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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광장 기사

  • 산림청, 2019년 국가 산림문화자산 신청 접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 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46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발굴, 관리하고 있다. 대상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전통기술 및 지식, 전통의식 등이며, 지정문화재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산림청 1차 소속기관에, 산림청 소관 이외의 국·공·사유림은 각 시·도의 산림(녹지)부서에 신청서와 지형도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입간판 설치 등 소요예산을 지원받는다.(붙임2 참고)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 내 방치되어 있는 우수한 우리 전통문화자산인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많이 발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우리문화전통을 계승할 것”이라면서 “대국민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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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7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 파트너쉽, 서아시아로 확대되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2일, 16일 조지아*에서 조지아국립식물원과 바투미식물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12일에 트빌리시에서 조지아국립식물원*(National Botanical Garden of Georgia)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을 기념하여 조지아국립식물원에서는 조지아 자생식물 7종을 시드볼트에 기탁하였다. 다가오는 16일에는 바투미에 위치한 바투미식물원**(Batumi Botanical Garden)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바투미식물원은 시드볼트에 5종을 기탁할 예정이다.   조지아국립식물원은 조지아 수도인 트빌리시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1845년도에 정식 식물원이 되었다. 전체 면적은 약 98 ha 이며, 전시원 내 4,500여종의 식물과 코카서스 권역(Caucasus region)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단기 종자 보관시설인 종자은행(Seed Bank)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투미식물원은 조지아 바투미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1997년부터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체 면적은 약 108,7 ha이며 총 2,037여종의 식물을 전시원 내에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04종은 코카서스 특산종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국제탐사 심포지엄(Botanical Excursions in Kolkhis International Symposium)을 참석하였으며, 국제탐사 심포지엄은 조지아 내 산림 유관기관 및 중국 쿤밍 식물원 등을 포함한 총 7개국 18개 기관에서 참석하는 심포지엄으로, 심포지엄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강기호 부장이 시드볼트 시설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조지아국립식물원 및 바투미식물원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드볼트 협력국가가 중앙아시아에서 서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조지아 내 두 개의 기관과 협력을 약속하게 된 것에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종자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조지아 협력기관과 지속적인 종자 기탁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협력이 활발히 수행되길 바란다. 향후 동남아시아 등 시드볼트 협력 네트워크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야생식물종자의 선도 기관으로서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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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17
  • 산림청, 아·태지역 산림이슈 이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6.17∼21)에서는 46개국 정부 대표단이 모여 산림현안 등을 논의한다.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보다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산림주간(6.18∼21)에서는 산림의 역할과 미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에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파리기후변화협정 등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세계 저명 인사들의 특별 강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경관복원, ▲사람과 산림의 조화, ▲탄력성 있는 환경조성, ▲합법적인 무역과 시장촉진, ▲정책과 기관의 혁신적 변화 등 산림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토크쇼와 공예품 만들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청 홍보관(파빌리온)이 마련된다. 모두 64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가상현실(VR) 체험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통일양묘장, 광릉숲 국립수목원, 가리산 선도경영단지 등을 현장방문(필드트립)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기연 APFC·APFW 준비기획단장(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은 그간 몽골, 중국 등의 국가와 사막화방지, 건조지녹화 등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숲속의 대한민국’, ‘새산새숲’ 등 새로운 산림패러다임을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라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의 산림복구 경험과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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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6-17
  • 경북도, 성수기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경상북도는 하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최상의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내 산림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및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1일까지 시설별로 중점 안전점검에 나선다. 운영중인 자연휴양림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숙박시설, 물놀이장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와 청결상태 등 고객맞이 친절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산림욕장은 낙석위험, 독사‧독충 피해예방 등 이용객 안전관리분야를 최우선 점검하는 한편, 조성중인 시설에 대해서도 사업계획 및 설치기준 적합여부와 공사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다. 또한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대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내 산림휴양시설 48개소 중 운영중인 시설은 자연휴양림 20개소,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개소, 산림욕장 20개소 등 총 41개소이며, 자연 휴양림 3개소,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개소, 숲속야영장 3개소 등 7개소를 조성중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는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이용객 안전 확보는 물론 질 높은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6-15
