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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5개년 발전방안 수립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22일 임업인과 목재업계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임업진흥원 5개년 발전방안(2020∼2024)’을 수립하여 발표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실용화하고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번 발전방안은 산림분야 경제·산업 전담 공공기관인 임진원의 쇄신을 통해 농업과 어업에 비해 영세한 임업·임산업을 활성화하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인 ‘경제 활력 제고’와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실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발전방안에는 임업과 임산업의 진흥을 지원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으로 ▲임가 소득 증대 및 산촌 활성화 ▲산림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산림경영 지원 및 산림병해충 관리 ▲산림정책 이행 지원 ▲기관 경영 내실화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6개 주요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임진원은 경제산림·복지산림·생태산림 구현을 위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과 국토, 산촌, 도시로 이어지는 숲 공간 구축을 통한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의 실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한국임업진흥원 5개년 발전방안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구현”하고 “나아가 정부혁신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의 합리적인 책임 경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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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병든 나무도 의사에게, ‘나무 의사’ 시대 열려
    병들고 상처 난 나무는 누가 치료할까?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서 의사를 찾듯 이제부터는 학교나 공원, 도로변이나 공동주택 등 생활권의 수목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공인 자격의 전문가, ‘나무 의사’가 나무를 치료하게 된다.     산림청이 올해 도입한 ‘나무 의사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 제1회 나무 의사 합격생들은 수목진료의 첫걸음을 내 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나무 의사의 전문성을 보다 향상시키고 생활권 수목의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나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나무병원은 2012년 개원 이래 ‘12개 시‧도 공립나무병원’과 ‘8개 국립대학교 수목진단센터’의 운영 총괄기관으로 생활권의 수목진료 관련 교육, 산림기술 상담, 수목 고사원인 및 병해충 진단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간 컨설팅 사업결과 분석, 기술 자료 및 간행물 발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나무병원은 특히, 매년 발간하는 정기 간행물을 통해 수목병해충 현황, 수목진료 기술 개발 및 교육, 진료현장 사례, 교육 등 최신 수목진료의 동향을 소개하며 수목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매년 2회 발행되는「생활권 수목진료 컨설팅 소식지」에서는 생활권 수목병해충, 수목진료 기술, 수목진료 현장사례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국립나무병원 연차보고서」는 공립나무병원과 수목진단센터에서 수행한 수목진료 기술 개발 및 교육, 방제 약제 선발에 대한 해당년도의 최신 연구동향과 수목진료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처방전 종합분석 결과보고서」는 산림청이 2012년부터 시행중인 대국민 수목진단 서비스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의 방문상담 내역을 분석한 자료로, 현장 진단 사례, 적정 방제법과 수목 관리 방법 제안 등 수목진료의 최신경향을 참고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국립나무병원 이상현 원장(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과장)은 “생활권 수목진료 사업을 통해 누적되는 경험과 다양한 기술 자료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나무의사들이 생활권 수목관리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목진료의 기술 개발과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나무병원에서 발간한 생활권 수목진료 관련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book/index.ax)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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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산림 재난 안전 D · N · A,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체험해보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산림재난안전 D·N·A(드론 Drone, 네트워크 Network, 인공지능 AI) 전시관을 운영한다. 제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하여 56개의 공간에서 체험형 전시가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산림청은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 산사태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국민들이 산림재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대한민국 산림재난대응기술의 혁신성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관을 마련했다. ‘산림재난안전 D·N·A’ 전시관은 산불 및 산사태 현장 속 드론의 활용,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산악기상정보 융합 등에 대한 전시와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헬기조종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벤처조직 심사 결과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어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설치하였으며 현재 스마트산림 기술개발 확대 및 기술자 양성을 추진 중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드론 활용은 광활한 산림에서 업무 과정을 효율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에서 드론, 빅 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적용이 가능한 부분을 찾아 디지털 기반의 정부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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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산림청,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위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계도점검 기간을 거친 후, 12월 13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각 지자체는 업체와 농가들이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특히, 12월 4일부터 이틀 동안 5개 지방산림청은 15개 기초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한다. 