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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5일 치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강원 트랭글 마운틴패트롤』과 함께 낙석사고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월10일까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공원 내 탐방객이 집중되는 구간의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추락위험지 등) 및 공원시설물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탐방객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탐방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탐방객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급경사지 및 암반지대를 지날 때는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7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유관단체 합동 산행안전교실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박춘택)는 365세이프타운(관장 이영걸)과 트랭글 마운틴패트롤구조대(구조대장 김홍식) 합동으로 3월 18일(토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치악산국립공원 대곡안전센터일원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합동 산행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알려왔다.  본 행사에서는 최근 산행도중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심정지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AED(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출혈 또는 골절사고시 응급처치요령 그리고 산행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행법, 등산화 묶는법, 등산용스틱사용법, 배낭꾸리기 등에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행안전교실에 참가한 탐방객들은 약 300여명으로 간단한 응급처치법 뿐만 아니라 교육용이지만 실제로 AED 사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좋겠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다.     한진섭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산행문화 확산을 위하여 앞으로도 탐방로 입구 뿐만 아니라 비로봉 등 고지대에서도 산행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5일 치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강원 트랭글 마운틴패트롤』과 함께 낙석사고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월10일까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공원 내 탐방객이 집중되는 구간의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추락위험지 등) 및 공원시설물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탐방객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탐방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탐방객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급경사지 및 암반지대를 지날 때는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7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유관단체 합동 산행안전교실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사무소장 박춘택)는 365세이프타운(관장 이영걸)과 트랭글 마운틴패트롤구조대(구조대장 김홍식) 합동으로 3월 18일(토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치악산국립공원 대곡안전센터일원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합동 산행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알려왔다.  본 행사에서는 최근 산행도중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심정지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AED(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출혈 또는 골절사고시 응급처치요령 그리고 산행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행법, 등산화 묶는법, 등산용스틱사용법, 배낭꾸리기 등에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행안전교실에 참가한 탐방객들은 약 300여명으로 간단한 응급처치법 뿐만 아니라 교육용이지만 실제로 AED 사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좋겠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다.     한진섭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산행문화 확산을 위하여 앞으로도 탐방로 입구 뿐만 아니라 비로봉 등 고지대에서도 산행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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