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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산림청, 경남 함양에서 ‘산양삼 홍보전시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 30.~8. 3. 경남 함양 상림공원에서 ‘제6회 산양삼 홍보전시회’가 5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제도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산촌 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역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31일 개막식을 열고 전시회 관람을 시작으로 산양삼 음식 체험, 재배 모범사례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 김윤오 한국산양삼협회장,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산양삼 산업 발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관련 협회와 학회 관계자, 산양삼 재배자와 일반 관람객 등 약 10만 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12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동안 개최돼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산양삼 전시품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당일 전시회 관람 후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양삼 협회와 재배자 등 관계관과 산양삼 산업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산양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양삼이 웰빙 청정임산물로 각광 받으면서 부정·불법 유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전시회는 산양삼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산양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배임가의 권익보호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관련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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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 신원섭 산림청장, 세종시 산사태취약지역 사방댐 현장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28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신방리 산사태취약지역에 조성한 사방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신 청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대비 사방댐 시설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주민대피체계 구축 등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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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산림청, 산사태방지 종합 대책 발표
    산림청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이 28일 오전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태풍·집중호우 대비 산사태방지 종합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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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산림청, '대박' 2015세계대나무박람회 50일 앞으로 다가와
      2015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대박(대나무박람회)’ 행사가 5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그리고 한국의 죽향(竹鄕) 담양이 공동 주최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세계 최초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서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세계에 대나무의 가치를 전달할 대나무박람회는 문화, 산업, 환경자원으로 각광받는 대나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 각국이 정보교류를 통해 산업화를 앞당기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대나무 산지인 담양은 이번 대나무박람회를 계기로 현재 2천4백ha인 대나무 면적을 1만㏊로 확대, 6차 산업의 기반으로 집중 육성하여 ‘7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세계 대나무산업의 허브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   ① 재단 설립부터 박람회 개막 D-50일까지   많은 이들이 ‘대나무’하면 ‘담양’을 떠올리듯 대나무는 담양의 아이덴티티(identity)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를 입증하듯 담양의 대나무 면적은 우리나라 대나무 면적(7,039ha)의 34.3%(2,420ha)를 차지하며, 담양의 죽세공예와 죽물시장은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대나무박람회는 건축자재, 섬유, 식자재, 미용은 물론 첨단 바이오산업까지 그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대나무의 유용성에 착안하였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의 대나무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자 2012년 재단을 설립하고 쉼 없이 박람회 준비를 위해 달려왔다.   조직위의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는 지난해 5월 운영대행사가 선정되면서 시작되었으며, 6개월에 걸쳐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주제전시관과 임시주차장 등 인프라 구축과 교통대책 수립 등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 1년을 앞둔 지난해 9월 17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사전예매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전체 관람목표 90만 명의 58%에 해당하는 52만 장이 사전예매 되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종식과 정부의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사전예매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개최하기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한국여행업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나무 주요 산지인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대나무 관련 기관, 단체들과 지속적인 교류도 추진해오고 있다. 대나무에 대한 세계의 관심은 2014 대나무 산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는데 40개 국에서 370점의 작품이 접수된 바 있다. 또, 박람회 기간 중 개최예정인 세계대나무협회 제10차 총회(WBC)는 100건의 대나무 관련 논문이 발표되어 박람회의 격을 높일 예정이며, 박람회 국제관에는 14개국 62개 단체와 기업이 자국의 대나무 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② 자연을 무대로 45일간 펼쳐지는 향연   박람회조직위가 열심히 행사를 준비해 온 만큼 박람회장에는 이곳저곳 둘러볼 것도, 체험할 것도 많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죽녹원을 중심으로 하는 주제체험구역과 전남도립대학 운동장 일대의 주제전시구역, 그리고 종합체육관 및 도립대학 주차장을 중심으로 하는 체험교육구역으로 이루어진다. 주제체험구역에는 오감체험관, 담양대나무관, 미디어 아트관, 문화체험관이, 주제전시구역에는 생태문화관, 미래성장관, 기업관이, 그리고 체험교육구역에는 주제영상관(Bamboo Show)을 비롯한 체험놀이관, 친환경 농업교육관, 박람회 홍보관이 들어선다.   주제체험구역은 오감체험관(죽녹원)을 중심으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만족의 장, 관람객들의 참여를 바탕에 둔 능동적 체험의 공간으로 기획된다. 