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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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광장 기사

  • 강진군,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지원사업 추진
     강진군이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큰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목재펠릿보일러 4대 또는 목재펠릿난로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산림청 등록 제품에 한하여 최대 280만 원까지, 목재펠릿난로는 단체표준 인증제품에 한하여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주택용 뿐 만 아니라 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등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강진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부담 능력이 있는 자로 1세대 당 1대를 지원한다. 목재펠릿보일러 및 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등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16
  • 전북도, 나뭇가지를 산촌마을 에너지로 활용한다!
    전라북도는 산림청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공모)』유치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2020년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지금껏 산에 방치되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해 지역난방으로 활용하고, 생산한 전기를 판매하는 등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지역 소득증대 및 고용 창출이 가능한 에너지 공급사업이다. 산림청은 2024년까지 전국에 4개소 조성할 계획으로, 우선 2020년에 2개소(88억원, 국비 50%)를 먼저 조성하기로 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사업에 대해 지자체와 마을이 정확히 이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개최한 바 있으며(‘19.11.13.),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지자체·지역주민 참여 워크숍을(’19.12.4.) 개최하였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은 1월 말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 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2월 말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의 공모 신청 예정지역인 완주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산자연휴양림 목재칩보일러 열공급시설의 숙련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산림자원으로 최적지로 대두되고 있다. 산림청은 대상지 선정 조건으로 연간 8,000시간 이상 가동이 가능한 열 수요와 연료 조달이 용이한 지역,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바이오매스 공급센터로부터 50km 이내에 위치한 선도 산림경영단지 인근 지역 등을 우선 선정한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에너지자립마을사업이 유치되면 완주지역에 안정적인 산림바이오에너지 공급 및 수익 창출이 기대되므로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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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6
  • 전라북도, 2020년 도 산림일자리 예산 281억원 확보
    전라북도는 2020년 산림일자리분야 예산에 전년대비 76억원(37%)이 증가한 281억원을 확보하고, 고용인원 1,840여명을 목표로 산림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는 산림서비스 제공, 산림재해 대응, 산촌마을 활성화 등이며, 유아숲체험원을 활용한 교육 및 산림민원의 신속한 해결 요구 증가와 산불 발생 시기 다변화로 인해 산불방지 대응 시기가 확대되면서 산림분야 일자리 예산도 전년 대비 37% 증가되었다.  - (‘19) 205억 1,756명  → (’20) 281억원 1,839명(전년대비 76억원 83명 증) 산림일자리 분야 및 예산 확보 상황으로는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산림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170명 운영(42억원),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2명, 숲가꾸기자원조사단 23명, 숲가꾸기패트롤 65명 산림서비스도우미는 숲해설, 체험교육 및 숲길 안내, 수목 및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한 산림서비스 도우미 87명 운영(19억원)  - 숲생태관리인 7명, 숲길등산지도사 10명, 수목원코디네이터 4명, 도시녹지관리원 14명, 명상숲코디네이터 4명, 녹색일자리확충 18명 -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 숲해설가 10명, 유아숲지도사 20명 산림재해대응으로는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 적극 대응을 위한 산불 진화 및 감시인력 등 1,570여명 운영(218억원),  - 산불전문진화대 700명, 산불감시원 80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4명, 산사태현장예방단 28명 산촌활성화는 산촌생태마을 운영(시설물관리, 마을홍보) 및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10명 운영(2억원) 이다. 산림일자리 사업은 각 시․군별 상반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선발 예정이며, 신청은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며, 활용하는 산림일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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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6
  • 공주시, 2021년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 31일까지 접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1년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 대상학교를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명상숲(학교숲)은 학교 내 유휴부지에 숲을 조성해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지역주민에게 여가활용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안학교 등으로, 명상숲(학교숲) 조성 후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 및 기존 명상숲(학교숲)에 선정됐던 학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공주시 산림경영과(041-840-8558)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8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유구읍 덕곡리에 위치한 덕암초등학교에 6천만 원을 투입해 5월 완료 예정이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명상숲(학교숲)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 교육의 장을, 주민들에게는 녹색쉼터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학교가 관심을 가지고 명상숲(학교숲) 조성사업에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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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6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80개 산림일자리 창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올해는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실현을 위해 80명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강원도유림의 가치를 제고하고,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등 