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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강원 유니크베뉴 선정
    국립산악박물관 전경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1일(월) 강원도관광재단이 공모한 ‘강원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음을 밝혔다.  ‘강원 유니크 베뉴’란 강원도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독특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장소를 말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해당 장소의 차별성, 접근성, 인프라 등을 평가하여, 국립산악박물관을 포함한 10곳을 선정하였다. 국립산악박물관은 국내 최초 산악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산악 문화 대중화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영상실, 회의실, 기획전시실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2년 기준 8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국제학술대회, 세미나, 전시회 등의 행사를 약 15회 개최하여 1,2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언젠가는 금강산 기획전시 사진(전범권 이사장)    향후 국립산악박물관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내외 마이스 시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의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강원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운영지원실(033-638-4459)로 문의 가능하다. 국립산악박물관 학술대회 사진  
    • 산림복지
    2022-11-25
  • 경주 하이코, 경제적 파급효과 1,570억 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굴뚝 없는 산업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보문단지를 비롯한 사계절 경주경제를 리더하는 마이스산업으로 번창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이후 11월까지 184건의 MICE행사를 유치하여 총 1,57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주 하이코는 지난해 2015 마이스연례 총회, 제7차 세계 물 포럼, 세계한상대회, MicroTAS 2015, YESDEX(예스덱스) 2015 등 국제규모의 행사 등 총 184건에 170,318명이 방문한 행사결과를 바탕으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1,0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83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030명으로 나타났다. 식음료와 숙박을 비롯한 운수, 인쇄, 쇼핑 등 전반적인 산업영역에 고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MICE산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하이코는 올해에도 2016 유엔 NGO 컨퍼런스, 2016 국제 애기장대 연구학술대회 등 50여건의 국제행사 등을 유치해 매출액 23억여 원 달성을 목표로 마이스 유치․홍보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코는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5개 분과 62개사 MICE 얼라이언스(협의체)를 신규회원사로 추가모집, 서비스 교육 등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동반성장을 기하고 있다. 또한 MICE주최자들을 위해 교촌한옥마을, 밀레니엄파크 등 유니크베뉴를 활용하여 만찬, 공연, 부대행사장으로 활성화 하여 경주만의 차별적 매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MICE 스포터즈 운영을 통해 인재양성 및 도시홍보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산업을 통해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경주 관광 1번지인 보문단지를 활성화 하고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MICE 전문가 육성 등 고급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방위로 뛰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1-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강원 유니크베뉴 선정
    국립산악박물관 전경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1일(월) 강원도관광재단이 공모한 ‘강원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음을 밝혔다.  ‘강원 유니크 베뉴’란 강원도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독특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장소를 말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해당 장소의 차별성, 접근성, 인프라 등을 평가하여, 국립산악박물관을 포함한 10곳을 선정하였다. 국립산악박물관은 국내 최초 산악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산악 문화 대중화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영상실, 회의실, 기획전시실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2년 기준 8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국제학술대회, 세미나, 전시회 등의 행사를 약 15회 개최하여 1,2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언젠가는 금강산 기획전시 사진(전범권 이사장)    향후 국립산악박물관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내외 마이스 시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의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강원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운영지원실(033-638-4459)로 문의 가능하다. 국립산악박물관 학술대회 사진  
    • 산림복지
    2022-11-25
  • 성주 가야산생태탐방원, 전국 회의장소로 각광
    전국 회의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성주군 가야산생태탐방원이 ‘2019 경북도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최우수 장소로 선정돼 MICE 유치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지역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회의장소를 의미한다.성주군 수륜면 봉양리에 위치한 가야산생태탐방원은 2018년 11월 개원, 고도 500m의 맑고 깨끗한 가야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구미·김천 등 인근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교육관(강당, 강의실, 식당)과 생활관(16객실 80명), 별관(3객실 18명) 등의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야외공연장, 전망대, 천연계곡 등이 주변에 있어 가야산생태탐방원측은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체계적 생태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조선 8경이자 한국 12대 명산인 국립공원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자연과 함께 꿈꾸며 자연과 함께 배우는 성주만의 특별한 공간, 아름다운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강원 유니크베뉴 선정
    국립산악박물관 전경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1일(월) 강원도관광재단이 공모한 ‘강원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음을 밝혔다.  ‘강원 유니크 베뉴’란 강원도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독특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장소를 말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해당 장소의 차별성, 접근성, 인프라 등을 평가하여, 국립산악박물관을 포함한 10곳을 선정하였다. 국립산악박물관은 국내 최초 산악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산악 문화 대중화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영상실, 회의실, 기획전시실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2년 기준 8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국제학술대회, 세미나, 전시회 등의 행사를 약 15회 개최하여 1,2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언젠가는 금강산 기획전시 사진(전범권 이사장)    향후 국립산악박물관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내외 마이스 시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의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강원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운영지원실(033-638-4459)로 문의 가능하다. 국립산악박물관 학술대회 사진  
