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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김재현 산림청장, 무주군 산림 임업 경영 현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림 임업 경영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소득 증대와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형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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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2018년 임가소득 전년 대비 5.5% 증가, 역대 최고
    지난해 임가의 연간 가구당 소득은 3648만 원으로 전년(2017년 3459만 원) 대비 5.5% 증가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가의 부채는 2896만 원으로 전년(2931만 원) 대비 1.2% 감소하였으며 임가의 소득 및 부채는 각각 역대 최고,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임가경제조사는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10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임가소득은 산나물, 약용식물 판매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어업 수입 등 임업외소득 증가에 힘입어 3648만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임업소득 7.6%, 임업외소득 4.5% 등이 증가했다. 임가부채는 임업용 이외의 부채가 감소하여 가구당 2896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겸업용부채 12.4%, 가계용부채 11.9% 등이 감소했다. 임업을 전업으로 하는 전업임가의 소득은 4079만 원으로 겸업임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자산은 4억 5403만 원으로 임업을 전업하지 않는 겸업임가의 자산보다 높았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전업임가의 경제지표가 겸업임가보다 나은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조사 결과를 제공해 임업인의 경영활동과 소득 증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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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를 통한 숲교육 확산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은 숲해설·유아숲교육·숲교육체험교구·사진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한국숲해설가협회(숲해설·숲교육체험교구·사진전), 한국유아숲지도사협회(유아숲교육), 한국숲길등산지도사협회(일반참가 신청)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산림청은 서류심사를 거쳐 44개 팀*을 선발하고 24일 예선과 25일 본선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26일 열릴 예정이다. 숲해설·유아숲교육·숲해설체험교구 부문 최우수(1명)에 50만원과 농림부장관상, 사진 부문 최우수(1명)에 30만원과 산림청장상 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관련 문의는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광역시·도·시군 산림 관련 부서, 한국숲해설가협회, 한국유아숲지도사협회, 한국숲길등산지도사협회로 하면 된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숲해설 기법, 우수 프로그램 등 정보를 공유해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면서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교육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산림교육전문가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숲교육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휴문화 한마당’과 ‘숲교육 어울림’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 단체, 전문가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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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목조건축 전환 시기 맞아 산림청 역할 부각
    지구온난화가 심화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21세기 건축은 인간과 자연, 환경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목재가 21세기 건축의 주요 소재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우수한 한옥문화를 누려왔으나, 20세기 들어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철근콘크리트 건축에 목조문화가 가려졌다. 그러나 최근 다른 건축재료에 비견할 만한 강도와 구조성능을 갖는 공학목재가 개발됨에 따라 전 세계에서 고층 목조건축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999년 우리나라 건축허가 건수는 95,286건이며 이중 목조건축은 1,265건으로 1%에 그쳤으나, 2018년 건축허가 건수 270,811건 대비 목조건축은 12,750건으로 약 5%를 차지했다. 20년 동안 목조건축이 10배가량 증가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목재소비 촉진 파급력이 큰 목조건축 활성화로 국내 목재산업을 확대하고 산림(목재)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목조건축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목조주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목조주택을 짓기 위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은 국민들이 목조주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형 중목구조 표준설계도’ 6종을 무상 보급한다. 귀농·귀촌하는 국민이 목조주택을 신축할 경우, 국산목재 30% 이상 사용 조건으로 건축비 최대 1억 원을 장기 융자해 부담을 덜어준다. 공공건축물(버스승강장, 민원실 등)과 교육·의료시설(유치원, 노인병원 등) 내·외장재를 국산목재로 시설할 경우 올해까지 지자체에 1개소 당 1억원을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공모를 통해 국가기관과 공공기관까지 점차 확대한다. 둘째, 공공기관 목조건축 촉진으로 목재소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2018년 국내생산 원목 중 건축용재로 사용되는 제재용은 63만6천㎥으로 총 생산량 457만7천㎥의 14%에 그친다. 산림청은 올해 경기도 파주에 착공하는 남북산림협력센터부터 목조건축으로 시공해 목조건축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표준설계를 개발하고 모듈화해 공장에서 제작,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국가·지자체와 공공기관에 ‘국산목재 우선 구매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매년 지자체 합동평가에 지역 목조화 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셋째,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목조건축 규제를 합리화한다. 현재 목조건축물은 지면으로부터 지붕높이까지 18m, 처마높이 15m로 규정*되어 있다. 오늘날 국내 목조건축 기술과 부재 개발 수준은 고층 건축기준을 충족할 만큼 발전했다. 지난 4월 23일 경북 영주에 완공한 ‘한그린목조관’은 현행 5층 이상 건축규정에서 요구하는 2시간 이상 내화성능, 내진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 건립됐다. 목조건축의 고층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관련 규정을 합리화하고 이에 발맞춰 표준시방서, 한국산업표준(KS) 등을 마련해 나간다. 넷째, 목재유통구조 선진화 기반을 구축한다. 현재 원목생산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이르는 목재유통 과정이 명확하지 않아 목재를 구하고자 하는 실소비자는 목재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목재제품업체들이 생산하는 제품정보를 한곳에 모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칭)목재정보센터를 구축한다. 아울러 산림조합, 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등에 분산되어 있는 목재정보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올해 마련한다. 또한, 산지원목생산 단계부터 목재제품 도·소매 업체에 이르는 목재유통구조를 파악하고, 목재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통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목재공동구매 제도도 도입한다. 현재 목재이용법에 따라 조달우수제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신기술 인증제품’과 더불어 ‘목재 안전성 우수제품’을 추가로 등록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를 이용하도록 한다. 다섯째, 목재소비 문화 확산 캠페인 등 홍보를 추진한다.