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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 특허 디자인 등록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공동개발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특허청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등록 시안은 지역 소상공인인「바른핑거스」,「꼬바에느」와 공동개발하고 제작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포장상자를 종이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해당 체험꾸러미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내 마음 필 무렵」에 제공되는 것으로 ▲탄소흡수원인 반려나무 심기 ▲체험꾸러미 상자로 종이액자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포장상자가 체험꾸러미 기획을 통해 재탄생되어 디자인 등록까지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로 방문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하여 제공되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약 6,000여명에게 제공되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2
  •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 ,“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성황리에 끝마쳐
    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원장 박상호)에서 산림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가족사랑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행사』가 지역주민 15,000(박물관 매표집계 : 15,642명)여명이 함께하며 무사히 성황리에 마쳤다. 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일원 및 생태숲 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녹색의 힘! 산림의 꿈!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대회’, ‘숲사랑 가족사랑 숲걷기대회’와 아울러 야생화 체험, 나무공작, 새끼꼬기, 나무새총 만들기, 모래놀이 등 “녹색체험”, 천연염색, 한지공예, 버블퍼포먼스, 종이액자만들기, 클레이공예 등 “전통 놀이체험”, “가훈 써주기 행사”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다양한 산림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대회」는 인터넷 접수와 현장 접수한 초등학생 200여명 치열한 예선전을 벌여 최종 본선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숲과 산림, 자연과 생태, 환경 상식 퀴즈를 풀면서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으며 영예의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 수행자는 경북 안동시 영남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권예지(12세) 어린이가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의 메인인「숲사랑 가족사랑 숲걷기 대회」는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에서 조성완료한 ‘소득식물 생태숲’을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걷고 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자연속에서 건강과 가족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이 날 행사에 참여한 150여 가족 500여명은 숲걷기 행사 후 나무이름 맞추기, 자란옮겨심기, 토끼잡이, 보물찾기 등 다양한 가족이벤트에 참여하여 가족간의 사랑과 자연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꿩, 수리부엉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 방사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에게 볼거리는 물론 자연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으며, 함께한 부모님들은 황조롱이, 너구리가 치료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에 자녀들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받아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참교육의 장을 펼쳐준 산림생태과학원측에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매년 성대히 개최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을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은 자연 그대로의 공간속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느끼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자연 생태학습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숲사랑 골든벨대회 및 숲길걷기 등 3일간 행사기간 중 자발적 행사참여자가 일만오천(15,000)여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이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체험장으로의 인기를 모아가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향후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은 지역민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산림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보급하여 산림문화와 휴양, 레저 등이 어우러진 종합산림휴양단지 조성이라는 종합계획 아래 산림과학박물관 운영은 물론 소득식물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을 조성하였고 현재 안동호 주변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또한 산림과학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이육사 문학관, 도립공원 청량산, 레프팅 등으로 이어져 유교문화와 산림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휴양문화 정에 크게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09-06-10
  •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원장 박상호)에서는 산림과 자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창조성을 배양하며 아울러 가족사랑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경상북도 산림 과학박물관 일원 및 생태 숲 공원에서 진행되며, “녹색의 힘! 산림의 꿈!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대회’, ‘숲사랑 가족사랑 숲걷기대회’와 아울러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보면「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대회」는 관내 초등학생 및 가족들이 참여하여 숲과 산림, 자연과 생태, 환경 상식 퀴즈를 풀면서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숲사랑 가족사랑 숲걷기대회」는 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에서 조성중인‘ 소득형 생태숲’을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걷고 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자연속에서 건강과 가족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숲걷기행사 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무이름 맞추기, 토끼잡이, 자란옮겨심기, 보물찾기, 가족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숲걷기대회를 통해 경상북도산림과학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꿩 등 야생동물 방사 행사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에게 볼거리는 물론 자연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학박물관 전정에 마련할 체험부스에는 친환경천적 곤충전시체험을 비롯한 야생화체험, 나무공작, 새끼꼬기, 토피어리, 나무새총 만들기, 모래놀이 등  “녹색체험”과 함께 천연염색, 한지공예, 버블퍼포먼스, 종이액자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클레이공예 등의 “전통 놀이체험”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행사기간 3일 동안 서예작가를 초빙하여 “가훈 써주기 행사”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산림문화체험 한마당은 인위적인 공간이 아닌 숲이라는 자연그대로의 공간속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느끼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자연 생태학습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민들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산림콘텐츠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은 산림문화와 휴양, 레저 등이 어울어진 