집중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단지에서 실시한다. * 선단지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방향 맨 앞부분의 지역을 말함. 경기(파주, 연천), 강원(홍천, 정선), 충북(제천, 단양), 충남(보령, 청양), 전남(장성, 구례, 해남), 경북(영주, 영덕, 봉화), 경남(함양) 등이 해당됨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처벌 내용> ①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 시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②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아니한 자→ 200만원 이하의 벌금 ③ 소나무류 생산ㆍ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ㆍ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 절차를 위반한 경우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지역이 늘어나고 있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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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산림청, 농림위성 개발을 위한 독일 선진사례조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독일 현지 시간 11월 14일에 독일우주센터에서 양국 간 산림분야 원격탐사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그간, 산림분야 위성을 개발하면서 위성개발의 특성상 선진 해외사례 조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독일 현장 방문은 농림위성개발에 맞춰 선진국의 위성정보 활용 현황과 방법 등을 조사하고 습득하여 국가 농림위성개발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조사 내용은 독일의 위성정보 활용에 대한 위성개발정책, 독일 원격탐사 프로그램 내 산림분야 사례 등 이다. 또한, 독일우주센터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여 위성 운영 시 필요한 조직 구성과 역할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위성정보 분야 선진국인 독일의 위성운영에 대한 현장사례 조사를 통해 위성활용에 대한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산림위성활용센터 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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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표고버섯 스낵이 베트남 사람 입맛에 딱 맞아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9 하노이 식품 박람회’(11.6~11.9)에 참가하여 265만불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하노이 식품박람회는 식품류 외 식품가공 및 포장기계 등 식품 관련 산업 종합박람회로, 신남방 정책의 핵심인 베트남 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다. ‘2019 하노이 식품박람회’에는 10개국, 250개 부스, 20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하노이 식품박람회에 신선 농임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39개 수출업체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우리나라 임산물은 7개 업체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표고버섯 가공 스낵, 반건시, 산양삼 가공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현지 부스를 방문한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표고버섯을 활용한 불고기와 잡채, 밤을 넣은 삼계탕 등 임산물을 활용한 시연·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담백한 맛이 매력인 표고버섯 스낵이 큰 호응을 받았고, 반건시의 프리미엄 상품 진입 가능성도 확인했다. 산림청은 신남방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을 수출 주력 시장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식품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국내 결혼 이주 여성을 활용한 마켓 테스트 등으로 시장 맞춤형 수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송준호 임엄통상팀장은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베트남 시장에서 우리 임산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지속적으로 우리 임산물 홍보와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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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2019년 산림청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고창군 방장산활공장 일원에서 ‘2019년 산림청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한다. 패러글라이딩 저변 확대와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본 행사는 당초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타파의 내습으로 연기되었다. 대회는 패러글라이딩(정밀착륙, 산악패러) 2개 종목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기간 동안 패러글라이딩(2인승) 텐덤비행 체험, 패러글라이딩 장비 전시, 에어로켓 체험, 산림문화 소개 등 참가자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통해 산림에서 즐기는 레포츠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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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한-우루과이, 산림종자 · 조림투자 등 산림협력 확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5차 한-우루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우루과이가 양국 산림현안 등을 논의하고 협력을 확대했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우루과이 농축수산부 뻬드로 쑤스(Pedro Soust) 산림국장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난 2008년 9월 우루과이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남미지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산업조림, 우루과이 유망 산림투자정보 교류, 산림식물 종 다양성 보존을 위한 종자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어 우루과이 측의 요청으로 산림정보통신(ICT)와 접목한 한국의 국가산림자원조사 현황을 공유했으며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국가산림자원조사의 중요성과 정보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우루과이 수석대표 뻬드로 쑤스(Pedro Soust)국장은 12일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전날 회의에서 논의된 산림식물 종자보존 교류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우루과이측은 야생식물 종자영구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견학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양국 종자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루과이는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한국과 산림 협력관계가 구축된 국가라 의미가 있다.”