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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소나무, 15년간 재선충병에 230여만 그루 벌채 제거
    지난 15년간 제주지역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돼 벌채된 소나무는 약 230여만 그루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에선 2004년 9월 제주시 오라골프장 인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첫 발생한 이래 올해까지 15년 동안 6차례에 걸쳐 방제 작업을 하면서 제거된 고사목은 227만 9000그루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소나무림은 1만5071㏊에 1100만 그루에 이르고 있다. 이는 전체 삼림(8만8022㏊)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고사목 벌채와 함께 그동안 소나무 숲 2만1814㏊에서 나무주사를 놓았고, 1만2910㏊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활동에 투입된 사업비는 국비 1279억원과 도비 1105억원 등 총 2384억원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하여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피해목 조기발견·적기방제를 위하여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지상에서 예찰하기 어려운 한라산 국립공원 연접지역, 산악지역과 비가시권 재선충병 발생지 등 도 전역에 대하여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예찰시 발견된 고사목은 내년 4월말까지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새로 출몰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확산 차단을 위하여 항공방제 1,000ha 면적에 3회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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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강릉국유림관리소, 2019년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모집・공고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가을철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예방진화대 47명을 조기에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공고 후 서류심사 및 체력검증과 면접을 통하여 2019년 9월까지 최종 선발하며, 2019년 10월부터 3개월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발하는 산불예방진화대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하여 지역의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전형, 체력검정, 면접을 통하여 8월 30일까지 선발을 완료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거주자로서, 참여자  모집공고는 산림청홈페이지(www.forest.go.kr) 및 워크넷(www.work.go.kr) 등 채용정보와 강릉시청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방지 등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고용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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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7
  • “태백 천상의 숲길...지도로 확인하세요~”
    태백시가 관내 전체 숲길 및 임도를 표시한 천상의 숲길 지도를 제작,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숲길 지도는 태백시가 웰니스 항노화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자연자원과 인문·인적자원을 연계한 숲길을 활용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발주한「태백 천상의 숲길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용역」과업으로 제작됐다. 시는 걷기 좋은 천상의 숲길 9개 코스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숲길 전체지도에는 천상의 숲길을 중심으로 지도상에 표시되지 않은 태백의 다양한 숲길까지 상세히 담겨있다.   태백의 숲길 지도를 대내외에 공개‧공유함으로써 관내 주요 숲길의 산림치유 효과와 대한민국 최고원의 산림자원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를 볼 때 비율을 200%로 확대 설정하여 보면, 좀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하며, 인쇄 시에는 A0 또는 전지사이즈로 출력하면 가독성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의 숲길 지도에 대한 오류나 의견이 있는 경우, 태백시청 신성장전략과 신사업개발팀(☎033-550-209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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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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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이천시 설봉공원, 오는 30일 얼음썰매장 개장
    겨울철을 맞이해 이천 설봉공원 얼음썰매장이 오는 30일 개장한다. 얼음썰매장은 설봉공원 내 가로 24m, 세로 27m 규격으로 조성을 완료하고 60세트의 얼음 썰매를 제작해 이용객에게 무상으로 대여해줄 예정이다. 현재 개장을 앞두고 시설점검에 준비가 한창이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험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얼음썰매장에는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넓은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설봉공원 얼음썰매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문의는 이천시청 산림공원과(031-645-38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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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완주군, '겨울철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추진
    완주군이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도왔다. 완주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나오는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중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수집해 관내 독거노인 등 13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지난 2월 초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산림청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선발된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들은 숲가꾸기 산물 900㎥를 수집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갖고 수집한 산물을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제공하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류 등 연료비가 비싸 화목, 아궁이를 사용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 땔감 나눠주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땔감 연료를 확보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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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강진군, 국도 2호선 4차선 가시나무길 정비 완료
