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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최첨단 정보통신기술로 맞선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새롭게 개선된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운영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은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일환으로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산불 발생 정보 등 산림재해 통합정보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는 재선충병 피해 지역과 피해 현황을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고 피해지 특성 분석, 발생 예상지 유추 등 과학적 산림병해충 방제전략 마련이 가능해졌다. 또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임상도를 활용해 침엽수림 피해현황 조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임상도: 숲을 측량해 만든 지도를 축소해 임업이나 다른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그림과 색채로 나타낸 것. 아울러, 산림청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산림병해충에 따른 피해지역 면적을 산출하고,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치정보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경계도를 적용해 정확한 산림병해충 방제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3.0 부처 협업을 실현하고 있다. 류광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제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도 과학적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최첨단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림병해충 뿐만 아니라 산불·산사태 등의 각종 산림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0-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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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2022년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사용자 교육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화) 전국 317개 지자체 및 지방청,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시스템」온라인 비대면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24> 및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미감염확인증 발급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것으로, 지자체·산림환경연구소(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인위적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선충병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수종을(소나무·잣나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연구소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아야 수목 이동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온라인을 통한 미감염(생산) 확인증 신청·발급 서비스로 기존 방문 신청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한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모바일 기반 현장단속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인한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련 업무 담당자 정기교육, 헬프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향후 모바일을 활용한 확인증 신청 및 발급 기능 확대로 대국민과 담당자에 시스템 활용을 더욱 간편하게 개편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고객 중심의 국민편익 증진 및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현장점검 지원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증 위·변조로 발생하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억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최첨단 정보통신기술로 맞선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새롭게 개선된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운영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림병해충방제정보시스템’은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일환으로 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산불 발생 정보 등 산림재해 통합정보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는 재선충병 피해 지역과 피해 현황을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고 피해지 특성 분석, 발생 예상지 유추 등 과학적 산림병해충 방제전략 마련이 가능해졌다. 또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임상도를 활용해 침엽수림 피해현황 조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임상도: 숲을 측량해 만든 지도를 축소해 임업이나 다른 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그림과 색채로 나타낸 것. 아울러, 산림청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산림병해충에 따른 피해지역 면적을 산출하고,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치정보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경계도를 적용해 정확한 산림병해충 방제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3.0 부처 협업을 실현하고 있다. 류광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제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도 과학적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최첨단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림병해충 뿐만 아니라 산불·산사태 등의 각종 산림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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