생변화연구에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어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 소나무 -  ·침엽수림 중에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육송, 적송으로 불린다.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 산둥반도, 압록강 및 일본 북해도 이남지역에 분포한다.  ·수직적으로는 완도 200m, 금강산 100~180m, 백두산 300~900m 사이에 서식한다.   ·소나무과에는 곰솔(해송, 흑송), 반송, 리기다소나무 등이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25
  • 오대산국립공원에서 미기록종 곤충 10종 발견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2019년 신규생물종 발굴․조사 과정에서 국가생물종목록에 미등재 된 국내 미기록 곤충 10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 국가생물종목록: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2007년부터 매년 발굴된 자생생물 신종, 미기록종 뿐만 아니라 국내외 문헌 정보를 조사 및 분석하여 만든 생물종 목록으로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5만 827종이 등록됨  국립공원은 국가생물종 대비 약 50%가 서식하는 자연자원의 보고로, 이러한 생물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신규생물종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미기록종 10종 및 국립공원종목록 미등재종 17종, 오대산종목록 미등재종 54종 등 81종의 곤충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 된 미기록종은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두눈무늬밑빠진벌레 (Glischrochilus binaevus), 참무늬밑빠진벌레 (Glischrochilus cruciatus), 꼬마얼룩밑빠진벌레(Soronia lewisi), 가시털남생이밑빠진벌레 (Amphicrossus hisamatsui), 애긴고목벌레 (Europs temporis), 털보긴고목벌레 (Rhizophagoides kojimai), 빗수염방아벌레사촌 (Cerophytum japonicum)과 국명이 없는 3종 Cryptarcha inhalita, Heterhelus solani, Pityophagus basalis 등 10종이다.    ※ 국명은 각 나라에서 그들만의 표현 방법으로 부르는 이름을 말하며, 국명 없음은 현재 표현하거나 부르는 말이 없는 상태를 의미함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에 발견된 미기록종 10종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여 국가생물종목록에 정식으로 등재 할 계획이다. 이경식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신규생물종 조사를 통해 국내미기록종 및 국립공원종목록 미기재종 등을 다수 발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국립공원의 생물자원 발굴과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25
  • 한려해상 연안갯벌, 무인기 활용 과학적·입체적 조사분석
    1969년과 2019년도 인공구조물 변화상(동흥갯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갯벌 8개소에 대해 과학적 입체적 조사분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갯벌은 “자연의 콩팥”이라 할 정도로 오염된 바다를 정화해 주며 기후변화 저감지대, 자연과 인간의 완충지대(Buffer zone)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무인기를 활용한 갯벌 모니터링을 할 경우 단시간에 넓은지역을 관측할 수 있고 지속적인 자료수집으로 정사사진, 수치표고모형, 3D모델과 같은 공간정보 자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사사진(orthophotograph)이란 항공사진 각 점의 왜곡을 보정하여 지도처럼 만든 사진이며, 수치표고모형도(digital elevation model)란 수치 지형 모형 중에서 지표면 고도에 관한 정보를 지도로 제작한 모형이다. 이번 갯벌 모니터링 결과 1969년 공원지정 당시와 2019년 현재의 인공구조물 변화상을 확보했으며, 4계절 갯벌면적 변화상으로 수치표고모형도를 제작하였다.    인공구조물 변화상 분석결과 과거에 비해 인공구조물 면적이 늘어난 곳은 8곳 중에서 6곳이며, 줄어든 곳과 변화없는 곳은 각각 1곳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동흥 갯벌의 인공구조물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4계절 갯벌면적 변화상 분석결과로는 5가지 종류의 지형 변화가 관찰되었다. 그중 토사 ’유출→유입→유출’의 형태를 보인 갈화리갯벌이 가장 큰 변화를 보였고, 반대로 월차갯벌은 가장 작은 변화를 보였다. 또한, 변화가 가장 큰 계절은 ’동계-춘계‘ 기간으로 분석됐다.    향후 공원 내 생물서식지 모니터링과 환경 및 경관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1969년과 2019년도 인공구조물 변화상(봉우갯벌)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무인기의 장점을 활용하여 과학적·입체적 공원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9
  • 치악산국립공원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운영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 4개월동안 공원구역 내 서식하는 야생동물과 이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특별 보호기간」 기간 동안에는 유관기관·자원봉사자·치악산국립공원 야생생물보호단과 합동으로 밀렵 · 밀거래 집중 단속과 불법엽구류 수거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포획하면 자연공원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야생동물을 잡기 위하여 화약류 ․ 덫 ․ 올무 ․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 ․ 농약을 뿌릴 경우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승록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보호기간 동안에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 및 엽구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8
