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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호국영웅 기리기 위한 명예도로 생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를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이일영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기업 유치,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하는 것으로 안동시 퇴계로 2125 구간 700m를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호국영웅 이일영 공군 중위는 1928년 8월 안동에서 태어나 1948년 9월 육군항공학교에 입교한 후 1949년 공군 창설과 함께 조종사로 활약했다. 1950년 9월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 잠복하고 있던 2백 명의 적 병력을 격멸하고, 아군 진지를 향해 은밀히 이동 중이던 3백여 명의 적 상황을 지상군에 알려줌으로써 영천지구를 방어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러나 1952년 1월 9일 강원도 금성 북방 창도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장렬히 산화했다. 국가보훈처의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부여한 ‘호국영웅 이일영로’는 지난 25일부터 앞으로 5년간 사용하며, 이를 계속 사용하려는 경우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호국영웅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6.25전쟁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고, 시대 안보상황에 필요한 호국정신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8-02
  • 산림항공본부, 육군항공학교와 협약체결
    산림항공본부장 이경일은 지난 7월 27일 육군항공학교장과 교장실에서 모의비행훈련장비(SFTS) 수탁교육을 받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산림항공본부 본연 임무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화물운반, 산악구조 등으로 대부분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조종으로 곡예비행, 저고도비행 등 고 난이도의 조종술을 요구 할 뿐만 아니라 시계 확보의 어려움을 이겨내야하는 고도의 비행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협약으로 실시되는 모의 훈련은 악천우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조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어 산림항공 본부 조종사의 완벽한 임무수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모의 훈련 강화를 통해 조종사들의 악천후시 항공기의 위치, 방향, 고도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조종 판단 기술을 익혀 안전한 비행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7-30
  • 산림청, 육군항공학교에서 헬기전시 행사 가져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2010년 육군항공 전투발전을 위한 무기체계 소개 및 민ㆍ관이 보유한 기종별 16대의 헬기를 5월13일 10시~16시까지 항공관계자와 관람객 3천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충남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실시하였고, 산림청도 산불진화헬기인 초대형헬기(S-64)와 대형헬기(KA-32T)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대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기종별 헬기전시는 육군항공학교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육군항공 전투발전을 위한 무기체계 소개와 민ㆍ관이 보유하고 있는 헬기 기종별 16대의 헬기를 전시하고 항공관계자와 일반관람객 3천여명에게 공개했다. 논산육군항공학교 헬기전시에 참여하는 초대형헬기(S-64) 박영빈 선임기장은 󰡒국가와 민간이 보유한 헬기를 기종별로 전시하여 대외에 헬기의 발전과정을 알리는 행사에 참여하여 항공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산림청이 보유한 산불진화헬기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5-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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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1-10-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새로운 비행기술 국내 전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헬기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비행기술 교육을 국내 민·관·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로 완료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새로운 비행기술은 헬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원형와류 상황에서 7~15m의 고도만 있어도 추락사고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비행기술로 알려졌다. 비행기술 전수교육은 지난 6월 7일 ㈜성준항공을 시작으로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육군항공학교, (주)HELIKOREA 등 대면교육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내 전파를 완료하였다.  전수교육 과정에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민간 헬기업체에는 산림항공본부의 특화된 산불진화 비행기술과 안전관리 기법에 관한 자료도 제공토록 승인함으로써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간행물 ‘GYRO’와 산림항공본부의 ‘산림항공 안전지’를 통해 해당 비행기술을 게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새로운 비행기술에 숙달하고 담수지 접근절차를 준수한다면 산불진화 헬기의 추락사고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민간항공사의 항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익산항공_성준항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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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호국영웅 기리기 위한 명예도로 생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를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이일영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기업 유치,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하는 것으로 안동시 퇴계로 2125 구간 700m를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호국영웅 이일영 공군 중위는 1928년 8월 안동에서 태어나 1948년 9월 육군항공학교에 입교한 후 1949년 공군 창설과 함께 조종사로 활약했다. 1950년 9월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 잠복하고 있던 2백 명의 적 병력을 격멸하고, 아군 진지를 향해 은밀히 이동 중이던 3백여 명의 적 상황을 지상군에 알려줌으로써 영천지구를 방어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러나 1952년 1월 9일 강원도 금성 북방 창도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장렬히 산화했다. 국가보훈처의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부여한 ‘호국영웅 이일영로’는 지난 25일부터 앞으로 5년간 사용하며, 이를 계속 사용하려는 경우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호국영웅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6.25전쟁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고, 시대 안보상황에 필요한 호국정신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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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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