주제전시구역에서는 세계 대나무 50여 종이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대나무 정원에서 사색하고 세계의 대나무 생활용품, 요리, 악기, 발명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체험교육구역은 특히 어린이, 학생 관람객들을 위해 특화된 공간으로 교과과정과 맞물려 기획된 대나무 관련 실험, 체험, 놀이 등과 함께 대나무 주제 영상 공연, 담양의 깨끗한 자연환경이 품어낸 농·특산물을 접해볼 수 있다.   박람회장은 위와 같이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박람회조직위는 특히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죽녹원에 힐링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박람회장 내·외부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과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죽녹원을 지붕없는 주제관으로 하는 친환경 박람회, 행사 규모보다 내부 콘텐츠로 승부하는 강한 박람회,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박람회 이후 사무 관리 부담을 덜어낸 경제적 박람회로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남은 50일 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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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산림청, 태풍·집중호우 대비 산사태방지 예방·대응 활동 총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로부터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여름철 엘니뇨가 발달해 강력한 태풍 발생이 예상되고, 앞으로 태풍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엘니뇨 : 적도부근 바닷물 온도가 평년대비 0.4℃이상 높은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산림청에서는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상황단계별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산사태대책기간 이전에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 산사태발생 위험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비상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발생을 가정한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두 차례(5·6월) 실시함으로써, 비상연락체계를 현행화하고 실무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였다. 산사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아울러, 산사태 고위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산사태 예·경보는 물론 안전한 대피시기와 경로까지 알려주는 산사태 종합경계피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도시 생활권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산사태 무인원격감시시스템도 연차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피해지(70ha)는 우기전(6.30)까지 복구를 완료하였으며, 이미 시설된 사방댐은(895개소) 등 사방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산사태는 산지를 구성하고 있는 토양과 암반의 상태, 토양의 깊이, 산지의 경사도 등 산사태 발생에 취약한 내적요인과 집중호우와 지진 등의 외부 환경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난다. 산사태 발생의 주요 징후는 ▲ 산지의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을 때, ▲ 산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갑자기 내려앉을 때,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등이다. 산림청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생활권 주변에서 산사태 위험징후가 발견되거나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곳이 있으면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정부의 산사태 예방 정책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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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산림청, 부정수급 근절 위해 임업용 면세유 관리 강화
    임업기계에 사용하는 면세유의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임업용 면세유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면세유는 임업기계화를 촉진하고 산림작업 경비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임업인 등에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공급할 수 있는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류를 말한다.그 동안 면세유 수급 과정에서 수급자의 사망으로 인한 오류 공급, 면세유 발급대장, 기계등록대장 등의 관계 서류 작성이 통일되지 않는 등 미흡한 점이 있었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업용 면세유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지역산림조합 담당자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업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7월 28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산림조합 지역담당자 151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임업용 면세유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담당자의 면세유류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법령과 규정 등을 교육하고, 부적격자 검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이행점검을 내실화 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면세유 부정수급 근절에 대한 농·어·임업분야 정부합동 정상화 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올해는 2년차 과제로 현장 지도·점검 강화를 통한 부정수급 근절을 목표로 진행중이다.산림청 강신원 목재산업과장은 “면세유에 대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임업용 면세유 공급과 사후관리 요령에 대한 산림조합 실무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면세유 사용 현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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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철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숲가꾸기 산물 등이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7. 27.~8. 7.(10일간) 숲가꾸기 사업장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제거산물의 처리상태를 확인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산림청은 중앙 점검반을 편성해 기관별 숲가꾸기 산물처리 점검실적을 바탕으로 시·도, 지방청별 산물처리가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개소에 대하여 무작위 점검을 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 수집상태와 이동조치 적정 여부 ▲ 원목 매각을 위해 임내에 집재한 산물처리 적정 여부 ▲ 운재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라고 한다. 