    강진군은 가로수 전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2월 초부터 시작한 국도 2호선 총 24km 구간 가시나무 약 4천여주에 대해 가지치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가지치기를 실시한 국도 2호선은 서쪽으로는 영암, 동쪽으로는 장흥으로 이어지는 강진의 주요 거점도로 중 하나로 차량 이동이 많고 강진의 주요 홍보 간판이 많이 부착돼 있는데 국도 2호선 내 식재돼있는 가로수로 인해 홍보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해 민원 해결은 물론 가로수 생육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는 주로 나뭇가지와 잎이 도로 안내판 및 교통 표지판이나 신호등, 가로등을 가리거나 도로변으로 뻗은 가지로 인한 차량 파손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 낙엽으로 인한 배수시설 문제 등이 제기되는 곳에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또 웃자라거나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솎아냄으로써 나뭇잎 사이 통풍을 원활하게 해 병충해를 예방하고 뿌리와 잎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해 나무가 건전하게 자랄 수 있는 생육 환경 제공에 목적이 있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 "내년 처음으로 가로수관리원을 운영해 교통사고 등으로 넘어진 가로수 처리, 시야 가림, 가뭄 시 관수 작업 등 조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가로수를 지속해서 관리해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달 금곡사 벚나무 길과 강진읍 후박나무 가로수길, 은행나무 가로수길 총 3개소에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해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은 물론 아름다운 가로수길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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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고흥군, '청정 고흥' 지키는 미세먼지 대책 도입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최근 국내·외 영향으로 미세먼지 경보발령 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한 대기질 보존을 위한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책들을 도입해 '청정 고흥군' 이미지 지키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군은 고흥읍사무소 옥상에 대기오염측정소를 12월 12일 설치해 내년 1월 31일까지 시험가동 후 2019년 2월 1일부터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의 대기오염물질 항목을 인터넷과 앱으로 군민에게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57대, 전기자동차 보급 11대, 전기이륜차 보급 17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2대를 지원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 가속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12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를 7가구 교체 지원했으며 민감 계층인 어린이와 노인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노인생활시설 59개소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3매씩 3천600명에게 보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편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펼쳐나가고 있다"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추진으로 깨끗하고 청정한 고흥의 대기질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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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세종시, 청단풍 뒤덮인 '도담단풍길' 명소로 키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위치한 도담동 BRT정류장에서 도램마을19단지까지 820m 구간에 가로수 터널과 핀 조명, 그늘 의자 등을 갖춘 도담단풍길이 들어섰다. 세종시 아름동(동장 신현장)은 27일 이곳에서 도담동 보행자도로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윤형권·노종용 세종시의원, 신현장 아름동장, 홍연숙 도담동장, 경관개선사업 주민추진위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담동 보행자도로는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싱싱장터, 도담 중·고등학교가 있어 평소에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아름동은 도담동 보행자도로의 경관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설개선 요구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사업비 7억원을 들여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아름동은 도담동과 함께 올 초 주민추진위원회(위원장 곽봉진, 강성목, 한봉수, 박광근)를 구성하고 9차례 회의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 내용을 결정하고 거리명칭을 '도담단풍길'로 정했다. 도담단풍길에는 청단풍나무 401주와 꽃잔디·산철쭉 8천600주를 심어 아름다운 가로수 터널이 조성됐다. 또 야간 안전보행로 확보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핀 조명 182등 및 광섬유 열주 6주를 설치하고 그늘 의자 등 보행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신현장 아름동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 걸맞게 시민들이 직접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등 시민 주도로 사업이 진행돼 만족도가 높다"면서 "도담단풍길이 세종시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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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제천시 청소년들, 겨울나무에 손뜨개 옷 입혀
    충북 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경희)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직접 제작한 손뜨개 옷을 나무에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변과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표현하고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제천시또래상담자연합회원,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30명은 지난 11월부터 약 2개월간 직접 손뜨개질을 해 30여개의 가로수 손뜨개 옷을 제작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은 지난 24일 의림지 주변 가로수에 설치돼 내년 2월까지 계속 입혀놓을 예정으로 황량한 겨울철 경관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가로수 손뜨개 옷 활동과 관련해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가·피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 및 활동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642-794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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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괴산군, 산막이옛길 유도선 안전사고 '이상무'