라며 “중남미지역에 산림투자를 비롯한 기후변화대응, 산림생물 종 다양성 보존, 산림정보통신분야 등 다변화된 협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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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소규모 산주, 벌채 신고 시 직접 행정서류 작성 가능합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규모 면적(660㎡이하)의 벌채 실행신고를 할 때 산주가 직접 작성한 벌채 또는 굴취·채취 예정수량조사서를 인정하도록「벌채예정수량조사서 등의 작성서식 고시」를 개정(2019.10.23.)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산림청 규제 혁신의 하나로 소규모(660㎡이하) 산림소유자 불편을 줄이고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여 임가의 산림경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입목 벌채 등을 시행할 때에는 사업실행면적에 관계없이 산림경영기술자가 작성한 벌채 또는 굴취·채취 예정수량 조사서만 인정했다. 이 때문에 소면적 입목 벌채를 하려는 영세 산주들은 행정서류 작성을 위한 비용의 부담을 호소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10조제1항 2호- 입목벌채 등을 수반하는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 산림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조사 방법 및 기준에 따라 ‘벌채예정수량조사서 또는 굴취·채취예정수량조사서’ 등을 첨부하여 지자체에 신고하여야 함. 특히, 우리나라 산림의 약 67%는 사유림이며, 산주의 66.8%가 1ha 이하의 소면적 산주이기에 이번 개정을 통해 많은 산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 산림면적 6,335천ha 중 사유림 면적이 4,250천ha으로 약 67%를 차지  * 규모별 산주 비율(%) : (0.5ha미만) 54.6, (0.5~1.0ha) 12.2, (1~5ha) 25.0, (5ha이상) 8.2 이번 개정을 통해 소규모 산주들은 산림조합 기준 작성 대행 수수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1건 당 513천원을 경감할 수 있게 된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임업인을 위한 산림정책을 기본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관련규정의 부족한 점을 찾아 고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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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산림항공본부,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 11월 13일 원주시내 중앙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1일 강원도 지역인재채용 출범현장인 원주시내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일자리홍보를 시작으로 11월 1일 간현관광지, 11월 8일 치악산국립공원에 이어 원주시내 중앙시장까지 총 4회에 걸쳐 주민들을 찾아가서 그 간 추진해 온 산림청 규제혁신내용을 소개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 규제개혁 내용을 홍보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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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산림청, 강원지역 재선충병 긴급 방제대책회의 개최
    산림청은 13일(수) 춘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강원도(춘천·홍천·정선) 지역의 업무담당자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시ㆍ군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황 보고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재선충병이 ’05년 처음 발생되어 피해는 경미하나 춘천, 원주, 횡성, 정선, 인제까지 피해가 확산되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 백두대간, 금강송 군락지, 해안숲, 송이생산지 등 국가의 중요 소나무림이 분포하고 DMZ 인접권역으로 확산 저지가 어느 지역보다 중요한 지역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매개충 우화기 이전 감염목에 대해 누락없이 방제를 완료하고, 중앙-지방간 협력을 강화하여 선제적 방제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13
  • 목재의 모든 것 ‘2019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제1전시장)에서 ‘2019 WOOD FAIR(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또 하나의 숲, 생활 속 목재’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문화와 관련된 목재관련 기관과 업체(49개)가 참여해 192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체험프로그램(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학술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사업 설명회, 미래전략 연구분과회 심포지엄, 목재보존분야 워크숍)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www.woodfair2019.or.kr) 또는 2019 WOODFAIR 사무국 ☎02-2138-0163, nemun@tothep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13
  • 산림청, 2019 임도시설 발전 워크숍 통한 기술교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 롯데 리조트에서 ‘2019년 임도시설 발전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청과 지자체 등 관계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현장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산림청은 신설된 임도와 기존 임도를 이용하여 다양한 산림사업, 산불예방, 산림레포츠 등의 활용이 가능한 곳을 위주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앞으로 임도를 새로 설치할 때, 산림경영관리 뿐만 아니라 산림재해예방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23건이 응모하였으며 서류평가를 통과한 16건에 대하여 학계·과학원·현장전문가를 구성하여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10건으로 11월 12일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산림환경연구원 동부지원, 충청남도 보령사업소, 전라남도 화순군이 발표에 나선다. ‘지방산림청 국유임도 분야’는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발표한다.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앞으로 국민과 함께 숲을 지킬 수 있는 기반 시설인 임도를 경제림육성단지 중심으로 확대하고, 국민들의 산림휴양과 레포츠 등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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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9-11-12