    • 산림복지
    2022-11-25
  • 보성군, '고로쇠 수액' 휴양림 숙박객에 무료 시음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2월부터 신비의 약수로 알려진 제암산 고로쇠 수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발 807m의 제암산에는 100여 년 전부터 자생하는 아름드리 고로쇠나무 100여 그루와 20여 년 전에 심은 5만여 그루의 고로쇠나무가 자라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채취가 끝나는 3월 말까지 제공된다. 제암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득량만 해풍을 받아 자라고 있으며 숙취 해소와 노폐물 제거,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996년 개장 이래 등산과 가족 모임, 단체 워크숍 등 전국 최고의 휴양 명소로 알려지면서 매년 20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집라인과 에코어드벤처 체험 등 다양한 숲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어 '놀이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지, 마이스(MICE) 시설에 선정되기도 했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이름을 올렸다.  제암산 자연휴양림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2-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강원 유니크베뉴 선정
    국립산악박물관 전경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지난 11월 21일(월) 강원도관광재단이 공모한 ‘강원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음을 밝혔다.  ‘강원 유니크 베뉴’란 강원도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독특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장소를 말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해당 장소의 차별성, 접근성, 인프라 등을 평가하여, 국립산악박물관을 포함한 10곳을 선정하였다. 국립산악박물관은 국내 최초 산악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산악 문화 대중화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영상실, 회의실, 기획전시실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2년 기준 8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국제학술대회, 세미나, 전시회 등의 행사를 약 15회 개최하여 1,2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언젠가는 금강산 기획전시 사진(전범권 이사장)    향후 국립산악박물관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내외 마이스 시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의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강원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운영지원실(033-638-4459)로 문의 가능하다. 국립산악박물관 학술대회 사진  
    • 산림복지
    2022-11-25
  • 보성군, '고로쇠 수액' 휴양림 숙박객에 무료 시음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2월부터 신비의 약수로 알려진 제암산 고로쇠 수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발 807m의 제암산에는 100여 년 전부터 자생하는 아름드리 고로쇠나무 100여 그루와 20여 년 전에 심은 5만여 그루의 고로쇠나무가 자라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채취가 끝나는 3월 말까지 제공된다. 제암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득량만 해풍을 받아 자라고 있으며 숙취 해소와 노폐물 제거,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996년 개장 이래 등산과 가족 모임, 단체 워크숍 등 전국 최고의 휴양 명소로 알려지면서 매년 20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집라인과 에코어드벤처 체험 등 다양한 숲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어 '놀이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지, 마이스(MICE) 시설에 선정되기도 했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이름을 올렸다.  제암산 자연휴양림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2-05
  • 성주 가야산생태탐방원, 전국 회의장소로 각광
    전국 회의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성주군 가야산생태탐방원이 ‘2019 경북도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최우수 장소로 선정돼 MICE 유치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지역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회의장소를 의미한다.성주군 수륜면 봉양리에 위치한 가야산생태탐방원은 2018년 11월 개원, 고도 500m의 맑고 깨끗한 가야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구미·김천 등 인근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교육관(강당, 강의실, 식당)과 생활관(16객실 80명), 별관(3객실 18명) 등의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야외공연장, 전망대, 천연계곡 등이 주변에 있어 가야산생태탐방원측은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체계적 생태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조선 8경이자 한국 12대 명산인 국립공원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자연과 함께 꿈꾸며 자연과 함께 배우는 성주만의 특별한 공간, 아름다운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경주 하이코, 경제적 파급효과 1,570억 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굴뚝 없는 산업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보문단지를 비롯한 사계절 경주경제를 리더하는 마이스산업으로 번창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이후 11월까지 184건의 MICE행사를 유치하여 총 1,57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주 하이코는 지난해 2015 마이스연례 총회, 제7차 세계 물 포럼, 세계한상대회, MicroTAS 2015, YESDEX(예스덱스) 2015 등 국제규모의 행사 등 총 184건에 170,318명이 방문한 행사결과를 바탕으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1,0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83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030명으로 나타났다. 식음료와 숙박을 비롯한 운수, 인쇄, 쇼핑 등 전반적인 산업영역에 고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MICE산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하이코는 올해에도 2016 유엔 NGO 컨퍼런스, 2016 국제 애기장대 연구학술대회 등 50여건의 국제행사 등을 유치해 매출액 23억여 원 달성을 목표로 마이스 유치․홍보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코는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5개 분과 62개사 MICE 얼라이언스(협의체)를 신규회원사로 추가모집, 서비스 교육 등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동반성장을 기하고 있다. 또한 MICE주최자들을 위해 교촌한옥마을, 밀레니엄파크 등 유니크베뉴를 활용하여 만찬, 공연, 부대행사장으로 활성화 하여 경주만의 차별적 매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MICE 스포터즈 운영을 통해 인재양성 및 도시홍보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산업을 통해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경주 관광 1번지인 보문단지를 활성화 하고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MICE 전문가 육성 등 고급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방위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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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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