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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2년연속 임도시설 우수기관 선정
    충북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산림경영·관리의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를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선으로 선정·시공하고, 재해대응 안전성을 높인 우수한 기술을 발굴·보급하여 임도시설 및 관리 기술향상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임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6년 시설임도를 대상으로 전국 30개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이 응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 4곳과 지방청 5곳 총 9개 기관이 최종 심사에 올랐으며, 임도시설 우수사례발표 및 공유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산·학·연 및 현장전문가와의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친화적인 임도구축을 위해 열린 ‘2017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서 ‘숲의 다양한 가치를 높이는 친환경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수와 개량를 통해 산림경영에 효율적이며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이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7
  • 서천군,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 ‘우수상’ 수상
    충남 서천군은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17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로운 기술 공유와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산·학·연 및 현장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을 위해 매년 우수사례 평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타 지역에 비해 산지의 비율이 낮아 임도 조성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히 임도를 시설해 총 77km의 임도를 조성 관리하고 있으며 임도 밀도가 5.26m/ha(전국 평균 3.20m/ha)로 임도의 조성 및 관리에서 타 자치단체에 모범인 사례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홍성면 농림과장은 “앞으로도 천방산구역과 판교면 금덕리 구역에 2018년부터 5계년 계획을 수립 총 7km의 임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임도에 대한 생태계 파괴와 효율성의 문제 등 부정적인 여론으로 사업시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임도는 산림사업 투입비용 절감 및 산불예방과 임도를 이용한 등산 등 산림휴양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로 편입 산주 및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7
  • 친환경적 임도시설로 산림재해 제로화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과거 산림훼손과 산사태의 원인으로 주목받던 임도를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튼튼한 임도로 구축하여 산림재해 "ZERO"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 육성촉진과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임도시설사업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전문기관의 설계검토 의뢰를 통해 임도의 설계 시설기준을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 여건에 적합한 사방공법 채택 등으로 산림훼손 최소화 방침으로 친환경적이며 태풍, 집중호우 등의 수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임도시설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양구군 남면 두무리 간선임도신설(6.5㎞) 사업지의 경우 사업지내 경사부(성토부)와 측구(옆 도랑)에 토사유출 저감을 위한 자연녹화피복재 및 볏짚 거적 덮기 등의 친환경적인 시공공법을 적용할 계획이고 임도노선 하단부 재해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집중호우 시 마을 식수오염 및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1개소 ‘07년도에 이미 시설하였으며 추가시설을 계획․검토하고 있다.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와 함께 기존의 개설된 임도 중 주민 활용도가 높고 임도의 다기능 이용이 요구되는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웅진임도(1995년 시공) 구간 중 6km에 대한 구조개량 사업과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동면 덕곡리에 10km의 소형임도를 금년도에 시설 중에 있다.  또한 기존임도의 전 구간에 대하여는 우기이전에 사전 피해방지대책으로 배수처리시설의 보수, 노면굴기 등 친환경적이며 재해에 튼튼한 임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전반적으로 보수작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양구관리소 담당자(홍규철)에 따르면 "환경친화적이고 재해에 강한 녹색임도구축으로 산림재해 ZERO화에 총력을 기울여 재해 없는 양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4-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주관 워크숍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학‧연 및 현장 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이라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 기관의 응모작(28건) 중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4건), 지방청 산하기관(5건)이 선정되어 임도시설의 우열을 가리는 발표를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발표에서 문수산경제림육성단지(11,487㏊)에 조성된 간선임도를 제출해 ‘재해에 강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순환형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경영에 관한 장점 및 우드칩 유수 안정성 실험을 소개해 우드칩 피복의 자연친화적 효과 및 사면보호 효과를 보여주어 임도개설시 발생하는 지장목·폐뿌리의 우드칩 활용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발표자 산사태대응팀 권태현 팀장은 “임도개설 시 산림경영 ·재해예방·주변경관을 고려하여 삼위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한창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되새기고 효율적 산림경영, 재해에 강한임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임도구축을 통해 공익적 사회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07
