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10원으로 1km 달리는 전국최하 요금, 안동 중형버스 에너지 절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0년부터 민선 5기 대중교통 1차 5개년계획 일환으로 35인승 중형버스 14대를 교체 운행해 3억5천만원(연간 7천만원, 1대당 5백만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했으며, 2015년부터 민선 6기 2차 5개년계획에 포함된 도청이전 신도시 노선개편 시에는 25인승 중형버스 8대를 추가로 증차해 총 22대 운행으로 연간 1억1천만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 시내버스는 인근 시외지역까지 교통카드 무료환승이 가능해 편도거리 100㎞ 이상을 1회 요금 1,100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10원에 1㎞를 달리는 전국에서 가장 싸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읍면지역 지선운행 마을버스는 1회 추가로 2회 무료환승을 할 수 있고, 올해 하반기에 도청신도시 연계운행 시는 안동~예천 등 타시군 간에도 무료환승을 시행할 계획이며, 승용차 1㎞당 150원 정도를 비교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D사에서 25인승 3대를 먼저 도입해 시범운행 중이며, 4월부터 운행개시 예정인 안기~송현 순환노선과 하반기에 도청이전 신도시 11번 연장운행에 따른 풍산지역 외곽지 순환노선 및 읍면지역 오․벽지노선 등에 중형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25
  • 국내 최북단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국토 정중앙 최북단으로,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일원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하고 숲사랑 북부연합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숲길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 일시ㆍ장소 : 2011. 10. 1.(토) 10:00-15:00 양구  펀치볼둘레길(통일관)                                                이날 개통식에서는 산림청, 양구군, 지역주민, 숲사랑 북부연합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개통구간중 ‘평화의 숲길“ 4Km를 걷는 ’숲사랑 숲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DMZ펀치볼둘레길은 2010년부터 조성한 총44km 구간으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만대리, 현리, 후리 일원의 테마별 순환노선으로 ▶평화의 숲길(통일관~현리시내, 12.3km)▶오리나무 숲길(통일관~도솔천~현리교 14.6km)▶만들벌판길(통일관~물골교 17km)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통식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DMZ 펀치볼 둘레길 숲길걷기 행사에는 숲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시민, 환경운동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숲사랑 운동 북부연합회 회원 등을 포함한 400여명이 참여하여 DMZ지역 숲사랑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펀치볼 둘레길은 우리나라 최북단의 DMZ라는 상징성과 가치를 가진 둘레길로써 양구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트레킹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은 민간인 통제구역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지 하나가 1개면을 이루는 지역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DMZ의 가치와 동부전선의 핵심교두로 치열한 전투 현장으로 지금 까지 전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해안면 일원을 상징하는 ‘펀치볼’은 한국전을 취재하던 외국인 종군기자가 해안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 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 뉴스광장
    2011-10-01
  • 국내 최북단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다음 달 1일 10시 국토 정중앙 최북단으로,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일원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하고 숲사랑 북부연합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숲길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산림청, 양구군, 지역주민, 숲사랑 북부연합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개통구간중 ‘평화의 숲길“ 4Km를 걷는 ’숲사랑 숲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DMZ펀치볼둘레길은 2010년부터 조성한 총44km 구간으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만대리, 현리, 후리 일원의 테마별 순환노선으로 평화의 숲길(통일관~현리시내, 12.3km)▶오리나무 숲길(통일관~도솔천~현리교 14.6km),만들벌판길(통일관~물골교 17km)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통식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DMZ 펀치볼 둘레길 숲길걷기 행사에는 숲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시민, 환경운동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숲사랑 운동 북부연합회 회원 등을 포함한 400여명이 참여하여 DMZ지역 숲사랑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펀치볼 둘레길은 우리나라 최북단의 DMZ라는 상징성과 가치를 가진 둘레길로써 양구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트레킹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은 민간인 통제구역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지 하나가 1개면을 이루는 지역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DMZ의 가치와 동부전선의 핵심교두로 치열한 전투 현장으로 지금 까지 전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해안면 일원을 상징하는 ‘펀치볼’은 한국전을 취재하던 외국인 종군기자가 해안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 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 뉴스광장