    충북 괴산군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유도선을 타고 괴산호를 즐기는 관광객도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올해 1척을 추가 투입해 총 6척을 운항하고 있으나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안전운항을 위해 유도선 운항이 재개되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말 및 휴일에 2인 1조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또한 날씨 변화가 심한 여름과 안개가 잦은 가을철에는 출항시간 조정 및 일몰 시각 준수 여부, 안전관리요원 배치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매월 현장 정기점검과 함께 문제점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매달 사업체 자체 퇴선훈련, 기름유출 대응훈련, 소화훈련을 비롯해 매년 좌초, 침수, 추진기관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여기에 광역 119특수구조단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를 위해 24시간 상주 근무에 나서면서 산막이옛길 안전지킴이로 자리 잡은 점도 안전사고 방지에 한몫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산막이나룻터길 조성사업을 통해 선착장 안전시설이 더욱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119특수구조단이 산막이 선착장에 24시간 상주하고 철저한 안전점검과 훈련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막이옛길 방문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봄·가을 성수기에는 하루 1척당 20회에 걸쳐 운항할 만큼 유도선을 이용한 괴산호 관광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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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창녕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 개최
    경남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회장 박순구)는 내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본행사 오전 7시) 우포늪 대대제방에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군민의 안녕과 소원청취를 기원하는 동시에 우포늪의 람사르 인증 의미를 되새기고 2019년 상반기에 계획된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방사를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제, 관내 기관·단체장 새해 인사, 떡국 나눔, 소원지 적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박순구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로 창녕의 푸른 보석 우포늪과 우포따오기의 야생방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방사를 위해 군민으로서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으로 복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363마리 개체 수 복원에 성공했으며 2019년을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원년의 해'로 지정해 상반기에 우포늪에서 야생방사를 실시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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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구례군, 산수유 건피 가공공장 준공식 가져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7일 산동면 원촌리에서 산수유 건피 가공공장 준공식을 갖고 산수유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축된 산수유 건피 가공공장은 2018년 농촌진흥청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추진하여, 총면적 1,858㎡ 부지에 165㎡ 규모의 공동작업장을 두고 있다. 주요 설비로 산수유 세척기, 제피기, 대형 농산물 건조기, 저온저장고 등을 갖추고 있고 표준화된 가공기술과 공동시설을 활용하여 품질 좋은 산수유 건피 생산 및 판매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례 산수유영농조합법인 김경일대표는“단순 1차 농산물만으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으므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청결한 농산물 생산과 그것을 이용한 새로운 제품개발을 통해 산수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산수유 건피가공공장 설립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특히 구례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산수유의 기능성식품 원료 등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산수유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널리 홍보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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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숨․물․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대구시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환경분야 담당공무원의 업무추진역량강화와 정보공유, 환경업무 유공자 포상,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해 2018년 대구시 환경정책 연찬회를 12월 21일(금)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녹색환경국,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소, 구․군 환경부서 등 환경업무 담당공무원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발표(달성군), 특강, 소통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2018년 환경업무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성군은 ‘꿈을 키우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달성 만들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꿈달성 어린이 지구사랑 그린투어,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관리 방안을 전파하였다. 민경석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는 ‘물산업 클러스터와 하수도시설 혁신’ 강의를 통해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해결과제와 올해부터 시행된 통합 물관리정책, 우리나라 하수도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였다. 인문학특강은 한국인 1호 카바레티스트 김주권 대표의 진행으로 ‘카바레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인간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색다른 소통을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년 한해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업무담당 공무원과 유공자 8명을 표창하고 업무담당자들의 자유로운 정보교환 및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환경의 중요성과 시민의 쾌적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담당 공무원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환경정책 연찬회를 통해 업무추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원응대와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환경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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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상주시, 『2018년도 경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기관』수상
