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7월 15일~16일 2일간 서울 고척돔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국가기관과 국내주요 대기업이 참가하는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일상 속 드론활성화 방안 제시하기 위해 열리며, 산림항공본부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드론이 국민안전분야(산불)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산불진화드론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산림항공본부의 산불진화 첨단장비를 소개하며, 대국민 드론체험을 위해 완구 소형드론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산림헬기 퍼즐을 증정한다. 고기연 본부장은“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드론발전 현황을 살피고 산림재난현장 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드론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산림드론 업무영역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8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양양군축제위원회, 송이·연어축제 준비 박차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오한석)가 지난 7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및 축제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가을 개최되는 송이‧연어축제의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거듭난 양양송이축제는 ‘즐기자! 오늘은 양양송이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월 29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전통시장 일원에서 3일 간 펼쳐진다. 올해 송이축제에는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과 송이보물찾기, 표고버섯체험 등 현장체험행사와 문화예술행사, 맛체험프로그램, 거리퍼포먼스 등 37개 단위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송이홍보관을 주제관으로 활용하고, 행사장과 휴양림 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 방문객이 목재문화체험장과 하늘나르기, 숲속기차 등 산림휴양 프로그램과 연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송이판매업체 실명제 운영과 노점상 판매행위 단속 강화를 통해 구매자 신뢰도를 높여나가기로 했으며, 축제일몰제 적용으로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제외되어 지난 3년 간 실시하지 않았던 축제평가 연구용역을 다시 시행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연어축제는 설악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개최해 가을 행락객을 축제 행사장 내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어축제에는 대표 콘텐츠인 연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연어섬 버스킹, 연어열차 생태체험, 탁본뜨기, 연어요리 퍼포먼스 등 62개 단위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재첩잡기 체험과 소원이 달리는 나무 운영, 드론체험, 초등부 사생대회 등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되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어열차 생태체험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으며, 축제 행사장에서 남대천갈대군락지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수산항 바다체험장, 낙산해변 등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연어탁본 체험은 서예가 등 인력 증원을 통해 대기열을 최소화하고, 지관통(탁본 케이스)을 함께 제공해 보관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대신 탁본 체험을 유료로 전환해 지관통 값에 상응하는 1천원 상당의 체험비를 받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내에 연어 전문요리점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로 음식점을 모집하는 한편, 연어섬 문화공간에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포토존, 공연 체험객이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오한석 축제위원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착실히 축제를 준비해 송이‧연어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5
  • 제7회 한국과자축제 성황리에 폐막...
    “과자나와라. 뚝~딱!”이란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에서 열린 제7회 한국과자축제가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5~6일 양일간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열린 이번축제에 약 4만1천명의 관광객이 찾아 13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고 한다.   한국과자축제는 충재 권벌의 제사와 마을 사람들의 혼례를 위해 만들어진 닭실 한과가 가지는 의미를 계승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과자 간식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과자축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모델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축제는 닭실한과를 비롯하여 웰빙과자, 외국과자 전시와 공연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테마로 짜임새 있게 꾸며져 봉화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 후토스 뮤지컬, 도그쇼, 모듬북, 변검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어린이 수상놀이기구 운영과 드론체험존 등 부대행사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가훈써주기와 쿠키만들기, 천연염색 등 부담 없는비용의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및 아프리카 젬베 거리 퍼레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간식문화 콘텐츠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과자축제로 만들어 가겠으며, 내년에도 봉화한국과자축제를 꼭 다시 찾아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1
  • 오늘은~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대구시는 5월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큰잔치’를 오전 10시 40분부터 두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록이 짙어가는 5월의 싱그러움 속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어린이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행사, 기념식, 공연행사,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식전행사로는 경찰 싸이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캐릭터·에어아바타 퍼레이드, 군 의장대와 군악대 행진이 펼쳐지고   - 기념식은 공식행사를 알리는 어린이 응원단 공연의 오프닝 공연과 내빈들의 축하 인사, 모범 어린이 시상(21명)과 어린이와 내빈이 함께 하는 미니 올림픽 등으로 즐겁게 꾸며진다.   - 공연행사는 악동난타 공연, 어린이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베스트 키즈 선발대회, 걸그룹(8세~13세) ‘스타온’의 노래와 댄스 공연, 나처럼해봐라 요렇게! 댄스배틀, 엄마랑 아빠랑 림보!림보!, 애니메이션 뮤지컬 공연 등 7종의 공연이 두류야구장 메인무대에서 열려 어린이와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경찰차&싸이카 체험, 소방차&소화기 체험, 동화책을 활용한 왕관 만들기 체험, 기상캐스터 체험, 드론체험, 팝콘 및 솜사탕 만들기, 탈 만들기 체험, 3D프린터 체험, 소원나무 소원달기, 어린이들이 직접 중고 물건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 등 27종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 구급차 대기, 급수 봉사반, 미아보호소 등 행사지원과 자원봉사자(200명), 질서 전문요원(30명), 경찰관(60명), 공무원(35명)으로 구성된 안내 요원을 행사장과 주변곳곳에 배치하여 참석한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 전역에서 어린이날과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어린이회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 경축행사를 비롯해 구·군에서도 청소년수련관, 공원, 도서관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사장에 많이 와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하여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7월 15일~16일 2일간 서울 고척돔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국가기관과 국내주요 대기업이 참가하는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일상 속 드론활성화 방안 제시하기 위해 열리며, 산림항공본부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드론이 국민안전분야(산불)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산불진화드론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산림항공본부의 산불진화 첨단장비를 소개하며, 대국민 드론체험을 위해 완구 소형드론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산림헬기 퍼즐을 증정한다. 