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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주왕산관광지 조성사업 첫삽
    그동안 잠시 머뭇거렸던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의 민자부문이 캐나다 투자단의 방문으로 사업탄력을 받게 되어 멀지 않아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 11월4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투자단이 방한하였다. 이들은 11월4일 오후11시경에 청송에 도착하여 6일 오전9시에 대구시와 서울시로 떠났다. 5일은 오전에 주왕산국립공원 산행과 오후 2시부터는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지구 현장답사, 그리고 오후 4시40분경 민자부문 사업부지 매매계약 체결과 저녁7시 타타르스탄 국립전통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석 하였다. 특히  캐나다 콜드레이크 월터장비에 추장 등 캐나다 투자단 일행4명과 스프링프레쉬코리아(주) 심재훈 사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매도인 청송군과 매수인 스프링프레쉬코리아(주)간의 민자사업의 부지 58,263㎡를 12억6천3백만원의 가격으로 매매계약을 하였으며. 또,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상환 할 기반조성공사비용 31억원도 분할 상환토록  하고 있으며,  부지매입 이후 6개월 이내에 총 투자할 금액(CDN $40,000,000)도 명시 되었다. 주요 민자사업은 지하2층. 지상7층 150실 규모의 호텔 및 스파와 75실의 별장형펜션, 캐나다10개주 홍보관 건립과 티피, 이글루, 축제마당 등의 캐나다 원주민문화마을이 들어선다.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은 부지 249,040㎡에 1천156억원(국.도비, 군비, 민자)이 투자되는 대규모 휴양관광산업이다. 금년  5월11일 주왕산관광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청송군이 추진하고 있는 전시관․ 공방동․ 생활관․ 사기굴보호각 등의 도예촌과 한옥 및 초가 12동 건립의 민예촌, 유교문화 체험관등과 공공기반시설 추진으로 착공되었다. 현재 공공부문의 기반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30%의 공정율로 내년 말에 완공 할 계획이다. 또, 민자부문은 설계 및 제반절차를 내년 2월말까지 마치고 3월에 착공하여 2011년 6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이 완료되면 Mordern Canada와 원주민 삶을 재현하는 캐나디언 빌리지 조성으로 원주민의 문화를 아시아 및 국내에서는 처음 체험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캐나다 기술자, 예술가들이 직접 티피(Tepee :원주민의 원뿔형 천막집)와 이글루(Igloo:얼음집)를 짓고 원주민들이 사는 이곳이 완전 개방되어 영어체험마을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향후 2단계사업으로 청송읍 부곡리 일원에 3천500억원 규모의 종합휴양레저단지조성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골프장 및 골프텔, 승마장, 상가시설, 워터파크 등레저 시설도 캐나다 외자유치로 들어 설 계획으로 되어있다. 청송군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주왕산국립공원과 함께 숙박휴양의 도시로 거듭 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09-11-0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임업후계자협회, 공동발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와 임업인 복지증진 및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임업인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창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12
  • 산림복지진흥원·산림경영인협회, 동반성장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공공·민간부문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와 시설 제공을 통한 임업인의 복지증진 기여,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는 산림을 직접 사용하는 소득창출 외에도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여 산림복지형태의 소득창출도 중요하다”면서 “소득창출이 필요한 산림경영인에게 창업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임업후계자협회, 공동발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와 임업인 복지증진 및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임업인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창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12
  • 산림복지진흥원·산림경영인협회, 동반성장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공공·민간부문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와 시설 제공을 통한 임업인의 복지증진 기여,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는 산림을 직접 사용하는 소득창출 외에도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여 산림복지형태의 소득창출도 중요하다”면서 “소득창출이 필요한 산림경영인에게 창업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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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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