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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30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 운영 기관 등과 연계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를 포함한 8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입학식과 함께 오는 6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전문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아카데미 교육생에게 오는 11월까지 직무교육, 일 경험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생에게 희망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비즈니스와 일자리 육성으로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31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내달 8일까지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등 고용노동부가 정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80명 내외이다.  아카데미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최대 180만원) 지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의 자격 취득부터 실무 경험에 이르는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 아카데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민간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분야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및 전문가 육성,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4-28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7일 경북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취업 취약계층: 가구 월 평균소득이 전국 평균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5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 실업기간 6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등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림복지전문가 자격 취득과정 및 직무교육 등을 거쳐, 총 65명이 최종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생들의 멘토가 참여해 현장의 근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명강사 특강과 진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간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07
  • 나주숲체원, 퇴직 교직원 제2의 삶은 숲에서 찾아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대전센터(센터장 송흥수)와 퇴직(예정) 교직원의 산림복지일자리 경험과 전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 교직원·연금수급자 전직 교육 및 직업체험 ▲ 산림교육 연수·워크숍 등 프로그램 지원 ▲ 산림복지서비스에 관한 자원 공유 및 공동연구 진행 등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분들에게 숲이 좋은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산림복지를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 12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체험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퇴직 예정 및 퇴직자의 전직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2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산림복지진흥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7일까지 ‘2021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창업지원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의 공모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3년 미만인 기관 또는 예비 창업자로 한정되며, 참여 인력 중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전국 평균 소득의 100분의 60 이하인 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사업분야는 ▲산림‧임업시설 연계사업 ▲도시숲 연계사업 ▲숲관광 사업 ▲산촌유학 연계사업 ▲산림레포츠 연계사업 등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총 20개 내외의 기관을 선정하며, 1개 기관당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종사자 역량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본 사업의 세부 지원조건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과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12
  •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촉진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영혁신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혁신목표로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 등 3대 분야 25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분야는 ▲민간부문 양질의 산림복지일자리 창출 ▲국민․근로자 안전경영체계 확립 ▲산촌과 도시를 잇는 숲관광 활성화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분야는 ▲산림복지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구축·운영 ▲민간 산림복지전문업 신규 판로 개척 등 7개 세부과제이다. 아울러 국민신뢰 제고 분야는 ▲업무방식 개선을 통한 혁신동력 제고 ▲산림복지 통계자료 개방 확대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의 안정적 운영 등 8개 세부과제 추진이다. 이번에 발굴된 세부과제는 과제발굴부터 계획수립까지 국민참여단, 자문위원, 이사회, 산림청, 임직원 등 대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25개 세부과제 중 9개 과제가 기관 간 신규 협업과제*로 발굴됐다.  * (협업과제) 숲관광-기차여행-전통시장 투어를 결합한 ‘숲관광 투어기차’ 운영 등 9개 과제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하여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30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 운영 기관 등과 연계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를 포함한 8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입학식과 함께 오는 6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전문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아카데미 교육생에게 오는 11월까지 직무교육, 일 경험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생에게 희망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비즈니스와 일자리 육성으로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31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내달 8일까지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등 고용노동부가 정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80명 내외이다.  아카데미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최대 180만원) 지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의 자격 취득부터 실무 경험에 이르는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 아카데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민간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분야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및 전문가 육성,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4-28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7일 경북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취업 취약계층: 가구 월 평균소득이 전국 평균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5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 실업기간 6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등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림복지전문가 자격 취득과정 및 직무교육 등을 거쳐, 총 65명이 최종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생들의 멘토가 참여해 현장의 근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명강사 특강과 진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간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07
  • 나주숲체원, 퇴직 교직원 제2의 삶은 숲에서 찾아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대전센터(센터장 송흥수)와 퇴직(예정) 교직원의 산림복지일자리 경험과 전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 교직원·연금수급자 전직 교육 및 직업체험 ▲ 산림교육 연수·워크숍 등 프로그램 지원 ▲ 산림복지서비스에 관한 자원 공유 및 공동연구 진행 등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분들에게 숲이 좋은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산림복지를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 12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체험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퇴직 예정 및 퇴직자의 전직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2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산림복지진흥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7일까지 ‘2021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창업지원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의 공모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3년 미만인 기관 또는 예비 창업자로 한정되며, 참여 인력 중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전국 평균 소득의 100분의 60 이하인 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사업분야는 ▲산림‧임업시설 연계사업 ▲도시숲 연계사업 ▲숲관광 사업 ▲산촌유학 연계사업 ▲산림레포츠 연계사업 등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총 20개 내외의 기관을 선정하며, 1개 기관당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종사자 역량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본 사업의 세부 지원조건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과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12