  • 한국임업진흥원, 지속가능한 지역 산림 산업·인재육성 방안 마련 시동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6월 13일(목)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 이하 전남산자연)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 산림산업 육성 및 지속가능 지역 청년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사업 현안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민관산학연 관계자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산자연 치유센터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산림청(청장 김재현)에서 신규사업으로 기획 중인 ‘지역 산림산업 육성형 특화 연구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임진원 손석규 실장이, ‘전남도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밀원단지·황칠 산업화 추진 계획’을 전남도청 산림휴양과 강신희 팀장이, ‘전남산자연 연구성과 우수사례’를 박화식 소장이, 그리고 ‘전남도 산림 산학연 협업 연구 우수사례’를 강산농원영농조합 김영민 대표가 발표하였다. 이어 산림청, 전남도청, 관내 공공 연구기관, 대학, 임산업체, 임업인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주제 토론이 이어졌다.대표 지정토론자인 이계한 교수(전남대)는 “전남지역의 풍부한 산림 생물다양성을 잘 보전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인재 양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석현덕 선임연구위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남도도 표고버섯 추출물, 송로버섯 등의 생산을 위한 연구를 확대하여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임업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마지막으로 백을선 회장(사유림발전연구회)은 “다른 외국과 같이 군·읍·면단위 지역별 스토리·생산지·제품화가 연계된 명품 특화 산림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을 주재한 이승우 본부장(임진원)은 “산림산업 및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림분야 민관산학연이 함께 참여·주도하는 리빙랩 기반의 연구개발사업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산림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기술·콘텐츠 개발의 연계 그리고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을 연동하는 지역 특화 및 광역도 연계형 사업발굴을 위해 나머지 전국 도별로도 간담회를 확대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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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단체
    2019-06-15
  • 구미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홍보 및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목재제품의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성 제고를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반을 운영하여 홍보‧계도‧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품목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에서 규정하는 15개 품목인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이다.   품질단속반은 관내에서 목재제품을 취급하는 수입‧유통‧생산업체에 방문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해 홍보하고 규격 및 품질 검사(표시) 여부‧결과통지서 비치 여부‧품질기준 부합 여부‧ 제품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업체는 해당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목재산업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며, 국민 안전과 국내 목재산업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5
  • 산림청, 부산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지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4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지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도시 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를 순환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시 내 산재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을 말한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재현 청장과 도시숲 조성 자문단, 부산시 환경정책실장 및 녹색도시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 바람길숲 조성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계획·설계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장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김재현 청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도시 실정에 맞게 숲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대하는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시도별 1개소씩 도시당 200억 원(국비지원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숲 17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설계가 진행되는 바람길숲 조성 대상지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평택, 천안, 전주, 나주, 구미, 양산이다. 나머지 6개소는 2020년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3~4년 동안 조성될 예정으로 산림청에서는 도시 바람길숲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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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5
  • 북부지방산림청, 불법분묘·사용허가지·신재생에너지 등 불법산지전용 특별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산지전용 행위에 엄중히 대처하기 위하여 6월 중순 부터 8월 말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산림사범수사대(69명)를 현장배치하여 산림 내 불법산지전용 및 산림피해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기ㆍ강원영서 지역 40개 시ㆍ군의 국유림(445천ha)을 중심으로 불법분묘 집단 조성지, 고랭지 농경지, 신재생에너지 시설부지 등의 불법산지전용 행위에 대해 산림무인항공기(드론), 정사영상분석 등 IT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사진 판독 및 현장조사를 통해 무허가훼손 의심지로 지정된 이번 특별단속 대상지는 총 51필지로 전용면적은 축구장(7,140㎡)크기의 167배인 1,193,870㎡에 달하며 불법산지전용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불법산지전용 행위에 대해서는 「산지관리법」제5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할 수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산지전용 행위를 엄중히 근절해 나갈 것이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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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4
  • 한국임업진흥원, 제13회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3일(목),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진흥원은 산림분야 동반성장 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 질서확립 및 협력사 동반성장 제도 운영, 산림형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산촌마을 지역경제 주체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사적으로 기관장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 위원회, 임업·목재·지역사회·산촌마을 등 11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동반성장협의회 운영을 통해 동반성장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촌 주민주도 공동체 육성으로 지역 경제 주체의 자립을 지원하였다. 이렇게 육성한 산림형 사회적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사업 안정화, 네트워크 지원, 판로개척 등에도 힘써 전년대비 143% 증대된 3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아울러, 이렇게 성장한 사회적 경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목공 육아용품 미혼모재단 제작 기부 등 임업의 사회적 가치를 민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람중심 경제와 산림분야 동반성장 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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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단체
