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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담양 대전면, 새봄맞이 꽃동산 만들기
    담양 대전면은 지난 30일 면 27개 마을 주민과 공무원,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을진입로 2곳에 왕벚나무 22주와 공휴지 2곳과 한재골 유원지 옛 주차장에 크리산세멈, 샤스타데이지 10,000본을 식재했으며, 밝고 환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각 마을에 크리산세멈 1,500본을 심었다.  한연덕 대전면장은 “이번 행사는 27개 마을 주민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대전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무궁화 가지치기와 잡목제거 등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31
  • 담양군 곳곳에서 만나는 샤스타데이지 순백 물결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담양군 곳곳에 피어난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에게 순백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21-05-13

산림행정 검색결과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강릉솔향수목원, 봄나들이 방문객 중가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인 요즘 수목유전자원 보존기관인 시립 '강릉솔향수목원'에 봄이 꿈틀대고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에는 지난 3·1절 연휴 동안 2천932명이 방문하는 등 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강릉솔향수목원은 화단의 월동 짚을 모두 걷어내고 수목 비배관리와 새싹을 가꾸느라 분주해졌다. 계곡 하천에는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수백 개의 개구리 알이 하천 곳곳에 있어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 꼬리같이 생겨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의 겨울눈들이 가지 마디마다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고 봄의 전령인 복수초는 진작부터 피어 삭막한 화단에 노란 점을 수놓고 있다. 앞으로 생강나무, 진달래, 영춘화, 개나리, 산수유들이 피어나며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봄의 기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4월부터는 튤립과 무스카리, 수선화, 산철쭉 등 좀 더 화려한 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5월에는 때죽나무, 공조팝나무, 샤스타데이지, 산딸나무 등 하얀 꽃들이 즐비하게 피어 5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릉솔향수목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교육사업인 '숲 해설'과 '유아 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관람객 10인 이상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10인 이하는 현장에서 숲 해설을 신청해 깊이 있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는 홈페이지 예약 유아 숲 체험 신청을 통해 수목원 내 유아 숲 체험장에서 각종 자연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3-07

산림복지 검색결과

산림환경 검색결과

  • 담양 대전면, 새봄맞이 꽃동산 만들기
    담양 대전면은 지난 30일 면 27개 마을 주민과 공무원,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을진입로 2곳에 왕벚나무 22주와 공휴지 2곳과 한재골 유원지 옛 주차장에 크리산세멈, 샤스타데이지 10,000본을 식재했으며, 밝고 환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각 마을에 크리산세멈 1,500본을 심었다.  한연덕 대전면장은 “이번 행사는 27개 마을 주민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대전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무궁화 가지치기와 잡목제거 등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31
  • 순백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담양 가사문학면의 샤스타데이지 꽃길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하얀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암리 1.2km의 도로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는 주민은 물론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원도시의 정취를 듬뿍 안겨주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6-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담양 대전면, 새봄맞이 꽃동산 만들기
    담양 대전면은 지난 30일 면 27개 마을 주민과 공무원,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을진입로 2곳에 왕벚나무 22주와 공휴지 2곳과 한재골 유원지 옛 주차장에 크리산세멈, 샤스타데이지 10,000본을 식재했으며, 밝고 환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각 마을에 크리산세멈 1,500본을 심었다.  한연덕 대전면장은 “이번 행사는 27개 마을 주민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대전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무궁화 가지치기와 잡목제거 등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31
  • 담양군 곳곳에서 만나는 샤스타데이지 순백 물결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담양군 곳곳에 피어난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에게 순백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21-05-13
  • 순백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담양 가사문학면의 샤스타데이지 꽃길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하얀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암리 1.2km의 도로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는 주민은 물론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원도시의 정취를 듬뿍 안겨주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6-04
  • 강릉솔향수목원, 봄나들이 방문객 중가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인 요즘 수목유전자원 보존기관인 시립 '강릉솔향수목원'에 봄이 꿈틀대고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에는 지난 3·1절 연휴 동안 2천932명이 방문하는 등 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강릉솔향수목원은 화단의 월동 짚을 모두 걷어내고 수목 비배관리와 새싹을 가꾸느라 분주해졌다. 계곡 하천에는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수백 개의 개구리 알이 하천 곳곳에 있어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 꼬리같이 생겨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의 겨울눈들이 가지 마디마다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고 봄의 전령인 복수초는 진작부터 피어 삭막한 화단에 노란 점을 수놓고 있다. 앞으로 생강나무, 진달래, 영춘화, 개나리, 산수유들이 피어나며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봄의 기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4월부터는 튤립과 무스카리, 수선화, 산철쭉 등 좀 더 화려한 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5월에는 때죽나무, 공조팝나무, 샤스타데이지, 산딸나무 등 하얀 꽃들이 즐비하게 피어 5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릉솔향수목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교육사업인 '숲 해설'과 '유아 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관람객 10인 이상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10인 이하는 현장에서 숲 해설을 신청해 깊이 있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는 홈페이지 예약 유아 숲 체험 신청을 통해 수목원 내 유아 숲 체험장에서 각종 자연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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