    상주시(시장 황천모)는「2018년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매년 시․군에서 수행하는 주요 산림사업 추진 상황 및 집행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산림행정 발전 및 도민 만족도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산림정책분야,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분야, 산림보호 및 산지관리 분야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산림행정업무 추진 실적과 산림사업 추진상황 등 지난 1년간의 실적을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이윤호 산림녹지과장은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산림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산림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인 만큼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ㆍ관리해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2018년도 산림청 주관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등 최근 들어 산림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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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산림곤충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나는 꼭 곤충왕이 될 거야'라는 딥러닝 기반 산림 곤충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2018-46호)을 받았다.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나는 꼭 곤충 왕이 될 거야'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인 정숙희 산림문화연구소장과 함께 개발한 것이다. 오는 2021년 12월까지 3년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실행할 계획이다. 5~6명 정도로 그룹을 지어 2시간 정도의 코스다.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해 이뤄진다. 숲과 곤충을 체험하면서 미션형태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신체활동 증진과 문제 해결, 탐구심 고취를 통해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 친화적 사고와 호기심 유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AI)·딥러닝 등의 이해는 물론 관련 분야 미래 직업체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인증심사 과정에서 대상자 파악과 교육철학, 교육 수행기법 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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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구미시 , 폭염 완화 ․ 미세먼지 필터『 도시 바람길 숲 』만든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도심 내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최근 산림청 주관 ‘2019년 미세먼지 저감 바람길 숲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었으며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사회간접자본(SOC)사업 중 하나인 ‘도시 바람길 숲’이란 선진국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한 환경보전형 도시계획방안으로서, 도시숲을 확충하고 외곽 산림을 생태적으로 관리하여 도시 내․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바람길을 확보하는 것이며, 다시 말하면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 대기 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미세먼지를 저감․분산시키는 기능을 갖춘 숲이란 뜻이다. 구미시는 국비(100억), 도비(30억) 포함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하여 구미 외곽의 대규모 산림인 금오산, 천생산, 북봉산과 구미시를 가로지르는 하천 축인 낙동강을 선형으로 연결하여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열기를 낙동강으로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 할 예정이다.  도심지의 공기는 낮에 태양열을 받으면 뜨거워지면서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그 빈 공간으로 주변 숲이나 하천 숲이 조성되어 있으면 여기서 만들어진 시원한 바람이 빈 공간을 메운다는 것이 이 바람길 조성의 핵심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강화되도록 가로수 심는 방식을 2줄 이상, 가로수 밑 관목층 등 복층 구조로 변경, 학교․도심 내 자투리 공간․옥상․벽면 등을 활용한 입체숲을 조성하며 기존 도시숲과 연결하여 도심 바람길 숲을 확충 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가로수와 하층숲, 벽면숲(벽면녹화) 등 복합적으로 된 입체숲을 조성할 경우 미세먼지 농도는 하층숲 가로수에서 32.6%, 초미세먼지 농도 15.3%가 낮아지며, 벽면숲에선 29.3%, 초미세먼지는 16.2%가 낮아진다고 하며, 체온 또한 최저 1.8에서 최대 4.5도 내려간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하층숲과 벽면숲 가로수에서 기온이 낮은 것은 숲 지붕층의 그늘효과, 나뭇잎의 증산작용효과, 그리고 하층과 벽면숲에 의한 반사열 저감효과로 설명하였으며, 미세하고 복잡한 표면을 가진 나뭇잎은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고 가지와 나무줄기가 침강하는 미세먼지를 붙잡아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시는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0년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도시 외곽 산림의 생태적 관리로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도심내로는 바람생성 숲, 연결 숲, 확산 숲, 둘레길, 쌈지숲,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시 공원녹지과장(전환엽)은 도시숲을 늘려 도시의 열을 내리고 바람길을 조성하여 공기를 정화하는 것은 선진국들의 세계적인 추세로서, 산업화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를 이번 도시 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완화할 수 있도록 녹지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생활권 주변에 숲을 만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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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안동녹색사관학교 수료식