산림문화·휴양시설에 대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상함과 동시에 도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한 임업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도유림의 가치제고와 산림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 4명, 산불감시원 1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과 임도관리원 14명,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서비스도우미 4명, 식물자원 증식보조원 3명, 시설물관리원 4명, 집다리골자연휴양림과 강원숲체험장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인력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도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한 임업 연구 분야 활성화를 위해 임산버섯 시험연구분야 12명, 시험림 관리·운영 분야 6명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1명, 기후변화취약식물 조사원 1명, 채종림 관리원 1명 등을 채용할 계획이며, 모집공고는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로 공고할 예정이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임업 연구에도 최선을 다해 임가 소득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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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괴산군,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구역 등 지정 고시
    충북 괴산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등을 지정 고시했다. 군은 산불조심기간에 연풍면 주진리 790번지 등 393곳(1만6194ha)과 청천면 삼송리 청화산 등산로 등 13곳(89km)을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으로 각각 지정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불조심기간은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다만 ▲금단산(청천면) ▲보광산(사리면) ▲주월산(감물면) ▲성불산(괴산읍) ▲막장봉(칠성면) ▲칠보산(칠성면) ▲군자산(칠성면) ▲도명산(청천면) 등은 산불조심기간에도 개방된다.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통제구역의 출입을 원할 경우 산림보호법 제15조 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 1항에 의거 입산허가신청서를 괴산군수에게 제출한 뒤 입산허가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하다 적발되면 산림보호법 제57조 5항의 1호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입산통제구역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지도 항목에서 조회하거나 군청 홈페이지(www.goesa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1-16
  •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예술혼으로 새롭게 해석한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석조전을 꽉 채울 정경화 특유의 강렬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녀의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초청 공연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애쓰는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할 계획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공연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명연주자들의 명품 공연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품격 높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01-16
  • 부산광역시, 절감한 유료도로 통행료로 쌈지숲 조성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마을, 동네 등에 숨겨진 자투리 공간을 쌈지숲으로 조성하는 쌈지숲 조성사업에 지난해 절감한 설 명절 통행료 16억원을 투입, 시민의 녹색생활권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쌈지숲은 생활권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므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색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해 규모 대비 시민 만족도가 높다. 쌈지숲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완화 등 환경 문제 해결(쌈지숲 11곳에 총 2만여 주 수목 식재)에도 일조하는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간이다. 설계·시공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조성한 쌈지숲은 현재 총 11곳 중 10곳이 조성 완료됐고, 나머지 1곳(서구 고분도리 쌈지숲)은 이달 말 조성이 완료된다. 이 중 7곳은 유료도로가 위치한 서부산권 중심으로 조성해 '시민의 세금은 시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대원칙에 충실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다양한 분야의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유료도로 통행료 쌈지숲 조성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녹색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15
  • 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신년 간담회 개최
    지난 14일 곡성군(군수 유근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사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애로사항과 성과, 인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다. 이날 곡성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개선 지원사업 등 올해 신규 사업을 안내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조현자 소장은 "2020년 신규시책 사업인 '농촌체험관광 실감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농촌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또한 체험마을 관계자들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군에서는 총 13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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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5
  • 군포시, 군포철쭉축제 4월 23~26일 철쭉공원 등에서 개최
    군포시의 대표적 축제인 군포철쭉축제가 4월 23∼26일 군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3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 주최, 군포문화재단 주관으로 4월 23∼26일 철쭉공원과 차없는 거리, 초막골생태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군포시가 밝혔다. 이번 철쭉축제는 시민참여단이 구성되는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축제,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축제, 그리고 차 없는 거리를 중심으로 주변 상권을 잇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철쭉공원 일대는 청소년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초막골생태공원은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각각 제공하는 등, 주요 거점별로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될 전망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안으로 시민들을 상대로 축제프로그램을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14일 군포철쭉축제 사무국 개소식을 갖는 등, 축제 준비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시민참여단 활동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한대희시장은 "철쭉축제는 군포시의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백일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문화체육과(031-390-00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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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0-01-15
