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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에 부는 시원한 바람, 인천 수인선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0일(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21년 사업지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 인천광역시장, 미추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원도심 발전과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고마움의 표시로 지역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자 ‘19년부터 전국의 17개 도시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인선 도시바람길숲은 인천시 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조성한 긴 선형의 도시숲으로 인근엔 아파트 단지가 입지한 생활권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통해 ‘22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원)의 예산으로 인천시 전역에 13개소, 약18만㎡에 달하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포함 도시숲 조성과 장기 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 도심내 150개의 녹색 오아시스를 만들어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속해서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선정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 9. 27.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 등을 대상으로 도시민의 휴식과 치유, 폭염·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최적 발휘하는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우수사례로 ‘인천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숲길’ 도시숲 등 6개소를 선정하였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도시숲·가로수·미세먼지 차단숲 3개 부문으로 도시숲별 폭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시켜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었다.   공모 기간(7월20일부터 8월13일까지)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15개소)ㆍ가로수(13개소)ㆍ미세먼지 차단숲(23개소) 총 51개소가 제출되었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숲의 기능과 목적에 알맞은 우수사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수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도시숲 부문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우수 ‘순천 동천변 그린웨이, 가로수 부문 ▲최우수 ‘서울 세종대로 사람숲길’ ▲우수 ‘신안 팽나무 명품가로수길’,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 ▲최우수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 ‘포항 해도 미세먼지 차단숲’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여 내년도 추진하는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도시에 부는 시원한 바람, 인천 수인선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0일(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21년 사업지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 인천광역시장, 미추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원도심 발전과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고마움의 표시로 지역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자 ‘19년부터 전국의 17개 도시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인선 도시바람길숲은 인천시 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조성한 긴 선형의 도시숲으로 인근엔 아파트 단지가 입지한 생활권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통해 ‘22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원)의 예산으로 인천시 전역에 13개소, 약18만㎡에 달하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포함 도시숲 조성과 장기 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 도심내 150개의 녹색 오아시스를 만들어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속해서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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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선정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 9. 27.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 등을 대상으로 도시민의 휴식과 치유, 폭염·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최적 발휘하는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우수사례로 ‘인천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숲길’ 도시숲 등 6개소를 선정하였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도시숲·가로수·미세먼지 차단숲 3개 부문으로 도시숲별 폭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시켜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었다.   공모 기간(7월20일부터 8월13일까지)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15개소)ㆍ가로수(13개소)ㆍ미세먼지 차단숲(23개소) 총 51개소가 제출되었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숲의 기능과 목적에 알맞은 우수사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수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도시숲 부문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우수 ‘순천 동천변 그린웨이, 가로수 부문 ▲최우수 ‘서울 세종대로 사람숲길’ ▲우수 ‘신안 팽나무 명품가로수길’,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 ▲최우수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 ‘포항 해도 미세먼지 차단숲’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여 내년도 추진하는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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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도시에 부는 시원한 바람, 인천 수인선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0일(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21년 사업지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 인천광역시장, 미추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원도심 발전과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고마움의 표시로 지역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자 ‘19년부터 전국의 17개 도시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인선 도시바람길숲은 인천시 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조성한 긴 선형의 도시숲으로 인근엔 아파트 단지가 입지한 생활권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통해 ‘22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원)의 예산으로 인천시 전역에 13개소, 약18만㎡에 달하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포함 도시숲 조성과 장기 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 도심내 150개의 녹색 오아시스를 만들어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속해서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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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선정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 9. 27.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 등을 대상으로 도시민의 휴식과 치유, 폭염·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최적 발휘하는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우수사례로 ‘인천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숲길’ 도시숲 등 6개소를 선정하였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도시숲·가로수·미세먼지 차단숲 3개 부문으로 도시숲별 폭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시켜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었다.   공모 기간(7월20일부터 8월13일까지)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15개소)ㆍ가로수(13개소)ㆍ미세먼지 차단숲(23개소) 총 51개소가 제출되었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숲의 기능과 목적에 알맞은 우수사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수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도시숲 부문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우수 ‘순천 동천변 그린웨이, 가로수 부문 ▲최우수 ‘서울 세종대로 사람숲길’ ▲우수 ‘신안 팽나무 명품가로수길’,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 ▲최우수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 ‘포항 해도 미세먼지 차단숲’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여 내년도 추진하는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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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에 부는 시원한 바람, 인천 수인선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0일(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21년 사업지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 인천광역시장, 미추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원도심 발전과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고마움의 표시로 지역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자 ‘19년부터 전국의 17개 도시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인선 도시바람길숲은 인천시 옛 수인선 철로를 따라 숭의역에서 인하대역 구간 약 1.5km에 조성한 긴 선형의 도시숲으로 인근엔 아파트 단지가 입지한 생활권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산림청과 인천광역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통해 ‘22년까지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원)의 예산으로 인천시 전역에 13개소, 약18만㎡에 달하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포함 도시숲 조성과 장기 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 도심내 150개의 녹색 오아시스를 만들어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속해서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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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선정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 9. 27.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 등을 대상으로 도시민의 휴식과 치유, 폭염·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최적 발휘하는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우수사례로 ‘인천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숲길’ 도시숲 등 6개소를 선정하였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도시숲·가로수·미세먼지 차단숲 3개 부문으로 도시숲별 폭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시켜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었다.   공모 기간(7월20일부터 8월13일까지)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15개소)ㆍ가로수(13개소)ㆍ미세먼지 차단숲(23개소) 총 51개소가 제출되었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한 결과 도시숲의 기능과 목적에 알맞은 우수사례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수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도시숲 부문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우수 ‘순천 동천변 그린웨이, 가로수 부문 ▲최우수 ‘서울 세종대로 사람숲길’ ▲우수 ‘신안 팽나무 명품가로수길’,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 ▲최우수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우수 ‘포항 해도 미세먼지 차단숲’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여 내년도 추진하는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우수 인천 수인선 바람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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