  •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흰발농게, 갯게 서식지 환경개선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이락사갯벌 특별보호구역 내 흰발농게 서식지 확대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14년 연안습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락사갯벌은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흰발농게, 갯게, 대추귀고둥이 서식하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별보호구역 지정 이후 흰발농게 개체수가 45개체에서 300여개체로 약 6배, 서식면적은 약 5배 늘어났으며 인근 갯벌에서의 추가 서식도 확인하였다. ※ 특별보호구역이란 국립공원 내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의 자연적 혹은 인위적 영향으로부터 중요 공원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사람의 출입이나 공원이용을 통제하는 지역을 말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기존 흰발농게 서식지를 통과해 다니던 경운기길(50m, 150㎡)을 우회길로 조성하여(12m, 36㎡) 훼손면적을 114㎡로 줄였다. 지역주민의 어업·경제활동 지원과 해양생태계보전을 위한 활동으로, 이를 위해 지자체·지역주민·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락사 갯벌 내 흰발농게 뿐만 아니라 갯잔디 등 염생식물군락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진입로 개선과 향후, 갯벌탐방로 조성 등 탐방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훼손예방과 지역주민의 어업·경제활동지원으로 상생협력의 공원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8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양윤경)가 2019년 11월 14일(목) 서귀포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쪽은 ▲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지원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문화·관광 축제 참여 ▲산림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위해 도모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서귀포시의 산림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귀포시 산림관련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홍보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야초 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산림 일자리창업 과정 등 임업을 통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360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내년 3월 개강 예정인 제12기 산림최고경영자(CEO)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11-14
  • 가을철「산불조심기간」에 따른 입산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자 2019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개방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고지대 탐방로 7개구간 50.48km이며, 상대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낮은 저지대 4개구간 탐방로 15.8km에 대하여는 산불조심기간 중에도 평상시와 같이 공원탐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탐방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소지와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에게는 산림과 가까운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하였다.   ※ 통제 및 개방 탐방로 현황 계 통제탐방로 거리(km) 계 개방탐방로 거리(km) 구 간 50.48 구 간 15.80 1 적멸보궁~비로봉~상황봉~두로령 5.70 1 상원사 ~ 적멸보궁 2.00 2 두로령~동대산~두로봉~ 8.30 2 상원사 ~ 중대 1.30 3 북대~상황봉삼거리 1.10 3 월정사 ~ 상원사(선재길) 10.00 4 상원사~두로령~내면 12.68 4 소금강 ~ 구룡폭포 2.50 5 구룡폭포~ 노인봉~진고개~동피골 15.20       6 운두령~계방산~노동계곡 6.50       7 계방산~삼거리 1.0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4
  • 제주생명의 숲, 전국 첫 바다 숲 운동에 나섰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가 지난 9일 비양도에서 회원, 도민, 관광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전국최초로 바다 숲 지키기 운동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첫 활동으로 국제대학교 홍종현교수로부터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다 숲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 이어서 강미선 바다해설가로부터 비양도 식생관련 설명을 듣고 식생탐방을 통하여 바다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향후에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제주다운 항을 위한 바다 숲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다 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11-12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2019 숲 사랑 백일장 열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11일 2019 숲 사랑 백일장 시상식에서 그리기부문에 한천교 6학년 이루미 학생, 글짓기부문에 한천교 2학년 김윤미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개최한 2019 숲 사랑 백일장은 지난 10.28부터 11.11까지 한천초교 및 부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그리기, 시, 만화와 포스터, 시와 산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열렸다.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생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에도 기여하도록 조성한 한천교 학생들에게 숲 사랑 백일장을 통해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수작품을 발굴하여 숲 사랑 교육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26명 등 54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 도민토론회 개최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에 대한 쟁점사항들을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난 7일 관련기관과 단체,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오창수)주관으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열띤 찬반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주국립공원 구상 및 추진방향에서 제주국립공원이 확대 지정되면 더 나은 자연환경보전 및 관리, 이용시스템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더 큰 확장성을 키우는데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 토론에 나선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은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목적의 불분명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제주국립공원(안)은 폐기가 마땅하다고 