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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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행정 기사

  • 5월의 국유림 명품숲 ‘홍천 가리산 잣나무 숲’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의 잣나무 숲을 6일 선정했다. 가리산(加里山)은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에 걸쳐 있으며,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높이는 1,051m에 이른다.  정상에 솟아있는 3개의 봉우리가 소양호에 산자락을 늘어뜨리고 있어 소양강의 수원을 이루며, 홍천 9경 중 제2경으로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가리산 일대 6,600여 ha의 국유림을 산림경영단지로 지정하여 혁신적인 산림경영모델 사업을 집약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경영단지의 59%인 3,900여 ha에 나무를 심어 인공림으로 조성하였고, 임도(林道) 밀도 또한 전국 평균(3.5m/㏊)보다 높아(16.4m/㏊) 기계화 산림작업이 가능한 우수한 산림경영 여건을 갖추고 있다. 노령화된 나무를 친환경벌채를 통해 목재로 시장에 공급하고, 낙엽송 등 경제수종 위주의 조림이 지속되어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가리산 산림경영단지 내의 춘천과 경계를 이루는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는 1,800여 ha에 이르는 국내 최대 잣나무 숲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 1937년 최초 잣나무 식재를 시작으로 1974년~76년까지 대 면적에 잣나무가 집중적으로 조림되어, 현재 40년생 이상의 아름드리 잣나무 숲에는 잣 향기가 가득하다. 특히, 이곳 잣나무 숲은 홍천군의 대표적인 5대 특산품 중 하나인 “잣”의 주요 생산지로서, 전국 잣 생산량(122만㎏)의 62%(76만kg)가 가리산에서 생산되어, 지역 산촌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033- 439-5570)로 문의하면 된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봄철 녹음 짙은 숲에서의 활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며, 다양한 숲의 치유 인자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라며, “인근의 용소계곡, 살둔계곡, 삼봉약수 등의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잘 가꾸어온 국유림을 국민이 즐겨 찾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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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5-08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관할 국유림의 대부·사용허가지(이하 대부지)에 대한 불법산지전용 및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0월말까지 38건 41ha의 국유림 대부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업실적, 목적 외 사용여부, 대부료 납부현황 등 대부지 관리 전반에 대해 조사하며, 또한 대부지의 이용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부자의 의견도 반영이 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대부지는 총 355건 1,103ha이다.   관리소는 조사를 통해 타 용도 사용 등 불법사항이 적발되거나 대부지가 부실하게 관리된 경우라면 청문 후 대부 취소절차를 진행하며, 산지관리법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하고, 관리가 잘된 대부지는 다음연도 실태조사에서 제외된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철저한 현지 조사 및 수대부자와의 소통을 통해 대부지 관리를 강화하고, 국유림의 효율적 이용과 투명한 산림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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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0-05-08
  • 산림청 산불 공중진화대에 익명의 격려선물 잇따라….
      지난 4월 22일 ‘EBS 극한직업’에 ‘산림청 산불 공중진화대’가 소개된 후 휴대용 발열 도시락을 비롯한 초코바 등, 다양한 격려 물품이 전국 각지에서 익명으로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에 전달되었다. 라상훈 팀장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연락처를 수소문했으나 보내주신 분들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켜내기 위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의 헌신에 감사하다’라는 물류회사의 답변만 돌아왔다고 한다.  영상 속 이은학 대원은 ‘산불 공중진화대로서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난 현장의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들은 지난 경북 안동(4.24.∼4.26. / 800ha 추정)과 강원 고성(5.1.∼5.2. / 85ha 추정) 대형산불에서도 산불진화 및 민가보호를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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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0-05-08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산불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5월 연휴기간(부처님오시날, 어린이날 등)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집중감시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봄 산행 철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면적을 순찰 할 수 있으며 무단입산자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단속반이 무단입산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이번 연휴기간(4.29∼5.5) 동안 5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무단입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봄철 증가하는 무단입산자로 인하여 발생되는 산불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위하여 산림드론을 이용할 예정이라며 산불 실화자 및 불법행위자에게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지는 만큼 봄철 산림 입산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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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08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이 5월 6일 봄철 산불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진선필 본부장은 봄철 산불대책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격납고·계류장 주변 시설물 및 산림헬기 상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최근 안동지역에서 4일간 발생한 안동 대형 산불진화에 힘쓴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항공지원팀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선필 본부장은 “경북지역이 올해 다수의 크고 작은 산불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남은 산불조심 기간에도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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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0-05-06
  • 코로나19 대응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휴양·숲길 정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6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도심권의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생태 휴식공간 확충을 위한 「상당산성 힐링숲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상당산성(충북 청주시) 일대 숲길에 대하여 노선·사면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및 휴식의자, 돌계단 등 친환경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했던 국민들의 야외활동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자연휴양림 등의 이용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 이번 사업은 금년 상반기 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여 예산 조기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시공은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 맡아 지역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구축을 책임질 계획이다.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5-06
  • “하늘의 눈” 스마트한 드론으로 산림을 지킨다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예방과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을 위하여 산림드론을 활용한 집중 감시를 수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드론은 주로 임도 및 주요등산로를 대상으로 인력이 미치지 않는 지역까지 광범위하게 감시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산불예방과 임산물 채취 단속에 크게 기여를 할 것이므로 앞으로 산림드론을 활용한 단속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 실화자에게는 3년이하의 징역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임산물 불법채취자는 5년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으므로 입산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가지질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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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06