    2011-09-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10원으로 1km 달리는 전국최하 요금, 안동 중형버스 에너지 절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0년부터 민선 5기 대중교통 1차 5개년계획 일환으로 35인승 중형버스 14대를 교체 운행해 3억5천만원(연간 7천만원, 1대당 5백만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했으며, 2015년부터 민선 6기 2차 5개년계획에 포함된 도청이전 신도시 노선개편 시에는 25인승 중형버스 8대를 추가로 증차해 총 22대 운행으로 연간 1억1천만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 시내버스는 인근 시외지역까지 교통카드 무료환승이 가능해 편도거리 100㎞ 이상을 1회 요금 1,100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10원에 1㎞를 달리는 전국에서 가장 싸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읍면지역 지선운행 마을버스는 1회 추가로 2회 무료환승을 할 수 있고, 올해 하반기에 도청신도시 연계운행 시는 안동~예천 등 타시군 간에도 무료환승을 시행할 계획이며, 승용차 1㎞당 150원 정도를 비교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D사에서 25인승 3대를 먼저 도입해 시범운행 중이며, 4월부터 운행개시 예정인 안기~송현 순환노선과 하반기에 도청이전 신도시 11번 연장운행에 따른 풍산지역 외곽지 순환노선 및 읍면지역 오․벽지노선 등에 중형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25
  • 국내 최북단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국토 정중앙 최북단으로,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일원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하고 숲사랑 북부연합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숲길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 일시ㆍ장소 : 2011. 10. 1.(토) 10:00-15:00 양구  펀치볼둘레길(통일관)                                                이날 개통식에서는 산림청, 양구군, 지역주민, 숲사랑 북부연합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개통구간중 ‘평화의 숲길“ 4Km를 걷는 ’숲사랑 숲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DMZ펀치볼둘레길은 2010년부터 조성한 총44km 구간으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만대리, 현리, 후리 일원의 테마별 순환노선으로 ▶평화의 숲길(통일관~현리시내, 12.3km)▶오리나무 숲길(통일관~도솔천~현리교 14.6km)▶만들벌판길(통일관~물골교 17km)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통식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DMZ 펀치볼 둘레길 숲길걷기 행사에는 숲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시민, 환경운동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숲사랑 운동 북부연합회 회원 등을 포함한 400여명이 참여하여 DMZ지역 숲사랑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펀치볼 둘레길은 우리나라 최북단의 DMZ라는 상징성과 가치를 가진 둘레길로써 양구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트레킹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은 민간인 통제구역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지 하나가 1개면을 이루는 지역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DMZ의 가치와 동부전선의 핵심교두로 치열한 전투 현장으로 지금 까지 전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해안면 일원을 상징하는 ‘펀치볼’은 한국전을 취재하던 외국인 종군기자가 해안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 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 뉴스광장
    2011-10-01
  • 국내 최북단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다음 달 1일 10시 국토 정중앙 최북단으로,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일원 DMZ  펀치볼둘레길 44km 개통하고 숲사랑 북부연합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숲길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산림청, 양구군, 지역주민, 숲사랑 북부연합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개통구간중 ‘평화의 숲길“ 4Km를 걷는 ’숲사랑 숲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DMZ펀치볼둘레길은 2010년부터 조성한 총44km 구간으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만대리, 현리, 후리 일원의 테마별 순환노선으로 평화의 숲길(통일관~현리시내, 12.3km)▶오리나무 숲길(통일관~도솔천~현리교 14.6km),만들벌판길(통일관~물골교 17km)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통식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DMZ 펀치볼 둘레길 숲길걷기 행사에는 숲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시민, 환경운동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숲사랑 운동 북부연합회 회원 등을 포함한 400여명이 참여하여 DMZ지역 숲사랑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펀치볼 둘레길은 우리나라 최북단의 DMZ라는 상징성과 가치를 가진 둘레길로써 양구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트레킹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은 민간인 통제구역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지 하나가 1개면을 이루는 지역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라는 DMZ의 가치와 동부전선의 핵심교두로 치열한 전투 현장으로 지금 까지 전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해안면 일원을 상징하는 ‘펀치볼’은 한국전을 취재하던 외국인 종군기자가 해안분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 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 뉴스광장
    2011-09-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