  • 제주도, 2020년 산림(山林)사업 535억 투자
    제주도가 올해 임업소득향상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등을 위해 535억원을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산림(山林)사업에 535억원 (국비 226, 지방비 304, 기타 5)을 투입하여 산림일자리창출, 임업소득사업 활성화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관리 및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 등 6개 분야 4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우선 미세먼지 저감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도시숲 조성 15ha, 나무심기 사업 173ha, 미세먼지저감 공익 숲 가꾸기 1,000ha 등 15개 사업에 293억원을 투자한다.    산림일자리 창출과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사업 등 12개 사업에 66억 원을 투입해 임업인의 경쟁력을 증대하고, 표고버섯산업 활성화, 청정임산물 생산기반 지원, 임산물 마케팅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업인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산림경영 소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유관기관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와 행정시를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 제주대 지역혁신센터(RIC) 등과 협력하여 임업인을 위한 교육․연구․재배기술 컨설팅․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소나무림 보존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존을 위해 재선충병방제 등 산림보호 5개 사업에 104억 원을 투자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숲길 조성,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보완 등 12개 사업에 7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도시 열섬화 현상 등으로 제주의 대기환경 질 저하 우려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200억 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최근 건강과 휴식의 공간으로써의 숲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경제적, 환경적 가치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주산림의 보전 및 관리와 함께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5
  • 문화재청, '부안 직소폭포 일원' 명승 지정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부안 직소폭포 일원(扶安 直沼瀑布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변산반도의 중심부에 자리한 '부안 직소폭포 일원'은 웅장한 폭포와 여러 못을 거치며 흐르는 맑은 계곡물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예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던 경승지다. 경관의 중심을 이루는 직소폭포는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변산팔경(邊山八景) 중 하나로 불리며 실상용추(實相龍湫)로 불리는 폭포 아래 '소(沼)'를 시작으로 분옥담(噴玉潭), 선녀탕(仙女湯) 등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계곡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폭포와 그 주변은 화산암에서 생겨난 주상절리와 침식지형으로 구성돼 지질학적인 가치가 매우 크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조선 후기 문인서화가인 강세황(姜世晃, 1713∼1791)이 부안 일대를 유람하며 그린 '우금암도(禹金巖圖)'와 개항기 순국 지사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이 쓴 '변산기(邊山記)' 등 많은 시객과 문인들이 글과 그림을 통하여 직소폭포 일원을 즐겼던 기록들도 상당수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가뭄에 실상용추(實相龍湫)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 설이 내려오는 등 역사·문화면에서도 가치 높다. 문화재청은 '부안 직소폭포 일원'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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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1-14
  • 양주시, 자연친화적 휴식·도심 공간 조성 '박차'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도시공원·녹지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총 15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공원 시설물 정비와 수목관리, 공원녹지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관내 54개소의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 노후 된 놀이시설, 벤치, 펜스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관내 도시공원과 녹지대 등 60여개 소를 대상으로 교목과 관목에 대한 시비, 전지, 이식 등 수목관리사업을 실시, 보다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공원녹지관리사업을 통해 관내 녹지대 등 181개에 대한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옥정신도시 내 옥정중앙공원과 선돌공원, 독바위공원 등 3개 소에 나무조명, 조형물조명, 소망나무,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야간경관을 설치해 시민에게 겨울밤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여가 확대와 웰빙 문화 확산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과 도심공간 조성 등 시민이 우선인 감동도시 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14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청 R&D과제 공모사업 30억여원 국비 확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비교우위 산림자원 소재발굴.산업화를 통한 지역 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R&D 과제에 공모, 30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R&D 연구과제는 총 4개다.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 분야 3개 과제와 미래 산림 전문인력 양성 분야 1개 과제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된다.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 분야 3개 과제는 난대수종을 활용한 고부가 천연향장품 개발 연구와 목질계 산림버섯을 활용한 천연 가죽 대체소재 개발 연구, 백합과 식물인 국내 재배 신서란 활용 천연 통풍섬유소재 개발 연구다. 미래 산림 전문인력 양성 과제는 난대 산림자원을 소재로 식.