고기연 본부장은“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드론발전 현황을 살피고 산림재난현장 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드론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산림드론 업무영역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8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7월 15일~16일 2일간 서울 고척돔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국가기관과 국내주요 대기업이 참가하는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일상 속 드론활성화 방안 제시하기 위해 열리며, 산림항공본부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드론이 국민안전분야(산불)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산불진화드론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산림항공본부의 산불진화 첨단장비를 소개하며, 대국민 드론체험을 위해 완구 소형드론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산림헬기 퍼즐을 증정한다. 고기연 본부장은“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드론발전 현황을 살피고 산림재난현장 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드론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산림드론 업무영역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8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7월 15일~16일 2일간 서울 고척돔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국가기관과 국내주요 대기업이 참가하는 2022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일상 속 드론활성화 방안 제시하기 위해 열리며, 산림항공본부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드론이 국민안전분야(산불)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산불진화드론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산림항공본부의 산불진화 첨단장비를 소개하며, 대국민 드론체험을 위해 완구 소형드론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산림헬기 퍼즐을 증정한다. 고기연 본부장은“드론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드론발전 현황을 살피고 산림재난현장 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드론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산림드론 업무영역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18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양양군축제위원회, 송이·연어축제 준비 박차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오한석)가 지난 7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및 축제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가을 개최되는 송이‧연어축제의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거듭난 양양송이축제는 ‘즐기자! 오늘은 양양송이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월 29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전통시장 일원에서 3일 간 펼쳐진다. 올해 송이축제에는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과 송이보물찾기, 표고버섯체험 등 현장체험행사와 문화예술행사, 맛체험프로그램, 거리퍼포먼스 등 37개 단위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송이홍보관을 주제관으로 활용하고, 행사장과 휴양림 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 방문객이 목재문화체험장과 하늘나르기, 숲속기차 등 산림휴양 프로그램과 연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송이판매업체 실명제 운영과 노점상 판매행위 단속 강화를 통해 구매자 신뢰도를 높여나가기로 했으며, 축제일몰제 적용으로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제외되어 지난 3년 간 실시하지 않았던 축제평가 연구용역을 다시 시행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연어축제는 설악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개최해 가을 행락객을 축제 행사장 내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어축제에는 대표 콘텐츠인 연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연어섬 버스킹, 연어열차 생태체험, 탁본뜨기, 연어요리 퍼포먼스 등 62개 단위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재첩잡기 체험과 소원이 달리는 나무 운영, 드론체험, 초등부 사생대회 등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되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어열차 생태체험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으며, 축제 행사장에서 남대천갈대군락지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수산항 바다체험장, 낙산해변 등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연어탁본 체험은 서예가 등 인력 증원을 통해 대기열을 최소화하고, 지관통(탁본 케이스)을 함께 제공해 보관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대신 탁본 체험을 유료로 전환해 지관통 값에 상응하는 1천원 상당의 체험비를 받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내에 연어 전문요리점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로 음식점을 모집하는 한편, 연어섬 문화공간에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포토존, 공연 체험객이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오한석 축제위원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착실히 축제를 준비해 송이‧연어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5
  • 제7회 한국과자축제 성황리에 폐막...
    “과자나와라. 뚝~딱!”이란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에서 열린 제7회 한국과자축제가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5~6일 양일간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열린 이번축제에 약 4만1천명의 관광객이 찾아 13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고 한다.   한국과자축제는 충재 권벌의 제사와 마을 사람들의 혼례를 위해 만들어진 닭실 한과가 가지는 의미를 계승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과자 간식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과자축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모델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축제는 닭실한과를 비롯하여 웰빙과자, 외국과자 전시와 공연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테마로 짜임새 있게 꾸며져 봉화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 후토스 뮤지컬, 도그쇼, 모듬북, 변검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어린이 수상놀이기구 운영과 드론체험존 등 부대행사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가훈써주기와 쿠키만들기, 천연염색 등 부담 없는비용의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및 아프리카 젬베 거리 퍼레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간식문화 콘텐츠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과자축제로 만들어 가겠으며, 내년에도 봉화한국과자축제를 꼭 다시 찾아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1
  • 오늘은~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대구시는 5월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큰잔치’를 오전 10시 40분부터 두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록이 짙어가는 5월의 싱그러움 속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어린이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행사, 기념식, 공연행사,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식전행사로는 경찰 싸이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캐릭터·에어아바타 퍼레이드, 군 의장대와 군악대 행진이 펼쳐지고   - 기념식은 공식행사를 알리는 어린이 응원단 공연의 오프닝 공연과 내빈들의 축하 인사, 모범 어린이 시상(21명)과 어린이와 내빈이 함께 하는 미니 올림픽 등으로 즐겁게 꾸며진다.   - 공연행사는 악동난타 공연, 어린이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베스트 키즈 선발대회, 걸그룹(8세~13세) ‘스타온’의 노래와 댄스 공연, 나처럼해봐라 요렇게! 댄스배틀, 엄마랑 아빠랑 림보!림보!, 애니메이션 뮤지컬 공연 등 7종의 공연이 두류야구장 메인무대에서 열려 어린이와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경찰차&싸이카 체험, 소방차&소화기 체험, 동화책을 활용한 왕관 만들기 체험, 기상캐스터 체험, 드론체험, 팝콘 및 솜사탕 만들기, 탈 만들기 체험, 3D프린터 체험, 소원나무 소원달기, 어린이들이 직접 중고 물건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 등 27종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 구급차 대기, 급수 봉사반, 미아보호소 등 행사지원과 자원봉사자(200명), 질서 전문요원(30명), 경찰관(60명), 공무원(35명)으로 구성된 안내 요원을 행사장과 주변곳곳에 배치하여 참석한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 전역에서 어린이날과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어린이회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 경축행사를 비롯해 구·군에서도 청소년수련관, 공원, 도서관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사장에 많이 와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하여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