실제로 숲가꾸기 간벌목이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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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 산림청, 교육, 의료․보건 등 분야별 산림복지와의 발전방향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황영철 국회의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와 함께 ‘산림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에는 김용하 차장을 비롯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을 발의한 황영철 의원, 산림휴양복지학회장 등 산림복지와 임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의료, 보건, 사회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복지 비전선포 후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림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인문학과 산림복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어 ‘산림복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통임업과 산림복지의 발전방안(이헌호 한국임학회장) ▲사회복지와 산림복지의 연계방안(서울여대 정재훈 교수) ▲교육적 관점에서 본 산림복지(부산대 임재택 명예교수) ▲의료·보건과 산림복지(서울대 이인숙 교수) 등 각 분야별로 산림복지와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발표 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숲해설가협회 등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 발전을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산림을 복지자원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다양한 학문분야를 통해 산림복지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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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 산림청, 여름철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점검 강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를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22일까지 현장 준비상태 등 안전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밤 종실해충(복숭아명나방) 발생시기에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23,760ha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산림헬기 내부의 고온, 다습 등 불리한 운항환경을 극복하고, 임무현장의 안전운항 환경을 조성하여 임무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항공방제를 하기 위함이다. 특히, 밤나무 항공방제의 경우 저고도, 저속에서 급격한 기동비행을 해야 함에 따라 다른 비행임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고발생 비율도 높고 조종사들의 업무집중도가 높이 요구된다. 또한, 여름철은 대기불안정으로 돌풍, 폭우 등 거친날씨(악천후)를 만났을 때에 조종사의 민첩한 판단도 필요하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계류장과 이·착륙장 비행위해물질 사전 제거▲방제구역 경계표시 여부 ▲고압송전선 위험구역 표시여부 등 헬기 안전과 직결되는 방제규정을 점검하고 위반시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산림청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23일 전남 광양지역을 방문해 현장에서 규정과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 국장은 산림헬기를 운항하는 승무원에게 무사고 안전비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고치하도 함께해 사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시·군 방제담당자에게 산림병해충 방제규정 제반 사항을 준수하고 안전운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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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 산림청, 중ㆍ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부터 30일까지 중‧고등학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을 실시한다.  올해로 15회째인 이 행사는 올해 등산학교 교육과정의 하나로 청소년의 산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토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산악회와 함께 진행한다.   생태 탐방은 백두대간 주요 권역에서 이루어지는데,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의 백두대간 총 684km를 10개 권역으로 나눠 10개 팀이 40∼50km에 이르는 구간을 각각 산행한다. 탐방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백두대간의 산림생태계의 특성과 식물상을 관찰하고, 산림문화 유적지를 견학하며 산림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활동이 우수한 청소년에게는 행사가 끝난 후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중‧고등학생 286명 중, 우수한 학생 11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번 탐방에는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자연친화적인 등산문화 교육과 위급 상황에 대한 지도를 위해 한국산악회 소속 전문산악인, 도우미 강사, 자원봉사자, 숲해설가 등 총 168명의 지도강사가 동행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국토의 중심이자 생태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탐방하면서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산행을 통해 진취적인 기상과 협동심, 자립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3
  • 산림청 김용하 차장, 금산군 산림복합경영 사업지 현장 점검
    22일 산림청 김용하 차장(오른쪽 두번째)이 충남 금산군 산림복합경영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산마늘 재배지를 둘러보며, 임업후계자로부터 경영여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 차장은 "우리나라 산림경영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산림자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장마철을 대비하여 산사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2일 산림청 김용하 차장(오른쪽 두번째)이 충남 금산군 산림복합경영 사업지 현장을 방문, 작업용 모노레일을 타며 산약초 등 산림작물 재배지를 점검하고 있다. 김 차장은 "우리나라 산림경영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산림자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장마철을 대비하여 산사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3
  • 산림청, 우리나라 정원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국립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정원 활성화를 위한 정원디자이너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목원ㆍ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7.21.)에 따른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화 대책 등 우리나라 정원의 활성화와 정원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을 비롯해 정원디자인 경연대회인 코리아가든쇼에서 수상한 작가와 정원디자이너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원디자인, 정원 조성ㆍ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정원제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원은 단순히 식물을 심고 가꾸는데 한정되지 않아, 식물의 구분 육성과 관리방법, 병해충관리, 정원 조성방법, 정원 소재와 자재 디자인 등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정원산업을 발전시켜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사를 최고의 일자리로  만들겠다.”라며,“부가가치 파급효과가 큰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원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3
