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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인상 및 할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자연휴양림 시설사용 요금 현실화와 늘어나는 운영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금년 4월부터 시설사용요금을 인상하고, 금년 11월부터는 자연휴양림의 산림복지에 대한 공익적 역할 증대를 위해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 가정에 비수기 주중에 한하여 시설사용 요금의 30∼50%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시설사용요금 인상폭은 숲속의 집(연립동) 15%, 산림문화휴양관 5% 이며, 할인폭은 장애인 1∼3급은 시설사용 요금의 50%, 4∼6급, 지역주민 및 다자녀가정은 30%가 할인된다. 한편 다자녀 가정(만 19세미만인 자녀를 3인 이상 둔 가정)의 경우 4월 중에 입장료가 면제된다.  인상되는 요금은 4월 16일 예약자부터 적용이 되며, 할인되는 요금은 11월 5일 예약자 중에서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에 한하여 적용이 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요금인상은 물가인상 수준과 적자해소를 통한 수준높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국민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할인요금 적용으로 숲에서 사회배려계층에게 삶의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3-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복지서비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에서 국민의 제안을 사업 및 서비스에 반영하고자 산림복지 국민참여단과 ‘혁신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 진흥원 사업에서 미흡한 부분의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민참여단은 산림복지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유치,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신규 공공서비스, 시설 이용객들을 위한 혁신기술 접목 방안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로 도출된 실행과제는 내·외부 전문가 검토 후 사업 계획 수립 시 반영, 추진될 예정이다. 양지아(29, 청주) 국민참여단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실무자와 토론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오늘 도출된 아이디어를 통해 더 발전될 진흥원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복지서비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에서 국민의 제안을 사업 및 서비스에 반영하고자 산림복지 국민참여단과 ‘혁신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 진흥원 사업에서 미흡한 부분의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민참여단은 산림복지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유치,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신규 공공서비스, 시설 이용객들을 위한 혁신기술 접목 방안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로 도출된 실행과제는 내·외부 전문가 검토 후 사업 계획 수립 시 반영, 추진될 예정이다. 양지아(29, 청주) 국민참여단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실무자와 토론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오늘 도출된 아이디어를 통해 더 발전될 진흥원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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