    2019-06-14
  • 천리포수목원, 유화·세밀화 등 다양한 그림전시 눈길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다양한 그림전시로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목원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지난달 31일 전만성 작가의 ‘내 마음의 꽃’ 전시를 시작했다.   유화 17점, 수채화 2점, 파스텔화 2점으로 구성된 전 작가의 전시는 천리포수목원 정원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탐방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탐방객은 “수목원만 해도 좋은데 그림 전시까지 볼 수 있다니 1석2조다”라며 “천리포수목원과 작품의 색감이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이며 전시 동안 전 작가가 비정기적으로 갤러리를 방문해 관람객에서 직접 작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18기 교육생들의 식물세밀화가 졸업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펜, 연필, 색연필로 그린 천리포수목원의 목련, 무궁화, 설강화 등 총 64점의 세밀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코힐링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6월 30일까지이다. 두 전시에 이어서 오는 6월 28일부터는 황성수 작가의 ‘존재’ 사진전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민화전, 세밀화전, 사진전, 도예전, 부채전 등 총 20회의 기획전시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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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14
  • 산불지역 소나무 ‘리지나뿌리썩음병’ 주의
    올해 강원도 고성과 강릉을 비롯하여 매년 크고 작은 산불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여, 소중히 가꾸어 온 숲이 잿더미가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 특히 송이버섯 산지의 경우, 소나무를 재조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주의해야할 병해가 리지나 운둘라타(Rhizina undulata)라는 곰팡이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리지나뿌리썩음병’이다.      ‘리지나뿌리썩음병’은 국내에서는 소나무, 곰솔, 일본잎갈나무의 뿌리가 곰팡이 병원균에 감염되어 고사되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병원균은 포자 상태로 토양 중에 존재하다가 토양 중의 온도가 높은 온도로 유지되었을 때(40℃ 이상) 포자에서 발아하여 생장하기 때문에 산불, 쓰레기 매립·소각 지역에서 주로 발생되며, 파상땅해파리버섯을 만들어 번식한다.   병원균은 다른 미생물이 고온의 열로 인하여 사멸한 무주공산(無主空山)에 증식하여 주변에 생존된 다른 소나무와 곰솔에 감염되어 죽게 만든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토양 병해의 특성상 방제법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병의 예방이나 방제 약제는 개발된 것이 없고, 감염된 나무를 제거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의 연구에 따르면 ‘리지나뿌리썩음병’의 병원균은 다른 토양미생물이 나타나면 약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소멸한다. 소멸 이후에는 다시 포자상태로 토양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현재 소나무와 곰솔을 재조림하여 산림을 복원하기 전, 다른 토양미생물이 복원되는 시기를 기다려 리지나뿌리썩음병균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현재 산불이 난 각 지역들의 산림복원에 앞서 다른 토양미생물들이 회복되는 시기를 조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과장은 “리지나뿌리썩음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소나무와 곰솔이 있는 숲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라며  “향후 산불지역에 소나무를 재조림하는 시기를 명확히 하여 리지나뿌리썩음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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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14
  • 평창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여름 휴가철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무단투기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동성은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해 산을 찾는 휴양객들이 즐거움을 잊지 않도록 단속을 엄중히 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지정된 야영시설을 이용하고 발생되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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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4
  • 산림청, ‘산림관광 민간 공모전’ 우수 콘텐츠 15개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콘텐츠 15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혁신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이번 공모전은 관 주도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인 산림관광 상품·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에서 모두 49점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형평성을 고려하여 경기, 강원, 충북, 전남·북, 경남·북 등 각지에 고루 분포되도록 우수작을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주민, 숲해설가, 공정여행사, 마을조합 등의 민간주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받은 후 직접 콘텐츠 운영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 우수 콘텐츠는 ‘숲나드리’ 명칭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까지 15회 운영된다. 매 회당 25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문의 ☎ 042-719-4263)에서 하면 된다.  콘텐츠 운영 내용은 스토리북(Vol.2)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차량 임차비, 체험비 등 실비 수준의 비용을 지원하며,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우수한 산림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소득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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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4
  • 산림교육원-충북대 농생명대,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과 13일 충북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산림교육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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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일자리 이해 현장특강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6월 13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교내에서 산림과학과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이해 현장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과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고사목 예찰 및 방제방법 등에 대하여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하였다.     현장실습은 산림병해충 이해와 재선충병 시료채취 방법, 나무주사 및 가민사용 방법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신경수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산림분야 취업역량 강화 및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라면서 “청소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원하는 진로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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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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