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과 목조주택 공모전을 연계하여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에 목재전문가 특강을 개설하여 젊은 건축학도들이 건축 재료로 목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올해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제도를 완비하고, 일선에 이들을 배치해 국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목재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김재현 청장은 “경북 영주의 한그린목조관은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면서 “올해를 국내 목조건축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고 목조건축을 활성화해 국내 목재산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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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팸투어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 팸투어가 4월27일~28일 1박2일간 20여 명이 참여하여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과 연천군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실시한 4월 평화로운 숲여행은 지난해 ‘남북정상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철원군을 거쳐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한 후 고대산 숲생태탐방, 연천군의 관광명소인 재인폭포의 지질투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 물문화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7일에는 고대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장(김재현)과 연천군 숲 해설가 및 연천군 관광CB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접경지역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연천군의 산림생태보존과 활용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천군 산림생태의 보존과 활용을 위하여 지속적인 민간 산림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년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하며, 지난해 실시한 팸투어 여행지는 산림청이 발간한 ‘6가지 테마로 떠나는 우리숲 여행안내서’에 수록되어 산림관광 인지도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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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산림청, 해외 산림투자 활성화 위한 기업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 산림투자 기업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매년 상·하반기 해외 산림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산림청은 2019년 해외 산림자원개발 투자 기업 지원정책과 향후 정책 추진방향, 국제 산림보호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고 해외 산림투자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참석자들에게 국내 생산 목재품과 수입 목제품 매출 현황, 국내 목재 목재수급 추이 등 국내 목재시장 동향과 산림자원의 국내 반입정책 등을 설명하고 투자 유망국가에 대한 산림투자 정보를 투자 희망 기업에 제공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매년 해외 산림투자 환경조사 결과를 담은 실무가이드 책자와 전자책(이북·e-book)을 발간하고 있다. 올해까지 15개국에 대한 실무가이드를 발간했으며, 지난해에는 칠레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불경기 등의 영향으로 해외산림자원 개발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이 소통과 공유 및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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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목재문화 확산,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에서 시작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림청과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 목재문화체험장 관계관, 목재관련 단체 담당자 및 목재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강석진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재현 청장의 환영사, 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목재문화 관련 전문가들이 국산목재의 우수성 및 목재문화 활성화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이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 방안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는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의 ‘목재문화의 사회적 가치’, 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과장의 ‘목조건축의 가치’, 동국대학교 불교학습원 이동흡 전문위원의 ‘국산 목재의 활용 가치’, 산림청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의 ‘목재문화 관련 정책 소개’, 거창 목재문화체험장 백진섭 센터장의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사례’, 목재문화진흥회 최돈하 부회장의 ‘목재문화체험장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체험장 관련 정보 접근 채널을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체험장 교보재를 국산 목재로 활용하는 등 목재문화체험장과 지역 임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문화체험장의 미래를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목재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목재 지식과 정보를 교육하고 홍보하기 위한 체험형 시설로, 2018년 말 기준으로 3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4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18년 말 기준으로 450만명 이상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국민과 목재문화를 이어주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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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산림청,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관광 상품·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도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민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 주도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주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지원해 대국민 산림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내달 17일까지며, 산림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기업·단체·개인) 참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지역의 산림자원·역사·문화·먹거리·체험거리 등을 융합한 산림관광 상품·콘텐츠를 개발해 전자우편(tourforest@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대 18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 1개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내용의 차별성, 예산 효율성,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5월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혁신기획팀(☎042-719-4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산림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여행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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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김재현 산림청장, 사립수목원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수목원 관계자들이 2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택식물원에서 사립수목원 경영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 앞서 식물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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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김재현 산림청장, 강원도 산불관계관 격려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인제국유림관리소와 인제군청 소속 산불진화대원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연이어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를 방문해 산불관계관 및 산불전문예방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8백5십만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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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산림청, 민원처리 우수 직원 포상... 민원 만족도 제고