  • 국립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5월 6일부터 시설 부분 개방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임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5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운영 중지했던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5월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하기로 하였다.   자연휴양림, 수목원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관ㆍ체험관 및 인제 점봉산(곰배령), 백두대간 등 산림보호구역 내 탐방로ㆍ숲길 등도 포함되어 모든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 공간이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 산림 다중이용시설 운영ㆍ관리기관별로 시설ㆍ서비스 예약 등에 필요한 기간을 거쳐 개방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 등에 공지하도록 하였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봄꽃전경   다만, 산림청은 시설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숲속 야영장 등은 10인 이내의 독립된 소규모 시설로 운영을 제한하고, 숲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로 이용자의 위생수칙과 행동 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교육센터, 산악박물관 등 9개 ‘산림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 참조 아울러, 지자체와 민간이 운영하는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공간 개방 일정 등에 따라 점차 개방할 계획이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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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5-06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략 발표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6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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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농림지 동시발생병해충(약충기) 협업방제 추진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의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위한 협업 방제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업 방제는 돌발해충의 월동 난 조사 결과 및 부화기 예측자료 등을 바탕으로 강릉시와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추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강릉시와 지역별 방제계획 수립․시행으로 돌발해충 사각지대 해소 및 완전 방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기 예찰로 발견 즉시 방제를 통하여 돌발해충 발생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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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06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17% 줄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작년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전국 124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41만 본을 전량 제거하였다.  이로써 피해목 5만 본 이상의 극심지는 1개 지역만 남았으나, 소규모 분산 발생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해 산림청은 예찰․예방 집중, 이동단속 강화,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 향후 방제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산림청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발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3년 제주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피해고사목이 218만 본까지 확산하였으나, 범정부적 노력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는 지난해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전국 합동 정밀예찰(’19. 5~10월), 집중 방제기간(’19. 10~’20.4) 동안 피해 고사목 41만 본을 포함한 감염 우려목 등 145만 본 제거,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간 공동방제 실시, 방제 사업장(’20.4, 1,305개소) 점검과 이동 단속 초소 운영(105개),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대해 집중 단속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개충 우화기 기준인 ’19년 5월부터 ’20년 4월까지는 지난해 대비 17% 감소한 41만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하였다.  피해목 기준 5만 본 이상인 ‘극심’ 지역은 2개에서 1개로, 3만 본에서 5만 본 미만의 ‘심’ 지역은 4개에서 2개로 감소하였다.        * 극심 지역 : (’19.4월) 울산 울주군, 제주도 → (’20.4월) 울산 울주군           심 지역 : (’19.4월) 경주, 포항, 안동, 구미 → (’20.4월) 경주, 제주도 신규 발생 지역은 충남 서산, 전남 해남 등 7개, 청정 지역 환원은 경북 영양․문경, 충남 홍성 등 3개 지역이었다.        * 피해 시군구 : (’19.4.) 120 → (’19.6.) 117(청정 환원) → (’20.4.) 124개 지역별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북, 울산, 제주도에서 피해목 본 수가 크게 줄어든 반면, 강원도 춘천, 전남 순천, 여수 등의 피해는 늘어났다.        * 경북, 울산, 제주도 차지 비중 : (’18.4) 69.0% → (’19.4) 64.7%       * 경북, 울산, 제주도 피해목 본 수 : (’18.4) 339천 본 → (’19.4) 263천 본(22.4% 감) 특히, 제주도는 지난해에 비해 피해목 본 수가 절반 조금 넘는 수준으로 줄었고, 경북은 코로나19로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경기․강원의 잣나무림은 소나무와 비교해 고사 발현이 늦어 피해목 발견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증가하였다.   이에 산림청은 잣나무 특성에 맞는 우려 지역 모두베기, 예방 약제 개발 등 별도의 방제 방식을 마련하고, 피해가 증가한 시․군․구는 정밀예찰, 밀착 컨설팅과 더불어 관리 감독 소홀이나 부실 방제로 인한 피해 확산의 경우에는 단호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최근, 여러 지역에 소규모로 분산되어 발생하여, 피해목 1천 본 이하의 시․군․구 개수와 비중은 2013년과 비교하여 각각 19개에서 87개로, 30%에서 70%로 증가하였다.  이에 기존의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에서 선단지나 경미 지역의 예찰․예방 중심으로 무게중심 전환이 필요하게 되었다.  산림청은 고사목 전수 검경과 이력 관리 등 예찰을 철저히 하고, 우려목 사전 제거와 예방나무 주사를 확대해 나가는 등 예찰과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이동 단속 초소 재배치와 근무제 개선 등으로 실효성을 높이고, 미감염확인증 위·변조 방지, 화목 농가, 소나무 취급 업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이동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 신규 발생(’15~’20) : 땔감 등 인위적 확산 50%, 자연적 확산 35%, 원인 불명확 15% 또한, 비접촉 근거리 통신(NFC) 전자 예찰함 이외에도 비가시권 지역의 드론 예찰, 초근접 드론 방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마킹 테이프 활용, 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 관리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하여 방제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양상의 변화에 따라 방제 전략도 달리해야 하며, 선단지 축소와 백두대간, DMZ 등 주요 소나무림 보호를 우선 목표로, 확산 저지에 역량을 집중해야만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6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나물 불법 채취자 적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산나물·산약초 불법채취 단속 중 산나물 불법 채취자를 적발하여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 일대의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불법으로 산나물(참두릅 등) 9.68㎏을 채취한 자에 대하여 조사 중이며,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자 5명에 대하여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에서 그 산물을 절취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입산통제기간 중 허가 없이 무단으로 입산한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림 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에 대해 불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명백한 절취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06