  • 산림청, 민북지역 산지관리 부처간 협업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에 대한 산지관리를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섰다. 민북지역은 1954년 2월 미국 육군 제8군단사령관의 직권으로 설정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민간인의 접근을 금지 또는 제한함에 따라 우수한 자연경관과 특색있고 다양한 산림생태계 및 역사·문화자원을 유지해오고 있어 보전가치가 매우 큰 지역이다. 산림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을 비롯해 육군본부, 통일부, 행정자치부 등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담당과장, 학계․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설명회 및 부처간 협업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11년 제정되어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의 산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북법’)의 제정 취지와 향후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각 부처, 지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북지역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설명회에서 산림청은 민북지역의 산지 현황, 관리 여건, 관리 체계, 민북지역 산지관리종합계획 등 산지관리 정책과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민북지역 산지관리 실태조사의 내용을 설명했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15년 민북지역 산지관리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후 참석자들은 민북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사업수행, 협업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민북법은 민북지역의 산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산지를 계획적이고 생태적으로 보전·이용함으로써 산지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국토환경을 보전을 위해 제정되었다.”라면서,“앞으로 민북지역 산지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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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위한 법적 기반 마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농업․산림분야 해외자원개발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을 개정하고 2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법률의 명칭도 「해외농업개발협력법」에서 「해외농업ㆍ산림자원 개발협력법」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해외산림자원개발은 투자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농업분야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 특수성을 고려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투자 활성화와 국제협력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해외농업분야에 포함되어 있던 해외산림분야를 농업과 구분함으로써 농식품부와 산림청의 업무소관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산림분야 해외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된 주요내용으로는 해외산림분야의 대규모 투자자 모집을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투자회사 설립,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동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협회 설립 근거 마련 등이 있다. 종전에 농식품부장관이 일괄 수립하던 종합계획은 해외농업자원개발에 관한 종합계획과 해외산림자원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분리하고, 농식품부장관과 산림청장이 각각 수립하도록 하여 중복과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협력센터 설치근거도 마련되어 앞으로 해외 진출기업 지원과 협력사업 발굴․추진, 정보수집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법 개정은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산림협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해외산림자원개발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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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산림청, 정원산업 활성화 적극 추진키로
      정원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고, 산업적 성장 잠재력이 커서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는 있으나, 정원 시설이나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은 미비한 실정이다.     ※ 전 세계 정원산업 규모는 209조 원(’11년) 2016년까지 246조 원 예상 (영국MarktLine) 이에 따라, 정원을 국민들의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정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정원법)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률은 지난해 2월에 발의되어 12월 29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올해 1월 20일 공포되었으며, 세부 기준과 절차 등을 규정한 시행령과 시행규칙도 개정작업을 마치고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정원법에는 정원을 조성과 운영주체에 따라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으로 구분하고, 정원조성을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원 관련 규정이 새로 추가되면서 법률의 명칭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되었다.     ※ 종전 법률 명칭 :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또한, 정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정원의 산업화 진흥과 창업지원, 정원박람회 지원,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인증 등 정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정원에 관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정원식물 생산과 유통, 정원디자인, 정원 조성·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일자리가 창출되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원은 국민 휴식,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정원가꾸기로 가족·학교단위 자연체험, 교육으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문제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정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순천시를 중심으로 정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정원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재조명한 순천만정원을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라며,“정원산업은 1차산업 재배·생산에서 산업유통, 관광, 교육, 체험 등 6차 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유망 분야이므로 이번 정원법 시행을 계기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업을 통하여 경제활성화의 상승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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