    산림청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담당자 사기증진을 위해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선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 1분기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한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김진헌 주무관(산림자원과), 최호상 주무관(산림병해충방제과), 이윤희 주무관(산지정책과), 손인영 주무관(산지정책과), 조민성 주무관(산림자원과) 등이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들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민원인이 만족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국민신문고에서 처리한 민원 중 만족도 조사에 민원인이 응답한 만족도 점수와 전분기 대비 만족도 상승률, 처리기간 단축률 등을 합산한 결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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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산림청, 2019년 신규 도시숲 조성사업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5일 대전 유성구 레전드호텔에서 2019년 신규 도시숲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도시바람길숲과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미라 산림복지국장과 도시숲조성관리 자문단, 전국 지자체 사업 담당자 등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 바람길숲·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설계 등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도시숲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도시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시도별 1개소씩 도시당 200억 원(국비지원 100억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숲 17개소를 4년간 조성하고,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등에 연간 60ha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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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산림청, 강원 철원 근북면 DMZ 산불 진화 작업 중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 산19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24일 14시 15분경 발생했으며, 산불의 길이는 약 200m다. 현재 MDL(군사분계선) 남측으로 약 500m 지점에서 연기와 불꽃이 식별된다. 이곳은 지뢰 때문에 인력 접근이 불가능함에 따라 산림청은 헬기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재현 청장은 “안전사고 없이 일몰 전까지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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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앞으로 외국인도 국내 숲에서 영어로 설명 듣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 숲을 찾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산림휴양을 돕기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등에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릴 세계산림총회(WFC) 및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에서 외국인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15일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선발된 인원 중 8명이 서울·경기(6명), 충북(1명), 부산(1명) 등에 배치됐다. 앞으로 이들은 서울숲, 창경궁, 홍릉수목원 등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숲해설을 제공한다.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방숙진 씨는 “우리나라 산림복지서비스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고궁의 숲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해 관련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숲해설가의 영어 안내는 한국숲해설가협회(☎02-747-651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단기적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의 현장 숲 방문에 이들을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국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녹색 한류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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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산림청, ‘REDD+ 중장기 추진계획(2020∼2024)’ 수립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5∼26일 이틀 간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REDD+)*를 활용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및 북한 산림복구 연계 시나리오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협정 하의 신기후체제에서는 개도국에서의 REDD+ 이행을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자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기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매커니즘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산림황폐화가 심각한 북한의 경우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를 배출전망치 대비 8%, 국제적인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40.25%까지 감축한다는 목표를 국제사회에 표명한 바 있어 향후 REDD+와 연계한 북한 산림복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산림조합중앙회, 서울대 탄소특성화대학원, 기후변화컨설팅기업 등 22명의 민·관·학 전문가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REDD+와 관련한 최근 국제동향에 맞춰 우리나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고 북한 산림복구와의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하는 ‘산림청 REDD+ 중장기 추진계획(2020∼2024)’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전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북한을 비롯해 산림황폐화가 심각한 개도국에서의 효과적인 REDD+ 이행을 통해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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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산림분야 신기술·신서비스 위한 네거티브 규제 확산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산림분야 전반에 규제혁신의 확산시키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란 신제품·신서비스에 대해 시장출시를 우선 허용한 후 필요시 사후에 규제를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산림청은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대상으로 정부 전체 132개 과제 중 4개의 과제를 발굴해 개선했으며, 9개 과제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개선된 과제는 기업경영림을 경영할 수 있는 업종 확대, 임산물 소득원 지원대상 품목 분류체계 유연화, 임산물의 범위에 목재제품 개념을 포괄적으로 정의, 특별관리임산물 포장 규격 유연화 등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버섯종균생산업 시설기준 유연화, 임산물 포장재료 다양화, 민북지역 내 산지복구·생태 복원 전문기관 유연화, 산림레포츠시설 종류 유연화,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대상 유연화, 영림단 도급사업 범위 유연화, 채석경제성 평가 전문조사기관 지정범위 유연화, 민북지역에서 예외적 산지전용 허용사업 범위 유연화, 민북지역 산지특별보호지역 내 설치 시설범위 유연화 등 9개의 과제를 연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술혁신과 시장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직적인 입법방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해소되고, 신기술 개발을 촉진해 업체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준규 법무감사담당관은 “신제품·신서비스 관련 사전 규제를 없애기 위해 법령 개정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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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산림청, 경기 연천군 DMZ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비무장지대(DMZ) 내 산불을 15시 11분경 주불 진화 완료하고 잔불 정리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4대를 투입했다. 