  • 어린이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어린이날 산불방지를 위한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어린이날 전후로 평균 3.4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68%)와 소각(12%)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가족단위나 등산동호회 중심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져 산행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무단입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안동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며 “산행을 할 때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에서는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05
  • (2보) 남부지방산림청, 봉화군 소천면 산불 진화완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오후 15시 4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후 13시 22분경부터 산불진화헬기 7대(산림청 3대, 지자체 4대)와 진화차량 6대, 진화인력 115명(공무원 26명, 산불진화대 68명 등)을 투입하여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뒷불감시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04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 및 고성 산불진화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김위동 소장)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발생한 안동 대형산불과 이번 주말 간 발생한 고성 산불현장에 헬기 및 공중진화대원을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 대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KA-32T) 3대, 초대형헬기(S-64E) 1대를 운용하고 있는 기관으로, 안동 대형산불·고성산불 현장에 관리소 가용 헬기 전원 투입하였으며, 공중진화대원 전원 투입하여 민가 확산과 주불 진화에 중점적으로 대응하였다. 또한 항공정비팀은 밤낮 없는 정비를 통해 일출과 동시에 헬기 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왔다. 김위동 소장은 “4월 말부터 주말 간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현재 내륙으로 부는 양간지풍이 더해져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산불 발생 시 우리 관리소는 적극행정을 통해 언제든 총력 대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04
  • 사막화 및 가뭄의 날을 맞아‘학생 발표대회’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6.17)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2020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기념 학생 발표대회(Youth Forum)’를 6월 10일 개최한다. 국제연합(UN)은 ’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로 지정하였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17일에 전 세계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체한다. 산림청은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을 맞이하여 사막화와 가뭄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한편,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장차 국제사회에 역량 있는 인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학생 발표대회(Youth Forum)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소재 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연구보고서(1차 심사)와 영어 발표(2차 심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구 보고서 및 발표 주제는 ▲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 ▲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주제(Food, Feed, Fibre)와 관련된 순환 경제 참여 방안이다. 참가 신청 기한은 5.31. 17시까지이며 1차 심사를 거쳐 2차 발표자를 20명 내로 선발(6.2)한 후, 2차 발표 및 심사(6.10)를 거쳐 4명의 최종 우수자를 선정한다. 최종 우수자에는 산림청장상(2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2점)과 부상으로 상금(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확인 가능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청소년들이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사막화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협력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나라의 국제 산림 공공경영(거버넌스) 구축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4
  • 산림청에 산 팔고, 양도소득세 10% 감면받고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올해 36억원을 투입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 약 470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에 적합하거나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이 해당된다.  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책정되며,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감정평가법인 한 곳은 산림소유자가 원할 경우 선정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2년 이상 보유한 산림(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를 제외)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2020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 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산림, 소유권 및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유림 매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1-470-5320부터 061-470-5324까지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04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봄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산림드론 산불감시단 운영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2020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봄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따라 산불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 드론 감시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순천소방서와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진화대원 약 50여명을 집중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힘 쓰고 있다.  한편, 산불 발생 시 산불현장지휘본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상시 운영하는 등 산불초기 진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연접지에서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자칫 산불로 이어졌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상춘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63%(413건)은 사소한 부주의가 원인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04
  • (1보) 남부지방산림청,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산불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지자체 1대)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7대, 산림공무원‧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6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22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04
  • 정선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본격적인 봄 산행철과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하여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5.2∼3, 5.9∼10, 5.16∼17 기간에는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된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하여, 산림 소유주의 동의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 아울러 산림 연접지 내 불을 피우거나 화기물 소지 입산행위 등에 대해 단속하여 적발 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며, 무인비행장치(드론)를 적극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곳까지 보다 광범위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산지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산물을 절취한 행위자는『산림보호법』제 54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는 등, 위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처벌 받게 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처벌 대상.”이라며, “올바른 산림이용으로 소중한 우리의 숲을 함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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