확대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환경단체 이영웅 사무처장은 최근 과잉관광 등 관리방안으로서 국립공원 확대가 필요하다면서도, 제주도가 그 필요성에 대한 철학이나 명쾌한 답을 갖고 있지 않아 우려스럽다는 심정을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홍명환의원은 환경보전에는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생태적으로 한라산과 중산간 그리고 해안간 연결의 필요성과 함께 환경파괴에 대한 저감 대책부터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원 환경부 자연공원과장은 세계적 가치가 큰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은 환경부의 일방적 추진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의 의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서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청객으로 참여한 한 임업인은 “국립공원 확대 지정시 한라산 국립공원을 지정했을 때 겪었던 임업활동 제한, 재산권 침해가 되풀이 될 수 있다며 임업인들의 생존권 차원에서 절대적으로 반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널토론은 오창수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이 되어 환경부 이우원 자연공원과장, 최송현 부산대교수,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명환의원,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이날 토론이 “결론을 맺는 자리가 아니라 본격 논의를 시작하는 장”으로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 될 때까지 필요하면 몇 번이고 대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11-12
  •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일부탐방로 통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변산반도국립공원내 내변산분소~가마소삼거리~굴바위, 바드재~용각봉삼거리, 세봉삼거리~가마소삼거리, 세봉삼거리~인장암, 만석동~감불 등 5개 구간 16.2km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 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불가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산행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국립공원사무소를 통해 통제 탐방로를 사전 확인하시고, 인화물질 반입 및 취사 등의 불법행위를 금지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2
  • 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하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3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이사장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으로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11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3월 6일부터 2021년 3월 5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창업, 산림복지,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계획서작성, 공무사업, 효소와발효, 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이사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 이경준(전.서울대학교수) 변우혁(전.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전영우(前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정원(국립산림교육원) 김광두(상명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박문재(국립산림과학원), 고연섭(전.녹색사업단본부장)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권선택 前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김현식 前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창수 前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이창재 한국산림과학원장,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기획조정관, 이희선 한양대학교수, 이우식 한양건설회장, 이무열 前삼성전기 전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한성권 농림부 서기관,문경주 전.충남도청국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환경
    2019-11-11
  • 줄사철나무,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 정상부에서 확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 정상부 식생조사 중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가장 큰 줄사철나무(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줄사철나무는 바닷가 산지 능선 및 바위지대에 자라는 상록성 덩굴나무로 줄기 곳곳에서 공기뿌리가 나서 다른 물체에 붙어서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철나무와 닮은 모양이지만 줄기가 덩굴지며 가지에 있는 볼록한 검은 점으로 구분한다. 꽃은 5~7월에 피고 열매는 10~12월에 붉게 익는 우리나라 자생종이다. 공기뿌리(aerial root)란 뿌리가 땅 속에 있지 않고 공기 중에 노출되어 기능을 수행하는 뿌리로 기근이라고도 한다.   이번에 확인된 줄사철나무는 해발 700m 기암괴석에 붙어서 자생하고 있다. 흉고둘레 28cm, 수고 5m로 진안 마이산의 천연기념물 제380호로 지정된 줄사철나무 군락지의 개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줄사철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적·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탐방객 볼거리 제공과 해설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1
  • 한라산 구상나무 살리기, 국제심포지엄 열려