  •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촉진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영혁신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혁신목표로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 등 3대 분야 25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분야는 ▲민간부문 양질의 산림복지일자리 창출 ▲국민․근로자 안전경영체계 확립 ▲산촌과 도시를 잇는 숲관광 활성화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분야는 ▲산림복지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구축·운영 ▲민간 산림복지전문업 신규 판로 개척 등 7개 세부과제이다. 아울러 국민신뢰 제고 분야는 ▲업무방식 개선을 통한 혁신동력 제고 ▲산림복지 통계자료 개방 확대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의 안정적 운영 등 8개 세부과제 추진이다. 이번에 발굴된 세부과제는 과제발굴부터 계획수립까지 국민참여단, 자문위원, 이사회, 산림청, 임직원 등 대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25개 세부과제 중 9개 과제가 기관 간 신규 협업과제*로 발굴됐다.  * (협업과제) 숲관광-기차여행-전통시장 투어를 결합한 ‘숲관광 투어기차’ 운영 등 9개 과제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하여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30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 운영 기관 등과 연계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를 포함한 8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입학식과 함께 오는 6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전문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아카데미 교육생에게 오는 11월까지 직무교육, 일 경험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생에게 희망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비즈니스와 일자리 육성으로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31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내달 8일까지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등 고용노동부가 정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80명 내외이다.  아카데미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최대 180만원) 지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의 자격 취득부터 실무 경험에 이르는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 아카데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민간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분야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및 전문가 육성,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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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8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7일 경북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취업 취약계층: 가구 월 평균소득이 전국 평균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5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 실업기간 6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등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림복지전문가 자격 취득과정 및 직무교육 등을 거쳐, 총 65명이 최종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생들의 멘토가 참여해 현장의 근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명강사 특강과 진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간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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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나주숲체원, 퇴직 교직원 제2의 삶은 숲에서 찾아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대전센터(센터장 송흥수)와 퇴직(예정) 교직원의 산림복지일자리 경험과 전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 교직원·연금수급자 전직 교육 및 직업체험 ▲ 산림교육 연수·워크숍 등 프로그램 지원 ▲ 산림복지서비스에 관한 자원 공유 및 공동연구 진행 등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분들에게 숲이 좋은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산림복지를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 12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체험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퇴직 예정 및 퇴직자의 전직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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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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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산림복지진흥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7일까지 ‘2021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창업지원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의 공모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3년 미만인 기관 또는 예비 창업자로 한정되며, 참여 인력 중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전국 평균 소득의 100분의 60 이하인 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사업분야는 ▲산림‧임업시설 연계사업 ▲도시숲 연계사업 ▲숲관광 사업 ▲산촌유학 연계사업 ▲산림레포츠 연계사업 등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총 20개 내외의 기관을 선정하며, 1개 기관당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종사자 역량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본 사업의 세부 지원조건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과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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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촉진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영혁신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혁신목표로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 등 3대 분야 25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분야는 ▲민간부문 양질의 산림복지일자리 창출 ▲국민․근로자 안전경영체계 확립 ▲산촌과 도시를 잇는 숲관광 활성화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분야는 ▲산림복지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구축·운영 ▲민간 산림복지전문업 신규 판로 개척 등 7개 세부과제이다. 아울러 국민신뢰 제고 분야는 ▲업무방식 개선을 통한 혁신동력 제고 ▲산림복지 통계자료 개방 확대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의 안정적 운영 등 8개 세부과제 추진이다. 이번에 발굴된 세부과제는 과제발굴부터 계획수립까지 국민참여단, 자문위원, 이사회, 산림청, 임직원 등 대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25개 세부과제 중 9개 과제가 기관 간 신규 협업과제*로 발굴됐다.  * (협업과제) 숲관광-기차여행-전통시장 투어를 결합한 ‘숲관광 투어기차’ 운영 등 9개 과제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하여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1
  • 횡성숲체원-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 종합학교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지난 5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횡성군-국립횡성숲체원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서 운영이 되며 1차(6.14∼15)에 이어 2차(9.21∼9.22), 3차(10.3∼10.4)까지 총 3회,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횡성군 귀농·귀촌종합학교를 통해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0
  • 국립횡성숲체원·횡성군 산림복지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4일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업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산림복지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특산물 연계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 횡성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횡성숲체원은 횡성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종합학교의 기초과정과 연계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횡성숲체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우수한 지역자원(횡성한우체험, 축산·우가공요리체험, 유기농 치즈·아이스크림·피자만들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16
