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지역 소외계층에 산악 문화 체험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28일(금) 속초시노인복지관 2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산악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 및 VR(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방문은 국내 산악역사 및 올바른 산행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아이거북벽을 VR로 가상등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체험 가능한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 마땅한 비박지나 테라스가 없는 대암벽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허공 침대(이용대, 등산상식사전(2010))   산악박물관을 방문했던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니, 이해가 쏙쏙 된다”,“알프스를 직접 가지 않고도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다”, “산악텐트인 포탈렛지를 처음 알게 되었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산악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3-08-02
  • 국립산악박물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9일(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들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 일행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음사지소(팀장 양춘숙)는 국립산악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향후 유물 교류 전시 및 상호 유물 대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산악 장비 위주의 수집과 전시를 펼치고 있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을 대상으로 산악 관련 고문헌, 고지도, 회화 등 유물 수집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특히 이들은 최근 기증받은 故 김홍빈 대장 등 유명 산악인들의 유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범권 이사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첫 방문에 감사드리며, 산악 전문 박물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2-01
  • 국립산악박물관, 유명 등반가 수집품 1,800여점 기증받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9일(수)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부자로부터 산악장비 1,800여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인정 회장과 아들 이상현씨는 국내 산악계에서 대표적인 산악유물 수집가이다. 이회장은 1980년 히말라야 마나슬루 원정대 대장으로 한국 초등을 이끌었으며, 올해 산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였다. 이상현씨는 (사)대한산악연맹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기증 유물은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산악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산악박물관과 산악도서관을 운영하며 수집한 것으로,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당시 기탁했다가 이번에 기증으로 전환하였다. 히말라야에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박영석, 故김창호, 故고미영 대장 등이 사용했던 피켈, 등산화, 페넌트, 아이젠 등 유물 1,800여점이 국립산악박물관으로 오게 되었다.  이인정 회장과 이상현씨는 “국립산악박물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등산 역사 전승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부자가 동시에 기증을 해주신 것은 드물고 훈훈한 사례로서 귀한 뜻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산악계의 기증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2-11-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지역 소외계층에 산악 문화 체험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28일(금) 속초시노인복지관 2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산악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 및 VR(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방문은 국내 산악역사 및 올바른 산행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아이거북벽을 VR로 가상등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체험 가능한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 마땅한 비박지나 테라스가 없는 대암벽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허공 침대(이용대, 등산상식사전(2010))   산악박물관을 방문했던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니, 이해가 쏙쏙 된다”,“알프스를 직접 가지 않고도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다”, “산악텐트인 포탈렛지를 처음 알게 되었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산악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3-08-02
  • 국립산악박물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9일(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들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 일행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음사지소(팀장 양춘숙)는 국립산악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향후 유물 교류 전시 및 상호 유물 대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산악 장비 위주의 수집과 전시를 펼치고 있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을 대상으로 산악 관련 고문헌, 고지도, 회화 등 유물 수집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특히 이들은 최근 기증받은 故 김홍빈 대장 등 유명 산악인들의 유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범권 이사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첫 방문에 감사드리며, 산악 전문 박물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2-01
  • 국립산악박물관, 유명 등반가 수집품 1,800여점 기증받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9일(수)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부자로부터 산악장비 1,800여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인정 회장과 아들 이상현씨는 국내 산악계에서 대표적인 산악유물 수집가이다. 이회장은 1980년 히말라야 마나슬루 원정대 대장으로 한국 초등을 이끌었으며, 올해 산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였다. 이상현씨는 (사)대한산악연맹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기증 유물은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산악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산악박물관과 산악도서관을 운영하며 수집한 것으로,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당시 기탁했다가 이번에 기증으로 전환하였다. 히말라야에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박영석, 故김창호, 故고미영 대장 등이 사용했던 피켈, 등산화, 페넌트, 아이젠 등 유물 1,800여점이 국립산악박물관으로 오게 되었다.  이인정 회장과 이상현씨는 “국립산악박물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등산 역사 전승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부자가 동시에 기증을 해주신 것은 드물고 훈훈한 사례로서 귀한 뜻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산악계의 기증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2-11-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유명 등반가 수집품 1,800여점 기증받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9일(수)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부자로부터 산악장비 1,800여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인정 회장과 아들 이상현씨는 국내 산악계에서 대표적인 산악유물 수집가이다. 