    구상나무 숲 보전과 복원을 위한 과제로 제주조릿대와 초식 야생노루에 대한 밀도있는 관리와 연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욌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가 마련한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전략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에서 김은식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발표한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 및 쇠퇴 유형에 따른 보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장기적 생태연구에 기반한 구상나무 쇠퇴현상 진단 결과다. 즉 제주조릿대 번성에 의한 치수발생의 저해, 초식 야생노루의 구상나무 잎 섭식이 구상나무 쇠퇴 원인에 큰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김은식 교수는 토양깊이가 매우 얕은 화산암 위에서 생존하는 구상나무는 태풍이나 가뭄 등 기상현상에 크게 피해를 입을 수 있으나 그 모두 기후변화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과학적인 접근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생태적 차원에서 천연갱신, 정기적 산림 천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체계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고정군 박사는 한라산 구상나무림의 동태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조사한 결과 구상나무 숲이 여러 요소들에 의해 감소되었다며 구상나무 숲 감소가 기후변화 등 영향에 의해 더 확산될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고 전체적으로 구상나무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어 보전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6일 오후 1시부터 국·내외 구상나무(전나무류)에 대한 총 15건의 주제발표 등 연구결과 공유와 논의가 2일 동안 진행되었고, 8일에는 한라산 구상나무 자생지에 대한 현장답사를 통하여 고사 및 쇠퇴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기도 하였다.   한편,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매우 높은 수종이다. 최근 태풍,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한라산의 구상나무림은 면적이 크게 감소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고사목이 발생되면서 보전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상나무와 같은 전나무류의 생장쇠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을 위한 연구가 국내외 전문가들에 의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 2017년에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대책 마련을 위한 10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세계유산본부 고길림 본부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하여 한라산의 구상나무 쇠퇴의 심각성과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연구사업의 내용을 알리고, 전문가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보다 실천적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보전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11-11
  • 바다 골칫거리‘불가사리’친환경비료로 재탄생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바다의 해적이라 불리는 불가사리 별불가사리 및 아무르불가사리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해양생물로 지정 를 새활용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하여 국립공원의 해양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친환경농업을 촉진하는 비료를 제작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유해한 피해를 주는 생물종의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불가사리는 마땅한 처리방안이 없고 건조‧매립에 따른 2차 오염 우려로 적극 시행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친환경 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되자 지난 4월부터 주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대대적인 불가사리 제거작업을 실시하였고, 전문가 조남영, 2016년 불가사리 비료활용 성공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바다살리기운동본부 주관 / 행정자치부 후원 )  자문과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당밀과 EM Effect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군 등을 첨가한 액체비료(1,200L)가 제작되었다.   이 비료는 필수 3대 요소는 물론 104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유기질 비료로 손색이 없으며 자체 비교실험을 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액체비료를 사용한 식물에서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화학비료의 경우 토양에 흡수되지 않으면 호수나 강으로 흘러들어가 녹조를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으나, 미생물을 활용한 비료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적기 때문에 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이번에 제조된 액체비료를 공원마을 주민과 유관기관(수자원공사) 등에 무상 보급하였고 화학비료 대체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액체비료사업을 지속하여 부안지역 수질 향상 및 지역과 상생하는 공원관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05
  •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치악산친환경도시락 드셔보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일회용품 쓰레기 저감, 탐방객 도시락 준비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사업을 지난 10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악산 친환경도시락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강원만찬 협동조합에서 만드는 도시락으로 원주 토토미쌀, 치악산 금돈, 속초 젓갈, 평창 배추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도시락을 준비하며, 대부분의 식재료를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에서 공급받고 있어 수익의 일부가 사회로 환원되는 따뜻한 도시락이기도 하다. 도시락주문은 SNS(카카오톡)를 통해 가능하고, 치악산금돈 장조림도시락과, 수제떡갈비도시락 두 메뉴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2일전 오후 4시까지, 당일 주문 최소 수량 4개 이상 시 가능하다.     주문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강원만찬 협동조합(033-734-2213) 또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로 하면 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고,수익 일부가 사회에 환원되며, 재사용 용기를 사용한 친환경도시락을 올 가을이 가기 전에 이용하여 국립공원도 깨끗해지고, 사회도 따뜻해지는 즐거움을 맛보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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