종합산림휴양단지 조성 종합계획 아래 산림과학박물관 운영은 물론 소득형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을 조성하였고 현재 안동호 주변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또한 산림과학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이육사 문학관,  도립공원 청량산, 레프팅 등으로 이어져 유교문화와 산림문화를 맛볼 수 있어 새로운 휴양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09-06-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 특허 디자인 등록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공동개발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특허청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등록 시안은 지역 소상공인인「바른핑거스」,「꼬바에느」와 공동개발하고 제작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포장상자를 종이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해당 체험꾸러미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내 마음 필 무렵」에 제공되는 것으로 ▲탄소흡수원인 반려나무 심기 ▲체험꾸러미 상자로 종이액자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포장상자가 체험꾸러미 기획을 통해 재탄생되어 디자인 등록까지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로 방문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하여 제공되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약 6,000여명에게 제공되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 특허 디자인 등록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공동개발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특허청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등록 시안은 지역 소상공인인「바른핑거스」,「꼬바에느」와 공동개발하고 제작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포장상자를 종이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해당 체험꾸러미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내 마음 필 무렵」에 제공되는 것으로 ▲탄소흡수원인 반려나무 심기 ▲체험꾸러미 상자로 종이액자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포장상자가 체험꾸러미 기획을 통해 재탄생되어 디자인 등록까지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로 방문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하여 제공되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약 6,000여명에게 제공되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나주숲체원, 지역 소상공인 특허 디자인 등록 지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공동개발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특허청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등록 시안은 지역 소상공인인「바른핑거스」,「꼬바에느」와 공동개발하고 제작한 비대면 체험꾸러미의 포장상자를 종이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해당 체험꾸러미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내 마음 필 무렵」에 제공되는 것으로 ▲탄소흡수원인 반려나무 심기 ▲체험꾸러미 상자로 종이액자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포장상자가 체험꾸러미 기획을 통해 재탄생되어 디자인 등록까지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로 방문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하여 제공되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약 6,000여명에게 제공되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2
  •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 ,“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성황리에 끝마쳐
    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원장 박상호)에서 산림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가족사랑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행사』가 지역주민 15,000(박물관 매표집계 : 15,642명)여명이 함께하며 무사히 성황리에 마쳤다. 2009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일원 및 생태숲 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녹색의 힘! 산림의 꿈!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대회’, ‘숲사랑 가족사랑 숲걷기대회’와 아울러 야생화 체험, 나무공작, 새끼꼬기, 나무새총 만들기, 모래놀이 등 “녹색체험”, 천연염색, 한지공예, 버블퍼포먼스, 종이액자만들기, 클레이공예 등 “전통 놀이체험”, “가훈 써주기 행사”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다양한 산림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대회」는 인터넷 접수와 현장 접수한 초등학생 200여명 치열한 예선전을 벌여 최종 본선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숲과 산림, 자연과 생태, 환경 상식 퀴즈를 풀면서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으며 영예의 숲사랑 자연사랑 골든벨 수행자는 경북 안동시 영남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권예지(12세) 어린이가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의 메인인「숲사랑 가족사랑 숲걷기 대회」는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에서 조성완료한 ‘소득식물 생태숲’을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걷고 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자연속에서 건강과 가족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이 날 행사에 참여한 150여 가족 500여명은 숲걷기 행사 후 나무이름 맞추기, 자란옮겨심기, 토끼잡이, 보물찾기 등 다양한 가족이벤트에 참여하여 가족간의 사랑과 자연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꿩, 수리부엉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 방사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에게 볼거리는 물론 자연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으며, 함께한 부모님들은 황조롱이, 너구리가 치료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에 자녀들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받아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참교육의 장을 펼쳐준 산림생태과학원측에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매년 성대히 개최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을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숲사랑 산림문화체험 한마당은 자연 그대로의 공간속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느끼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자연 생태학습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숲사랑 골든벨대회 및 숲길걷기 등 3일간 행사기간 중 자발적 행사참여자가 일만오천(15,000)여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이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체험장으로의 인기를 모아가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향후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은 지역민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산림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보급하여 산림문화와 휴양, 레저 등이 어우러진 종합산림휴양단지 조성이라는 종합계획 아래 산림과학박물관 운영은 물론 소득식물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을 조성하였고 현재 안동호 주변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또한 산림과학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이육사 문학관, 도립공원 청량산, 레프팅 등으로 이어져 유교문화와 산림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휴양문화 정에 크게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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