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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 ”시범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반 객실 대비 청소 및 방역시간이 짧은 야영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입장시간을 15시에서 14시로 1시간 앞당겨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유명산ㆍ청옥산ㆍ운문산ㆍ덕유산ㆍ남해편백자연휴양림과 화천숲속야영장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위해 ’21년 11월 국민생각함 투표를 실시(찬성 72.6%, 반대 7.4%)한 바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6개소를 선정하여 우선 운영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예약자가 자연재해 등으로 휴양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위약금 없이 이용취소가 가능하도록「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을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시간 걸어가는 신불산휴양림 가을철 인기예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걸어가는 휴양림'으로 알려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국립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지구의 시범운영 중간성과를 발표했다. '걸어가는 휴양림'은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확산을 위해 걸어서 도착하는 불편함이 가미된 대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숲을 만끽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에서 여유를 찾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했다. 4월부터 7월까지 3달간 상단지구까지 약2.3km를 1시간 동안 걸어서 이용하는 '걸어가는 휴양림'에는 총 3,873명이 이용했다. 또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용객의 76%는 가족 단위로 방문했고 59%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62%는 걷는 거리가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걷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90%가 만족감을 보였다. 편의시설 설치, 등산로 정비, 요금할인, 입장시간 연장 등의 건의사항도 있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영환 남부지역 총괄팀장은 "차량 없이 걸어오는 불편함을 경험하면서 오히려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파래소 폭포 계곡과 간월재 억새평원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범운영으로 나타는 문제점을 보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8-29
  • 향기로운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가을꽃축제
    천리포수목원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10일간 가을꽃축제가 열린다.   가을꽃축제는 가을에 대표적인 꽃인 국화가(다륜 대작, 대형 현애, 입국 등 태안농업기술센터 후원)수목원 내에 전시된다. 국화 전시뿐만 아니라 분재와 석부작 전시, 사진 전시회, 식물세밀화 전시, 자연과 미술(설치미술) 전시, 허브차 시음, 음악공연 등의 행사들이 있어 가을꽃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목원 내 서해전망대서 에코원 선양앙상블의 공연이 30일 오후2시에 열린다. 수목원 곳곳에 행사장이 조성되어 수목원을 둘러보며 가을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를 앞둔 천리포수목원은 지금 해국이 한창이다. 활짝 피어나는 해국들이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밖에 은은한 향기로 가을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주는 금목서, 앙증맞은 자태로 귀여움을 뽐내는 콜치쿰과 가을에 물들어 가고 있는 단풍들도 조금씩 고개를 내밀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관계자는 “태안군과 농업기술센터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 깊다. 앞으로 축제와 같은 행사를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태안군민은 가을꽃축제 기간 중에 신분증 소지하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수목원입장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0-10-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 ”시범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반 객실 대비 청소 및 방역시간이 짧은 야영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입장시간을 15시에서 14시로 1시간 앞당겨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유명산ㆍ청옥산ㆍ운문산ㆍ덕유산ㆍ남해편백자연휴양림과 화천숲속야영장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위해 ’21년 11월 국민생각함 투표를 실시(찬성 72.6%, 반대 7.4%)한 바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6개소를 선정하여 우선 운영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예약자가 자연재해 등으로 휴양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위약금 없이 이용취소가 가능하도록「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을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6월 23일 청평경영팀 내진성능 보강사업 착수보고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출 및 국민 ‧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내진성능 보강공사 시 제도 개선 할 사항을 발굴하자는 의미이며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대국민 산림혁신의 주요 내용이다.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로는 임산물 포장재료 다양화를 위해 임산물 생산 ‧ 유통시장의 여건에 맞고 산림청장의 확인을 받은 신소재 포장재료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또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입장시간을 지역 ‧ 계절 ‧ 이용자수 등에 따라 1 ∼ 2시간 늘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박현재 소장은 “앞으로도 규제혁신 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산림분야의 각종 규제를 개선하여 국민들의 입장에서 산림행정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 ”시범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반 객실 대비 청소 및 방역시간이 짧은 야영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입장시간을 15시에서 14시로 1시간 앞당겨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유명산ㆍ청옥산ㆍ운문산ㆍ덕유산ㆍ남해편백자연휴양림과 화천숲속야영장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위해 ’21년 11월 국민생각함 투표를 실시(찬성 72.6%, 반대 7.4%)한 바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6개소를 선정하여 우선 운영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예약자가 자연재해 등으로 휴양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위약금 없이 이용취소가 가능하도록「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을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숲체원 숙박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체원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보름달처럼 만든 고리를 던지는  ‘보름달 걸기’,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제기를 띄우는 ‘한마음 제기’, 계란판을 재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풍성한 전통문화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가을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소망등 꾸미기’, 잎사귀를 활용한 ‘손수건 꾸미기’, 나무를 활용한 ‘우드 샤프 만들기’, 도토리 각두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만들기 체험 4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가을여행주간(09.12~29) 기간 동안 숲체원 입장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입장료가 면제되는 등 대국민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 고객에게는 지역카페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는 한가위 특집 ‘유과’ 및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셀프 트래킹 및 셀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00여 가족 단위의 참여가 예상되며 가족 간 유대감 촉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 ”시범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일반 객실 대비 청소 및 방역시간이 짧은 야영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입장시간을 15시에서 14시로 1시간 앞당겨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유명산ㆍ청옥산ㆍ운문산ㆍ덕유산ㆍ남해편백자연휴양림과 화천숲속야영장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야영장 이용시간 확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위해 ’21년 11월 국민생각함 투표를 실시(찬성 72.6%, 반대 7.4%)한 바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6개소를 선정하여 우선 운영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예약자가 자연재해 등으로 휴양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위약금 없이 이용취소가 가능하도록「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을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9-22
  • 춘천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6월 23일 청평경영팀 내진성능 보강사업 착수보고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출 및 국민 ‧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내진성능 보강공사 시 제도 개선 할 사항을 발굴하자는 의미이며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대국민 산림혁신의 주요 내용이다.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로는 임산물 포장재료 다양화를 위해 임산물 생산 ‧ 유통시장의 여건에 맞고 산림청장의 확인을 받은 신소재 포장재료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또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입장시간을 지역 ‧ 계절 ‧ 이용자수 등에 따라 1 ∼ 2시간 늘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박현재 소장은 “앞으로도 규제혁신 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산림분야의 각종 규제를 개선하여 국민들의 입장에서 산림행정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24
  •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숲체원 숙박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체원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보름달처럼 만든 고리를 던지는  ‘보름달 걸기’,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제기를 띄우는 ‘한마음 제기’, 계란판을 재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풍성한 전통문화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가을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소망등 꾸미기’, 잎사귀를 활용한 ‘손수건 꾸미기’, 나무를 활용한 ‘우드 샤프 만들기’, 도토리 각두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만들기 체험 4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가을여행주간(09.12~29) 기간 동안 숲체원 입장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입장료가 면제되는 등 대국민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 고객에게는 지역카페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는 한가위 특집 ‘유과’ 및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셀프 트래킹 및 셀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00여 가족 단위의 참여가 예상되며 가족 간 유대감 촉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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