  • 12일, ‘제6회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2일 대전KW컨벤션에서 ‘제6회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워크숍’은 전국의 산림교육·치유 전문가 양성기관 등 120명의 전담 관리자 및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교육의 활성화와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운영·관리, 평가체계 등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숲속 교육과 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여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센터, 치유의 숲,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산림교육·치유 현장의 핵심인력으로 산림교육·치유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산림복지 수혜인원(천명) : ('16) 2,574  → ('17) 3,776  → ('18) 4,834  → ('19.8)4,445 ** 산림교육·치유 전문가 : 숲해설가 12,155명, 유아숲지도사 4,447명, 숲길등산지도사 1,579명, 산림치유지도사 1,261명(1급197, 2급1,064명) 특히, 국민들이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은 2019년 10월 현재 77개 기관으로 확충 운영 중이다. * 양성기관: 숲해설31, 유아숲지도사15, 숲길등산지도사8, 산림치유지도사 23(1급13, 2급10)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유아숲지도사를 비롯한 산림교육전문가 발급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등 규제를 완화하였다. 또한, 산림교육전문가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전문가 수요 등을 고려하여 양성기관의 지정·운영·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 체험 활동의 교육적·치유적 효과가 입증되면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라며 “감수성이 충만한 산림교육·치유전문가를 양성하여 산림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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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산림청, 11월 국유림 명품숲 ‘검마산 금강송 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에 위치한 ‘검마산 금강송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1,017m)은 태백산 지맥이 동쪽으로 내려와 백암산으로 뻗어가는 중간에 위치하며, 산세가 빼어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라 2018년 산림청에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정하였다. ‘검마산(劍磨山)’은 이곳의 나무와 바위가 마치 창과 칼이 꽂혀 있는 듯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수려한 산세와 계곡의 맑은 물로 유명해 과거 선비들의 학문 수행지로 이용된 곳이다. ‘검마산 금강송 숲’ 주변의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은 1997년도에 산림청이 조성했으며 산림문화휴양관, 숲속도서관, 야영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추어 국민들에게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금강송 숲의 빼어난 자태와 잘 조성된 야생화원, 숲 탐방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바로 자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검마산 금강송 숲 일대에는 일월산, 선바위, 남이포 등의 자연경관이 있고,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생가가 있는 주실마을, 작가 이문열의 생가가 있는 두들마을 등이 있어 문화 관광도 가능하다. 또한 조선시대 민가 정원이 있는 서석지와 영양 향교 등 역사 관광지도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 개체수가 가장 많은 영양반딧불이 생태체험공원이 주변에 있고 반딧불이와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영양반딧불이천문대 역시 이곳에 있어 생태·과학 체험에 매우 적합하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방문 및 체험 관련 사항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검마산자연휴양림(☎054-682-90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은 TV없는 휴양림으로 4천여 권의 서적을 보유한 숲속도서관이 있고 목공예체험과 야생화(바위솔)화분 만들기 체험 등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시설을 갖추어 가족이나 학교단위에서의 방문을 적극추천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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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산림청 봉사동아리, 월동준비 연탄 나눔 봉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1. 9.(토) 박종호 산림청차장을 비롯하여 봉사동아리「나눔봉사단」, 노동조합원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 26명과 함께 생활환경이 어려운 4가구에 연탄 1천2백장을 배달했다. 박명주 산림청노동조합위원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면서 과거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오늘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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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국유림 경영관리’ 발전 위해 전국 담당자 한자리에
    2019 국유림경영관리 워크숍 농림축산식 품부장관상 수상자와 박종호 차장 기념사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2019년 국유림 경영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지방산림청 국유림 업무 담당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국유림 경영관리 워크숍’은 현장과 정책의 거리를 좁히고 국유림 사업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 워크숍을 통해 정책담당자와 현장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유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2019 국유림경영관리 워크숍 박종호 산림청 차장 인사말씀   워크숍과 함께 진행된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국유림 사업 현장의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우수사례에는 산림청장상을 수여했다. 더불어, 올해 사유림 매수를 확대하고 국유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등 산림행정과 국유림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이 선정됐다. 