    안동녹색사관학교는 12월 22일(토) 오전 10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1층 정서함양장에서 ‘2018년 생도들의 수료식’을 갖는다. 미래의 그린리더를 꿈꾸는 안동지역 초등학교 4,5,6학년 70여 명이 지난 3월에 입교해 9차례 주말을 이용한 인성교육과 숲 체험, 생태체험, 문화유적지답사 등의 녹색사관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학사일정을 성실히 수행한 생도들에게 시장상 2명을 비롯해 1년차 교육 수료생 35명이 동장, 2년차 수료생 20명이 은장, 3년차 전 과정을 이수한 15명에게 초등부 그린리더 금장을 수여한다. 최윤환 안동녹색사관학교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학교이자 최고의 스승인 자연 속에서 생도들과 함께한 1년이 행복하였고, 수료생들이 학기동안 자연과 문화유산 탐방 및 예절과 생태환경 현장 체험을 통해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이 주는 배려와 베풂을 인식하고, 지구촌 환경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랐으며, 내년에는 “불편함과 친해지자“는 교훈을 실천하고 더욱 나무와 숲을 비롯한 자연과 친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운영 목표를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연으로부터 주는 삶의 지혜와 소중함을 배워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훌륭한 청소년 그린리더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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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제8회 대한민국 곶감축제 - 따고 깎고 말리고 먹고ing 성료
    경북 상주시 외남면(면장 김동혁)에서는 "따고 깎고 말리고 먹고ing"이라는 주제로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상주곶감공원에서 『제8회 대한민국 곶감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예종실록에 기록된 상주곶감진상재현행렬에 “천상의 선물”로서의 상주곶감을 표현한 예술공연과 “750년 하늘아래 첫 감나무”에서 상주곶감공원까지 주민 참여 퍼레이드를 접목한 “상주곶감임금님진상재현행사”를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축제 기간 극단 둥지의 창작뮤지컬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이 감락원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어린이 관람객에 눈높이를 맞춘 체험형 ‘꼬까미 꼬까미’도 상연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감락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페이스페인팅, 탈 만들기, 유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었고, 중앙 광장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전통무용, 댄스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저녁까지 쉴 새 없이 이어져 문화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마스터셰프 곶감코리아‘, ’곶감코스프레 경연대회‘, ’곶감창작가요제‘, ’곶감의 장인을 찾아라‘ 등 다양한 관객 참여 경연형 콘텐츠를 새로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연인원 약 8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축제 기간 중 곶감 및 지역 농특산품은 9억원(예약 포함)대의 판매고를 올렸고 30억원대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되는 등 면 단위 축제로서는 이례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등 도농상생 경제 축제로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이다. 김수식 축제추진위원장은"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에서 축제를 치르느라 걱정이 많았는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되어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개선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진일보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김동혁 외남면장은,"대한민국 곶감축제가 8회째를 맞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자평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추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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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영암군, 대봉감 대도시 판촉활동 나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경기 수도권 도시민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봉감과 가공품 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하여 영암 대봉감에 대하여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생산 농가를 위한 판로개척에 나섰다. 지난 12월 7~8일 이틀간 일산 하나로마트에서, 14~15일 이틀간은 서울 양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촉진행사를 펼쳤으며, 소비자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호응에 힘입어 대봉감 5kg 기준 1,000박스(5톤) 및 대봉감 가공품 및 감말랭이 500g기준 1,000개(0.5톤)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암군은 942농가에 890ha를 재배, 연간 1만5천여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봉감 주산지로서, 타 재배지역에 비해 연평균 기온이 높으며 일조량이 풍부하고, 가을철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찰기가 많아 전국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산림청 지리적 표시 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4월 이상저온 피해와 여름철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평년대비 수확량이 40% 감소한 가운데 생과 유통 가격이 15kg 기준 3만원대에 거래되는 등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금년 판촉 활동은 영암 대봉감 말랭이 가공품 우수성 홍보 및 브랜드화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 홍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매년 대봉감 가격 유통이 불안정하여 이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하여 가공품 개발 및 생산에 중점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여  영암 대봉감 가공품 브랜드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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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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