  • 산림청, 2018년 임도시설 사업 발전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임도시설 현장 기술 교류를 위해 1일부터 2일까지 제주시에서 ‘2018년 임도시설 사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와 기술교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임도구축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보다 견고한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도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28건이 접수됐다. 이중 서류평가를 통과한 13건에 대해 학계·국립산림과학원·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평가를 통해 9건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최종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시상을 한다.   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는 강원도 삼척시, 전라남도 순천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제주도 서귀포시가 발표에 나선다.     지방산림청 국유임도 분야는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 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발표한다.    이어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르게 보는 힘 트리즈’ 특강이 진행된다. 또 기존 임도시설을 이용한 국민휴양·보건 확대를 위한 ‘테마임도 운영사례’를 제주시에서 소개한다.     트리즈(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 : 창의적 문제해결이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얻기 위한 방법론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경영관리의 기반이 되는 임도시설을 산림사업의 시급성·경제성을 고려하여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국민들이 산림휴양과 레포츠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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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주관 워크숍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학‧연 및 현장 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이라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 기관의 응모작(28건) 중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4건), 지방청 산하기관(5건)이 선정되어 임도시설의 우열을 가리는 발표를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발표에서 문수산경제림육성단지(11,487㏊)에 조성된 간선임도를 제출해 ‘재해에 강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순환형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경영에 관한 장점 및 우드칩 유수 안정성 실험을 소개해 우드칩 피복의 자연친화적 효과 및 사면보호 효과를 보여주어 임도개설시 발생하는 지장목·폐뿌리의 우드칩 활용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발표자 산사태대응팀 권태현 팀장은 “임도개설 시 산림경영 ·재해예방·주변경관을 고려하여 삼위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한창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되새기고 효율적 산림경영, 재해에 강한임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임도구축을 통해 공익적 사회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07
  • 산림청, 2018년 임도시설 사업 발전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임도시설 현장 기술 교류를 위해 1일부터 2일까지 제주시에서 ‘2018년 임도시설 사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와 기술교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임도구축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보다 견고한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도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28건이 접수됐다. 이중 서류평가를 통과한 13건에 대해 학계·국립산림과학원·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평가를 통해 9건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최종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시상을 한다.   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는 강원도 삼척시, 전라남도 순천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제주도 서귀포시가 발표에 나선다.     지방산림청 국유임도 분야는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 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발표한다.    이어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르게 보는 힘 트리즈’ 특강이 진행된다. 또 기존 임도시설을 이용한 국민휴양·보건 확대를 위한 ‘테마임도 운영사례’를 제주시에서 소개한다.     트리즈(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 : 창의적 문제해결이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얻기 위한 방법론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경영관리의 기반이 되는 임도시설을 산림사업의 시급성·경제성을 고려하여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국민들이 산림휴양과 레포츠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01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2년연속 임도시설 우수기관 선정
    충북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산림경영·관리의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를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선으로 선정·시공하고, 재해대응 안전성을 높인 우수한 기술을 발굴·보급하여 임도시설 및 관리 기술향상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임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6년 시설임도를 대상으로 전국 30개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이 응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 4곳과 지방청 5곳 총 9개 기관이 최종 심사에 올랐으며, 임도시설 우수사례발표 및 공유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산·학·연 및 현장전문가와의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친화적인 임도구축을 위해 열린 ‘2017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서 ‘숲의 다양한 가치를 높이는 친환경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수와 개량를 통해 산림경영에 효율적이며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이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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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27
  • 서천군,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 ‘우수상’ 수상
    충남 서천군은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17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로운 기술 공유와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산·학·연 및 현장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을 위해 매년 우수사례 평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타 지역에 비해 산지의 비율이 낮아 임도 조성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히 임도를 시설해 총 77km의 임도를 조성 관리하고 있으며 임도 밀도가 5.26m/ha(전국 평균 3.20m/ha)로 임도의 조성 및 관리에서 타 자치단체에 모범인 사례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홍성면 농림과장은 “앞으로도 천방산구역과 판교면 금덕리 구역에 2018년부터 5계년 계획을 수립 총 7km의 임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임도에 대한 생태계 파괴와 효율성의 문제 등 부정적인 여론으로 사업시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임도는 산림사업 투입비용 절감 및 산불예방과 임도를 이용한 등산 등 산림휴양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로 편입 산주 및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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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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