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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산림교육원, 2013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다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은 2013년도 72과정의 전문교육, 17과정의 일반인교육, 6과정의 국제교육, 13개 과정의 사이버 교육 등을 통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산림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섰다. 이는 작년대비 130% 교육과정이 증가한 셈이다. 특히, 정부 3.0 정책의 공직사회 신속한 전파‧확산을 위하여 7과정에 3,0교과목을 편성 155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협업과제 일환으로 숲이 가진 치유의 기능을 활용하여 꿈나무숲체험, 청소년산림체험, 학교폭력예방시범과정 등을 확대·개설하여 유아·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활성화 프로그램은 예년과 다른 새로운 시도라 하겠다. 또한, IT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기존 교육체제를 혁신하는 스마트교육을 도입하여 올해 25과정 733명 교육운영을 통해 정부의 SMART 교육 및『녹색교육기관』으로서 공무원 교육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하였으며,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고객중심 교육 추진 일환으로 일자리, 귀농, 산림재해분야에 일반인 참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였다. 귀산촌에 대한 관심증대에 따라 산에서 돈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관심분야의 임산물(산약초, 산마늘, 산양삼)재배기술 교과목 편성 등 산촌정착과 소득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학교숲코디네이터, 도시녹지관리원 양성 및 산림분야 퇴직자를 산불전문가로 양성하여 전문성을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가치 있는 녹색자원 육성에 기여하였다. 국제사회에서 산림녹화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한국의 산림행정 경험 및 산림관리 기술을 전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막화방지에 기여하는 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REDD+ 산림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구축사업과 연계하고,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아시아 국가 공무원을 초청하여 업무의 이해 증진과 기술정보 교류 등을 통해 한국임업의 우수성을 전파하였으며, 앞으로도 산림청 KOICA, AFoCO와 협력하여 산림관련 국제교류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국제적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외교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3-11-12
  • 녹색성장 산림인재 산실 개교
    산림비즈니스 인재 육성의 기반이 될 ‘경북산림비즈니스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2일 오후 경북도환경연수원에서 경북산림비즈니스아카데미 개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림경영비전 실현을 위한 교육 활동에 들어갔다. 산림비즈니스아카데미는 산림이 지닌 다양한 자원을 생태·관광·산업화와 연계, 새로운 산림소득으로 개발하고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서는 산림자원 활용, 환경교육 등 산림 관련 비즈니스의 실천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과정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한 개별지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함께 산림비즈니스대학원 연계교육, 임업인 사관학교, 평생학습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병행, 임업인 후계자 및 산림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산림비즈니스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개교식은 이삼걸 행정부지사, 류성엽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 이준구 대구한의대총장, 노양현 임업후계자협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비즈니스의 비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신규 비즈니스아이템을 발굴, 맞춤형 인재육성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교육여건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산림비즈니스 분야의 연구·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역량을 보완하고 다양한 지역의 일자리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우수기관과의 국제교류협력 추진 및 지역 산학연의 활발한 교류여건을 조성·지원해 지역의 산림 부가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1-06-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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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미얀마 정부에 전산장비 및 K-방역 물품 기증”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증한 전산장비 50점과 마스크(KF80) 4,000매가 7일 미얀마 산림부에 전달됐다.  9월 7일은 UN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로, 현지 기증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써존쒜바 목재청장, 최성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장이 참석했다.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제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의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장비로 정비업체의 수리를 거쳐 미얀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육훈련센터(RETC)와 미얀마 산림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 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 지역의 4개국 국책 연구기관과 열대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화 주미얀마 대사는 “2019년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UN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개발도상국 AFoCO 회원국에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및 산림 분야 기술이 전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은  미얀마 국영방송(MRTV) 및 미얀마 타임즈에서 방영 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아시아지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08
  • 산림교육원, 2013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다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은 2013년도 72과정의 전문교육, 17과정의 일반인교육, 6과정의 국제교육, 13개 과정의 사이버 교육 등을 통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산림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섰다. 이는 작년대비 130% 교육과정이 증가한 셈이다. 특히, 정부 3.0 정책의 공직사회 신속한 전파‧확산을 위하여 7과정에 3,0교과목을 편성 155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협업과제 일환으로 숲이 가진 치유의 기능을 활용하여 꿈나무숲체험, 청소년산림체험, 학교폭력예방시범과정 등을 확대·개설하여 유아·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활성화 프로그램은 예년과 다른 새로운 시도라 하겠다. 또한, IT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기존 교육체제를 혁신하는 스마트교육을 도입하여 올해 25과정 733명 교육운영을 통해 정부의 SMART 교육 및『녹색교육기관』으로서 공무원 교육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하였으며,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고객중심 교육 추진 일환으로 일자리, 귀농, 산림재해분야에 일반인 참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였다. 귀산촌에 대한 관심증대에 따라 산에서 돈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관심분야의 임산물(산약초, 산마늘, 산양삼)재배기술 교과목 편성 등 산촌정착과 소득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학교숲코디네이터, 도시녹지관리원 양성 및 산림분야 퇴직자를 산불전문가로 양성하여 전문성을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가치 있는 녹색자원 육성에 기여하였다. 국제사회에서 산림녹화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한국의 산림행정 경험 및 산림관리 기술을 전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막화방지에 기여하는 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REDD+ 산림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구축사업과 연계하고,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아시아 국가 공무원을 초청하여 업무의 이해 증진과 기술정보 교류 등을 통해 한국임업의 우수성을 전파하였으며, 앞으로도 산림청 KOICA, AFoCO와 협력하여 산림관련 국제교류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국제적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외교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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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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