의약 6차산업화 연구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남대학교 등과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분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매년 연구 수요조사를 실시, 예비시험을 거쳐 1차 성과를 낸 후 산림청 등 중앙부처 R&D 사업 공모에 참여해 매년 많은 연구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난대 산림자원 추출물은행 운영을 통해 산림자원의 생리활성 등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난대수종 활용 고부가 천연향장소재 개발’ 연구는 이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전 선행연구 성과가 큰 역할을 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현재 자체 연구과제로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을 위해 자생수종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숲 모델 개발 연구 등 24개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부처 R&D 연구사업은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 등 3개 부처에서 총 10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현재 지자체 산림 연구기관 중 가장 활발한 R&D 연구를 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임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임산업 융.복합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임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말 농림축산식품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 지정공모에 선정돼 5년간 10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서양송로버섯(트러플) 접종묘 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귀한 버섯인 트러플 인공재배 기술 개발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1-13
  • 전주종합경기장의 산 증인, 시민의 숲 1963 헌수
    지난 1963년 전주종합경기장 건설 당시 공사현장을 감독했던 전직 공무원이 미래세대를 위한 숲으로 조성되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8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명운 (사)푸른전주운동본부 대표, 헌수 기증자인 임양원 씨(90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숲 1963’ 헌수(시민나무 기증) 프로젝트의 제2호 시민헌수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헌수에 참여한 주인공은 1963년 종합경기장 건설 당시 공사현장을 감독했던 전 전북도청 공무원인 임양원 씨로, 그는 당시 업체 선정부터 설계·공사까지 도맡으면서 전주종합경기장 건설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한 산증인으로 알려져있다. 이 자리에서 임양원 씨는 “종합경기장은 내 자식과도 같은 이름이다”라며 “이제는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숲을 물려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800만원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1963년 도민과 시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에 대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시민의 숲 1963’이라는 이름으로 1963그루의 큰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시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미술관 등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의 숲’ △생태놀이터로 꾸며지는 ‘놀이의 숲’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의 특색을 살린 ‘미식의 숲’ △국제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서는 ‘MICE의 숲’ 등 다섯 가지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의 숲 1963 헌수(시민나무 기증) 프로젝트는 앞서 지난 2일 전주종합경기장에 입주한 ‘행복한 가게’가 2000만원을 후원하면서 첫 포문을 열었다. 행복한 가게는 향후 시민의 숲이 조성되면 종합경기장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7년 간 조금씩 모아온 수익금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전주종합경기장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제2호 헌수자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추억과 기억을 담아 더욱 풍성해지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는 짧게는 시민들의 추억, 길게는 전주의 역사가 담긴 전주종합경기장에 수백, 수천 그루의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숲과 정원을 조성해서 시민들의 공간으로 되돌려주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인 만큼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의 숲 1963 시민참여 헌수운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푸른전주운동본부 홈페이지(www.greenjeonju.c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63-285-051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3
  • 경기 남양주시, 하천공원화 사업 속도 낸다
    8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건축 전문가, 국․과장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하천공원화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별내면 청학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은 후, 건축 전문가, 담당 국․과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시장은 청학천에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방안이나 시민들이 충분히 쉬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설치 등 청학천을 보다 특색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해서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만들도록 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학천을 시작으로 불법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주요 4개 하천과 도심하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본격적인 하천정원화 사업에 돌입한다. 또한, 청학천 공원화사업은 올해 6월까지 건축물 철거 ․보상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리조트 수준에 버금가는 하천정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13
  • 계룡시, 2020년 산림보호 기간제 근로자 모집
    계룡시는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20년 산림보호사업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올해 모집분야는 7개 사업 52명으로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 ▴산불감시원 2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지원 조사단 각 1명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5명이다.  근로자들은 산불감시 및 예방, 산림병 해충 등 발생조사 및 방제, 숲가꾸기 예정지 조사, 숲길(등산로, 트레킹길 등) 서비스 제공, 산림피해 예방 및 신속한 피해 복구 등 각 분야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로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별 자격 요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시는 1월 중 순차적으로 각 사업별 모집일정, 자격, 선발 기준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차 서류전형 후 2차 면접(관련업무 실기시험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면‧동에서 직접 채용하는 산불감시원(20명)은 4개 면‧동별 신청기간 및 모집인원이 다르므로 해당 면‧동사무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농림과 산림보호팀(☎042-840-266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1-13
  • 천안시, 스마트폰 대신 ‘숲에서 놀자’ 유아숲체험원으로 오세요!
