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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제대로 소리질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정영덕 소장)와 (사)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14일부터 15일까지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에서 ‘2015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 같은 사람이 되자’ 라는 주제로 서울, 대전, 경북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이 참여하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트레킹과 목공예 체험, 드럼클럽과 함께하는 모듬북 워크숍 활동을 통해 숲에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찾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는 학업스트레스,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인성강화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사)세로토닌 문화에서 2012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5월과 6월에 총 3회 4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학업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한 (사)세로토닌 문화 이시형 원장은 숲과 자연에서 청소년들이 북을 두드리는 드럼클럽 활동을 하면서 예술적 소질을 개발하고 정서와 문화를 함양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김천치유의숲, 세로토닌문화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이 16일 (사)세로토닌문화(원장 이시형)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하고자 서면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김천치유의숲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역력 강화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모듬북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창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민간협력을 통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김천치유의숲, 세로토닌문화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이 16일 (사)세로토닌문화(원장 이시형)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하고자 서면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김천치유의숲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역력 강화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모듬북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창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민간협력을 통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2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제대로 소리질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정영덕 소장)와 (사)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14일부터 15일까지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에서 ‘2015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 같은 사람이 되자’ 라는 주제로 서울, 대전, 경북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이 참여하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트레킹과 목공예 체험, 드럼클럽과 함께하는 모듬북 워크숍 활동을 통해 숲에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찾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는 학업스트레스,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인성강화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사)세로토닌 문화에서 2012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5월과 6월에 총 3회 4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학업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한 (사)세로토닌 문화 이시형 원장은 숲과 자연에서 청소년들이 북을 두드리는 드럼클럽 활동을 하면서 예술적 소질을 개발하고 정서와 문화를 함양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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