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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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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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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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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논현동 738-8번지 늘솔길공원 내 양떼목장 옆 편백숲에 계단이 없는 무장애길 약 1.27km(데크로드 410m)를 조성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으로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사업 공정율은 80%로 올 7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안전 펜스, 전동휠체어 충전소, 쉼터, 핸드레일, 점자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교통약자층이 편백숲을 편안히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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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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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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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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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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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늘솔길공원 편백숲에 '다 함께 나눔길' 조성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논현동 738-8번지 늘솔길공원 내 양떼목장 옆 편백숲에 계단이 없는 무장애길 약 1.27km(데크로드 410m)를 조성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으로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사업 공정율은 80%로 올 7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안전 펜스, 전동휠체어 충전소, 쉼터, 핸드레일, 점자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교통약자층이 편백숲을 편안히 산책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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