     천안시가 아이들이 숲을 교실로 삼아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4개소 조성을 완료해 올해 3월부터 2개소를 우선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직접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6년 태학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에는 청당2공원, 불당2공원, 불당동유적공원에 3개소 조성을 마쳤다.  태학산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반 프로그램은 관내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운영됐으며, 총 36개 기관, 552회 운영, 1만6544명이 이용했다.  태학산에 이어 문을 여는 유아숲체험원은 청당동에 조성된 청당2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한 근린공원의 기존 수목과 자연재료를 활용한 밧줄놀이, 짚라인, 나무블럭놀이대 등의 체험놀이공간과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뉘어 3월부터 11월까지 평일마다 하루 2차례(오전 10시, 오후 1시) 열린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불당2공원과 불당동유적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은 프로그램이 준비되면 올해 중 개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시는 숲 교육이 주는 교육적, 정서적 효과가 실제 연구로 입증되고 유아숲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도심지 내 유아숲체험원을 더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박건서 산림휴양과장은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숲생태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성, 독창성, 탐구 능력 등을 키운다”며 “체험원이 산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는 물론 인성·정서 교육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3
  • 길거리 가로수 시민의 힘으로 직접 돌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로수를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 가로수돌보미’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민 가로수돌보미는 시민과 기업, 단체 주도로 직접 가로수를 돌보게 함으로써 주인의식 고취, 가로수 관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10인 이상 기업·단체 등 공동체이며, 학생도 참가가 가능하다. 활동은 1년 단위로 진행되며, 올해는 동(洞)에 한정해 사업을 실행하고, 향후 읍·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1월 말까지 모집 공고 및 선발 완료한 후 2월부터 11월까지 가로수 비료주기, 물주기, 잡초 제거 등과 시설물 파손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등의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만큼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되며, 연말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대표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 대표전화나 시청 산림공원과(☎ 044-300-4487)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를 돌봄으로써 내마을에 대한 애착심도 갖고 가로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로수 돌보미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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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1-13
  • 증평군, 200억 원 들여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경관 향상까지 가능한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SOC사업이다.  국비 100억 원 포함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지난해 산림청의 도시 바람길숲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했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준비 중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남쪽의 좌구산, 서쪽의 삼보산, 북쪽의 두타산 등 외곽부 사방에 ‘바람생성 숲’을 조성, 이곳에서 생성된 차갑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지까지 끌어온다는 구상이다.  증평읍 보강천변의 미루나무 숲과 자작나무 숲 5만5000㎡부지에는 도심지 중간부에 바람을 확산할 수 있는 ‘디딤 숲’을 조성한다.  ‘바람생성 숲’과 ‘디딤 숲’을 잇는 ‘연결 숲’을 지역 곳곳에 마련해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청과 충청북도 관계자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이해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이미지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군의 발전상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내며 사업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사업에 선정된 도내에서 유일한 지자체인 것은 물론, 전국 17개 사업 선정 지자체 중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기록됐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나무 1그루 식재시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2.5톤, 산소방출 1.8톤, 35.7g의 미세먼지 흡수 효과가 있다.  나무 3000만 그루를 심으면 노후 경유차 6만4000대가 1년간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2400만대의 에어컨을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성인 2100만명이 1년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도시 바람길숲의 모델인 독일 최대의 공업도시 슈투트가르트는 100ha의 도시숲을 조성한 결과 30%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민선3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녹색도시·환경도시 조성에 화룡점정이 될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는 증평이 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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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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