지상에서 공무원 5명, 진화대 21명과 진화차 3대도 동원됐다. 현재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은 파악 중이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군사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재현 청장은 “남측 화선은 진화 완료하였고, 산불진화헬기 2∼3대를 교대로 투입해 잔불 정리하고 북측 산불 남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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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국제 워크숍 및 2차 총회 국내 개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아포코·AFoCO)는 2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미래 전략 논의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제1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제안된 AFoCO가 발족되기까지 한-아세안 간에 시범적으로 시행된 산림협력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아시아 국가로 확대하여 새롭게 발족된 AFoCO에 대한 회원국의 기대와 비전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 자리 잡은 AFoCO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국제적으로 위상을 떨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AFoCO는 산림청의 주도적 기여 하에 아세안 10개국과 더불어 산림복원 사업, 지리정보체계 및 위성영상 기술 도입을 통한 산림관리 고도화 사업, 산촌지역주민 소득원 개발 사업 등 총 26개의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들을 통해 동남아시아 12개 지역에 산림복원을 실시했으며, 12개 산촌마을에 지역주민 참여형 산림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15개 마을의 임산물 개발을 통해 산촌주민의 경제기반을 강화했다. 또 2013년부터 총 67회의 교육훈련 및 워크숍을 개최해 2,40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미얀마 양곤에 지역교육훈련센터(RETC)를 설립해 중·장기적인 산림분야 역량강화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 AFoCO는 그 동안 협력사업의 개발 및 추진 과정에서 회원국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협력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아울러 회원국의 담당기관을 사업 개발 및 관리에 적극 참여시켜 회원국의 공무원의 사업관리역량을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주목되었던 사업은 ‘캄보디아 훼손산림 복원을 위한 고부가가치 고유수종의 종자 공급 체계 관리 및 형질 개선사업’이다. 한국의 70년대 산림녹화를 이끌었던 유용 수종의 육종기술과 현재의 선진화된 종자관리기술을 전수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관리인력의 역량도 배양함으로써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워크숍에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녹색기후기금(GCF)에서도 참여해 AFoCO의 미래전략 구상에 힘을 더해 주었다. GGGI의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사무총장은 AFoCO가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이루어온 것을 높게 평가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부문에서 산림분야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첸초 노르부(Chencho Norbu) AFoCO 사무총장은 “AFoCO가 앞으로도 회원국 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산림분야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특히 GCF 인증기관 등록 등 재원을 다각화하는 데 노력을 더욱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FoCO 특별총회가 다음날인 24~25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지난 2월 20일 AFoCO 설립협정 서명에 대한 비준서를 기탁한 필리핀이 기구의 8번째 당사국으로 참여하는 첫 회의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 산림병해충 및 산불관리 사업, 지역주민 기반의 마을기업 개발을 통한 산촌주민 소득증진 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신규 승인할 예정이다. GCF 인증기관 신청과 관련한 재규정 개발 및 타 기관과의 협력관계 개발 등 기구 운영과 관련된 현황도 논의한다. 아울러 한국과 아세안 간 동반자관계 구축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에 발맞춰 AFoCO 주관의 산림최고위급 회의 개최 제안도 특별 안건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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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9-04-23
  • 산림청, 강원 인제 · 고성 등 DMZ 산불 2건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비무장지대(DMZ) 내 산불이 2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완료하고 잔불 정리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인근 DMZ(4.23. 11:24분경 발생, 화선 : 100m)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형헬기 2대를 투입했으며, 13시 54분 진화 완료했다.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인근 DMZ(4.23. 12:31분경 발생)에는 초대형헬기 1대를 투입해 13시 45분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22일 경기 연천군 장남면 인근 DMZ에서 발생(18시 24분경 발생)한 산불은 23일 13시 30분 현재 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4대를 투입해 군사시설(GP, GOP) 인근부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재현 청장은 “현재 바람은 1.6m/s로 다소 약한 상태로 DMZ 내 산불 진행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23
  • 정부 내 조경 전문인력 확대로 국토에 품격 입힌다
    정부 부처의 조경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조경 정책 및 제도를 담당할 조경직 국가공무원이 선발된다. 정부는 조경 정책 및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부처를 중심으로 조경직 국가공무원 22명을 올해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직 위주로 이루어졌던 지금까지와 달리 채용 직급도 5급과 7급 등 다양한 직급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2022년까지 관련 부처에 약 200명의 조경직 공무원 채용을 목표로 부처별 수요를 분석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조경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공직에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채를 통해서도 조경직 선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채를 통한 조경직 공무원의 선발 규모는 부처 간 협의를 거쳐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2020년 1월 초)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조경직 공무원 채용 활성화를 통해 범정부적으로 조경 전문인력을 확충함으로써, 각 부처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 어촌뉴딜 등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 시행시 조경적 측면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여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토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도시공원 일몰제* 등 국가적 현안 대응에도 조경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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