이회장은 1980년 히말라야 마나슬루 원정대 대장으로 한국 초등을 이끌었으며, 올해 산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였다. 이상현씨는 (사)대한산악연맹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기증 유물은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산악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산악박물관과 산악도서관을 운영하며 수집한 것으로,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당시 기탁했다가 이번에 기증으로 전환하였다. 히말라야에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박영석, 故김창호, 故고미영 대장 등이 사용했던 피켈, 등산화, 페넌트, 아이젠 등 유물 1,800여점이 국립산악박물관으로 오게 되었다.  이인정 회장과 이상현씨는 “국립산악박물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등산 역사 전승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부자가 동시에 기증을 해주신 것은 드물고 훈훈한 사례로서 귀한 뜻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산악계의 기증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2-11-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지역 소외계층에 산악 문화 체험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28일(금) 속초시노인복지관 2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산악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 및 VR(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방문은 국내 산악역사 및 올바른 산행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아이거북벽을 VR로 가상등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체험 가능한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 마땅한 비박지나 테라스가 없는 대암벽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허공 침대(이용대, 등산상식사전(2010))   산악박물관을 방문했던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니, 이해가 쏙쏙 된다”,“알프스를 직접 가지 않고도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다”, “산악텐트인 포탈렛지를 처음 알게 되었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산악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3-08-02
  • 국립산악박물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9일(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들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 일행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음사지소(팀장 양춘숙)는 국립산악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향후 유물 교류 전시 및 상호 유물 대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산악 장비 위주의 수집과 전시를 펼치고 있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을 대상으로 산악 관련 고문헌, 고지도, 회화 등 유물 수집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특히 이들은 최근 기증받은 故 김홍빈 대장 등 유명 산악인들의 유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범권 이사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첫 방문에 감사드리며, 산악 전문 박물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2-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지역 소외계층에 산악 문화 체험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28일(금) 속초시노인복지관 2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산악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 및 VR(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방문은 국내 산악역사 및 올바른 산행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아이거북벽을 VR로 가상등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체험 가능한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 마땅한 비박지나 테라스가 없는 대암벽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허공 침대(이용대, 등산상식사전(2010))   산악박물관을 방문했던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니, 이해가 쏙쏙 된다”,“알프스를 직접 가지 않고도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다”, “산악텐트인 포탈렛지를 처음 알게 되었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산악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3-08-02
  • 국립산악박물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9일(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들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직원 일행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음사지소(팀장 양춘숙)는 국립산악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향후 유물 교류 전시 및 상호 유물 대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산악 장비 위주의 수집과 전시를 펼치고 있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을 대상으로 산악 관련 고문헌, 고지도, 회화 등 유물 수집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특히 이들은 최근 기증받은 故 김홍빈 대장 등 유명 산악인들의 유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범권 이사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첫 방문에 감사드리며, 산악 전문 박물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2-01
  • 국립산악박물관, 유명 등반가 수집품 1,800여점 기증받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9일(수)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부자로부터 산악장비 1,800여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인정 회장과 아들 이상현씨는 국내 산악계에서 대표적인 산악유물 수집가이다. 이회장은 1980년 히말라야 마나슬루 원정대 대장으로 한국 초등을 이끌었으며, 올해 산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였다. 이상현씨는 (사)대한산악연맹 국제교류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기증 유물은 1990년대 초 국내 최초로 산악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산악박물관과 산악도서관을 운영하며 수집한 것으로,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당시 기탁했다가 이번에 기증으로 전환하였다. 히말라야에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박영석, 故김창호, 故고미영 대장 등이 사용했던 피켈, 등산화, 페넌트, 아이젠 등 유물 1,800여점이 국립산악박물관으로 오게 되었다.  이인정 회장과 이상현씨는 “국립산악박물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등산 역사 전승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부자가 동시에 기증을 해주신 것은 드물고 훈훈한 사례로서 귀한 뜻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산악계의 기증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8-44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2-11-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