  • 은퇴 후 인생 2막 숲에서 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7월까지 강원 횡성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80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강원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지역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일자리를 소개, 제2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복지일자리 정책방향의 이해, 산림복지일자리 및 전문업 소개, 산림교육전문가 ·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체험교육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1차(4.30∼5.3), 2차(7.1∼7.4))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산림교육팀(033-340-6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은퇴한 제대군인들이 숲에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30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 운영 기관 등과 연계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전문가를 포함한 8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입학식과 함께 오는 6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전문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아카데미 교육생에게 오는 11월까지 직무교육, 일 경험 프로그램, 맞춤형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생에게 희망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비즈니스와 일자리 육성으로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5-31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내달 8일까지  ‘2023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등 고용노동부가 정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80명 내외이다.  아카데미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최대 180만원) 지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의 자격 취득부터 실무 경험에 이르는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 아카데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민간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분야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및 전문가 육성,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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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8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7일 경북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취업 취약계층: 가구 월 평균소득이 전국 평균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5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 실업기간 6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등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는 산림복지전문업, 국공립 또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현장 맞춤형 산림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림복지전문가 자격 취득과정 및 직무교육 등을 거쳐, 총 65명이 최종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교육생들의 멘토가 참여해 현장의 근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명강사 특강과 진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간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07
  • 나주숲체원, 퇴직 교직원 제2의 삶은 숲에서 찾아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대전센터(센터장 송흥수)와 퇴직(예정) 교직원의 산림복지일자리 경험과 전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 교직원·연금수급자 전직 교육 및 직업체험 ▲ 산림교육 연수·워크숍 등 프로그램 지원 ▲ 산림복지서비스에 관한 자원 공유 및 공동연구 진행 등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분들에게 숲이 좋은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산림복지를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 12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체험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퇴직 예정 및 퇴직자의 전직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2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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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산림복지진흥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7일까지 ‘2021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창업지원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의 공모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3년 미만인 기관 또는 예비 창업자로 한정되며, 참여 인력 중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전국 평균 소득의 100분의 60 이하인 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사업분야는 ▲산림‧임업시설 연계사업 ▲도시숲 연계사업 ▲숲관광 사업 ▲산촌유학 연계사업 ▲산림레포츠 연계사업 등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총 20개 내외의 기관을 선정하며, 1개 기관당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종사자 역량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본 사업의 세부 지원조건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과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12
  •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촉진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영혁신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혁신목표로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 등 3대 분야 25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사회적 가치 성과창출 분야는 ▲민간부문 양질의 산림복지일자리 창출 ▲국민․근로자 안전경영체계 확립 ▲산촌과 도시를 잇는 숲관광 활성화 등 1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혁신성장 및 경제활력 제고 분야는 ▲산림복지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구축·운영 ▲민간 산림복지전문업 신규 판로 개척 등 7개 세부과제이다. 아울러 국민신뢰 제고 분야는 ▲업무방식 개선을 통한 혁신동력 제고 ▲산림복지 통계자료 개방 확대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의 안정적 운영 등 8개 세부과제 추진이다. 이번에 발굴된 세부과제는 과제발굴부터 계획수립까지 국민참여단, 자문위원, 이사회, 산림청, 임직원 등 대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25개 세부과제 중 9개 과제가 기관 간 신규 협업과제*로 발굴됐다.  * (협업과제) 숲관광-기차여행-전통시장 투어를 결합한 ‘숲관광 투어기차’ 운영 등 9개 과제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하여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1
  • 횡성숲체원-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 종합학교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지난 5월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횡성군-국립횡성숲체원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서 운영이 되며 1차(6.14∼15)에 이어 2차(9.21∼9.22), 3차(10.3∼10.4)까지 총 3회,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횡성군 귀농·귀촌종합학교를 통해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0
  • 국립횡성숲체원·횡성군 산림복지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4일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업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산림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산림복지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특산물 연계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 횡성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횡성숲체원은 횡성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종합학교의 기초과정과 연계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횡성숲체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우수한 지역자원(횡성한우체험, 축산·우가공요리체험, 유기농 치즈·아이스크림·피자만들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16
  • 은퇴 후 인생 2막 숲에서 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7월까지 강원 횡성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80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강원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지역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일자리를 소개, 제2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복지일자리 정책방향의 이해, 산림복지일자리 및 전문업 소개, 산림교육전문가 ·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체험교육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1차(4.30∼5.3), 2차(7.1∼7.4))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산림교육팀(033-340-6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은퇴한 제대군인들이 숲에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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