유공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3명)과 산림청장상(4명)을 표창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림청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국유림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유림 정책 우수사례가 현장에 확산되어 국민과 함께, 숲을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국유림경영관리 워크숍 우수 사례발표자와 박종호 차장 기념사진   _2019 국유림경영관리 워크숍 산림 청장상 수상자와 박종호 차장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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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우리 산림일자리로 소통할까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1월 21일 광주광역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산림청장이 직접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제4회 청문청답(靑問廳答)’을 개최한다. * 청문청답(靑問廳答) :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다.   청문청답은 201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산림일자리 정책과 전망, 실제 사례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여 매회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2019년 : 1회(대전, 4.9), 2회(서울, 5.23), 3회(진주, 9.17), 4회(광주, 11.21) * 2018년 참여인원(총 4회) : 821명 → 2019년 참여인원(현재 3회) : 1,000명 이번 행사는 ▲김재현 산림청장의 산림일자리 토크콘서트 ▲취업 트렌드 특강 ▲선배들과의 대화 ▲1:1 취·창업 컨설팅 등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 3회(9.17 진주) 청문청답 사진   ‘청문청답’프로그램은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 및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하면 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과 관련된 매력적인 일자리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 3회(9.17 진주) 청문청답 사진   제 3회(9.17 진주) 청문청답 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8
  •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주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제8차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국토 서남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되는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이다. 치유원 조성을 위해 5년 (2018∼2022년) 동안 총 827억원(국비 662억원, 지방비 165억원)이 투입된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지리산과 덕유산 권역의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안군의 고원 자연환경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식(食)을 개발하여 산림치유 현장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해당 사업을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북도, 진안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제 8차 정기회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 이미라 산림복지국장, 전라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 진안군 배철기 산림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가 ‘차롱밥상’ 등 주민협력 모범사례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해결 사례를 발표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후 참석자 간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상생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차롱밥상은 제주도 서귀포치유의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17선에 선정된 바 있다. 대나무로 네모난 형태의 치유도시락을 제작하여 방문객에게 판매하여 2억 원의 판매액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치유의 숲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례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라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이 산림치유를 통해 지역이 상생하는 선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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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산림청, 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7일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변 일원에서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한 2019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방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특히, 대형 산불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지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산불에 대응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하는 전국 최대 규모 훈련으로 산불발생 즉시 지상진화 인력을 투입하고, 진화헬기 골든타임 내 출동, 산불확산 방지 및 초기 진화, 지역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업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제 상황과 똑같이 실시하는 훈련이다.  ※ 골든타임 : 헬기지원 접수 후 현장 물 투하 시까지 소요시간(지자체 헬기 30분, 산림청 헬기 50분) 이날 산림청 대형헬기 4대를 비롯해 국방부, 소방청 등 총 8대의 헬기가 훈련에 참여하여 체계적인 공중진화 및 기동훈련을 선보였다. 지상에서는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지자체 등 200여명의 진화인력이 지상진화 시연, 주민대피, 교통통제 등 실전과 같은 협업 훈련으로 재난성 대형 산불에 대비한 유기적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산림청은 훈련에 앞서 한 해 동안 산불방지에 기여한 기관 (1곳)과 개인(16명)에 대해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수여식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시 헬기지원을 통해 공중진화에 기여한 주한미군사령부가 영예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였고, 경상남도 서석봉 산림녹지과장 등 6명이 대통령 표창을, 그간 묵묵히 산불감시를 수행해 온 대전시 동구 성낙구 산불감시원 등 10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불방지를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 실시하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으로 가을철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통해 진화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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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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